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K-NIBRT 사업단은 지난 19일 언더우드기념도서관 국제회의실에서 ‘2025 K-NIBRT 제1차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의약품 규제의 국내외 최신 동향을 다루며, 제약·바이오 산업 종사자와 연구자,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규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연세대 첨단산업특성화대학원,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 BK21사업단과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산업·학계 간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 세미나는 신재훈 K-NIBRT 대외부단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이수정 박사(전 식품의약품안전처/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의 ‘의약품 허가심사 및 국제 동향’ ▲김경
한라대학교는 지난해 HL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은 데 이어, 올해는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운영 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미취업 졸업생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졸업생 및 졸업예정자에게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구직자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경력 개발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은 1대1 취업 상담, 맞춤형 컨설팅, 집중 취업 지원, 현직자 멘토링 등의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자기주도형 학습을 기반으로 구직자들이 취업 시장에서 경쟁력
세종대학교 라이즈사업추진단과 LINC+사업단이 2월 18일 ‘산학인재양성 사업 성과공유 워크숍’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세종대의 주요 기업협업센터(ICC)인 인공지능융합연구원 ICC, 크리에이티브콘텐츠 ICC, 호텔관광외식ADX ICC, 헬스케어바이오텍 ICC, 스마트모빌리티로봇 ICC의 책임자 및 관련 교수, 연구원 등이 참석해 산학협력 성과와 향후 방향을 논의했다.워크숍에서는 6년간 운영된 LINC+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전략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 방안, 라이즈사업으로의 체제 전환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또한 콘텐츠·문화관광과 AI 기술을 융합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프로젝트와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방안도
전남대학교 인권센터는 지난 7일 홀리데이 인 호텔 컨벤션홀에서 광주·전남 대학인권센터협의회 소속 센터장 및 실무 담당자들과 함께 2024년 성과를 결산하는 성과발표회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성과발표회에는 협의회 의장기구인 전남대 인권센터를 포함해 광주와 전남 지역의 16개 대학 인권센터에서 40여 명의 센터장과 실무 담당자가 참석했다. 또한, 광주광역시,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사무소, 전라남도경찰청 등 유관 기관 관계자들도 자리를 함께 하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2024년 협의회 운영 성과를 되돌아보고, 전남대 인권센터의 법률자문단 운영 사례 및 2024년 7월 이후 대학 관련 국가인권위원회 결정례를 공유
부산대학교 G-램프(LAMP)사업단은 해양미세플라스틱이 수산생물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관리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국립수산과학원과 공동연구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20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력은 지난해 9월 기후 변화 및 해양환경 공동연구 협약의 연장선에서 추진되는 것으로, 연구 범위는 연안 어장에서 해양미세플라스틱이 양식생물에 미치는 영향 분석, 응집 및 흡착 소재를 활용한 양식장 내 미세플라스틱 저감 기술 개발 등을 포함한다.부산대 G-램프사업단은 해양미세플라스틱이 생물에 미치는 생리적 영향을 분석하고, 흡착 소재를 적용한 3D 구조체 기반의 미세플라스틱 저감 기술을 연구할
국립부경대학교는 최근 멕시코의 유카탄자치대학교, 아나우악마야브대학교, 로드리게스타마요대학교, 캄페체대학교, 카르멘자치대학교 등 5개 대학과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정은 부경대가 추진하는 국제화 전략의 일환으로, 부산을 글로벌 허브 도시로 성장시키는 목표와 연계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협정 체결 이후 부경대는 해당 대학들과 유학생 유치를 비롯해 복수학위, 교환학생 교류 등의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부경대에는 지난해 10월 기준 학·석·박사 과정, 석박사통합과정, 교환학생, 연수과정, 복수학위 과정 등을 포함해 68개국 1,752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
한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캠퍼스 장공도서관에서 ‘AI아트코딩 해커톤 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AI·SW대학과 신학대학 학생들이 성경 말씀을 주제로 AI아트코딩을 활용한 미술·문학·음악 작품을 창작하며 융합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총 33명의 학생이 참가했다.행사는 이영미 교목실장, 강민구 AI·SW대학장, 류승택 SW중심대학사업단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이어 오석희 교수(AI·SW계열)가 ‘AI X Creativity X Human: 함께 만드는 창작의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임익수 교수(AI·SW계열)의 미술 실습, 김애영 교수(AI빅데이터센터장)의 문학·음악 실습
아주대학교 간호대학은 ‘제65회 간호사 국가시험’에 응시한 학생 70명 전원이 합격했다고 21일 밝혔다.아주대 간호대학은 1998년 첫 신입생을 모집한 이후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실습교육, 시뮬레이션 실습, 졸업논문 제도, 담임반 및 멘토링 제도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학업 및 대학 생활 적응을 지원해왔다. 또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간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이 같은 체계적인 교육과정의 결과, 아주대 간호대학은 2002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단 한 차례를 제외하고 매년 국가시험 전원 합격을 기록해왔다.김춘자 간호대학장은 “첨단 시뮬레이션 실습과 우수한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
