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가 ‘2025 QS 학문분야 세계대학평가(QS World University Rankings by Subject 2025)’에서 세계 100위권에 38개 학문 분야를 올리며 아시아 사립대학 중 최다 분야가 랭크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사회정책/행정학 분야는 세계 6위를 기록하며 연세대 역사상 최초로 Top 10에 진입했다.이번 평가에서는 전 세계의 55개 세부 학문 분야가 평가되었으며, 평가 항목으로는 학계 평판도, 졸업생 평판도, 논문당 피인용 수, 논문 영향력(H-index), 국제공동연구력(International Research Network, IRN) 등이 포함됐다. 연세대는 기존의 11개 분야에서 Top 50 이내에 진입했던 성과를 넘어서, 올해에는 Top 50에 20개 학문 분야가 포함되
국립공주대학교, 공주교육대학교, 충남대학교가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자 양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세 대학은 지난 12일 공주교대에서 ‘국제 바칼로레아 교육자 자격증(IBEC) 컨소시엄’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IB 교육 전문가 양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국내 최초로 대학 간 컨소시엄을 통한 IB 교육자 양성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세 대학은 지난달 24일 국제 바칼로레아 기구(IBO)로부터 IBEC 기관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는 IBO가 대학 간 컨소시엄 형태로 인증을 부여한 첫 사례로 평가된다. 또한, IB 진로 교육(CP) 및 예비 교사 대상 IB 자격 인증을 동시에 취득하면서
청주대학교가 지난 12일 2025학년도 1학기 명사 초청 특강을 열고 신헌철 전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부회장을 강연자로 초청했다고 밝혔다. 특강은 ‘죽은 사자보다 산 당나귀가 낫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신 전 부회장은 글로벌 시대의 도전과 창조적 사고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그는 “세계화가 가속화되면서 경쟁이 치열해졌지만, 동시에 기회도 많아졌다”며 “꾸준히 자기 차별화를 이루는 사람이 결국 경쟁에서 앞서고 지속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공적인 삶의 핵심은 인간관계에 있다”며 청년들이 차별화된 정체성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실천과 습관화를 강조했다.강연에서는 남극 탐험가 어네스트 섀클턴의
한림대학교 뉴프론티어리서치연구소가 지난 12일 한림대 국제회의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18회 일송상 시상식에서 의학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일송상은 한림대 설립자인 고(故) 일송 윤덕선 박사(1921~1996)의 교육 철학을 기리기 위해 2006년 제정된 학술상이다. 매년 의학·교육·사회봉사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전문가 한 명을 선정해 수여하며, 선정 과정은 한림대 일송기념사업회가 주관한다.뉴프론티어리서치연구소는 2018년 이재준 연구소장이 설립한 이후 기초-임상 중개의과학연구를 기반으로 진단·치료·예측 기술 개발에 주력해 왔다. 또한 융복합 연구개발(R&D)을 통해 의학 연구의 실용화 및 상용화를 목표로 혁신적인
한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과 안양대학교가 소프트웨어(SW) 교육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한신대는 지난달 12일 장공관 3층 장공 대회의실에서 안양대와 함께 SW중심대학 SW가치확산 플랫폼 회의를 열고, 사업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안양대가 한신대를 방문해 SW중심대학 사업의 운영 성과를 직접 살펴보고, 양 대학 간 교류 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계기로 두 대학은 SW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업 방안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행사에는 한신대 김상욱 기획처장과 류승택 SW중심대학사업단장, 서정욱·이양선 SW중심대학사업부단장을 비롯
중앙대학교가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는 ‘총장과 함께하는 아침’ 행사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2일 오전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박상규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과 재학생 350여 명이 참석해 학업, 취업, 캠퍼스 생활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중앙대가 운영 중인 ‘천원의 아침밥(빵)’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해당 사업은 학생들에게 5,000원 상당의 아침 식사를 1,000원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중앙대는 정부 지원을 받아 3월부터 11월까지 학기 중 매일 150식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자체 예산을 활용해 ‘천원의 아침빵’ 사업도 추가 운영하며, 빵과 커피로 구성된 200식
숙명여자대학교 경영학부 초수봉 교수 연구팀이 기업 간 경쟁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정보 공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경영학의 공급망 관리(SCM) 분야에서 권위 있는 해외 학술지인 **International Journal of Production Economics(IJPE)**에 게재됐다. 해당 학술지는 최근 4년 기준 영향력 지수(Impact Factor)에서 **운영 연구 및 경영 과학(Operations Research & Management Science) 분야 상위 3%**에 해당하는 탑티어 저널로 평가받는다.논문 제목: Legitimacy and transparency in dyadic supply chains: Does competition intensity matter?연구팀은 최근 기업이 비즈니스 파트너를 선정할
