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역 해양수산 전문 연구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5 국립부경대학교-해양수산 전문 연구기관 공동 심포지엄’이 오는 26일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기후 변화 대응을 중심으로 해양수산 분야의 지속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국립부경대를 포함해 국립수산과학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국립해양조사원, 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등 9개 기관이 참여하며, 각 기관의 전문가들이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오전에는 부경컨벤션홀에서 1부 행사로 김영석 교수(환경지질과학전공)의 ‘G-램프사업단의
용인예술과학대학교가 고용노동부 주관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운영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이 사업은 졸업 후 취업이 어려운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2년 이내 졸업생을 발굴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고용노동부는 위축된 채용시장 속에서 졸업 초기 단계부터 집중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에 따라 용인예술과학대는 졸업생들의 구직 현황을 파악한 뒤, 대면·비대면 방식의 집중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졸업생들의 개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설해 취업 역량 강화를 돕는다.엄은나 학생취업처장은 “졸업 후 막막함을 느끼는 졸업생들에게 실질적인
경남대학교가 교육부 주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에 10년 연속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국제화 수준이 높은 대학을 인증하여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확대하고, 국내 학생들의 국제화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제도다.경남대는 이번 심사에서 학위과정 신규 인증을 획득했으며, 어학연수과정도 모니터링을 통해 인증을 유지하며 국제화 우수 대학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에 따라 외국인 유학생 비자 발급 심사 기준 완화, 해외 한국유학박람회 참여 우대, 정부초청장학금(GKS) 수학 대학 선정 시 추가 가점 등의 혜택을 받게 됐다.경남대는 외국인 유학생의 성공적인 대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프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지난 23일 본교에서 ‘베트남 유학생 채용 박람회 2025’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한 베트남 학생회(VSAK), VKLINKS Company, Study Korea News(SKN newspaper)가 주최하고 주한 베트남 대사관이 후원했다.박람회는 한국에서 유학 중인 베트남 학생들에게 취업 및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들이 베트남 출신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응우옌짠흐엉 주한 베트남 학생회장, 부득르엉 VKLINKS 대표, 최영조 Study Korea News 대표를 비롯해 EPS 한국 베트남 노동 관리 사무소 및 국내외 기업 관계자, 유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박람회는 오전 9시 참가자 등
경동대학교 강원도 원주 메디컬캠퍼스의 간호·의료·보건계열 학과 중 5개 학과가 최근 국가 자격시험에서 전원 합격을 기록했다. 특히 졸업생 362명을 배출한 간호학과가 대규모 인원에도 불구하고 100% 합격을 달성하며 눈길을 끌었다.한국보건의료원이 발표한 간호사 국가시험 결과에 따르면, 경동대 간호학과 졸업생 전원이 합격했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00% 합격 기록을 이어간 것으로, 타 대학들과 비교해도 드문 성과다. 이와 함께 작업치료학과도 2년 연속 전원 합격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하반기 시행된 국가시험에서도 메디컬캠퍼스 내 4개 학과가 동일한 성과를 거둬 총 5개 학과가 100% 합격을 달성했다.한지우 학장은 “
국립한밭대학교는 지난 24일 대전과학기술대학교와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양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발전과 지역사회의 기여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협약에 따라 양 대학은 지역혁신 인재 양성,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공동 사업 추진, 학생 교류 및 연계교육과정 개발·시행,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 교류, 산학협력 증진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오용준 국립한밭대 총장은 “양 대학은 서로 유사한 DNA를 많이 가지고 협력해 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대학이 함께 구체적으로 협력 프로그램을 더욱 멋지게 실현하
건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지난 1월 17일, 현직에 있는 동문 선배들과 후배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2024 동계 현직자 동문 선배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주요 기업에서 활약 중인 건국대 동문 선배 48명이 참석해, 멘토링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2025학년도 멘토링 프로그램의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멘토링 우수 사례 발표자로 나선 한 동문 선배는 “업무 현장에서 배운 경험을 후배들과 나누는 것이 목표였는데, 오히려 나 자신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며, “현직에 있는 더 많은 동문이 멘토로 참여해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상원 건국대학교 대학일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은 고정태 치과약리학교실 교수가 신임 원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고 교수는 지난 1월 10일 제11대 원장 선출을 위한 후보 선거에서 선출되었으며, 임기는 2024년 2월 1일부터 시작되어 2년간 대학원 운영을 총괄하게 된다.고정태 신임 원장은 취임 소감에서 "지방 대학이 직면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교직원, 학생, 동창회가 하나 되어 미래 사회의 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우수한 치과의사와 치의학자를 양성하고, 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이 글로벌 치의학 교육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고정태 원장은 전남대 치과대학 제8회 졸업생으로, 2001년부터 전남대에서 치의학 교육
