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는 화공생명배터리공학부 허지윤 교수의 차세대 배터리 소재 연구 성과가 나노과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지 'Nature Nanotechnology'(Impact Factor: 35.1, JCR 상위 1.6%)에 지난 7일 게재됐다고 10일 밝혔다. 이 저널은 나노과학 및 나노기술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학술지 중 하나로, 높은 게재 경쟁률을 자랑한다. 이번 연구는 수계 아연 전지의 핵심 난제로 꼽혀온 물 분해와 아연 덴드라이트 형성 문제를 동시에 완화할 수 있는 새로운 음이온 설계 전략을 제시한 성과로 평가된다.논문 제목은 'Aqueous electrolyte solutions with anion-bridged secondary solvation sheaths for highly efficient zi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홍보대사단 ‘가은’ 4기가 지난 9일, 캠퍼스 인근에 위치한 롯데칠성음료 강릉공장의 ‘처음처럼&새로 브랜드 체험관’을 방문해 지역 산업과 브랜드를 심층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대학과 불과 150m 거리에 위치한 지역 대표 기업과의 유업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지역 브랜드의 역사와 가치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애향심과 홍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홍보대사들은 먼저 1층 홍보관에서 그래픽월과 프로젝션 영상을 통해 100년의 역사를 가진 롯데칠성의 브랜드 스토리와 대관령 암반수를 활용한 제품의 기원을 확인했다. 이어 2층 견학로에서는 실제 제조 공정을 시창과 터치 콘텐츠로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가 대학의 비전과 정체성을 담은 새로운 공식 마스코트 ‘스쿠아(SKUAH)’를 전격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성결대는 새 마스코트를 통해 ‘융합과 혁신의 미래플랫폼’이라는 대학의 비전을 상징적으로 구현하고, 대내외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이번에 공개된 ‘스쿠아(SKUAH)’는 성결대의 영문 이니셜인 ‘SKU’에 여명과 빛을 뜻하는 ‘A(Aurora)’, 그리고 거룩함과 희망, 숨결을 의미하는 ‘H(Holy·Hope·Breath)’를 결합해 탄생한 이름이다. 캠퍼스의 빛을 모티브로 형상화된 이 캐릭터는 헬라어로 ‘숨·생명의 호흡’을 연상케 하며, 재학생들의 멈추지 않는 성장과 최상의 성취(A++)를 염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서울대학교와 국제교육개발협력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9일 서울 영등포구 월드비전 본부에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교육 취약 아동·청소년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 형평성 제고를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양 기관은 분쟁·재난·빈곤 등 복합적 위기에 놓인 아동과 청소년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학습 성과를 개선하는 ‘현장-연구 연계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월드비전의 글로벌 현장 네트워크와 서울대학교 글로벌교육협력전공의 연구 역량을 결합해, 보다 실효성 있는 국제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소프트웨어학부 박찬준 교수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소관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Foundation Model 운용 과정에서 민감정보 추론 방지 및 리스크 평가 기술 개발’ 과제 연구책임자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이 과제는 3년간 수행되며, 2026년 정부지원 연구개발비는 6억7200만 원이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핵심인 파운데이션 모델 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과 민감정보 추론 위험을 줄이기 위한 안전성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연구는 숭실대가 주관하고 AI 안전성 기업 에이아이엠인텔리전스(AIM Intelligence)가 공동 참여한다. 업스테이지, NC AI, 트릴리온랩스는 수요기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가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 램리서치와 손잡고 반도체 산업을 이끌 인재 육성에 나선다. 숙명여대는 지난 8일(수)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행정관에서 램리서치코리아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과 박준홍 램리서치코리아 대표이사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산학협력 활성화를 통해 미래 반도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정기적인 채용설명회를 개최하고,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보 교류에 협력하기로 했다. 숙명여대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과 연계해 반도체 분야 맞춤형 인재
중앙대학교(총장 박세현)는 지난 8일(수) 오후 5시, 서울캠퍼스 102관 3층 대강당에서 이현순 이사장과 학내 구성원이 대학의 현안을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이현순 이사장이 직접 대학의 주요 현안에 대해 중앙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대학이 나아가야 할 길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학생, 교수, 직원 등 중앙인 300여 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박세현 총장의 진행으로 열린 미팅에서 이현순 이사장은 대학의 변화를 이끌 강력한 도전정신을 주문했다.이 이사장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실패가 아니라 도전하지 않는 것”이라며, “중앙인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경북 청도 운문사 회주 명성스님으로부터 학교 랜드마크가 될 '로터스관' 건립기금 1억 원을 전달받았다고 9일 밝혔다.이번 기부에는 동국대를 졸업한 운문사 교수스님들도 뜻을 모아 2천만 원의 기금을 함께 기탁했다. 동국대 측은 이번 기금에 ‘교육불사’와 ‘불교중흥’의 큰 뜻을 실현하고자 하는 명성스님의 굳은 신념이 담겨 있어 그 의미가 더욱 각별하다고 설명했다.