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종로구와 협력하여 오는 23일까지 2주간 ‘2025 상명대학교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상명대 미래교육원이 주관하며, 종로구 관내 초등학생 10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상명대와 종로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07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19년째 지속되고 있는 대표적인 관학 협력 사례다.교육 프로그램은 상명대 소속 원어민 교수 및 이중언어 교사들이 영어 수업으로 직접 진행한다. 특히 학생들은 ‘배움-연습-체화’의 3단계로 구성된 ‘언어학습 시스템(Interactive Language Learning System)’을 기반으로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학교 측은 이를 통해 학생들이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육군 인사발령(2026년 1월 9일 자)에 따라 이인식 대령이 준장으로 진급하며, 대학 147학군단 창설 이후 최초로 장군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진급에서 이인식 준장(35기, 가톨릭관동대 체육교육과 출신)은 대령에서 준장으로 진급하며, 대학 ROTC 역사에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이는 147학군단 출범 이후 처음 배출된 장성으로, 대학과 학군단 구성원들에게 큰 자긍심을 안겨주고 있다. 이 준장은 재학 시절부터 성실한 학업 태도와 책임감 있는 리더십으로 두각을 나타냈으며, 임관 이후에도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현장 중심의 지휘 능력과 조직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특히
연세대학교 신소재공학과 김상우·이규형 교수 연구팀이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최병옥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외부 전극이나 배터리 없이 초음파만으로 통증을 조절하는 무선 전자약 기술을 세계 최초로 구현했다.연구팀은 초음파 에너지가 체내에서 생분해성 고분자를 통해 마찰전기를 생성하도록 유도하는 새로운 방식을 개발해, 약물 없이도 통증 신호를 선택적으로 차단하는 데 성공했다.이번 연구는 기존 전기신경자극 장치의 핵심 구성 요소였던 금속 전극, 리드선, 배터리를 모두 제거한 새로운 형태의 전자약 기술로, 비침습적이고 부작용을 최소화한 차세대 신경 치료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연구 결과는 의공학 분야 세계적 학
코로나19 백신으로 대중에게 알려진 mRNA 기술이 암과 희귀 질환 치료제로 영역을 확장하는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mRNA 전달 효율을 결정짓는 핵심 열쇠가 ‘전달체의 크기’에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 합성생물학사업단장 구희범 교수(교신저자, 가톨릭대 의과대학 의생명과학교실), 의과대학 의생명과학교실 김부건 박사(공동 제1저자), 박철희 연구원(공동 제1저자) 공동 연구팀이 mRNA 백신과 유전자 치료제의 핵심 전달체로 활용되는 지질나노입자(Lipid Nanoparticle, LNP)의 크기가 세포 내 전달 효율과 유전자 발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과학적으로 규명했다.이번 연구는 지질나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가 ‘AI 네이티브 대학’으로서의 입지를 굳히며 2026년을 힘차게 시작했다. 숭실대는 지난 2일 오전 11시 교내 한경직기념관 김덕윤예배실에서 2026년 시무예배를 갖고, 교육부가 주관한 ‘2025 대학규제혁신 우수사례 공모전’ 대상(교육부장관상) 수상 기념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숭실대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규제 개혁을 통해 고등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대학 측은 ‘AI대학, AI전문대학원, AI위원회 신설로 대학 전체 AX(AI Transformation) 전환’을 주제로 공모에 참여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숭실대의 주요 혁신 성과로는 ▲2025년 4월 국내 최대 규모의 ‘AI대학’ 신설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1월 9일(금), 발표한 대학정보공시에서 서울 소재 대학 중 취업률과 유지취업률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취업의 ‘양’과 ‘질’을 모두 잡았다. 공시 결과에 따르면 서강대는 취업률 73.1%를 기록, 서울 소재 4년제 종합대학교 중 가장 높은 취업률을 달성했다. 특히 2위를 기록한 대학과도 1.8%포인트의 격차를 벌리며 압도적인 성과를 보였다. 특히 취업의 질적 수준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유지취업률’ 부문에서의 두드러진 성과를 나타냈다. 대학 졸업자가 취업 후 일정 기간이 지난 시점에도 재직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4차 유지취업률에서 서강대는 91%를 기록했다. 이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첨단 기술 융합을 기반으로 방위산업 전문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중앙대는 첨단소재·나노융합 혁신융합대학사업단(단장 박광용, 이하 MNM 사업단)이 지난해 12월 22일부터 1월 8일까지 ‘제1회 방위산업 f(x) Academy’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 COSS 사업협의회, MNM 사업단이 공동 주관한 이번 아카데미는 방위산업 분야의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학생을 비롯해 국방부 관계자, 전국 18개 COSS 컨소시엄 사업단 소속 교수 등 약 100명이 참석해 방산 분야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교육 과정은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교내 한류융합학술원(원장 정길화)이 지난 3일(토), 하와이에서 열린 ‘한미커뮤니케이션학회(KACA) 2026년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경계를 넘어: 한국학 연구의 영역을 재구상하다(Beyond Boundaries: Reimagining the Sphere of Korean Scholarship)"를 주제로 개최됐다. 