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자대학교는 지난 18일 학내 대회의실에서 몽골 건축기술대학 총장단을 초청해 양교 간 협력 확대 및 실질적인 교류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몽골 건축기술대학 뭉흐졸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 8명이 참석했으며, 경인여대에서는 육동인 총장과 교직원 8명, 글로벌한국학과 소속 외국인 유학생 5명이 함께 자리했다.경인여대와 몽골 건축기술대학은 2011년 최초 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왔다. 특히 지난해 몽골 건축기술대학에서 해외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해 왔으며, 이번 협의를 통해 학문적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몽골 건축기술대학 부속 직업전문고
서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단 학생사회공헌단 ‘배프(배리어프리)’팀이 교내 셔틀버스 내 시각정보 디스플레이 설치를 추진해 지난 3월 초 모든 셔틀버스에 이를 완비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청각장애인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장애물 없는 캠퍼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4년 1학기부터 추진됐다. HD현대의 기부와 협력을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총 11대의 순환 셔틀버스에 디스플레이가 설치됐다. 해당 디스플레이는 GPS 기술을 활용해 현재 정류장과 다음 정류장을 국문과 영문으로 표시해, 기존 음성 방송만으로는 정보를 얻기 어려웠던 청각장애인뿐만 아니라 모든 교내 구성원이 실시간으로 정류장 정보를 확인할 수 있
전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창업중심대학’ 사업에 참여할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오는 21일부터 4월 2일 16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K-Startup 및 전북대 창업지원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창업중심대학 사업은 기존 창업 지원 방식과 달리, 예비창업 단계부터 도약기까지 창업기업의 성장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지역 기반 창업을 활성화하고, 기업 발굴부터 스케일업까지 책임지는 완결형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러한 취지 아래 2022년부터 해당 사업을 운영해왔다.2025년 모집 유형
청주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소상공인 디지털특성화대학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 역량을 강화하고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이달부터 연말까지 진행된다.사업 운영 방식은 참여 소상공인을 두 기수로 나눠 모집한 뒤 온라인 마케팅, 스마트 스토어 개설 등 실습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이를 통해 농촌융복합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지원하며, 교육 수료 후에는 성과공유회를 열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할 계획이다.소상공인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소상공인 24 및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세종대학교 세종뮤지엄갤러리 1관에서 오는 30일까지 남상운 작가의 기획초대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Connect’를 주제로 자연의 본질을 탐구한 회화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남상운 작가는 경기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홍익대학교 미술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다수의 개인전과 국내외 단체전을 통해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쳐왔으며, 그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NH농협은행, 수원시청 등 다양한 기관에 소장돼 있다.작가는 깊고 신비로운 푸른빛을 바탕으로 자연과 인간의 관계, 생명의 흐름을 탐구해왔다. 연잎, 물, 달빛 등 자연 요소를 활용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했으며, 단순한
동국대학교와 고양특례시가 지역산업 연구개발(R&D) 협력을 본격화한다. 동국대학교는 18일 동국대학교 상영바이오관에서 ‘고양특례시-동국대학교 지·산·학 협력 업무협약식’과 ‘지역산업 R&D 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기북부를 글로벌 첨단산업 연구개발 거점으로 육성하고 경기도 RISE 사업과 연계한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체결 후 진행된 지역산업 R&D 지원센터 개소식을 통해 양측은 연구 및 산업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협약에 따라 동국대학교와 고양특례시는 지역산업 R&D 지원센터 구축, 바이오 메디·정밀의료 분야 지·산·학 협력, 전문 인재 양성, 지역문제 해
트럼프 행정부가 기숙사에 있는 외국 유학생들을 체포하거나 추방하는 사건들이 발생하면서 미국 대학에 유학중인 국제학생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고 영국 고등교육닷컴이 보도했다.19일 고등교육닷컴(THE)에 따르면 지난 주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 유학생들의 체포를 비롯해 추방, 각 종 위협하는 일들이 미국 전역에 걸쳐 발생했다고 전했다.지난 9일 미국이민국 관리들은 뉴욕에 소재한 아이비 리그 명문 대학 중 한 곳인 컬럼비아대에서 대학원생인 모하메드 칼릴을 체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들 관리들은 이 학생이 지난해 친 팔레스타인 시위에 가담했다는 혐의로 그의 영주권(green card)을 빼앗고 그를 추방했다.이뿐만 아니라 지난 주말
