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학교 건축학전공 노지화 교수가 (사)한국여성건축가협회 영남여성건축가회의 초대 회장으로 취임했다.(사)한국여성건축가협회 영남여성건축가회는 여성 건축가들의 전국적 네트워크 형성, 전문성 강화, 건축을 통한 사회적 기여 확대를 목표로 지난 22일 국립부경대 부경컨벤션홀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노 교수를 초대 회장으로 선임했다.영남권에서 여성 건축가의 활동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네트워크 부족으로 개별적으로 활동하던 전문가들의 교류와 협력을 촉진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신설된 영남여성건축가회는 이들의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건축 분야에서 여성 전문가들의 역할을 더욱 확장하는 데 중추
숭실사이버대학교가 지난 22일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에서 2025년 2월 학위수여식과 2025학년도 신·편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2,275명이 졸업했으며, 같은 날 열린 입학식에서는 2,523명의 신입생이 새 출발을 알렸다.학위수여식은 오전 10시부터 진행됐다. 건설시스템공학과에서 582명의 졸업생이 배출되는 등 총 26개 학과에서 학생들이 학위를 받았다. 숭실사이버대는 학위와 함께 가족 및 지인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동행 증서’도 수여하며, 이는 매년 시행되는 전통으로 자리 잡고 있다.학위수여식은 개회, 기도, 학사보고, 내빈 소개에 이어 한헌수 총장의 학위수여 및 졸업 권설, 이사장 격
연세대학교 용재기념사업 운영위원회가 제31회 ‘용재학술상’ 수상자로 백영서 연세대 명예교수를 선정했다. 신진연구자를 대상으로 하는 ‘용재신진학술상’은 장영은 성균관대 초빙교수와 장진엽 성신여대 조교수가 수상자로 결정됐다. 시상식은 3월 10일 연세대 루스채플에서 열린다.‘용재학술상’은 연세대 총장과 문교부 장관을 지낸 용재 백낙준 박사의 학문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95년 제정된 상으로, 한국학 및 관련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 성과를 이룬 석학에게 매년 수여된다.백영서 교수는 동아시아 현대사를 연구하며 국가 중심의 역사 서술을 넘어선 통합적 시각을 제시해 왔다. 서구 중심적 해석과 국민국가 중심 역사관을 비판
청주대학교가 ‘공유협력형 C-PBL 프로그램’을 통해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 사례집을 발간했다. 이 프로그램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공유협력형 C-PBL Group Learning’은 지역사회 현안과 사회적 이슈를 발굴하고, 대학이 적극적으로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2022학년도부터 운영되며 지역 유관기관, 지자체, 산업체와 협력해 현실적인 문제를 분석하고 다양한 해결책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정훈범(항공기계공학과) 학생은 “지역사회의 문제를 인식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과정이 의미 있었다”며 “자기주
전남대학교 대학원 경제학과 BK팀(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포용적 지역혁신 인재양성팀)이 2월 17일부터 19일까지 전라남도 강진, 해남, 영암 일대에서 지역 관광전략 고도화 및 산업 혁신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서는 강신겸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 교수가 주제 발표를 맡아 강진·해남·영암(강·해·영)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차별화된 관광전략과 지역 간 공동 관광마케팅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영암에 위치한 HD현대삼호조선소를 방문해 지역 조선업의 현황과 미래 발전 가능성을 살펴봤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요 산업과 경제구조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관광자원 연계 및 주력 산업 혁신을 통한 지역 발전
한남대학교가 ‘2024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평가에서 12년 연속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2026년 2월까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평가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제도로, 불법체류율, 유학생 선발 및 지원, 유학생 관리 및 성과 등 4개 영역에서 일정 기준을 충족해야 인증을 받을 수 있다. 한남대는 모든 평가 기준을 만족하며 안정적인 국제화 역량을 인정받았다.이번 평가에서 한남대는 학생 선발 및 입학 절차의 적절성, 국제화 사업 계획 및 인프라, 학업 및 생활 지원, 유학생 상담률, 중도탈락률, 공인 언어능력, 만족
경북대학교 간호대학, 수의과대학, 약학대학의 2025년 2월 졸업생들이 각 직종별 국가시험에서 전원 합격했다. 간호대학은 7년 연속, 수의과대학은 2년 연속 100%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우수한 교육 역량을 입증했다.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발표한 제65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경북대 간호대학 졸업생 111명이 합격했다. 기합격자 1명을 포함하면 졸업생 112명 전원이 국가시험을 통과하며 7년 연속 100% 합격 기록을 유지했다. 간호대학은 지난해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5년 인증’을 획득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동인동캠퍼스에서 대구캠퍼스(산격동)로 이전하며 교육 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수의과대학은 제69회 수
