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인문대학과 인문학연구소, 연수구 해돋이도서관이 공동으로 3월 13일부터 4월 10일까지 5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인문학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프랑스 작가들이 소설 속에서 시대상을 어떻게 형상화했는지를 살펴보고, 이를 통해 미래의 프랑스 문학이 나아갈 방향을 탐색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특강은 ▲3월 13일 ‘자기에 대한 글쓰기와 현대 프랑스 사회’(오은하, 연세대) ▲3월 20일 ‘심리적 심연의 탐색 1: 정체성의 추구’(유예진, 연세대) ▲3월 25일 ‘심리적 심연의 탐색 2: 부조리와 인간 조건’(박언주, 중앙대) ▲4월 3일 ‘플로베르와 보바리즘’(정지운, 충북대) ▲4월 10일 ‘현대 사회의 비
대구대학교가 지난 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라팍 입학식’을 열고 25학번 신입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한 이 행사는 국내 최초의 야구장 입학식으로, 신입생 60명이 초청돼 색다른 대학 생활의 시작을 알렸다.입학식에 앞서 신입생들은 삼성라이온즈 야구박물관과 라팍 주요 시설을 탐방하며 투어를 즐겼다. 이후 야구장 그라운드에서 본격적인 입학식이 진행됐으며, 박순진 총장은 신입생 대표에게 입학증서를 전달하며 입학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대에 입학한 삼성라이온즈 육선엽 선수도 함께했다.행사 후 신입생들은 삼성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시범경기를 관람하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간호
순천향대학교 이순신연구소는 지난 8일, 이순신리더십 국제센터에서 제2회 이순신 정론 확립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세미나는 이순신 장군의 탄신 48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순천향대학교 이순신연구소와 이순신리더십 국제센터, 그리고 이순신을 배우는 사람들 학습단체가 공동 주관하고 (사)이순신리더십연구회와 창원시가 후원한 행사로, 이순신 리더십의 가치와 업적을 재조명했다.세미나는 지역유산연구원장인 이수경 박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여러 전문가들이 다양한 주제에 대해 발표했다. 제1주제로 동아대 오임숙 교수는 ‘조선시대 유교식 상례와 이순신 장례’에 대해 발표하며, 이순신 장군의 장례 기간과 절차에 대해
국립부경대학교는 총학생회의 제안으로 올해 신설한 자유전공학부 신입생들을 위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목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신입생들에게 자신이 원하는 학과의 개강총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학과별 분위기와 전공 탐색을 돕는다.이번 프로그램은 교육혁신처가 주도하여 1학기 개강을 맞아 처음으로 개설된 ‘개강총회(학과설명회)’로, 3월 첫째 주부터 둘째 주까지 진행된다. 기존에는 각 학과에서 학생회 주도로 신입생과 선배들이 친목을 다지며 정보를 교환하는 자리였으나, 이번에는 자유전공학부 신입생들도 전공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관심 있는 학과의 개강총회에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게 되었다.이번
우리나라 1세대 소프라노이자 성악 교육에 헌신한 故 이규도 교수의 1주기 추모음악회가 지난 8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서울사이버대학교 주최로 열렸다. 고인이 석좌교수로 재직했던 서울사이버대학교와 성악 교육에 인연을 맺은 후배들이 함께 무대에 올랐다.이날 음악회에는 고인의 제자이자 후배인 소프라노 박정원(서울사이버대 성악과 석좌교수), 소프라노 박미혜‧박미자(서울대 교수), 신지화(이화여대 교수), 테너 정호윤(서울사이버대 교수), 바리톤 강형규(경희대 교수), 베이스 바리톤 사무엘 윤(서울대 교수)과 지휘 홍석원(부산시향 상임지휘자), 코리아쿱 오케스트라 등이 출연했다. 공연에서는 마스카니, 레하르, 벨리니, 베
광주대학교는 2025학년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년차 사업과 졸업생 특화프로그램 1년차 사업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년 동안 재학생 1,027명, 졸업생 및 지역청년층 2,022명에게 진로 및 취업 상담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상담 프로그램은 직업심리검사 활용 자기이해, 워크북을 통한 진로탐색 및 직무탐색, 1:1 자기소개서 및 면접 컨설팅 등 다양한 진로지원 서비스를 포함했으며, 비교과프로그램은 학부(과) 맞춤 역량 강화, 자격증 과정, 취업 준비 전략, 자기소개서 및 면접 특강, 채용설명회 등으로 진행되었다.2025학년도에는 재학생, 졸업생, 지역청년층의 수요를 반영하여 맞춤형 상담과 비교
국립군산대학교 해양생명과학과 김주형 교수 연구팀은 ‘기후변화에 따른 해조류의 지리적 분포이동, 생리생태학적 특성과 블루카본 잠재력의 변동성 규명’ 연구를 통해 2025년도 제1차 기초연구사업 중견연구자 지원사업(유형1-글로벌협력)에 최종 선정되었다. 이로써 연구팀은 2030년 2월까지 5년간 12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이번 연구는 해양에서 중요한 블루카본 후보군으로 꼽히는 해조류의 기후변화 취약성에 대한 연구를 포함하며, 해조류의 미래 관리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기초연구를 진행한다. 연구는 해조류 생리생태학의 석학인 호주 타즈매니아 대학(University of Tasmania) Catriona Hurd 교수와 함께 국제 공동연구로 이루
대구보건대학교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시행한 2024년 국가고시에서 전국 수석 3명을 배출하며, 2005년 이후 현재까지 총 23명의 전국 수석을 배출한 기록을 세웠다. 또한, 100% 합격률을 기록한 학과와 전국 평균을 최대 19.4%p 웃도는 높은 합격률을 기록하며, ‘잘 가르치고 잘 배우는 전문대학’으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작업치료학과는 8년 연속 국가시험 100% 합격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했다. 제52회 작업치료사 국가고시에 응시한 재학생 34명은 전원 합격했으며, 전국 평균 합격률인 89.7%를 10.3%p 웃도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보건행정학과는 보건의료정보관리사 국가시험에서 79.4%의 합격률을 기록하며
