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자대학교 간호학과 봉사동아리 ‘로타렉트’는 지난 6일 독거노인을 위한 도시락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원불교 봉공회와 협력하여 취약계층 이웃을 돕기 위한 ‘훈훈한 밥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봉사자들은 금호사회복지관을 통해 독거노인들에게 따뜻한 도시락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예비 간호사로서의 역할도 수행했다.봉사활동에 참여한 2학년 이예은 학생은 “밥과 반찬, 국을 담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다른 봉사자들에게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2학년 학생인 채연아는 “음식을 만드는 데 정성이 얼마나 들어가는지를 알게 되었고, 봉사활동을 통해
안산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지난 5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5년 발달장애인 가족휴식지원사업’에 5년 연속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총 사업비는 약 3억 6천여만 원으로 책정됐다. 사업은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등 약 1,970여 명을 대상으로 휴식과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이 사업은 발달장애인 가족의 양육 부담 경감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것으로, 보건복지부와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가족 기능 향상을 목표로 한다. 서비스 대상은 경기도 남부권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그 가족이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힐링캠프(가족캠프), 테
동국대학교는 7일 서울캠퍼스 본관 4층 법인접견실에서 배우 박민영이 모교 발전과 후배들을 위해 ‘연극학부장학기금 및 동국건학장학기금’으로 5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윤재웅 동국대학교 총장,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 정영식 기획부총장, 김용현 교무부총장, 강규영 연구부총장, 이경철 대외협력처장, 연극학부 신영섭 교수, 권지혜 교수 등 학교 측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박민영 배우는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이렇게 기부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후배들이 등록금 걱정에서 벗어나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부금을 사용해달라"고 전했다. 또한, "후배들의 꿈에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영광
청주대학교 학생종합상담센터는 신입생들의 안정적인 대학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신입생 심리적응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2025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하며, 1:1 전화상담을 통해 신입생들의 대학생활에 대한 불안과 궁금증을 해소하고, 보다 높은 만족도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상담 프로그램은 17일까지 진행되며, 청주대 학생들로 구성된 소나무 학생 봉사단원과 대학생활 서포터즈들이 상담사로 나서 신입생들의 고민을 경청한다. 또한, 전공 학과에 대한 안내와 학업 생활 적응에 유용한 노하우를 제공함으로써 신입생들의 대학생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원활한 적응을 지원한다.김용환 청주
전남대학교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새 학기를 맞아 신입생들에게 다양한 동아리를 소개하고 학생자치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2025년 상반기 동아리 알림아리’ 행사를 전남대 5·18광장에서 열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전남대 총동아리연합회 소속 81개 중앙동아리가 참여하여 동아리 홍보부스, 무대 공연, 체험 부스, 학생 푸드트럭, 야시장 등을 마련하며 신입생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동아리 체험 부스에서는 실제 동아리 활동을 미리 경험해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를 주관한 전남대 총동아리연합회는 '스티커 투어'를 통해 부스를 방문하는 학생들에게 경품과 간식을 제공하며 적극적인
고려대학교는 지난 6일, 정운오IT교양관의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정운오IT교양관은 2019년, 故 정운오 회장의 유족이 기부한 기금으로 추진됐다. 정 회장은 고려대의 전신인 보성전문학교 상과를 졸업한 후 평생 청빈한 삶을 실천하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을 지원하는 데 앞장섰다. 정 회장의 자녀들은 아버지가 설립한 한강호텔을 매각하고 상속재산 가운데 200억 원을 고려대에 기부했다.준공식에는 고려대 김동원 총장, 김재호 법인 이사장, 이기수 전임 총장, 정진택 전임 총장, 이경태 석좌교수 등 고려대 관계자들과 정 회장의 자녀들이 참석해 새로운 교육 공간의 탄생을 축하했다.정운오IT교양관은 지하 2층, 지
전주대학교 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3개의 국고지원 사업에 선정되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박물관의 질적 수준 제고와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하는 2025년 사립 및 사립대학박물관 전문인력 학예분야 및 교육분야 지원사업(2개 사업)과 예비 학예인력 양성 체제를 구축하는 2025 사립 및 사립대학박물관 예비 학예인력 지원사업이다.전문인력 지원사업은 2016년 시작된 이래로 2025년까지 10년 연속으로 선정되었으며, 예비 학예인력 사업 역시 2020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선정된 바 있다. 특히, 2024년에는 박물관의 실적과 평가, 지원인력 근무환경, 박물관 등록 요건 유지 등 여러 가지 평가 항목을 통해 전문인력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 기술비즈니스센터가 지역 내 기업들의 기술적 어려움을 해결하고, 대학과 연구기관의 우수한 기술을 기업에 연결하기 위해 기술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신기술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전북대 기술비즈니스센터는 특허와 같은 지식재산권을 확보하고, 기술이전과 기술사업화를 지원하는 기관으로,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파악하고 이를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기술수요조사를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분야별 기술 수요를 구체적으로 파악한 후, 대학과 정부출연연구소가 보유한 유망기술을 발
