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지난 16일 수능 이후 학년말 학사운영 내실화를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사북고등학교 재학생을 초청해 전공체험 및 진로특강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사북고등학교 학생 60여 명과 인솔 교사 5명이 참여해, 학생들은 가톨릭관동대 캠퍼스를 방문해 총 11개 전공에서 마련한 체험형 수업과 진로 특강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부의 ‘수능 이후 학년말 학사운영 내실화’ 정책에 따라 고등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전공은 ▲의학과(의예과) ▲치위생학과 ▲지리교육과 ▲영어교육과 ▲컴퓨터교육과 ▲체육교육과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는 지난 12월 12일(금)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5 TV조선 경영대상'에서 교육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이와 함께 문시연 총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탁월한 교육경영 역량과 연구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대한제국 황실이 설립한 최초의 민족여성사학인 숙명여대는 내년 창학 120주년을 앞두고 사회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교육 혁신과 지속가능한 대학 운영 전략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숙명여대는 여성의 미래를 선도하는 '아웃씽커스 숙명(Outthinkers Sookmyung)'을 슬로건으로 제시하고, 기존의 틀을 넘어 새로운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지난 16일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과 서울캠퍼스 총장실에서 ‘첨단공학관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중앙대 박상규 총장과 우리은행 정진완 은행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미래 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이 국가 경쟁력 강화의 핵심 과제라는 인식 아래, 대학과 금융기관이 함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속가능한 인재 양성 환경을 조성하고, 협력 기반을 단계적으로 강화해나갈 계획이다.중앙대는 지난 5년간 연구비 수주액 1조 원을 돌파하며, 국내를 대표하는 연구중심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반도체 분야 핵심 인
연세대학교는 화공생명공학과 이상영 교수 연구팀이 고려대 곽상규 교수팀, 군산대 이민재 교수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이영주 박사 연구팀과 함께, 엔트로피 개념을 이용한 ‘엔트로피 충돌’ 고분자 전해질을 세계 최초로 제시하고 이를 전고체전지에 적용하는 데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전고체전지는 ‘잘 폭발하지 않고, 더 멀리 가는’ 차세대 배터리로 불린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실험실 성과에 비해 실제 공장에서 생산하기가 어려워 상업화까지는 상당한 거리가 있었다. 이런 가운데 기존 리튬이온전지 공장을 그대로 활용하면서도 전고체전지를 제조할 수 있는 신규 고분자 전해질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연구팀이 개
한양대학교(총장 이기정)는 지난 15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 한양플라자 학생식당에서 ‘이연복 셰프와 함께하는 천원의 아침밥’ 특별 행사를 개최하고, 시험 기간을 맞은 학생들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기정 한양대 총장, 김민수 부총장, 윤호주 의무부총장, 최중섭 대외협력처장, 하정희 학생인재개발처장, 서진석 총무처장 등을 비롯해 이연복 셰프와 목란 이홍운 셰프, 조선팰리스 왕업록 셰프, 루안 구광산 셰프, 핑하우 왕병호 셰프가 함께했다. 또한 문정희, 한보름, 양지은, 조정민, 남보라, 윤종훈, 김히어라, 강형석 등 연예인들이 봉사에 참여해 학생들에게 직접 아침 식사를 제공하며 소통했다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강릉의 대표적인 대형 베이커리 카페 허스크밀(HUSKMIL•대표 진병국)이 가톨릭관동대 조리외식경영학전공 4학년 이미정 학생을 제과 과장급으로 조기 채용해 지역사회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허스크밀은 ‘인절미크림라떼’와 ‘말차바닐라크림라떼’ 등 특색 있는 음료와 신선한 베이커리 메뉴로 유명한 곳으로, 강릉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명소로 유명하다.그런데 이미정 학생이 재학 4년 동안 ‘대한민국제과기능장’ 자격을 취득하며 실력과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이미정 학생은 “악바리 정신으로 하면 된다는 각오로 매일 연구하고 손에서 밀대를 놓지 않으며 끊임없이 실습한 끝
상명대(총장 김종희)는 재학생으로 구성된 또래상담 동아리가 2025년 정신건강 서포터즈 ‘영마인드 링크’ 활동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국립정신건강센터와 멘탈헬스코리아가 공동 주최한 ‘영마인드 링크’는 청년층의 정신건강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에는 총 57개 팀이 참가해 각 캠퍼스와 커뮤니티에서 ‘낙인 없는 커뮤니티’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상명대 또래상담 동아리(팀장 지적재산권전공 정유빈, 팀원 게임전공 이유진, 행정학부 김주영, 국가안보학과 박동주, 국가안보학과 손정호)는 '낙인 없는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