국립한밭대학교는 오는 13일 오후 2시 교내 학생회관 컨벤션홀에서 이준석 국회의원(경기 화성시을)을 초청해 본인의 저서인 *‘거부할 수 없는 미래’*를 주제로 저자특강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강연은 교직원과 학생, 지역 주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 의원은 강연을 통해 ‘대한민국의 정치 현실과 비전’, ‘변화하는 보수, 개혁하는 보수’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참석자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김세환 국립한밭대 도서관장은 “어지러운 시국 속에서 이번 특강이 현직 국회의원과의 만남을 통해 대학생들에게 정치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자유롭게 소통하고 토론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기를 바란다
국립공주대학교는 캠퍼스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국립공주대학교 제19회 캠퍼스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공주, 예산, 천안 캠퍼스를 대상으로 하며, 참가자들은 자유롭게 캠퍼스의 모습이나 독특한 이미지를 담은 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 특히 교육 및 연구, 생동감 넘치는 활동, 동아리 활동과 행사 장면 등을 주제로 한 사진이 포함될 수 있다. 이러한 사진들을 통해 캠퍼스의 낭만과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공모전에는 국립공주대학교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출품료 없이 1인당 최대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9월 1일
세종대학교 김대종 경영학부 교수는 지난 7일 올림픽 파크텔에서 열린 서울상공회의소 송파구상공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트럼프 귀환과 한국 생존 전략, 2025년 경제 대전망'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김 교수는 특강에서 “한국 경제는 트럼프 대통령의 25% 고관세와 내수 침체로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며, “정부는 추경과 기준금리 인하를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의 무역 의존도가 75%로 세계 2위에 달한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한국은 미국 중심으로 교역을 확대해야 하며, 중국 수출 비중을 현재보다 절반 이하로 낮춰야 한다”고 지적했다.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자국 우
한성대학교가 싱가포르 폴리테크닉(Singapore Polytechnic)의 미디어, 아트 & 디자인 스쿨(SP MAD)과 협력해 창조산업 분야의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확장한다.한성대는 지난 7일 양 기관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학생 교류, 공동 연구, 자원 공유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5일에는 태국 수안수난다 라자팟 대학교와 창조산업 공동 교육과정 협약을 체결하는 등 아시아 국가와의 네트워크를 확대해왔다.한성대는 디자인, IT, 경영 분야에서 강점을 보유한 대학이며, 싱가포르 폴리테크닉의 SP MAD는 실무 중심 교육과 산업계 네트워크를 갖춘 싱가포르 대표 디자인 교육기관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 대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교육국제화 역량 인증제(IEQAS)’에서 학위과정과 어학연수과정 모두 2024년 3주기 인증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연세대 미래캠퍼스는 2011년 시범대학으로 지정된 이후 14년 연속 인증을 유지했으며, 이번 평가에서도 모든 항목에서 기준을 충족해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1년간 인증을 지속하게 됐다.교육국제화 역량 인증제는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국내 학생의 국제화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하며, 학위과정의 경우 불법체류율, 유학생 선발 및 지원, 유학생 관리 및 성과 등을 평가한다. 어학연수과정은, 불법체류율, 전략 및 인프라, 어학연수생 지원·관리 항목을
영국에 지원한 미국 유학생들이 20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 진학을 포기하고 영국을 선택한 미국 유학생들이 이처럼 늘어난 것은 트럼프 행정부의 외국인 유학생에 대한 지원책을 연기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10일 영국 고등교육닷컴(THE)은 외국인 유학생을 담당하는 기관인 Ucas의 자료를 인용, 미국 유학생들의 내년(2025-2026년) 영국대학 지원자 수가 6680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 증가했지만 2006년이후 최대치라고 설명했다. 또한 2017년 미국 유학생 대비 두 배에 달했다고 덧붙였다.영국 문화 교육 담당 기관인 'British Council'의 매댈레인 앤셀 교육담당소장은 "미국인 유학생들이 이처럼
광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송원대학교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역 청년 고용 활성화 및 여성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한다.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여성 취업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실질적 지원 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내 청년 여성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컨설팅, 교육, 취업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광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신춘우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가진 강점을 활용해 여성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상호 전문성을 공유함으로써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광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