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학교가 개교 이래 처음으로 스리랑카 연수생 18명을 유치해 한국어 연수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연수생들은 지난 22일 대학이 마련한 한국문화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해 영주시 시의회, 부석사, 소수서원 등을 방문하며 한국의 전통문화와 지역 사회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연수생들은 영주시의회를 방문해 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로부터 영주시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간담회를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또한, 부석사에서는 지역의 문화유산과 불교 문화를 직접 체험했으며, 소수서원을 찾아 한국의 유교문화를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연수생 전원이 불교 신자로서 부석사 방문에 높은
안산대학교 에이블자립학과는 ㈜윤진이엔씨로부터 1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학과 학생들의 교육 및 성장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윤진이엔씨는 2008년 설립된 강관 제조업체로, 투명 경영과 윤리 경영을 실천하며 건설 산업 발전에 기여해온 기업이다. 황병대 대표는 “에이블자립학과는 발달장애를 극복하고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이 모인 특별한 학과라고 들었다”며 “학생들의 꿈을 이루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신부식 학과장은 “㈜윤진이엔씨의 귀중한 기부는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사일본어학원이 오는 3월 8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일본 도쿠시마대학 특별전형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도쿠시마대학은 일본 시코쿠(四国)에 위치한 국립대학으로 의학부, 약학부, 치학부, 이공학부 등이 개설되어 있는 종합대학이며 과거 청색 발광다이오드(LED) 개발로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나카무라 슈지박사의 출신 대학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시사일본어학원은 도쿠시마대학과 오랫동안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미래 글로벌 인재 육성을 목표로 특별전형인 추천입학을 통해 매년 수강생을 입학시키고 있다. 시사일본어학원 추천입학을 통해 입학한 학생들은 4년간 학비 전액 면제와 매월 장학금 혜택까지 받을 수 있으
서울시립대학교는 2024년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IEQAS) 평가에서 ‘우수 인증대학’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2012년 제도 시행 이후 13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한 성과로, 대학의 지속적인 국제화 역량 강화를 인정받은 결과다.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제도로, 국제화 역량이 높은 대학을 인증하여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확대하고 국내 학생들의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울시립대는 이번 평가에서 불법 체류율을 비롯한 국제화 사업계획, 인프라, 외국인 유학생에 대한 학업·생활·취업지원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우수 인증대학’으로 선정되기 위해 요구되는 엄격한 기준을 모두 충족했으
경북보건대학교는 2025학년도부터 스마트팜과를 신설한다고 25일 밝혔다. 스마트팜과는 경북 서부 지역에서 처음으로 개설되며, 12명의 학생을 1기생으로 받아들일 예정이다.스마트팜과는 스마트팜 관련 전문 기술과 경영 교육을 동시에 제공하여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스마트팜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과는 2년제 전문 학사 과정으로 운영되며, 전공 교과는 스마트팜 전문 기술, 컨설팅, 경영 세 가지 분야로 나누어져 있다. 또한 스마트팜 관련 기업과 협력하여 이론과 실무 교육을 병행한다.졸업생은 원예기능사, 유기농업기능사, 드론 자격증, ITQ 자격증 등을 취득할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스마트팜 관련 기
연세대학교는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샴페인홀에서 ‘2025 연세 비즈 파트너스 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세대 기술지주회사, 바이오헬스 기술지주회사, 창업지원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연세대 동문 창업 기업과 동문 벤처캐피털(VC) 간 네트워킹을 통해 창업 및 투자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협력의 기회를 확대하는 목적을 갖고 진행됐다.행사에는 약 150명의 참석자가 참여했으며, 50개 기관에서 온 연세대 동문 창업 기업, 벤처캐피털,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자사의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행사 후에는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창업 및 투자 협력의 기회를 모색하며, 새로운
국립창원대학교가 국토교통부 주관 ‘개발제한구역 국가·지역전략사업 공모’에서 ‘창원 도심융합기술(R&D)단지’ 사업이 선정되었다고 25일 밝혔다.‘창원 도심융합기술(R&D)단지’ 사업은 국립창원대를 중심으로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등과 협력하여 창원 도심 내 국책연구원을 설치하고, 지역 핵심 산업과 연계한 연구개발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국립창원대 부지 내 도시융합 R&D 클러스트 거점을 조성할 예정이다.경상남도는 227만㎡ 규모로 해당 사업을 조성할 계획이며, 산업시설 50만㎡, 주거시설 29만㎡, 공공시설 148만㎡ 등으로 나누어 개발할 예정이다. 조성 단계에서 0.8조 원의 직접 투자, 1.3조 원의
