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달 20일부터 30일까지 인도 북부의 나란다대학(Nalanda University)과 가우담붓다대학교(Gautam Buddha University)를 잇달아 방문해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동국대 건학 120주년을 맞아 기획됐으며, 교직원과 학생 등 52명 규모의 방문단이 인도 현지 문화 교류와 학술탐방을 수행했다. 방문단은 지난달 23일 인도 비하르주 라즈기르에 위치한 나란다대학을 찾았다. 나란다대학은 세계 최초 불교종합대학인 고대 나란다대학을 계승한 공립대학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나란다대 외국인 재학생들이 모국어로 불경을 독송하고, 양국 학생들이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등 학생 간 교류 활동이
한양대학교 국제학부 김유리·노태우 교수 연구팀이 개발도상국의 민관협력사업(PPP)에서 기업의 해외직접투자(FDI) 참여 동기를 규명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영향력지수(IF) 8.2점으로 개발학 분야 세계 1위인 국제 학술지 'Sustainable Development'에 지난 2월 1일 온라인 게재되어 그 권위를 인정받았다고 한양대는 6일 밝혔다.특히 이번 논문에는 국제학부 최서윤 학부생이 공동 제1저자로 이름을 올려, 학부 연구 참여의 질적 성과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연구는 한국수출입은행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이 참여한 대표적 민관협력 사업인 ‘솔로몬군도 티나강 수력발전사업’을 분석 대상으로 삼았
상명대(총장 김종희) 미래교육원은 서울 동숭동 캠퍼스에서 오는 3월 개강하는 ‘복을 부르는 풍수 인테리어(초급)’ 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최근 주거와 업무 공간이 개인의 삶의 질과 심리적 안정, 나아가 업무 효율에까지 영향을 미치면서, 공간의 배치와 환경을 통해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자 하는 풍수·인테리어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복잡한 이론보다는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 풍수 지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번 과정은 풍수와 명리의 기본 원리를 바탕으로 ▲주거·사무공간의 기운 이해 ▲공간 배치와 방향의 의미 ▲생활 속 풍수 인테리어 적용 방법 등을 중심으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가 성남시 소재 향토 기업인 삼영전자공업(주)과 17년간 이어온 인연을 바탕으로 산학협력을 대폭 강화한다.가천대는 6일 대학 총장실에서 삼영전자공업 김성수 대표를 초청해 장학 기부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양 기관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 이길여 총장은 오랜 기간 인재 양성을 위해 힘써온 김성수 대표에게 직접 감사패를 전달했다. 삼영전자공업은 지난 2009년부터 가천대에 꾸준히 장학금을 기부해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총 3억 7천만 원에 달한다.이번 간담회를 통해 양 기관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선 포괄적인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구체적으로는
일반적으로 물에 소금을 타면 점도가 높아져 흐름이 느려질 것이라는 상식을 뒤집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는 화학과 박준우 교수 연구팀이 소금이 첨가된 물방울이 고체 표면 위에서 오히려 더 빠르게 이동하는 ‘반직관적 현상’을 세계 최초로 관찰하고 그 원리를 규명했다고 6일 밝혔다. 통상적으로 액체의 점도가 증가하면 마찰력이 커져 물방울의 이동 속도는 감소하는 것이 일반적인 물리 법칙이다. 그러나 연구팀은 수 나노미터(nm) 두께의 절연층이 코팅된 전도성 표면 위에서 실험한 결과, 염이 포함된 물방울이 순수한 증류수보다 가속도는 75~85% 향상되고 마찰력은 13~25% 감소하며 더 빠르게 이동함을 확인했
연세대학교 비교사회문화연구소는 오는 2월, 시민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강좌 ‘서툶의 인문학’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13일부터 27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서대문구립 남가좌새롬어린이도서관 4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동화와 그림책을 통해 마음의 언어를 함께 읽고 나누는 시민 참여형 인문학 강좌로 마련됐다.‘서툶의 인문학’은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된 동화책과 그림책을 매개로, 어린이·청소년·어른의 마음을 차분히 들여다보는 총 3회 특강으로 구성됐다. 성인과 청소년, 어린이를 아우르는 다양한 삶의 국면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며, 일상 속 감정과 경험을 언어로 풀어내는 시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가 교육부의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결과 교원양성 전 과정에서 최우수 A등급을 획득했다.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의 '2025년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최종 결과, ▲교육학부 ▲체육교육과 ▲교직과정 ▲교육대학원 등 운영 중인 4개 교원양성 과정 모두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진단은 전국 139개 대학의 최근 3년(2022~2024년)간 실적을 평가한 것으로, 서울 및 수도권 소재 대학 중 교원양성 전 영역에서 A등급을 받은 곳은 숙명여대가 유일하다. 평가 결과에 따라 C~E등급을 받은 대학은 정원 감축 또는 교원양성기능 폐지 조치가 적용되지만, 숙명여대는 모든 과정의 정원을