순천향대학교는 충남 도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해외 현지 어학연수 및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CNGYL(큰길) 사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충청남도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이 주최하고 순천향대와 충남도가 협력한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지난 12월 2024년도 충남 청소년 해외연수 ‘CNGYL(큰길)’ 4기 발대식을 시작으로 두 차례에 걸쳐 219명의 충남 청소년들이 필리핀 발랑가시로 파견되었다. 참가학생들은 3주간의 해외연수를 마친 후 무사히 귀국했다.‘CNGYL(큰길)’ 사업은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은 어학연수뿐만 아니라
국립군산대학교는 2024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평가에서 학위과정과 어학연수과정 모두 인증대학에 선정되었다고 25일 밝혔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외국인 유학생의 유치 및 관리 역량을 평가하여 고등교육의 질적 수준과 국제적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인증대학 평가는 외국인 유학생 지원체계, 교육환경, 생활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기준을 바탕으로 이루어진다.이번 평가에서 국립군산대는 학위과정 심사에서 13개 세부지표 중 유학생 공인언어능력을 제외한 12개 지표를 통과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어학연수과정 심사에서는 10개 지표 모두를 충족했다.이번 인증의 유효기간은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이며, 인증
안산대학교는 지난 14일 졸업생과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졸업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졸업식은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사회 진출을 격려하는 의미 깊은 행사로 마련되었으며, 특히 졸업생 27명 중 26명이 취업에 성공하고 1명이 인턴 과정을 거치는 등 96%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며 학과의 교육성과를 입증했다.졸업식은 졸업생 최예나 학생이 직접 제작한 영상을 시청하며 시작됐다. 영상에서는 지난 3년간의 캠퍼스 추억을 되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후 교수진의 축하 인사와 함께 졸업생들에게 학위증이 수여되었고, 신부식 학과장의 격려사, 재학생 대표 송사, 졸업생 대표 답사
세종대학교는 지난 24일 오전 11시, 대양홀에서 2025학년도 신입생을 위한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변재문 입학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물리천문학과 김민우 학생이 신입생 대표로 선서를 했고, 경상호텔관광계열의 정현우 학생을 포함한 25명의 학생이 장학증서를 수여받았다.합창단과 오케스트라가 입학을 축하하는 공연으로 행사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엄종화 세종대학교 총장은 입학식사에서 "여러분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세종대의 자랑스러운 일원이 되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교육을 통해 여러분의 꿈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신입생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
동국대학교 지리교육과 양병윤 교수가 공간 정보 및 GeoAI 분야에서의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측량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1월 16일 한국측량학회 상반기 정기총회에서 열렸다.양 교수는 한국측량학회 부편집위원장을 역임하며 지난 2년간 학회 내에서 가장 많은 연구 논문을 발표하는 등 학문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리정보과학(GIScience), 공간통계(Spatial Statistics), GeoAI(Geospatial Artificial Intelligence)를 활용한 연구를 통해 지리정보과학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현재 동국대 공간과학연구실(GEOSPATIAL SCIENCE Lab.)을 이끌며 대학원생들과 함께 GIScience와 원격탐사(RS) 영상 분석을 결
연세대학교는 오는 3월 4일부터 8일까지 국제캠퍼스(송도)와 신촌캠퍼스에서 ‘연세퀀텀위크 2025’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창립 140주년과 ‘세계 양자 과학기술의 해(IYQ)’를 기념해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는 산업계, 학계, 일반 시민이 함께 양자정보과학의 최신 동향을 조망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행사로 마련됐다.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인더스트리 세션(Industry Session)’은 4~5일 국제캠퍼스에서 진행되며, 양자컴퓨팅 기술 상용화에 관심 있는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IBM, D-Wave, Pasqal 등 글로벌 양자컴퓨터 기업들이 참석해 자사 기술의 활용 사례를 발표하고, 비즈니스 현장에서의 적용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6~7일
경성대학교는 배준구 경찰행정학과 명예교수가 ‘고주 노융희 지방자치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배 교수는 지난 2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년 한국지방자치학회 정기총회에서 해당 상을 받았다.프랑스 파리2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배 교수는 경성대 부임 이후 30여 년간 지방자치 분야 연구와 학문 발전에 기여해왔다. 저서 20편과 논문 80여 편을 발표하며 지방자치 이론 정립에 힘썼으며, 부산경남지방자치학회 및 한국지방정부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또한, 대통령 소속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와 지역발전위원회, 행정자치부 등에서 자문 및 평가 위원으로 활동하며 정책 수립과 실행 과정에 적극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