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은 생명과학부 황대희 교수가 대한민국 과학위원 활동과 국제 공동연구 수행, 국가 간 인력교류 추진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DGIST 뇌과학과 문제일 교수, POSTECH 생명과학과 황일두 교수도 이 상을 함께 받았다.황 교수는 국제기구 휴먼프론티어과학프로그램(HFSP)에서 대한민국 과학위원으로 활동하며 국내 연구자들의 국제 협력을 확대하는 데 기여했다. 1989년 설립된 HFSP는 생명과학 전반에서 혁신적인 다학제·다대륙 공동연구를 지원하는 기관으로, 한국은 2004년 가입했다. 현재 G7 국가를 비롯해 유럽연합(EU), 스위스, 호주, 뉴질랜드, 인도, 싱가포르, 이스라
국립부경대학교는 지난 5일 동원장보고관에서 2025학년도 전기 신임교원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신임 전임교원의 대학 적응을 돕고 직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배상훈 총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교육공무원 직무 안내, 대학 역사 및 교육과정 소개, 스마트 학습관리시스템(Smart-LMS) 사용법, 도서관 연구지원 서비스 및 소장자료 안내, 학술연구진흥사업 및 연구과제 수주 전략 등이 안내됐다.6일에는 최신 교육기술(에듀테크) 활용법, 학생 상담 및 소통 방법, 청렴 교육 등이 진행됐다. 배 총장은 이날 특강에서 "교수님들과 구성원들이 함께 협력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 상담코칭학과 김유천 교수가 『코칭학 이론과 실제』를 출간했다. 이 책은 코칭에 관심이 있는 일반 독자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활동하는 실무자와 연구자들에게 체계적인 이론과 실무적 통찰을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책은 총 5부로 구성됐다. 제1부에서는 코칭의 역사와 철학, 심리학적 배경과 이론적 근거를 설명하고 제2부에서는 코칭 실행 과정과 코칭 형태별 방법론을 다룬다. 제3부에서는 인지행동 코칭, 긍정심리 코칭, 게슈탈트 코칭, 마음챙김 코칭 등 다양한 접근법을 소개하며 제4부에서는 라이프·커리어 코칭, 비즈니스 코칭, 코칭 슈퍼비전에 대해 다룬다. ▲제5부에서는 코칭학의 지속가능성과 미래 발
상지대학교가 원주미래산업진흥원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지역 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5일 상지대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성경륭 총장, 이상석 부총장, 박기관 대외협력부총장 등 상지대 관계자들과 조영희 원장, 김태형 디지털산업 부장, 방지수 대리 등 원주미래산업진흥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전략산업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연구 및 사업 추진, 강원 RISE 사업 협력,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및 취·창업 지원, 학생 및 재직자 교육을 포함한 산학협력 사업 추진, 교육·연구·기술·인력 교류 활성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상지대와 원주미래산업
세종대학교 호텔관광경영학과 이슬기 교수가 국제 저명 학술지 Tourism Management Perspectives의 부편집장으로 선임됐다. 해당 학술지는 세계적인 학술 출판사이자 정보 분석 기업인 엘스비어(Elsevier)에서 발간하는 관광 분야 대표 저널 중 하나다.Tourism Management Perspectives는 사회과학인용색인(SSCI)에 등재된 학술지로, 2025년 기준 Google Scholar의 ‘관광 및 환대’ 분야 학술지 중 8위, Scimago에서 ‘관광, 레저, 환대경영’ 분야 학술지 141종 가운데 12위를 기록하는 등 높은 학문적 영향력을 보이고 있다.이 교수는 호텔 및 관광 산업의 응용 경제 및 재무 연구를 주로 수행해 왔으며, 특히 호텔업의 입지·상권 분석 및 수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연동건 교수가 미국흉부학회(ATS) 석학회원(Fellow)으로 선정됐다. 국내 의사로서는 최초다.미국흉부학회는 1905년 창립된 이후 약 1만 6천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세계 최대의 흉부 및 호흡기 질환 관련 학회로, 폐 질환, 중환자 치료, 수면 호흡 장애 연구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석학회원 자격은 연구 성과, 임상 및 교육 활동, 리더십, 사회적 공헌 등 공중보건 분야에서의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된다.연 교수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호흡기 및 알레르기학 연구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이번 선정의 주된 이유로 꼽혔다. 지금까지 4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며 미국알레르기학회와 미국알레르기협회에
건국대학교가 지난 5일 학생회관 프라임홀에서 ‘비전선포식’을 열고 2031년 창학 100주년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비전을 공개했다. 이번 발표를 통해 서울캠퍼스와 충주글로컬캠퍼스가 각기 다른 발전 방향을 설정하며 미래 성장 전략을 구체화했다.서울캠퍼스는 ‘KONKUK WAVE 2031’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연구와 교육으로 건국다움의 명성을 만드는 글로벌 100년 대학’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2031년까지 국내 5위, 세계 100위권 대학 진입을 목표로 설정하고 △연구비 5,000억 원 수주 △취업률 및 진학률 국내 3위 도약 △외국인 유학생 5,000명 유치 △브랜드 평판도 1위 달성을 주요 추진 과제로 선정했다. 이와 함께 ‘KU 원헬스’ 전략
경남대학교 고운학연구소 박세완 학술연구교수가 논문 ‘금조의 동원시스템과 북변 방위 태세의 변동’으로 동양사학회가 수여하는 제20회 우호동양사학논문상을 받았다.우호동양사학논문상은 동양사학회 초대 및 3대 회장을 역임한 고(故) 전해종 서강대학교 명예교수가 연구 발전을 위해 기탁한 5000만 원의 기금으로 제정된 상이다. 매년 학술지 ‘동양사학연구’에 게재된 논문 중 우수논문 2편을 선정해 수여하며, 신진 연구자의 학문적 성장을 독려하는 데 목적이 있다.박 교수는 지난해 9월 ‘동양사학연구’ 168호에 수상 논문을 게재했다. 연구에서는 금나라가 칭기즈칸의 침공으로 멸망한 원인을 군사 동원 시스템의 구조적 취약성에서
