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와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가 미래 인재 양성과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을지대는 지난 26일 오후 2시 상명대 서울캠퍼스 본관 중회의실에서 상명대와 ‘교육·연구·보건의료 분야 교류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을지대 홍성희 총장과 김종희 상명대 총장을 비롯해 성호중 을지대 기획조정처장, 김은주 교무혁신부처장, 이광옥 상명대 대학원장, 이종환 대외협력처장(천안) 등 양 기관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대학은 ▲인재 양성 및 상호 교류 ▲교과·비교과 공동 기획·운영을 통한 교육혁신 ▲보건의료 및 첨단 분야 대학원 공동 연구 ▲대
포항 지역의 두 명문 사학인 한동대학교와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이 글로컬대학 사업의 성공을 위해 대학 간 장벽을 허물고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지난 16일 교내 현동홀 대회의실에서 포스텍(총장 김성근)과 함께 ‘글로컬대학사업 협력을 위한 한동대–포스텍 리더십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 대학의 강점을 결합해 중장기적인 협력 구조를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교육 및 학생 교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는 최도성 한동대 총장과 김성근 포스텍 총장을 비롯해 양교 주요 보직자와 실무 책임자 30여 명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워크숍 1부에서는 양 대학이 추
2026년 1월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빅데이터분석 결과 1위 경복대학교, 2위 부천대학교, 3위 연성대학교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전문대학에 대한 2026년 1월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은 지난 해 12월 27일부터 1월 27일까지의 전문대학 브랜드 빅데이터 98,791,685개를 분석했다. 전문대학은 대한민국에 있는 고등교육기관의 일종이다. 고등교육법 제47조에 의거해 설립된 전문대학은 기술과 직업 실무를 중점으로 교육한다. 중견 직업인을 양성하고자 전문 이론과 기술을 교수·연구하는 고등교육기관이다. 수업 연한은 통상 2년에서 3년이고 일부에서는
에듀모닝랩(Edumorning Lab)은 지난 16일 「2026~2027 교육산업 전망 보고서」발간을 통해 2026년부터 국내 교육산업이 민간시장 침체, 공공시장 불확실성, 연구개발(R&D) 재무 압박이 동시에 겹치는 ‘삼중고(Triple Threat)’ 국면에 진입한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외형 성장 전략은 한계에 도달했다”며 “2026년은 매출 확대보다 현금흐름 관리와 재무 안정성을 우선하는 ‘생존 모드’로의 전환이 불가피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보고서에 따르면 학령인구 감소는 단순한 시장 축소가 아니라 교육산업의 기반 자체를 흔드는 구조적 변화로 가속화되고 있다. 2026년 초·중·고 학생 수는 약 483만 명으로, 사실상 ‘500만 명 시대’가 종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이윤선)는 지난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재학생 50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겨울방학 AI 부트캠프'를 운영하고, 실무 중심의 AI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부트캠프는 생성형 AI와 Agent 기술 확산에 대응해 전공과 학년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기획됐다. 민간 AI 전문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와의 산학 협력을 통해 최신 AI 기술을 실제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AI 및 생성형 AI 기초 이론을 바탕으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LLM·Agent 개념, 고급 Agent 기술을 학습하고, 프로젝트를 통해 AI Agent를 직접 기획·개발하는 경험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학생 연구자들이 의료 데이터를 활용해 질병의 위험을 조기에 예측하는 의미 있는 연구 성과를 잇달아 발표하며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가톨릭관동대는 재학생들이 '데이터 기반 정밀의료 교육'을 통해 배운 분석 기술을 활용, 실제 코로나19와 알츠하이머병의 위험 요인을 밝혀내는 데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강원 LRS(Local Record System)가 주관하는 데이터 기반 정밀의료 프로그램과 연계된 학술 발표에서, 트리니티융합대학 김의진 학생은 COVID-19 환자에서 염증 반응이 신장 손상으로 이어지는 경로를 규명하는 연구를 수행했다. 김의진 학생은 3,677명의 COVID-19 환자 데이터를 분석해 혈액 내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가 청년 취업 지원 역량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고 민간 전문 평가위원회가 참여한 이번 평가는 성신여대가 운영 중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거점형) 사업과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성신여대는 해당 두 사업의 운영 기간이 각각 1년씩 연장되는 혜택을 받게 됐다. 이와 함께 연장 기간에 대한 추가 사업비를 지원받는 인센티브도 확보해 더욱 안정적인 취업 지원 서비
