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대학원 과정을 밟기를 원하는 유학생들의 관심이 올해 들어 무려 40%나 감소했다는 분석이 나왔다.이같은 감소는 지난해 11월 미국의 국제교육 비영리단체인 NAFSA에서 발표한 통계와 대조적이어서 미국 유학에 대한 인식이 크게 바뀌고 있는 게 아닌 지 주목된다.19일(현지시간) 대학월드뉴스(UWN)는 '스터디포탈' 자료를 인용, 이같이 보도하고 이로 인해 미국 대학들의 재정 상황이 악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NAFSA는 지난해 11월 조사에서 미국 대학에 등록된 외국 유학생 수가 2023~2024년 기간 동안 이전 대비 6.6% 증가했다고 분석했다.이 단체는 또한 미국에서의 석사이상 과정을 밟는 유학생들이 미국 경제에 연간 430억달러에
서울시립대학교 인문학연구소 도시인문학연구사업단은 오는 21일 자연과학관 국제회의장에서 국내학술대회 “디지털폴리스와 포스트-정의론: 생태, 돌봄, 인식의 정의를 위하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디지털 시대의 도시 공동체가 직면한 문제를 탐색하고, 미래 도시의 인문학적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연구사업단은 1단계에서 디지털 시대 인간 존재와 포스트휴먼적 조건을 개념화하고, 디지털 도시공간에서 발생하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문제 및 사이버폭력 등 도시 병리 현상을 비판했다. 2단계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미래 도시의 인문적 가능성을 탐색하며, 이번 학술대회는 2단계 연구의 마지막 연차를 마무리하는 행사
인천대학교가 지난 18일 대학 본관에서 재외동포협력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차세대 동포 인재 양성 및 양 기관의 관련 업무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보유한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차세대 동포와 국내 청소년들이 한민족 정체성과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협약의 주요 내용에는 ▲차세대 동포 육성사업 추진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장학사업 운영 ▲양 기관 간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업 발굴 등이 포함됐다.박종태 인천대 총장은 협약식에서 “재외동포협력센터와 함께 차세대 동포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관련 사업을
국립부경대학교는 19일 대학본부 2층 회의실에서 학생회와 총장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브라운백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미팅에는 국립부경대 총학생회와 단과대학 학생회, 동아리연합회 소속 학생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배상훈 총장과 함께 도시락을 먹으며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브라운백 미팅은 간단한 점심을 함께하며 편안하고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된다.학생회 학생들은 이날 시설과 환경 개선, 학생 행사 지원, 대학 정책 참여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배상훈 총장과 협의하며 요청 사항을 전달했다.황동현 총학생회장은 “총장님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국민대학교 HUSS 기후변화대응사업단은 지난 14일 본부관 203호 회의실에서 기후환경비서관실, 환경부 등과 함께 대학 내 환경 업무 개선을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이번 협의에는 이창흠 기후환경비서관과 김호은 환경부 국장, 이재경 담당관과 국민대학교 손진식 기획부총장, 정재일 기획처장, 강윤희 단장, 김선애·정하윤 연구교수, 윤정국 팀장이 참석했다.협의의 주요 내용은 대학 내 일회용품 감축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과 실천 계획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국민대학교가 실천하고 있는 기후 위기 대응 관련 교과 및 비교과 활동들에 대한 의견 교환이 있었다. 또한, 대학 내 다양한 연구 지원 방안과 추진 과정에서 겪고 있는
국립한밭대학교와 충청대학교가 상호 교류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대학은 지난 18일 오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 교류와 연계 교육과정 개발, 산학협력 확대 등을 통해 지역혁신 인재 양성 및 초광역 협력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오용준 한밭대 총장, 김윤기 교학부총장, 임준묵 산학연구부총장 등 한밭대 관계자와 송승호 충청대 총장, 조성옥 교학처장 등 충청대 관계자가 참석했다.양 대학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 교류 및 연계교육과정 개발·운영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 교류 ▲지역사회 기여 및 산학협력 증진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오용준 한밭
김포대학교 평생교육원이 2025년 경기도 평생배움대학(GCC) ‘2040 빛나G캠퍼스’ 수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20~40대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경기도 평생배움대학(GCC, Great Gyeonggi Citizen College)은 도내 인프라를 활용해 도민의 평생학습권을 보장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급변하는 디지털·고용 환경에 대응하고 배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실용적이고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2040세대의 다양한 평생학습 수요를 충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김포대 평생교육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조향사 자격증 기반 퍼스널컬러 융합 전