전 세계적으로 'K-컬처'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미국을 비롯해 파키스탄, 크로아티아, 중국 등 다양한 국적의 연구자들이 참여해 커뮤니케이션과 한국학, 한류 콘텐츠에 관한 심도 있는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특히 동국대 한류융합학술원은 ‘K팝, K드라마, 디지털 커뮤니티: 한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미래융합기술공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심혜연 연구원(지도교수 이일구)이 국제정보처리연맹(IFIP) 산하 WG 8.4가 주관한 국제학술대회 ‘EBISION 2025(E-Business Information Systems Evolution 2025)’에서 ‘유망 대학원생상(Promising Graduate Student Award)’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EBISION 2025’는 IFIP Working Group 8.4의 대표적인 국제학술대회로, 지난달 16일 일본 삿포로에서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개최됐다. 심 연구원이 수상한 ‘유망 대학원생상’은 전자상거래 정보 시스템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역량을 발휘하며 향후 학문적 기여 가능성과 성장 잠재력을 보여준 대학원생에게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학생들의 진로·취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실시간 상담 시스템인 ‘멘토링크 시스템(MentorLink System)’을 정식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주관하는 이 시스템은 신입생, 재학생, 졸업예정자까지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온라인을 기반으로 학생 개개인에게 맞춤형 경력개발 기회를 제공하고 상담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 시스템은 상명대 졸업생 현직자를 멘토로 선정해 대상자들과 연결하여 취업 준비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 및 실무기반 현장 지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재학생과 졸업생 간 네트워크 형성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한 재학생이 졸업 후 멘토로 참
2026년 1월 대학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서울대학교, 2위 고려대학교, 3위 성균관대학교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대학교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대학교 브랜드평판 분석은 지난 해 12월 9일부터 1월 9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203,524,834개를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대학교 브랜드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디지털 행태를 평판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한국브랜드모니터 소비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는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 조직의 생존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갈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제1기 숙명 미래혁신 최고경영자과정(SFIA)’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모집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이번 SFIA 과정은 숙명여대가 지난 120년 동안 지켜온 교육 철학인 지성, 품격, 공공성을 현대적 경영 트렌드에 맞춰 재해석해 설계됐다. 단순한 경영 이론 전달을 넘어, 불확실성의 시대에 실질적인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통찰력(Insight)’과 ‘실행 역량’을 동시에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커리큘럼은 미래 경영 환경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해 4대 핵심 모듈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거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지난 4일, 서울시 돈암동 소재 수정캠퍼스에서 한국과 중앙아시아 이공계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한-중앙아시아 이공계 청년 교류 프로그램(K-Central Asia: STEM Youth Silk Road)’ 오픈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성신여자대학교(한국), 카자흐국립여자사범대학(카자흐스탄), 기묘국제대학교(우즈베키스탄) 등 3개국 주요 대학이 공동 운영하는 여성 이공계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1월 4일부터 25일까지 총 21박 22일간 진행된다. 3개 대학에서 선발된 18명의 학생은 대한민국 서울을 시작으로 카자흐스탄 알마티,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를 차례로 방문
한양대학교총동문회(회장 신동우)는 2025년도 ‘자랑스러운 한양인상’ 수상자로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 한기수 필옵틱스 대표이사,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전자공학 80학번)은 35년간 반도체와 배터리 분야에 몸담으며 한국이 글로벌 기술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그는 세계 최초로 10나노급 D램과 V낸드 양산에 성공해 한국이 세계 시장을 선도할 기반을 닦았으며, 배터리 및 디스플레이(OLED) 핵심 소재 개발을 통해 첨단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대한전자공학회 반도체 소사이어티 회장 등을 역임하며 국내 전자산업 생태계 발전을 이끌었고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기계공학부 윤헌준 교수 연구팀 소속 박사과정 김연수 학생과 석사과정 안학서 학생이 서울장학재단이 주관하는 ‘AI 서울테크 대학원 장학금’ 장학생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김연수 학생은 물리 법칙을 내재화한 물리기반 인공지능(Physics-Informed AI)을 활용해 예측 결과의 물리적 정합성과 외삽 영역의 정확도를 높이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해당 연구를 통해 탄성 메타물질 자율설계를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론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안학서 학생은 그래프 신경망(Graph Neural Network)을 활용해 격자 구조의 다중물리 현상 예측과 최적 설계안 도출을 목표로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