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충청남도가 주관하는 ‘2025년 대학 충남학 정규교육과정 운영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남서울대는 2017년부터 시작한 해당 사업을 올해까지 9년 연속 운영하게 됐다.충남학 대학 지원사업은 도내 대학 재학생들에게 충남의 역사와 문화, 관광, 지역사회 등에 대한 교양과목을 제공해 학점 취득과 동시에 지역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리더를 양성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남서울대는 이 사업을 통해 ‘충남학의 이해’ 교양과목을 운영하고 있으며,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현장학습과 실천적인 프로그램을 병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총괄하는
동국대학교가 2026학년도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학생부위주전형’, ‘전공’, ‘논술전형’ 가이드북 3종을 발간한다. 이번 가이드북에는 학생부위주전형 평가 사례, 열린전공학부 소개, 논술전형 출제 경향 분석 등 수험생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입시 정보가 담겼다.학생부위주전형 가이드북은 개정된 고교 교육과정에 맞춰 대학이 원하는 인재상을 반영한 진학 지도 방법을 제공한다. 또한 열린전공학부 합격수기와 평가 후기를 수록해 해당 전공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구체적으로 안내하며, 학생부 평가사례 분석을 통해 학생부종합전형 평가 방식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학과별 면접 질문도 포함돼 있어 수험생들이 실질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부 권형기 교수가 아시아 정치학자 중 최초로 2025년 세계정치학회(International Political Science Association, IPSA)에서 수여하는 ‘칼 도이치상(Karl Deutsch Award)’ 수상자로 선정됐다.칼 도이치상은 저명한 정치학자이자 세계정치학회장을 역임한 하버드대 출신의 칼 도이치 교수를 기리기 위해 1997년 제정됐다. 이 상은 세계 정치 분야에서 학제 간 연구를 통해 뛰어난 성과를 거둔 정치학자에게 수여되며, 역대 수상자로는 가브리엘 알몬드, 후안 린츠, 찰스 틸리, 지오반니 사르토리, 피파 노리스, 로버트 퍼트남 등 세계적으로 저명한 학자들이 포함돼 있다. 수상자는 세계정치학회 학술대회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TESOL대학원이 지난달 22일 대학 사이버관 소강당에서 2025년 전기 입학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이날 입학식은 TESOL대학원 교수진과 졸업생, 신입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준영 입학생 대표의 선서를 시작으로 성은경 원장의 입학 허가 선언, 장지호 총장의 축사, 코사지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장지호 총장은 축사를 통해 “대학원 교수진이 여러분과 한 팀이 되어 신입생 전원이 학업을 완수할 수 있도록 끝까지 지지하고 격려할 것”이라며 “대학원에서의 성공적인 여정을 기원한다”고 말했다.입학식 이후 TESOL대학원 원우회가 주관하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이어졌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학사 일정과
세종대학교 세종뮤지엄갤러리 1관이 오는 16일까지 서숙양 작가의 기획초대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순금 금박을 활용한 회화 작품을 통해 삶의 희망과 생명의 빛을 표현하는 작가의 예술 세계를 조명한다.서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에서 회화를 전공했으며, 회화뿐만 아니라 조형물과 건축물 제작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특히 24K 순금 금박을 활용한 회화 작업을 통해 빛의 강렬한 에너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면서도 철학적 깊이와 감성적 울림을 담아내고 있다.이번 전시에서는 작가가 오랜 시간 탐구한 ‘빛’의 흐름을 주제로, 생명의 시작을 알리는 근원의 빛을 담은 작품 50여 점이 소개된다. 화면 중앙에서 사방으
성신여자대학교 학생군사교육단(학군단) 김예빈 소위가 2025년 학군장교 합동임관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학군단 임관예정자 중 군사훈련 성적, 품성, 리더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가장 우수한 후보생에게 수여되는 최고의 영예다.지난달 28일 육군학생군사학교 대연병장에서 열린 합동임관식에서 김 소위는 학군 63기로 입단해 3·4학년 하계 입영훈련에서 모두 1등을 기록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자치 지휘 근무자로서 리더십을 발휘하며 후보생들의 모범이 되었고, 우수한 학업 성적을 유지하며 장교로서의 자질을 갖춘 점이 높이 평가됐다.김 소위는 “우리 대학의 학군단이 하나 되어 노력한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건양사이버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이 대전광역시교육청으로부터 ‘2025년 교육감 지정 대전광역시 평생학습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건양사이버대는 2023년부터 3년 연속으로 해당 평생학습관으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대전광역시 평생학습관은 지역 특성과 교육 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하여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식기반 사회에 부응하고 교육 기회의 평등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된다. 이번 지정으로 건양사이버대 평생교육원은 지역 시민, 미용인, 일반 성인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2025년에는 한국어 교원 양성 과정, 예비 청소년지도사 양성 과정 △남성 헤어 컷 기초 과정, 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지난 2월 21일, 2024년 초기창업패키지 해외 실증 PoC(베트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의 일환으로,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하는 창업기업들의 현지화 및 글로벌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프로그램에는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이 주관하는 2024년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에 참여 중인 창업기업 중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4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KOSME), 베트남 한인상공인연합회(KOCHAM),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BSSC(호치민시 창업지원센터) 등 현지 비즈니스 지원 기관과