경복대학교가 재학생과 졸업생, 교직원뿐만 아니라 남양주시 지역 거주민들의 생성형 AI 접근성과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생성형 AI 아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며, AI 기반 이미지 및 영상 제작을 통해 홍보 콘텐츠의 효과를 측정하고 SNS 채널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공모전 참가자는 경복대 SNS 계정을 구독한 후, 구글폼을 통해 생성형 AI 플랫폼을 활용해 제작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사용 가능한 무료 AI 플랫폼으로는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 뤼튼, 프리픽 피카소, 캔바, 런웨이ML, 인비디오 AI 등이 제시됐다.개인 또는 최대 3인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주제는 ‘미래 캠퍼스’ 또
삼육보건대학교가 20일 신입생들의 대학 적응과 학업 몰입을 돕기 위한 ‘비전세움’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대학과 전공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초기 단계부터 명확한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프로그램은 삼육보건대의 역사와 교육 방향을 공유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대학의 핵심 가치와 주요 프로그램이 소개되었으며, 학생들은 이를 바탕으로 대학 생활을 계획하는 시간을 가졌다. ‘Dream with Vision, Move to the Rhythm and Create the Future(비전을 가지고 꿈을 꾸어라, 리듬에 맞춰 움직여라, 그리고 미래를 창조하라)’라는 메시지가 강조되며,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학업
국립공주대학교가 20일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충남 RISE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공주대를 비롯해 건양대, 남서울대, 호서대,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이 참여했으며, 각 기관은 협력을 통해 스마트팜 전문 인력 양성과 지역 농업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이날 협약식에는 국립공주대 김송자 연구처장 겸 산학협력단장, 건양대 홍영기 산학협력단장, 남서울대 김영화 글로벌스마트팜사업단장, 호서대 이성희 기획부처장, 충청남도농업기술원 김운석 스마트교육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RISE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스마트팜 전문 인력 양성 및 현장 연계 프로그램 개발, 공동
한국공학대학교와 네이버클라우드는 2025년 2월 19일 네이버 제2사옥 1784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학습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 개별 맞춤형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대학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할 방침이다.양측은 AI 및 클라우드 기술을 적용해 학습 효율성을 높이고 학사 운영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개인별 수준에 맞춰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받으며, AI 기반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교직원의 업무 부담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네이버클라우드는 자체 개발한 초대규모 AI 모델 ‘하이퍼클로바X’를 활용해 AI 튜터, AI 어드바이저, AI 조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한신대학교는 오는 22일과 3월 8일 서울캠퍼스 장공기념관 컨벤션홀에서 ‘2025 새봄 인문학에서 지혜를 구하다’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강연은 한신대 휴먼케어교육원이 주관하고, 한국싸나톨로지협회와 리플러스연구소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있는 학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깊은 인문학적 통찰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마음의 치유와 삶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특별강연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22일에는 손주완 교수의 사회로 ‘저항과 복종의 영성’(강치원 교수), ‘나를 마주하다: 고통
광주여자대학교 치위생학과는 한국치위생학교육평가원이 주관하는 2024년 하반기 치위생교육 인증평가에서 ‘인증’ 판정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치위생교육 인증평가는 대학과 학과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표준 교육과정과 운영 체계의 질적 보장을 공식적으로 확인하는 절차로, 서면 평가와 현장 방문 평가를 통해 인증, 부분인증, 미인증 중 하나로 판정된다.광주여자대 치위생학과는 비전과 교육목표, 교육과정, 교육성과, 학생, 교수, 행·재정, 교육시설 및 설비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높은 기준을 충족해 3월 7일 대한치과위생사협회로부터 인증 현판을 받을 예정이다.이번 인증은 광주·전남 지역 대학 중 처음이자 유일하게 치위생교
한국영상대학교 마이스터대학원 원생들이 기획부터 연출, 촬영까지 주도적으로 제작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 로망스가 오는 27일 전국 개봉한다. 문예원과 박상남이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사랑에 서툰 두 남녀의 운명적인 만남을 따뜻한 감성과 유머로 풀어냈다.이번 영화 제작은 한국영상대 마이스터대학원의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원생들은 초기 기획서 작성부터 배우 캐스팅, 촬영, 편집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으며, 각 전공 교수들의 지도 아래 실질적인 제작 경험을 쌓았다. 연출을 맡은 한만택 감독(대학원 2기)은 “영화계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왔지만, 대학원에서 새롭게 영화를 바라보는 시각을 배우며 이 작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