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 오케스트라가 2025년에도 지역사회 재능기부 공연을 확대하며 ‘생활 속 클래식’을 실천하는 대학 문화모델로 주목받고 있다.가천대 오케스트라는 재학생들의 문화·예술 기반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공헌과 , 학생 주도의 나눔·봉사 문화 확산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초청 공연 ▲학교 방문 공연 ▲도서관·공공기관 협력 공연 ▲거리 버스킹 학내 기념행사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하며 성남·용인·수원·하남·송파 등 수도권 전역에서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2014년 창단한 가천오케스트라는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기악 전공 22명과 성악 전공 3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다. 지휘는 가천대 음악학부 김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민창기 교수)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보건의료 분야 개인정보관리 전문기관(특수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보건의료 데이터와 의료 마이데이터를 안전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국가로부터 공식 인정받았다는데 큰 의미를 지닌다. 또한 개인정보관리 전문기관 지정심사 제도가 시행된 이후 보건의료 분야에서 처음으로 이루어진 사례로 평가된다.의료 마이데이터란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개인이 자신의 의료·건강 정보를 직접 열람하고, 필요할 경우 다른 기관으로 전송하도록 요구할 수 있는 제도다. 예를 들어 여러 병원에 흩어져 있던
한양대학교 한양 미술+디자인교육센터(HEAD Lab)는 지난 16일 강남문화재단 역삼1동 주민센터에서 ‘장애 예술 매개자 포럼 「너는 왜 맨날 이것만 그리니」’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2025 서울시 장애청소년 미술교육 지원사업 Jump aHEAD’의 성과를 장애 예술의 매개자로 연결하고, 그 의미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 예술의 창작 과정과 작품 감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공유하는 자리로, 미술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행사에는 미술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을 비롯해 자녀의 작품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고민하는 보호자, 타인의 작품 감상 방식에 관심을 가진 참여자들이 함께해 장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부 최응렬 교수가 정년퇴임을 맞아 오는 12월 26일(금) 오후 6시, 서울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정년퇴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21년간 동국대에서 경찰행정학 교육과 연구에 헌신해 온 최 교수의 학문적 업적을 돌아보고, 제자와 동료들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최응렬 교수는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ㆍ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1992년 중앙경찰학교 외래교수, 1997년 계명대학교 경찰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교육과 연구 활동을 이어왔다. 2005년 모교인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로 부임한 이후 현재까지 교수 30명, 석사 230여 명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예수 성탄을 맞아 ▲ 12월 24일 17시 30분 ‘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 ▲ 12월 25일 11시 ‘주님 성탄 대축일 낮 미사’를 봉헌하며,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탄의 기쁨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이번 성탄 미사를 준비한 교목처 백승훈 신부는 “성탄은 우리 안에 오신 사랑과 희망의 빛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서로를 향한 따뜻한 마음을 회복하고, 하느님의 사랑을 함께 나누는 공동체가 되길 바랍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성탄 미사 참여 예정자인 역사교육과 김태림(3학년)은 “캠퍼스에서 맞는 성탄이기에 더 특별하고, 공동체가 함께 기도하며 마음을 나눌 수 있다는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23일, 서울시 성북구에 소재한 수정캠퍼스에서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첨단 의약품 개발 분야의 공동 연구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성신여대 이성근 총장을 비롯 전용필 공과대학장, 바이오신약의과학부 고병준 교수, 나정현 교수,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명수 이사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성신여대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연구 인프라 공유로 첨단 의약품 개발 분야의 공동 연구를 활성화하고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바이오헬스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할 예
덕성여자대학교 RISE 사업단(단장 이은옥 교수. 텍스타일디자인전공)은 지난달 26일 강북구 장미원골목시장에서 ‘장미원골목시장-덕성여대 RISE사업단이 함께하는 2025년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나눔을 넘어, 대학의 전문성과 지역 상권, 주민 조직이 함께 손잡고 협력하는 지역 상생 모델을 구현했다는 데 의미가 있었다.덕성여대 RISE 사업단과 장미원골목시장 상인회, 인수동·우이동 통장협의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며, ‘대학-지역상권-주민’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협력 체계가 실질적으로 가동된 첫 사례 중 하나로 평가된다.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이어진 현장에는 따뜻한 온정과 활기가 가득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추가열, 이하 음저협)는 지난 23일(화) 경민대학교와 상호 협력 체계 구축 및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협약식은 경민대학교에서 음저협 추가열 회장과 경민대학교 홍지연 총장, 김원준 실용음악과 학과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협약은 음악 전공 학생들이 창작 초기 단계부터 저작권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비 창작자로서 체계적인 권리 관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국내 대중음악을 대표해 온 음저협의 정회원이자 현재 경민대학교 실용음악과 학과장을 맡고 있는 김원준 교수의 제