단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민동원)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및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평가에서 단국대는 고교생부터 재학생, 졸업생, 그리고 지역 청년에 이르기까지 청년의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촘촘한 고용 지원체계를 구축한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단국대는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거점형)’을 시작으로 ▲‘대학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사업’ ▲‘고교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사업’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청년 고용지원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직무대행 이영수)가 2026학년도 1학기 ‘AI실무활용전공’을 본격 신설하고 실무 중심의 AI 실무 교육 강화에 나선다. 대학 측은 이번 전공 신설과 함께 체계적인 AI 실무 교육을 위해 실시한 ‘AI 도구 활용 실태 및 교육 수요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재학생 1천 65명이 참여한 이번 조사는 지난해 10월 1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었으며, AI 활용의 일상화 수준은 물론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활용 역량에 대한 학습자들의 인식과 실무 교육 수요를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재학생 10명 중 9명 “AI 활용”…업무·학습 필수 도구로 이미 일상화설문 결과, 응답자의 91.7%가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하고 있었으며, ‘매일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는 ㈜메디로지스와 스마트 기저귀 기술을 활용한 노인 복지 향상과 디지털 돌봄 환경 구축에 관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메디로지스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스마트 기저귀 기반 노인 돌봄 기술 공동 연구 ▲실증 사업 및 현장 적용 확대 ▲데이터 기반 돌봄 서비스 고도화 ▲국내외 표준화 및 확산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등 4대 핵심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노인 복지를 향상시키고, 디지털 돌봄 환경을 본격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건의료 특성화 대학인 을지대학교는 현재 국가기술표준원이 주관하는 ‘스마트 기저
2026년 1월 사이버대학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서울사이버대학교, 2위 경희사이버대학교, 3위 고려사이버대학교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사이버대학교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사이버 대학교 브랜드평판 분석은 지난 해 12월 26일부터 1월 26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19,983,454개를 분석했다. 사이버 대학(Cyber University)은 인터넷을 이용해 강의를 듣고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교육 방식을 제공하는 대학을 이른다. 온라인 대학으로도 불린다. 인터넷을 통해 교수자가 제공한 교육 서비스를 학습자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학습하고, 일정한 학점을 이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는 지난 20일, 대학 본관 2층 총장실에서 최권욱 ㈜안다자산운용 회장과 함께 '학생창의연구관(AI IMPACT COMPLEX) 건립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기부자인 최권욱 회장(독어독문학과 79학번)을 비롯해 심종혁 총장, 송태경 대외부총장, 이상근 대외교류처장 등이 참석했다.최권욱 회장은 지난해 12월 22일, 지덕체를 겸비한 인재 양성과 후배들의 연구 환경 개선을 위해 2억 원을 기탁했다. 최 회장은 앞서 2023년 9월에도 학생창의연구관 건립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어, 모교와 후배들을 향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전달식에서 최 회장은 “모교의 미래 인재들이 더욱 창의적이고
한양대학교(총장 이기정)가 미래 의학을 선도할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은 최근 미래인재양성단 산하에 '한양대학교 의사과학자 양성사업단'을 공식 설립하고 발족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단 설립은 한양대가 2025년 하반기 보건복지부의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됐다. 초대 사업단장은 한양대 의과대학 신경과 김영서 교수가 맡았다. 사업단은 의대생들을 임상 지식뿐만 아니라 공학, 자연과학을 아우르는 연구 역량을 갖춘 ‘의사과학자(Physician-Scientist)’로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한양대의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생부터 전공의,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이윤선)는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대학의 교육 가치를 재정의하고 미래 교육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AX(AI Transformation) 비전’을 선포했다.서울여대는 지난 22일(목) 오후 1시 30분, 교내 50주년 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주요 내외빈과 교직원,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여자대학교 AX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가 가져올 혁신과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기술 시대에도 흔들리지 않는 인간 존엄성을 강화하는 서울여대만의 독창적인 교육 비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서울여대는 ‘사람을 향한 기술로 사회 혁신을 이끄는 대학’이라는 비전과 함께, ‘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대학원 미래응용과학학과 박사과정생 민유림(지도교수 장혜원) 학생이 제1저자로 참여한 연구 논문이 식품 분야의 국제적 권위지인 『Food Research International』(IF 8.0)에 게재됐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학술지는 JCR 랭킹 상위 6.9%(Q1)에 해당하는 저명한 저널이다.이번에 게재된 논문은 ‘로스팅 공정 기반 식용곤충 유래 오일의 향미 프로파일 및 소비자 감각특성 변화 분석’으로, 식용곤충을 식품 자원으로 활용할 때 가장 큰 장벽인 특유의 냄새를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민유림 박사과정생 연구팀은 5종의 식용곤충 ▲갈색거저리 유충 ▲쌍별귀뚜라미, ▲풀무치 ▲아메리카왕거저리 유충 ▲흰점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