호남대학교 재학생과 2025학년도 신입생이 지역사회와 연계한 재능봉사 활동 ‘전공봉사 현장학습’(Field Trip, FT)을 18일부터 시작했다. 학과별 전공 특성을 살려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이 활동은 올해 더욱 확대되어 진행된다.호남대는 2008년 전국 대학 최초로 전공 기반 재능 기부와 지역사회 봉사를 결합한 ‘건전 MT’를 도입해 대학 MT 문화를 새롭게 정립했다. 이후 2017년부터 ‘전공봉사 현장학습’으로 발전시켜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본격 추진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해 대학과 지역사회 간 협력 모델을 강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이번 FT 활동에는
안양대학교 한국어교육전공 교수와 석사과정 학생들이 서울 강북구 가족센터의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지원패키지 사업에 2년 연속 강사로 나선다. 이 사업은 여성가족부가 결혼이민자의 한국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들이 한국 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올해 강의는 3월부터 4월까지 총 5회차로 구성됐다. 1회차(3월 16일)에서는 이윤진 교수가 ‘반짝반짝 빛났던 나의 과거, 반짝반짝 빛나는 나의 현재’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에 오기 전과 후의 삶을 되돌아보며 자기 이해를 높이는 시간이 됐다. 이어 2회차(3월 23일)에는 우추자 석사생이 ‘활짝 필 나의 미래’를 주제로
숙명여자대학교가 서울시 2024년 캠퍼스타운 성과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캠퍼스타운사업을 수행한 27개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창업 지원 실적과 지역 협력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점수를 매겼다.평가는 정량평가(60점)와 정성평가(40점)로 나뉘어 진행됐다. 정량평가는 창업 인재 양성 및 창업기업 육성 실적을 중심으로 했고, 정성평가는 자치구 협력 확대, 지역 상생 체계 구축, 특화 창업 분야 육성 성과 등이 포함됐다. 숙명여대는 대학이 보유한 강점과 자원을 활용해 스마트 푸드테크 분야 창업을 지원하고, 지역 협력과 여성 창업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숙명여대 캠
전남대학교 인문대학이 대학 구성원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상반기 ‘함께하는 인문학’ 강좌를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3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 총 세 차례 열리며, 최근 전남대에 임용된 연구자들이 자유롭게 선정한 주제를 중심으로 강연을 펼친다.강의는 전남대 인문대학 1호관 김남주기념홀에서 열린다. 첫 번째 강연(3월 27일)에서는 강인구 독일언어문학과 교수가 ‘풋내기에서 대가로 - 시적 완성을 향한 릴케의 여정’을, 장재경 사학과 교수가 ‘서양 중세 노르만인과 남성다움의 기준’을 주제로 강의한다. 이어 4월 24일에는 백지민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한국고소설을 읽다, 영철은 마침내 행복했을까?’, 강현정 철학과
경동대학교가 18일 강원도 고성 글로벌캠퍼스에서 2025학년도 외국인 유학생 입학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규 글로벌캠퍼스 총장과 빠뜨리시오 에콰도르 대사, 함명준 고성군수 등 내외빈과 외국인 유학생 25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학년도에는 17개국에서 온 207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입학했으며, 이 중 국제융합대학원 석사 과정에 입학한 59명도 포함됐다. 현재 경동대 글로벌캠퍼스에는 교환학생 34명과 어학과정 66명을 포함해 총 22개국에서 온 유학생 1244명이 재학 중이다.입학식은 외빈 소개, 입학선서, 축사, 재학생 대표 환영사, 외빈 축사, 그리고 주레브 학부장의 클로징 멘트로 진행됐다. 이종규 글로벌총장은 축사
세종대학교와 세종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세종포럼에서 정은승 삼성전자 고문이 ‘반도체의 역사와 미래 속 도전의 DNA’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정 고문은 강연에서 한국 반도체 산업의 성장 과정과 AI 시대에서 반도체의 역할을 설명하며, “1983년 시작된 한국 반도체 산업이 세계 1위로 성장했다”며 “AI 발전과 함께 반도체 기술 역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영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를 언급하며 “인간의 상상력이 미래 기술 발전의 원동력”이라고 말하고, “영화 속 태블릿 PC와 AI 컴퓨터가 현실이 된 것처럼, 반도체 기술 역시 상상력을 바탕으로 발전해왔다”고 덧
경희대학교가 ‘2025 QS 세계대학 학문분야별 평가’에서 총 32개 전공이 순위권에 오르며 역대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QS 대학평가는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대학 평가 중 하나로, 올해 학문분야별 평가는 148개국 1,747개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학계 평판도, 졸업생 평판도, 논문당 피인용 수, 논문 영향력(H-index), 국제 공동 연구력(IRN) 등 다섯 가지 항목을 학문별 특성에 맞춰 가중치를 적용해 평가했다.경희대는 지난해 호텔관광 분야만 세계 100위 내에 포함됐지만, 올해는 호텔관광을 비롯해 언어학, 석유화학, 치의학 등 4개 전공이 100위권에 진입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현대언어, 간호학, 국제개발, 정책·행정학, 농·임학
전북대학교가 청렴하고 투명한 대학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청렴 옴부즈만’ 제도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통해 반부패·청렴 업무에 대한 내부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전북대는 최근 보직 및 신임교수 임명 행사에서 청렴 선서를 실시하고, 전 구성원이 갑질 및 청렴 서약서에 서명하는 등 청렴한 조직 문화 확립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청렴 옴부즈만’ 운영도 그 일환으로, 대학 내외부 인사가 감시와 평가를 맡아 객관적인 시각에서 제도 개선을 추진하게 된다.전북대는 3월 18일 오전 11시 제1기 청렴 옴부즈만 위촉식을 열고, 위원 5명을 공식 임명했다. 위촉된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