충북대학교가 ‘창업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되면서 충청권 창업 활성화의 중심 역할을 맡게 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충북대는 지역 산업과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창업 인프라를 강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특히, 기존의 RISE(지역혁신체계 및 교육) 사업과 글로컬대학 30 사업과 연계해 창업 지원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대학 내 창업 환경을 개선하고, 충청권 내 창업 네트워크를 확장해 창업 기업들이 보다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물리적 인프라 구축도 본격화된다. 충북대는 글로컬대학 30 사업과 연계해 학생창업공간(CBNU
경북대학교가 교육부가 발표한 ‘2024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심사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교육부와 법무부가 대학의 유학생 유치 및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시행하는 제도로, 매년 심사를 통해 인증 대학을 선정한다. 이 중에서도 국제화 역량이 뛰어난 일부 대학은 추가 심의를 거쳐 ‘우수인증대학’으로 지정된다. 경북대는 2015년부터 11년 연속 인증대학 자격을 유지해왔으며, 올해도 국제화 역량을 인정받아 우수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경북대에는 현재 72개국에서 온 정규 학위과정 유학생 1,219명과 67개국 비학위과정 유학생 992명 등 총 2,
상지대학교가 25일 오크밸리에서 호텔HDC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호스피탈리티 산업을 기반으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인재 양성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협약식에는 상지대 성경륭 총장과 이상석 부총장, 박기관 대외협력부총장, 김소형 경상대학장, 정연실 국제교류처장, 한수연 호텔항공관광경영학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호텔HDC에서는 이성용 대표이사와 이석희 경영기획실장, 김태훈 경영지원팀장, 김상희 통합인사이사, 유춘만 오크밸리 외식사업팀장, 김한희 경영지원팀 인사과장이 자리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호텔·레저·웰니스·관광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 부설 능력개발교육원이 직업능력개발훈련 교·강사의 자질 향상을 위한 제4기 보수교육 교육생 1만 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3월 5일 오전 10시부터 11일까지이며, 능력개발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훈련 교·강사의 기능과 자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보수교육은 「국민 평생 직업능력 개발법」 제37조에 근거해 매년 실시된다. 정부지원 훈련과정에 참여하고 훈련생을 지도하는 교·강사는 강의 일수 및 시간에 따라 보수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2025년 교직분야 보수교육은 AI·디지털 활용 역량과 PBL(Project-Based Learning) 등 신교수법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전
원광대학교와 중국 남경임업대학이 우호교류협정을 맺고, 생명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1일 원광대 본관에서 열렸으며, 황진수 원광대 부총장과 장효금 남경임업대학 부총장을 비롯한 양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날 황진수 부총장은 “최근 중국 대학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양교가 각자의 강점을 살린 교류 프로그램을 개발해 교원 및 학생 교류를 확대하고, 특히 원광대 글로컬대학 추진 과제에 맞춰 농생명바이오 분야 협력을 강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장효금 부총장은 “환대에 깊이 감사하며, 앞으로 교원 및 학생 교류뿐만 아니라 공동 학술 연구 및 학술대회 개
계명대학교가 교육부 주관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 평가에서 3주기 인증을 유지하며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인증대학’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2026년 2월까지 유효하며, 이에 따라 계명대는 외국인 유학생 비자 발급 절차 간소화, 정부초청장학생(GKS) 선발 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는 교육부와 법무부가 대학의 국제화 수준을 평가해 우수 대학을 인증하는 제도로, 불법 체류 및 중도 탈락을 방지하고 외국인 유학생 유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계명대는 외국인 유학생의 불법 체류율, 중도 탈락률, 교육 이수율, 공인 언어능력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대구대학교 동물자원학과가 농림수산식품부 산하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하는 ‘2025년 농업계학교 교육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계뿐만 아니라 비농업계 학생들에게도 농산업 분야 취·창업 역량을 키울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전국 5개 대학이 선정됐다. 대구대는 경북지역 대학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대구대는 지난 2018년부터 이 사업을 수행해왔으며, 이번 선정으로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계속 운영하게 됐다. 이를 위해 연간 약 1억 3천만 원의 국비(총 4억여 원)를 지원받아 동물자원학과를 비롯해 전자전기공학부, 관광경영전공, 생명환경학부, 사회복지학과가 공동으로 융
경인여자대학교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는 지난 21일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일학습병행 학습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간담회는 일학습병행제 운영 과정에서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사업 관계자와 일학습병행 학습기업 담당자, 기업 현장 교사(OJT 담당자), HRD 담당자 등이 참석해 현장의 의견을 교환했다. 학습기업들은 운영 애로사항, 교육과정 개선 방향, 학습근로자의 역량 강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경인여대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는 이를 바탕으로 제도 개선과 지원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박용희 경인여자대학교 산학협력처장 겸 일학습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