전주대학교 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고 한국대학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5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대학박물관의 문화·연구자원을 활용한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해 지역사회와 대학 구성원들에게 문화적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전주대 박물관은 올해 사업을 통해 ‘한지 속에 감춰진 소중한 인연_오래된 편지 간찰, 일상을 엿보다’라는 특별전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미래 가치를 여는 문화발전소, 대학박물관’이라는 한국대학박물관협회의 슬로건에 맞춰, 대학 연구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지역민과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방향으로 기획됐다.특별전은 두 차례에
서울예술대학교 사진전공의 2024학년도 졸업작품 도록이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2024/2025 머큐리 어워즈(Mercury Excellence Awards)’에서 ‘특별부문 대상(Grand Winner - Best of Special Events)’을 수상했다.머큐리 어워즈는 미국 머콤(MerComm, Inc.)이 주관하는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대회로, 출품된 홍보물의 창의성, 메시지 전달력, 디자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작을 선정한다. 서울예대는 졸업작품 도록을 출품해 전문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으며 특별부문 최고상에 올랐다.이번 프로젝트는 서울예대 Focus Forty Five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아트 디렉터 신범식(2x2)이 기획을 맡았다. 클라이언트로는 서
경남대학교 작업치료학과가 지난 11일 학과 실습실에서 일본 니가타의료복지대학 작업치료학과와 국제교류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니가타의료복지대 교수진과 학생들이 참석해 경남대 작업치료학과의 실습 환경을 둘러보고 재학생들과 전공 지식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니가타의료복지대학은 2001년 설립된 일본의 의료·복지 특화 대학으로, 재활과학·보건과학·간호학 등 6개 학부, 13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약 4,50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특히, 종합 의료 시스템 분야에서 활동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최신 실습실 견학과 함께, 학과 교육과정 중 하나인 ‘압화 및 공예품’ 제작 활동이 진행됐다.
안양대학교와 전국대학총장연합회가 12일 교무회의실에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육과 연구 분야에서의 긴밀한 협력을 다짐했다. 협약식에는 안양대 장광수 총장을 비롯해 전국대학총장연합회 정창덕 회장(나주대 총장), 미주 대한 신학대학·대학원 다니엘 유 총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안양대는 학사운영의 고도화, 인공지능(AI) 시스템 구축 및 활용, 대학생 AI 인프라 강화와 확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AI와 탄소중립 혁신도시 분야에서의 협력이 중요하게 다뤄질 예정이다.또한, 안양대와 전국대학총장연합회는 몽골, 중국, 동남아시아 국가 등 해외에서의 유학생 유치
경기과학기술대학교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는 2024년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산기반사업)의 공동수행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전기차 충전인프라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무료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번 교육의 주요 목표는 전기차 충전인프라 산업의 해외 진출을 촉진하고,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교육 과정은 세 가지 주요 분야로 구성되며, 연구개발(R&D) 역량 강화, 생산 및 관리 역량 강화, 해외 진출 역량 강화가 핵심 내용이다. 이를 통해 환경 신뢰성 시험, 기술 지원 및 전문인력 양성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교육 과정은 전기차 충전인프라 관련 업계 종사자뿐만 아니라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이 3D 스캔 및 최첨단 영상 관련 교육을 제공하는 ‘메타 스튜디오’를 공식 오픈했다. 이 스튜디오는 교내 다담미래학습관 1층에 마련된 최첨단 에듀테크 기반 연구실험 시설로, 3D 스캔 스튜디오와 볼류메트릭(Volumetric) 스튜디오로 구성되어 있다.온라인평생교육원 이문수 원장은 “메타 스튜디오는 메타버스, 3D 그래픽, 영상 특수효과 분야의 교육·훈련기관, 직업계고, 중소기업 등에서 장비와 시설을 활용할 수 있도록 신청 절차를 거쳐 지원하겠다”고 밝혔다.3D 스캔 스튜디오는 160대의 카메라를 이용해 피사체를 동시에 촬영, 사진을 3D 모델링으로 변환하여 3D 오브젝트를 생성하는 기술을 제공
평택 국제대학교와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오이코스대학교가 지난 6일 국제대 국제관에서 대학 간 교류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국제대 임지원 총장과 주요 교수진, 오이코스대학교 김종인 총장 등 양 대학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두 대학은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양 대학 간 인적 교류 및 협력, 공동연구과제 선정 및 연구개발, 홍보 및 마케팅 협력, 석/박사 과정 진학 및 학비 감면 등의 사항에서 협력하기로 했다.오이코스대학교 김종인 총장은 “평택에 위치한 국제대학교와 교류하며 한국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미국식 온라인 교육 시스템과 국제대학교의 오프라인 교
연세대학교는 12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과 기초과학 분야의 공동연구 및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혁신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연세대는 학문적 깊이를 갖춘 연구 인력과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공동연구를 수행하며, KBSI는 첨단 분석기술과 고급 장비 등 연구 인프라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두 기관은 도전적 연구과제 수주, 인프라 공동 활용, 연구 및 교육 관련 정보 교류, 현장실습 및 교육 기회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바이오기술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분야에서의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