숙명여자대학교가 인공지능(AI)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를 융합한 새로운 자격과정을 개설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개설된 'AI 미래융합지도사' 과정은 AI를 활용한 브랜딩과 마케팅 등 다양한 AI 기술과 ESG를 통한 미래 융합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기존의 AI 교육이 주로 AI에게 질문하는 방법에 집중했다는 비판을 받는 가운데, 이번 과정은 AI를 실제로 활용하려는 직장인 및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설계됐다.이 과정은 2020년 설립된 AI 교육기관인 한국AI교육협회 윤은기 명예회장, 문형남 회장(숙명여대 글로벌융합대학장), 조성수 부회장, 김진영 이사 등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특히, 문형남 교수는 AI와
경북대학교가 12월 19일까지 2025학년도 ‘천원의 아침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올해는 처음으로 여름방학 기간에도 천원의 아침밥 제공이 확대된다. 또한, 중간·기말 고사 기간에는 2천원의 저녁밥도 제공될 예정이다.이 프로그램은 2021년 2학기부터 정부와 대구시의 지원을 받아 시작되었으며, 지난해에는 총 3만6,616명이 이용했다. 일평균 238명이 아침밥을 먹은 셈이다. 천원의 아침밥은 경북대 복지관 1층 카페테리아 첨성에서 제공되며, 한식 위주로 간편하면서도 영양 균형을 고려한 메뉴가 제공된다. 학생들은 단 1천원만 부담하면 된다.올해부터는 지역 대표 은행인 iM뱅크의 발전기금(천원의 밥상 기금) 지원을 받아
경남대학교 작업치료학과 학생 5명이 최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주관하는 ‘제7회 보조공학사 국가시험’에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전국에서 431명이 응시했으며, 그 중 370명이 합격해 85.8%의 합격률을 기록했다.보조공학사는 장애인과 노인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신체적, 정신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보조공학기기를 개발하고 유지·보수하는 전문가로, 개인 맞춤형 보조기기를 제작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2021년에 신설된 경남대 작업치료학과는 최신 기자재와 첨단 실습 환경을 갖추고, 세계작업치료사연맹(WFOT) 인증 기준에 맞춰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다. 이 학과는 현장 중심의 실무 인재 양
안양대학교가 법무부의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지정되어 이주민을 위한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법무부의 사회통합프로그램은 이민자가 우리 사회에 적응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표준 교육 과정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 한국사회 이해 등 다양한 수업을 포함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법무부장관이 지정한 운영기관에서 시행되며, 안양대는 이주민들의 사회통합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안양대학교의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총괄하는 이윤진 교수(교육대학원 한국어교육전공)는 "이번 학기에는 결혼이민자, 외국인 근로자, 동포 등 다양한 이주민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향후 유학생들의 참
서울대학교가 7일 중앙도서관 본관 1층에서 ‘SNU Commons 중앙도서관’의 개관식과 아트포럼을 개최했다. 서울대는 올해 관악캠퍼스 시대 50주년을 맞아,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SNU Commons’는 기존 단과대학 캠퍼스에 분산된 학생 공간을 하나로 모아 통합적인 학습 및 교류의 장을 마련하려는 프로젝트로, 중앙도서관은 그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거점이 된다. 이 공간은 캠퍼스 내 가로축과 세로축을 연결하고, 전공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들에게 미래 역량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는 목적을 갖고 있다.‘SNU Commons 중앙도서관’에서는 올해 신입생들이 수강하는 강의가 진행되며, 그들은 서울대 교육 혁신의
경상국립대학교가 '범죄 없는 안전한 캠퍼스' 만들기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학생처는 5월 30일까지 '2025학년도 상반기 범죄 예방 활동'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권진회 총장이 공약한 '안전하고 편리한 캠퍼스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된다.경상국립대는 이를 위해 학원범죄예방위원회를 구성했다. 이 위원회는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로 조직된 자치기구로, 대학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캠퍼스 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2025학년도 1학기에는 가좌캠퍼스 25명, 칠암캠퍼스 5명, 통영캠퍼스 5명 등 총 35명이 참여하며, 주중 매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캠퍼스를 순찰한다.위원회
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이 오는 14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서울클럽에서 ‘대한민국 긴급과제: 한국 민주주의 구출하기 – 적대 정치의 청산과 개헌 제안’을 주제로 제3회 도헌학술심포지엄을 연다.이번 심포지엄은 한국 민주주의가 직면한 위기의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윤희성 일송학원 이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주제 발제와 라운드테이블 토론 순서로 진행된다.첫 발제자로 나서는 강원택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는 ‘대통령제 개혁’을, 서정건 경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의회와 정당제도 개혁’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장영수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87체제 헌법 개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