성결대학교 XR 센터는 오는 6일 학술정보관 2층에 위치한 학생 주도형 학습을 위한 창의·융합 공간인 ‘오픈랩(Open Lab)’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오픈랩은 학생들이 자유롭게 협업하고 실험하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혁신적인 학습 공간으로, 여러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조성됐다.이번 오픈랩은 성결대 XR센터와 공간 기획 전문 기업인 ‘에이투지라운지’가 공동 설계한 공간으로, 글로벌 가구 브랜드 이케아(IKEA)의 컨셉룸 디자인과 맞춤형 가구를 적용해 실용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오픈랩은 창작 공간, 팀 프로젝트 협업룸, 미디어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등 다양한 학습 스타일에 맞춘
국립목포대학교 정보보호영재교육원은 정보보호에 관심이 있는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전문성과 윤리 의식을 겸비한 ‘주니어 화이트 해커’ 양성을 위한 2025년도 교육생 중 전문과정 교육생을 추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의 지원을 받는 이 교육원은 호남권에서 유일하게 설립된 정보보호 영재교육기관으로, 이번 모집에서 전문과정 교육생 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 마감은 3월 28일까지다.전문과정은 호남 지역(광주, 전남·북) 고등학생 및 중등 심화 과정을 이수한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일정은 봄학기(4월~6월), 가을학기(9월~11월)에 격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청주대학교는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드론쇼코리아(DSK)’에 참가해 충북의 항공우주 R&D 기술력과 항공 분야 인력 양성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고 5일 밝혔다. 드론쇼코리아는 올해 10주년을 맞이하며, 국방부, 국토부, 우주청을 비롯한 15개국 306개 기업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적인 드론 전시회다.청주대는 이번 전시회에서 충북드론UAM연구센터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UAM 축소기와 직충돌 안티드론을 선보였다. 또한, 항공우주부트캠프 사업단과 항공방산SW 전문인력양성 사업단을 통해 인력 양성 프로그램과 교육 장비도 함께 전시됐다.충북드론UAM연구센터장 문정호 교수는 “반도체와 이차전지 산업이 현재 충북의 주력 산
국립공주대학교 사범대학은 2025학년도 전국 시·도교육청 교원임용시험에서 총 365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임용시험에서 사범대학은 전년 대비 19.7% 증가한 합격자를 기록하며, 교원 양성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합격자 분포는 서울 14명, 경기 47명, 충남 124명, 전북 24명 등으로, 공립학교 합격자는 333명(사범대학 320명, 교직과정 6명, 교육대학원 7명)이며, 사립학교 합격자는 32명이다.유종열 사범대학 학장은 “우리 대학의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교수진의 헌신적인 지도, 학생들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실”이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우수한 예비 교사를 양성해 대한민국 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
광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동계방학 동안 회계세무학과 재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국가공인 회계관리 1급 자격시험 대비반’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회계관리 1급은 삼일회계법인에서 주관하는 국가공인 자격증으로, 회계세무학과 재학생들에게 필수적인 자격증으로 여겨진다.이번 자격증 과정은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진행되었으며, 매일 3시간씩 이론 수업과 기출문제 풀이, 모의고사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삼일 회계법인으로부터는 교재가 무상으로 제공되었으며, 강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인 신춘우 교수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강의 내용은 세법 총론, 법인세법, 소득세법, 부가가치세법 등의 이론과
원광대학교 창의공과대학 건축학과가 한국건축학교육인증원(KAAB)으로부터 최고등급인 ‘6년 인증’을 획득했다. 건축학교육 인증 제도는 국제건축사연맹(UIA)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이를 통해 건축학과 졸업자만 건축사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원광대 건축학과는 2015년 전북 지역에서 처음으로 건축학교육 인증을 획득한 이후, 2018년 2차 인증에서도 최고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이번 3차 인증에서도 최고등급을 유지함으로써 건축학 교육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인증은 2031년 1월까지 유효하다.인증에서 원광대 건축학과는 교육목표에 맞춰 도덕 기반의 건축디자인 교육을 바탕으로
동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여자중·고등학교가 지난 4일 교명 현판 제막식을 열고, ‘동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가람중·고등학교’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번 제막식에는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과 학교법인 관계자들, 그리고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사장 돈관스님은 이날 행사에서 ‘일일시호일’을 언급하며, 95년 역사를 자랑하는 가람중·고등학교가 새로운 교명을 달고 시작하는 날을 축하했다. 그는 “새 교명 ‘가람’은 큰 강을 의미하며, 이 학교가 지혜를 나누고 자비를 베푸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자부심을 가지고 역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가람중·고등학교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