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외과학교실이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며 국제적인 수의학 교육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2023년 12월, 전남대 수의대 외과학교실 소속 교수진과 대학원생들은 태국 치앙마이 수의과대학에서 개최된 인공고관절 전문 트레이닝 코스에 참가했다. 이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인공고관절 관련 술기와 장비 사용법을 익히고, 실습을 통해 수술 감각을 향상시켰다. 특히, 인공고관절 시험 시스템을 활용한 실습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실무 능력 배양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 전남대 수의대는 이번 연수를 계기로 국제적인 협력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며, 오는 5월부터 동물병원에서 인공고관절 치환술(To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지난 8일 대학 사이버관 소강당에서 학부 및 대학원 공동 콜로퀴엄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영어학부, TESOL대학원, 올해 신설된 AI & English학과가 참여했으며, 유명 연사를 초청해 수준 높은 강연을 선보였다. 또한, 행사 중간에는 2025학년도 1학기 개강 총회도 열려 신입생을 비롯한 다수의 참석자가 함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이날 첫 번째 세션은 KBS FM <이근철의 굿모닝 팝스> 진행자로 활동하며 다수의 연예인 영어 멘토로도 알려진 이근철 강사가 맡았다. 그는 ‘좋은 습관과 영어를 만들어주는 힘’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지속적인 배움과 성장, 그리고 나눔의 중요성을 강조했
한국폴리텍대학(이하 폴리텍대학)은 지난 11일 대국민 직업교육 상담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보이는 ARS 서비스’를 개통했다고 밝혔다.이 서비스는 스마트폰에서 폴리텍대학의 대표 번호로 전화를 걸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모바일 웹을 통해 자동 실행되어 직업교육 상담을 쉽게 받을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보이는 ARS 서비스’를 통해 상담을 원하는 국민은 전국 40개 캠퍼스에서 제공하는 모집 과정에 대해 유선 상담뿐만 아니라, 모집 요강 조회, 원서 접수, 합격 조회, 맞춤형 상담(카카오톡), 부재중 상담 예약 접수(콜백서비스) 등 10가지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이철수 폴리텍대학 이사장은 “보이는 ARS 도입으로 국
조선대학교는 지난 7일 2024년 ‘Chosun 同Go同樂디지털새싹’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하며, AI(인공지능) 및 SW(소프트웨어) 분야에 대한 디지털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목적을 갖고 진행되었다.조선대는 위치스와 팔칠구삼 등 두 협력 기관과 함께 이번 프로그램을 추진했으며,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사물인터넷, 메타버스 등 미래 신산업 분야의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캠프를 제공했다. 캠프는 체험형(모듈형 포함)으로 구성되어 초·중·고 학생들이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실습하는 기회를 가졌다.프로그램은 호남·제주
전북대학교는 대학 내 갑질 행위 근절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갑질 근절 및 청렴 실천 서약 행사’를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학 구성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상호 존중의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총장을 비롯한 학무위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이존화 연구부총장과 최기혁 총무과장 등이 ‘갑질 근절 및 청렴 실천 선언문’을 낭독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들은 서약서를 작성하고, 청렴한 대학 문화 조성을 다짐했다.서약에서는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고, ▲우월적 지위와 권한 남용 금지, ▲부당한 업무지시 근절, ▲기관 이기주의 방지 등의 실천을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교육부 폐지 의지를 밝힌 가운데 교육부는 전 직원의 3분의 1가량에 해당하는 1300여명을 추가로 해고했다.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두 달간 전체 직원의 절반이 해고됐다.11일(현지시간) AP통신 유에스 뉴스&월드 리포트등에 따르면 미 연방 교육부는 이날 직원 1315명을 해고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올해 초 기준 4133명이었던 교육부 직원 수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 두 달이 채 되지 않아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이와 함께 교육부는 뉴욕·보스턴·시카고·클리블랜드 등지에서 사무실 임대 계약을 종료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연방정부의 규모를 축소하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교육부뿐
국립창원대학교가 지역 반도체 기업 해성DS를 방문해 반도체 분야 인력 양성과 공동 연구개발(R&D)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박민원 국립창원대 총장과 최영식 해성DS 대표이사가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교육부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 및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와 연계한 인재 채용, 공동 연구개발 추진, 공동 교육과정 운영 등의 협력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간담회에는 박종규 연구산학부총장, 김미연 홍보원장, 곽진성 기획부처장을 비롯해 해성DS 하주형 창원사업장장, 김현수 창원지원센터 차장이 함께 자리해 실무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양 기관은 향후 협력을 더욱 구체화해 실질적인 교류 확대를