상명대는 지난 5일 오전 9시(현지 시각), 이탈리아 피렌체 대학 교무정책 회의실에서 양교 간 교류 협력을 위한 총장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상명대 김종희 총장을 비롯한 이준영 대외협력처장, 김태한 교무처장, 김지현 문화예술대학장, 박경락 총장실 팀장, 이태희 대외협력팀 과장 등 핵심 보직자들이 대거 참석했다.피렌체 대학에서는 조지아 지오반네티(Giorgia Giovannetti) 국제부총장, 지오반니 마스트롤로나르도(Giovanni Mastrolonardo) 농학부 교수, 안드레아 인노센초 볼페(Andrea Innocenzo Volpe) 건축학부 교수 등 주요 관계자들이 배석해 약 3시간 동안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만남에서 피렌체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4일, ‘2025학년도 2학기 현장실습 성과 발표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상명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재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겪은 현장실습 및 일 경험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학생들의 주도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대회에는 2025학년도 2학기 학기제 및 계절제 현장실습 프로그램과 일 경험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들이 대거 참여했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총 10명의 학생이 본선 무대에 올랐으며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집중 프로그램을 선보였다.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4일 포항 환동해지역혁신원 파랑뜰에서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1Day 취업캠프'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취업 준비의 핵심 과정을 하루에 압축해, 진로 방향 설정부터 면접 실전 역량까지 한 번에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캠프는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단계별 취업 전략을 제공했다. 오전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이 검사를 통해 자신의 성향과 강점을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취업 전략을 설계했다
한양대학교 ERICA 수리데이터사이언스학과(학과장 정혜영)가 작년 9월부터 12월까지 AI 로보틱스 선도 기업인 ㈜씨메스(CMES)와 함께 진행한 ‘AI 로보틱스 활용 물류·제조 공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 사업의 일환인 산학협력 현장실습으로, IC-PBL(Problem-Based Learning) 기반 위밋 프로젝트에 참여한 수리데이터사이언스학과 ‘인턴쉽프로그램2’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현장실습은 주 1회 기업 현장에 상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실제 물류·제조 현장의 데이터와 장비를 직접 다루며 실무 감각을 익혔다. 특히 데이터 로깅부터 검증, 인퍼런스,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BK21 Four 교육연구단은 지난 1월 29일 연세대 위당관 백주년기념홀에서 ‘제21회 국제 한국 언어·문학·문화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연세대 영어영문학과 BK21 교육연구단과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어문학 연구방법론의 혁신’을 대주제로, 생성형 AI와 디지털 기술이 급속히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 한국어문학 연구가 나아가야 할 방법론적 전환과 확장 가능성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연구 자료를 고정된 불변의 대상이 아닌, 분석 방법과 이론에 따라 재구성되고 재정의되는 유동적 대상으로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오전 세션은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미래교육원은 오는 3월 7일(토), 서울 동숭동 캠퍼스에서 AI와 빅데이터 시대에 대응할 ‘빌딩관리소장 2급 자격증 과정’을 개설한다고 5일 밝혔다.최근 상가, 오피스, 중소형 빌딩 등에서 관리비 정산이나 관리단 운영, 임대차 계약 등을 둘러싼 갈등이 빈번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단순한 시설 관리를 넘어 법률, 회계, 데이터 분석 등 전문적인 의사결정 역량을 갖춘 관리 인력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다.이번 과정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발맞춰 ▲집합건물법과 관리단 운영 ▲관리비 및 회계 실무 ▲임대차 분쟁 사례 ▲시설·안전·하자 관리 등 필수 직무 교육뿐만 아니라,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관리비 분
한양대학교(총장 이기정)는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엔지비(대표 오정훈)와 공동으로 ‘산업체 제조환경 기반 문제해결 AI Agent 해커톤’을 지난 1월 27일부터 이틀간 교내 정몽구 미래자동차연구센터에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해커톤은 실제 산업 현장의 제조 공정 이미지 데이터를 활용해, 참가자들이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의 AI Agent를 직접 설계하고 구현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단순히 AI의 정량적 성능을 겨루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판단-행동-반복 구조를 갖춘 능동형 시스템 설계 역량을 집중적으로 평가한 것이 특징이다.대회에는 산업 AI 프로젝트 실무 경험을 희망하는 다양한 전공의 한양대 학생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와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교육 복지 증진과 대학 발전을 위해 협력을 강화한다. 양 기관은 주거래 협약 연장과 더불어 임직원 및 가족의 교육 혜택을 대폭 확대하는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지난 1월 29일 경희사이버대학교 네오르네상스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경희사이버대 변창구 총장, 김선엽 부총장, 안성식 글로벌·대외협력처장과 하나은행 박성환 강북지역본부 영업본부장(지역대표), 최민기 휘경금융센터지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단순한 금융 거래 관계를 넘어 양 기관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하나은행은 경희사이버대학교와의 주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