서울시립대학교 화학공학과는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 및 국제 교류 확대를 목표로 한 글로컬 네트워크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화학공학과는 2월 4일 몽골국립의과대학교 의생명과학부와 교육 및 연구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몽골국립의과대학은 몽골 내 유일한 의과대학으로, 의학 교육과 연구의 중심지로 알려져 있다. 의생명과학부는 제약, 바이오소재, 의료기기 개발 등 화학공학과 연계된 다양한 연구를 진행 중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바이오메디컬 공학 분야에서의 협력이 더욱 강화될 예정이다.또한, 화학공학과는 2월 25일 베트남 하노이과학기술대학교(HUST)와 베트남 국립하노이대학교 자연과학대학(VNU Universi
대구사이버대학교 재활상담학과의 송선희 씨가 제9회 1급 장애인재활상담사 국가시험에서 전국 수석으로 합격했다. 이는 지난 2022년 제6회, 2024년 제8회 시험에 이어 세 번째로 대구사이버대학교에서 수석 합격생이 배출된 사례다.송선희 씨는 이번 시험에서 만점인 150점 중 138점을 기록하며 최고 성적을 얻었다. 송 씨는 "학과 공부에 집중하고 기출문제를 분석하며 열심히 준비한 보람을 느낀다"며, "재활상담학과의 체계적인 교육과정 덕분에 시험 준비가 수월했으며,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가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장애인재활상담사는 손상이나 기능 제한으로 일상생활이나 사회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
전주대학교는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학생회관 일대에서 2025학년도 신입생 적응력 강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입생들이 대학생활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행사는 또래활동 부스(중앙동아리), 진로·전공 탐색 부스, 대학생활 부스, 학과탐색 부스 등으로 나누어져, 신입생들이 대학 생활 전반에 필요한 콘텐츠를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전주대는 2025학년도부터 자유전공학부를 신설하고, 인문콘텐츠대학 및 경영대학 내에서 학과 구분 없는 통합 선발을 실시함에 따라, 신입생들이 자유롭게 전공을 탐색할 수 있도록 학과탐색 부스를 새
고려대학교 미래교육원은 급변하는 디지털 마케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온라인 마케팅 과정'을 'AI 온라인 마케팅 과정'으로 전면 개편하고, 2025년 봄 학기 원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2015년 9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온라인 마케팅 과정을 개설한 이영현 교수는 “본 과정은 이미 1,000명 이상의 리더와 전문가를 배출했으며, 500건이 넘는 성공 사례를 만들어낸 프로그램”이라며, “AI 온라인 마케팅 교육 과정은 최고위과정(고마최고)과 전문가과정(고마전)에서 각각 18기 원우를 모집한다”고 전했다.고마최고 18기는 4월 30일부터 8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 17시부터 21시까지 17주간 진행되며, 대기업 임원, 중소기업 대표, 의사,
광주대학교는 학부 1821명, 대학원 271명 등 2025학년도 신·편입생 2092명의 입학식을 열고, 이들의 대학 생활 첫걸음을 축하했다고 5일 밝혔다.입학식은 지난 4일 오후 교내 체육관에서 진행되었으며, 김동진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 내외 귀빈, 재학생, 학부모 등 약 2,500명이 참석해 새로 입학한 학생들을 환영했다. 김동진 총장은 환영사에서 “광주대는 전담 지도교수 배정 등 소통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성공적인 미래를 이룰 수 있도록 돕는 지역 사립 명문대”라고 소개했다. 이어 “여러분이 선택한 이곳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입학식에서는 김 총장이 직접 오프닝 공연을 펼쳤다
국민대학교는 지난 4일 본부관 203호에서 국립국악원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악 보급 및 확산을 목표로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주요 협력 내용은 국악 교육 및 공연 관람을 통한 국악의 보급과 확산, 국악 관련 교육 및 연구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강연 및 인력의 상호 교류, 시설 및 연구 기자재의 공동 이용 등이다. 두 기관은 이러한 협력을 통해 국악의 발전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다질 예정이다.국민대 예술대학 음악학부는 성악, 관현악, 작곡, 피아노 등 다양한 음악 전공을 제공하며, 학생들이 창의력을 발휘하고 전문적인 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콘서트홀, 실
순천향대학교는 지난 4일 중앙도서관에 새롭게 마련된 창의학습공간 ‘아고라 로고스’의 오픈을 기념하며 신임 총장과 학생, 교직원들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오픈식은 개회 선언으로 시작되어 오픈 리본 커팅식과 시설 투어가 진행되었으며, 중앙도서관장 정혜경 교수의 경과보고와 송병국 총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송 총장은 축사에서 "아고라 로고스가 학생들이 창의적인 학습과 토론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이후 신임 총장의 특강 ‘계획된 우연과 성장’이 진행되었으며, 송 총장은 강연을 통해 "우연이 인생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준비된 사람에게만 우연이 행운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