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장 직거래 플랫폼인 아이엠바이어가 청년창업 지원에 나선다. 중국 후이총그룹(慧聰集團) 한국 수권사인 (주)케이플랫폼(대표 김영한)은 청년창업자에게 40여명 단위로 입주 가능한 소호 사무실을 제공하는 아이엠바이어 이커머스 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아이엠바이어 이커머스 아카데미는 현직 고매출 셀러가 관리자가 돼 셀러 교육생들과 함께 중국공장 직거래 방법, 최신 마케팅 기법, 상품 소싱 방법, 악성 재고 처리 방법 등 각종 정보와 노하우를 교육하게 된다. 비대면 온라인 플랫폼인 아이엠바이어를 통해 컴퓨터만 있으면 중국에 직접 가지 않고도 원하는 상품을 생산하는 중국 내 현지공장을 빠르게 찾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