상명대(총장 김종희) 문화기술대학원 뮤직테크놀로지학과 프로젝트팀 SMUZ(스뮤즈)가 학생 주도로 전 제작 과정을 완성한 창작 음원 ‘시리도록 찬란했던(Painfully Brilliant)’을 지난 13일 정식 발매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상명대가 추구하는 ‘창의력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감동을 주는 인재 양성’이라는 교육 미션과,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혁신형 인재 양성이라는 비전을 실제 교육 현장에서 구현한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해당 앨범은 상명대 A-B-C 특성화 선도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아 추진된 실무형 협업 프로젝트로, 문화기술대학원 뮤직테놀로지학과의 이승연 학과장, 정재윤 책임
2025년 12월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1위 경복대학교, 2위 서울예술대학교, 3위 부천대학교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전문대학에 대한 2025년 12월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은 지난 11월 24일부터 12월 24일까지의 전문대학 브랜드 빅데이터 69,401,662개를 분석했다. 전문대학은 대한민국에 있는 고등교육기관의 일종이다. 고등교육법 제47조에 의거해 설립된 전문대학은 기술과 직업 실무를 중점으로 교육한다. 중견 직업인을 양성하고자 전문 이론과 기술을 교수·연구하는 고등교육기관이다. 수업 연한은 통상 2년에서 3년이고 일부에
성신여자대학교 융합산업대학원 문화산업예술학과 ‘케이컬처·엔터테인먼트전공(석사학위 과정)’은 2026년 봄학기에 학업을 시작하는 내국인·외국인 남녀 신입생을 오는 12월 26일(금)부터 31일(수)까지 추가 모집한다. 이번 석사 과정은 인공지능 전환(AX)과 디지털 전환(DX)의 바탕아래 새정부가 표방한 문화강국 시대에 K-컬처 각 장르와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입체 교육을 통해 K-컬처 진흥과 글로벌 확산을 주도할 리더 육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이 ‘케이컬처·엔터테인먼트전공’은 2024년 5월 우즈베키스탄 문화부 차관이 학교를 공식 방문해 국제교류를 논의한 이래 지원자들이 국내는 물론 해외권으로 확산하고 있다.지난 12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 국제어문학부가 지역 현안을 직접 연구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지역 기반 ESG’ 실천 모델을 선보였다.한동대학교 국제어문학부는 22일 ‘ESG 프로젝트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RISE 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한 학기 동안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포항 지역의 사회·경제·정책 현안을 ESG 관점에서 분석하고, 실행 가능한 해결책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학생과 교수, 지역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성과보고회는 정원석 포항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한동대 글로벌평생교육원 겸임교수)의 특강으로 시작됐다. 정 위원장은 포항의 산업 구조 전환과 청년 일자리 창출, 민관 협력 거버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이윤선)는 12월 19일 50주년기념관 640호에서 ‘AI4HER - Women in AI APAC WaiTALK’ 국제 학술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학술회의는 서울여대 인간AI협력연구센터가 AI4APAC, Women in AI APAC과 공동으로 주최했다. AI4APAC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책임 있는 AI 활용과 국제 협력을 논의하는 글로벌 AI 네트워크로, 지역별 AI 생태계 발전과 포용적 혁신을 주요 의제로 활동하고 있다.학술회의는 ‘AI와 혁신으로 여는 더 나은 미래(AI and Innovation for a Better Future)’를 주제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AI 생태계 발전과 여성 AI 인재 양성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글로벌 AI 산업과 학계를 이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21일, 중국 허베이성 스자좡시에 위치한 허베이미술대학에서 ‘성신여자대학교 중국 총동문회 설립 현판식’을 개최하고 중국 지역 동문을 아우르는 공식 동문 조직을 출범시켰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성신여대 중국 총동문회 설립은 중국에서 활동 중인 동문은 물론 한중합작 프로그램 운영 등 활발한 국제교류를 통해 성신여대의 학위(학・석・박사)를 가진 중국 국적의 동문들이 다수 배출됨에 따라 각 지역을 중심으로 형성돼 있던 기존 동문 네트워크를 하나로 통합하는 차원에서 진행됐다.이번 현판식에는 성신여대 이성근 총장 및 국제대외협력처 관계자를 비롯하여 중국 각 지역에서 활동 중인 성신여대 동
인공지능(AI)이 인간의 개입 없이 스스로 생성한 창작 결과물이 공모전 무대에서 인간 창작물과 동일한 기준으로 평가되며, 예술의 정의와 창작 주체를 둘러싼 새로운 논쟁을 촉발했다.한국융합영상예술학회(회장 이기호 백석예술대학교 영상학부 교수)와 한국정보기술응용학회(회장 정철호 목원대학교 교수)가 공동 주최한 ‘제1회 2025 인공지능(AI) 실험예술 영상제 작품공모전’은 지난 12월 20일, 백석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작품 상영과 심사를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처음 열리는 이번 공모전에는 총 31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이 중 인간 창작물 17점, 프롬프트 개입 없이 순수하게 AI의 판단으로 생성된 창작물 14점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