대진대학교는 지난 17일 한국공학대학교 박철우 부총장을 초청해 ‘RISE와 대학혁신’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전략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학 교무위원과 대학본부 보직자, RISE 추진단 교수진과 연구원, 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박철우 부총장은 강연에서 RISE 사업이 대학 혁신과 지역 발전을 연계하는 국가적 프로젝트임을 강조했다. 그는 "RISE는 지역 산업 및 경제적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혁신 전략을 기반으로, 산·학·연·관 협력을 활성화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라며, 이를 성공적으로 추
선문대학교가 지난 19일 삼천리이브이(삼천리EV) 및 ㈜삼천리모터스와 미래자동차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삼천리EV는 삼천리그룹이 최근 설립한 전기차 관련 법인으로,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비야디(BYD)와 딜러 계약을 맺으며 전기차 서비스 및 유통망을 확장하고 있다.협약식에는 선문대 최창하 부총장(미래자동차특성화사업단장)과 미래자동차공학부 교수진, 삼천리EV 및 삼천리모터스의 손원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선문대와 삼천리EV, 삼천리모터스는 ▲산학 협력 교육 프로그램 운영 ▲자동차 서비스 기술 교류 ▲현장실습 기회 제공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이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채용박람회'에 참가해 신기술 기반 직업훈련 콘텐츠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박람회는 고용노동부를 비롯한 8개 정부 부처와 5대 경제단체가 청년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공동으로 마련한 행사로, 121개 기업과 5,000명 이상의 청년 구직자가 참여했다.온라인평생교육원은 이틀간 다양한 직업훈련 체험을 제공하여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에는 ▲굴삭기, 지게차 등 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STEP)-시뮬레이터를 활용한 가상훈련, ▲전기자동차 배터리 정비 등 증강현
안양대학교는 19일 대학 아리소강당에서 제26기 여성지도자 아카데미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에는 장광수 총장과 최대호 안양시장, 장용철 안양대 대외협력부총장, 이홍재 안양대 경영행정대학원장, 이은경 안양시여성단체협의회장, 이경자 안양시 여성지도자회 회장, 임주희 여성지도자회 역대회장, 박혜정 제25기 여성지도자 과정 회장과 교육생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안양대 경영행정대학원은 안양시와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해 진행되는 안양시 여성지도자 아카데미를 통해 여성들의 잠재력 개발 및 리더십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여성들의 사회참여를 촉진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여
평택대학교와 서플러스글로벌이 19일 경기도 용인시 서플러스글로벌 본사에서 반도체 산업 발전과 우수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산학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서플러스글로벌은 반도체 전·후 공정 및 디스플레이 중고 장비를 유통하는 글로벌 점유율 1위의 기업으로, 주요 거래처로는 미국의 Macquari사와 일본의 Sumitomo Mitsui Financial Leasing 등이 있다.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반도체 산업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시설 및 인프라 교류, 공동 연구 수행 및 연구 환경 조성, 첨단 반도
가톨릭관동대학교와 산림청이 1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산림치유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림치유 전문인력 양성과 연구 증진을 목표로 하며, 교육과 연구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림치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전문가 및 인프라 공동 활용, 기술 및 교육 정보 교류, 공동 세미나 개최, 산림치유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기획, 연구 활성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가톨릭관동대는 학사 및 대학원 과정에서 산림치유학과를 운영하며, 1·2급 산림치유지도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돼 있다. 이를 기반으로 산림치유 전문인력 양성과 연구개발을 적극 추진
전남대학교와 KBC광주방송이 지역 혁신 성과 창출과 확산을 위해 협력한다. 전남대는 19일 대학본부에서 이근배 총장과 김양현 교학부총장 등 주요 보직자, KBC광주방송 류영현 대표이사와 김효성 보도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글로컬대학30 및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추진, 지역 혁신 및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역량·전문성 공유, 산학협력 활성화 및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 교육과정 개발·운영, 신산업 분야의 지역-산업-학계(지·산·학) 협력 촉진 및 성과 홍보, 정책사업 추진 결과의 지역 확산 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이근배 총장은 “지역의
원광디지털대학교 차문화경영학과는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5박 6일간 중국 광동성에서 차(茶)문화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재학생 30명이 참여해 중국 차문화의 깊이를 체험하고 학문적 교류를 확대하는 기회를 가졌다.연수단은 광동성을 대표하는 차학과를 운영하는 화남농업대학을 방문해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신소희 교수는 양교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원광디지털대 학생들은 선비다례 시연을, 화남농업대학 차학과 학생들은 영남공부다예를 선보이며 서로의 차문화를 공유했다. 또한, 현지 연구실을 방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