인하대학교가 중국 연태대학교와 협력해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 아카데미 과정을 개설하고 운영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중 양국의 전문가와 기업인들이 참여하는 국제 고급 교육과정으로, 비즈니스 모델 혁신과 다문화 경영 전략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연태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인하대 조명우 총장, 김웅희 대외부총장, 연태대 학서광 총장, 왕홍보 부총장을 비롯해 채규전 전 대우중공업 연태유한회사 법인장, 권기식 한중도시우호교류협회 회장, 김정호 연태한인상공회 회장 등 각계 인사 50여 명이 참석했다.연태 지역은 동북아시아의 전략적 거점으로, 한국 기업의 경제 활동이 활발한 지역 중 하나다. 이에 인하대는 연태대와 협
경동대학교는 지난 10일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와 "강원RISE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속초시청에서 개최되었으며, 경동대 이영훈 산학부총장, 박현욱 산학협력단장, 이병선 속초시장 등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경동대는 지·산·학 협력을 바탕으로 첨단 전략 산업과 대학 및 기업 연계 특화 산업을 육성하는 라이즈사업을 준비할 예정이다. 또한, 속초시는 이 사업들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라이즈 선정 사업에 대한 지방비 분담과 행정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이영훈 부총장은 "강원 영북지역의 수도권 연결 교통인프라가 빠르게 확충됨에 따라 속초시 산업 발전의 기반
호원대학교는 지난 11일 교내에서 재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헌혈 캠페인은 교내 정문 앞에 마련된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 혈액원의 헌혈부스에서 진행되었으며, 재학생과 교직원들이 헌혈에 동참했다.호원대학교는 매년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적인 헌혈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헌혈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2024년에는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 혈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월 둘째 주 화요일을 헌혈의 날로 정기적으로 지정했다. 또한 헌혈증을 기부받는 등 지역사회 혈액수급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호원사회봉사단은 사회봉사 교과목
국립공주대학교는 지난 11일 글로벌라운지에서 일본 효고 교원교육대학과 교육 및 연구 협력, 학생 교류를 위한 학술교류 갱신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식에는 국립공주대 장창기 대외협력본부장, 사범대학 유종열 학장, 특수교육과 교수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일본 효고 교원교육대학에서는 이시쿠라 켄지 글로벌 에듀케이션 센터장과 교수 2명, 대학원생 및 교사 7명이 참여했다.국립공주대와 효고 교원교육대학은 2019년 2월 처음으로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지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교류가 제한적이었다. 이번 갱신협정을 통해 두 대학은 기존 협정 사항을 유지하며, 학술연구자료 및 출판물 공유, 특수교육 분야 교원
대전과학기술대학교는 2025학년도 정원내 모집인원 1,272명을 모두 충원하며 충원율 100%를 기록, 대전·충남·세종 지역 전문대학 중 신입생 충원율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대전과기대는 학령인구 감소와 대학 간 경쟁이 치열한 상황 속에서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과 장학금 개편을 통해 최신 교육 트렌드에 부응해왔다. 특히, 신입생의 학업 수준 향상과 국내외 대학 평가에서의 경쟁력 유지, 그리고 차별화된 교육혁신과 경영전략이 이번 충원율 100% 달성의 핵심이었다.더불어 대전과기대는 성인 학습자들에게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자 2024학년도에 신설된 성인 학습자 전용 학부인 미래생활융합학부(미래문화콘텐츠과, 문헌정보과,
인하대학교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동아리 박람회를 열었다. 이번 박람회는 신입부원 모집을 촉진하고, 신입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학생회관 광장과 후문 앞에는 총 81개의 부스가 설치되어 78개의 동아리가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과 신입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이벤트와 홍보 활동이 펼쳐졌다. 방문객들은 스케이트보드 체험과 댄스 공연을 즐기며, 각 동아리의 부스에서 상담을 받고 활동에 대한 정보를 얻는 등 동아리 박람회에 큰 관심을 보였다.박람회에는 홍보 부스 외에도 학생들이 즐길 수 있는 전시공간, 상영공간, 공연공간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김상현 인하대 동아리연합회 회장 권한대행은
청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BGF로지스의 채용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위해 ‘BGF로지스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충북 지역에서 유일하게 청주대에서 진행됐으며, BGF로지스의 인사담당자와 청주대 졸업 후 BGF로지스에서 근무 중인 직원이 직접 방문하여 진행됐다. 행사에는 물류 직무에 관심이 있는 학생 50여 명이 참여했다.설명회는 BGF로지스 회사 소개, 주요 직무와 채용 안내, 기업 문화에 대한 정보 제공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채용 상담회도 함께 열렸다. 상담회는 1:1 맞춤형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이 BGF로지스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고 취업 준비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는 기회
숙명여자대학교는 통일부의 ‘2025년 통일교육 선도대학 지정·육성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 신규로 진입한 유일한 대학으로, 숙명여대는 향후 4년간 총 7억 2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로써 대학은 통일 교육의 우수 모델과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확산하여, 대학생들의 통일 인식을 제고하고 창의적인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목표를 향해 나아갈 계획이다.숙명여대 법학연구소는 ‘자유-시민-균형-공존’을 핵심 가치로 삼아, 지덕체를 겸비한 인재를 양성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성장, 창의적 문제 해결, 협력적 소통, 글로벌 시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에 힘쓸 예정이다.특히 숙명여대는 육군과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