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는 희귀난치병 유전자치료제를 연구·개발하는 알지노믹스㈜(대표 이성욱)가 2017년 단국대 산학협력단 기술지주회사 자회사로 설립된 지 8년 만에 오는 18일 코스닥에 상장된다고 밝혔다.알지노믹스는 국내 유일의 RNA 편집 기반 유전자치료제 기업으로, 단국대 생명융합공학과 교수인 이성욱 대표가 지난 20여 년간 축적해 온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창업한 대표적인 딥테크 바이오 기업이다.독보적인 RNA 치환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이 지정한‘국가전략기술 확인제도 1호 기업’에 선정됐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국가전략기술 연구개발, 보유·관리’자격을 모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 평생교육원은 골프최고위과정 수료생들이 대학의 미래 인재 육성과 스포츠 교육 발전을 위해 1,100만 원의 대학발전기금을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발전기금 전달은 박상용 총무처장 등 교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1일 반도체대학에서 열린 제4기 수료식에서 진행됐다.민영인 원우회장(신우씨앤씨(주) 대표이사)은 전달식에서 “우리 골프 최고위과정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골프를 통해 서로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가천대학교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원우들의 마음을 모았다”고 말했다.가천대학교 골프최고위 제4기 과정에는 고윤성(KPGA), 박하나·조영란·손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지난 12월 11일, 베트남 호치민시를 방문하여 호치민시기술대학교(이하 HUTECH)와 ‘국제협력선도대학 육성·지원 사업’ 추진 및 포괄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중앙대 박상규 총장, 우수한 국제처장, 신중범 대외협력팀장이 참석했으며, HUTECH 측에서는 키엔 쑤안 훙(Kien Xuan Hung) 이사장, 리 티엔 짱(Ly Thien Trang) 국제부총장, 응우옌 란 흐엉(Nguyen Lan Huong) 국제처장, 호앙 응옥 늉(Hoang Ngoc Nhung) 국제부처장, 한베기술원 원귀정 부원장, 탕 민 흐엉(Tang Minh Huong) 국제물류학과장 등이 참석해 양교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HUTECH은 1995년 설립된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스포츠재활의학전공 졸업생 정승기가 올림픽 시즌 월드컵 무대에서 첫 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스켈레톤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정승기는 지난 12일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에서 열린 2025-2026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3차 대회 남자 스켈레톤 경기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 42초 66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둔 올림픽 시즌 월드컵 무대에서 거둔 첫 메달이다.이번 성과는 지난해 허리 부상으로 선수 생명까지 위협받았던 정승기가 1년 11개월 만에 다시 월드컵 포디움에 오른 값진 결과다. 정승기의 월드컵 메달 획득은 2024년 1월 스위스
서울대학교는 학생처 주관으로 뷰티·헬스케어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 코스맥스그룹 이경수 회장을 초청해 '코스맥스 이경수 회장 함께하는 북 콘서트'를 지난 15일(월) 중앙도서관 본관 1층 SNU Commons 라운지 케이브에서 개최했다.이번 북 콘서트는 이경수 회장의 저서 ‘같이 꿈을 꾸고 싶다’를 중심으로, 리더십·창업·조직문화·미래산업 등에 대한 통찰을 서울대 구성원들과 나누고 공유하는 대담 형식으로 진행됐다. 대담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전기·정보공학부 김성재 교수가 사회를 맡았으며 유홍림 총장과 보직교수,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 회장은 지난 1992년 코스맥스 설립 후 코스맥스를 글로벌 1위 화장품 ODM 기업으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는 G-LAMP사업단 장혜민 과장과 화학과 김은비 박사과정생이 지난 12월 2일~3일 소노벨 변산에서 개최된 ‘제2회 G-LAMP 페스티벌’에서 각각 교육부 장관 표창과 ‘Young Star’ G-LAMP 사업단 협의회 회장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G-LAMP 사업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기초과학 연구지원사업으로, 대학 연구관리체계를 강화하고 혁신적 공동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전국 14개 기존 사업단과 6개 신규 사업단이 참여하여 사업의 추진경과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장으로 마련되었다.장혜민 과장은 대학기초연구소지원사업(G-LAMP) 수행 과정에서 적극적인 참여로 사업의 현장 안착 및 우수성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는 약학부 변준호 교수 연구팀이 빛 자극을 이용해 지방세포에서만 선택적으로 지방을 분해하는 새로운 나노기반 비만 치료전략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중요한 사회 문제로 지적되는 비만의 치료 안정성과 정밀성을 높이는 한편, 다양한 대사 질환과 노화 관련 질환으로 확장될 가능성도 함께 보여준다.비만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만성 질환 중 하나로, 당뇨병·심혈관 질환·지방간 등 다양한 대사 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비만 치료는 약물이나 수술에 의존하고 있지만, 전신 부작용이나 침습성 등의 한계가 있어 더 안전하고 정밀한 치료법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연구
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는 단국대와 고려대 공동연구팀이 10nm 이하 초박막 고분자를 기반으로 기억과 연산을 동시에 수행하는 차세대 AI 반도체 ‘멤리스터(memristor)’ 소자 개발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연구에는 단국대 김민주 교수(융합반도체공학과), 최준환 교수(화학공학과)와 고려대 신용구 교수(전자정보공학과)가 참여했다.AI 기술의 고도화와 대용량 데이터 처리 수요가 급증하면서 반도체 분야에서는 이른바 ‘메모리 병목(Memory Wall)’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하지만 기존의 폰 노이만 구조에서는 메모리와 프로세서가 분리돼 있어 데이터 이동 과정에서 속도 저하와 과도한 전력 소모가 발생하는 한계가 있었다.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