지난 6일 동국대에서 열린 기금 전달식에는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과 윤재웅 총장 등 학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운문사 측에서도 회주 명성스님과 일진스님을 비롯해 100여 명의 사부대중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명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원장 민창기 교수)과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완욱 교수)이 삼성화재(대표이사 이문화)이 삼성화재와 손잡고 치료를 넘어 예방과 관리를 아우르는 통합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가톨릭중앙의료원과 가톨릭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8일 가톨릭대학교 옴니버스 파크에서 삼성화재와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 및 고객 중심의 통합케어 생태계 구축을 위한 3자 간 공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민창기 가톨릭중앙의료원장, 김완욱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장,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이사를 비롯한 각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의료, 보험, 연구 등 세 기관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원장 박삼열)은 윤정란 교수 연구팀이 국사편찬위원회의 ‘2026년 국내 지역 사료 수집 연구용역’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연구과제는 ‘왕립아시아학회 한국지부(Royal Asiatic Society Korea Branch) 도서관 소장 자료 조사’다. 윤정란 교수가 책임연구원을 맡고, 배민재 가톨릭대 인문사회연구소 교수와 미셸 웰스(Michelle Welles) 영국 왕립아시아학회 한국지부 사서가 참여한다.이번 연구는 1900년 설립된 왕립아시아학회 한국지부 도서관 소장 자료를 조사·정리하기 위해 수행됐다. 해당 자료는 현재 숭실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산하 한국기독교자료센터에 보관 중이다.연구팀은 도서 목록을 체계화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 로욜라도서관(관장 김영주)이 지난 4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충청남도 천안시에서 열린 ‘제24차 한국학술정보협의회 정기총회 및 콘퍼런스’에서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한국학술정보협의회(회장 황정근 국회도서관장)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술정보 분야 전자도서관 협의체로, 매년 정기총회 및 콘퍼런스를 개최하여 정보기술 최신동향과 도서관계 현안을 공유하고 적극 활동한 기관에는 공로상을 수여하는 등 회원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오고 있다.올해 ‘AI 도서관, 공유와 신뢰를 넘어 디지털 포용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제24차 정기총회 및 콘퍼런스에서, 최근 1년간의 참여 내역을 인정받
성신여자대학교(총장직무대리 이원호)는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이 주관하는 '2026년도 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 지원사업' 심화과정에 5개 연구팀이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 지원사업'은 여성 이공계 대학원생과 대학생이 자율적으로 연구개발을 수행하면서 과학기술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심화과정에는 전국 100개 팀이 선정된 가운데 성신여대는 전산·컴퓨터 분야 18개 팀 중 최다인 4개 팀과 화학공학 분야 1개 팀 등 총 5개 팀이 선정됐다.선정된 각 연구팀에는 3명의 대학생이 연구원으로 참여하게 되며, 올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연구를 수행하고 연구활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가 차세대 인공지능(AI) 및 인공지능 전환(AX) 교육과 연구를 선도하기 위해 세계적 수준의 석학과 국내 최정상급 연구진을 연이어 영입하며 ‘AI·AX 명문대학’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가천대는 지난해 9월 이원준 고려대 컴퓨터학과·정보보호대학원 교수를 AI Computing 연구원 초대 연구원장으로 영입한 데 이어, 지난 3월 온디바이스 AI, 멀티모달 AI, AI 보안 분야의 최고 전문가 3명을 신임 교수로 초빙했다고 밝혔다. 이원준 원장은 유무선 통신 네트워킹 및 인공지능 기반 클라우드-엣지 컴퓨팅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온 인물로, 가천대의 AI·데이터 기반 미래 교육 혁신을 총괄하고 있다.이번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는 약학대학 김용기 교수 연구팀이 단백질 아르기닌 메틸화 효소(PRMTs)가 암의 발생과 진행에 미치는 역할을 규명하고, 이를 차세대 항암 치료의 핵심 표적으로 제시한 논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 약학대학 김용기 교수 연구팀이 암의 발생과 진행을 조절하는 핵심 효소의 기전을 규명하고, 이를 차세대 항암 치료의 핵심 표적으로 제시했다.또한 김용기 교수 연구팀은 단백질 아르기닌 메틸화 효소(PRMTs)를 기반으로 한 암 생물학의 주요 기전과 항암 치료 가능성을 체계화한 논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생명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인 '저널 오브 바이오메디컬 사이언
국내 기술로 개발된 신규 레몬 품종인 ‘제라몬(Jeramon)’이 강력한 항산화 기능을 지닌 것으로 확인됐다.중앙대학교 이상현 교수 연구팀은 제라몬의 주요 성분과 기능성을 분석한 결과, 기존 레몬보다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기능성 식품 소재로서의 활용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8일 밝혔다. 이 같은 연구 결과는 식품과학 분야의 국제 저명 학술지인 ‘푸드 케미스트리(Food Chemistry)’에 게재되며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제라몬은 ‘프로스트 리스본(Frost Lisbon)’과 ‘마이어(Meyer)’ 품종을 교배하여 개발된 국산 레몬이다. 연구팀의 성분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제라몬은 과육보다 과피(껍질)에서 총 페놀 및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월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