전북대학교 글로벌학생 연합팀이 우즈베키스탄 현장에서 지속 가능한 저탄소 농업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며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안했다.이번 프로젝트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2학기 ‘국제문제해결 창의 프로젝트’ 수업과 연계된 공모전을 통해 추진됐다. 팀원들은 직접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현장 연구를 수행하며 저탄소 농업 도입 방안을 모색했다.학생들은 우즈베키스탄 농림부, 축산위원회, 축산연구소, KOICA 우즈베키스탄사무소, 농촌진흥청 KOPIA 우즈베키스탄 사무소, 한국 대사관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며 정책 회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기후 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농업 전환의 필요성을 논의하고, 기술적·
가톨릭관동대학교는 지난 25일 강릉 씨마크호텔에서 2024학년도 동계 교수세미나를 열고 대학 발전 방향과 교육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신임 교원들에게 임용장이 수여됐으며, 우수 교원 표창과 정년퇴직 교원에 대한 공로패 전달이 진행됐다. 또한, ‘글로컬대학30 추진전략 및 방향’(이웅균 산학연구처장)과 ‘RISE 사업의 이해와 전략’(김규한 부총장) 등 주요 강연이 이어졌다.이와 함께 중장기 발전계획 설명회가 열렸으며, 2025학년도 입학 현황과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3.0) 성과 보고도 이루어졌다.김용승 총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대학의 미래와 교육 혁신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광주대학교 회계세무통합비즈니스센터(GU-ATIS)는 최근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임직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복식부기 회계 및 ERP’ 재직자 교육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2024년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재무회계관리 규정 개정에 따라 복식부기 적용을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더존 아이큐브 ERP를 활용한 전표 및 결산 관리, 자금 및 예산 관리, 고정자산 관리, 부가가치세 및 원가 관리 등의 실무 내용을 학습했다.신춘우 센터장(회계세무학과 교수)은 “이번 교육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종사자의 회계 및 세무 역량 강화를 통해 시설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재무구조 개선과 업무 효율성 증대에 기여
원광대학교 농식품융합대학 산림조경학과 조장환 교수가 한국산림과학회로부터 학술상을 수상했다.조 교수는 산림 생태계 서비스 산업 분야에서 다수의 우수 논문을 발표하며 연구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그의 연구 성과는 국내 산림과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이번 수상의 계기가 됐다.조 교수는 “연구자로서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며, 연구를 함께해 온 동료 연구자들과 연구 기회를 제공해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산림과 인간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연구를 더욱 심화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한국산림과학회는 1960년 창립된 국내 최대 규
세종대학교 김대종 경영학부 교수가 지난 21일 서울클럽에서 국제로타리3640지구 서울남서로타리클럽 초청으로 ‘트럼프 25% 고관세, 한국 생존전략, 2025년 경제전망’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국제로타리3640지구는 서울 한강 이남 지역 72개 클럽, 3,2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봉사 단체로, 지역사회 발전과 경제개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조홍규 총재는 “국제로타리는 120년간 전 세계 200여 개국에서 백신 기부, 전쟁 피해 지원 등 봉사사업을 실천해왔다”고 소개했다.특강에서 김 교수는 글로벌 경제 흐름을 짚으며 “현재 미국이 세계 주식 시가총액의 60%를 차지하는 반면, 한국은 1.6%에 불과하다”
경인여자대학교가 말레이시아 조호르 지역의 폴리테크닉 이브라힘 술탄(PIS) 대학과 학생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LOI)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세안 TVET 학생 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양국 간 교육 협력을 강화하고 학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말레이시아 고등교육부 아세안 TVET 학생 교류 사업 담당관이 직접 참석해 한국과 말레이시아 간 교육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미와띠 담당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나라의 학생 교류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육동인 경인여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발판을
신라대학교가 ‘2024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에서 인증대학으로 최종 선정되며 11년 연속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고 26일 밝혔다.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국내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높이고 우수 유학생 유치 및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심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신라대는 학위과정과 어학연수 과정 모두에서 인증을 획득했다.이번 인증으로 신라대는 외국인 유학생 비자 발급 절차 간소화, 교육정책 및 사업상 혜택 부여, 유학생 모집 홍보 강화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정부초청 외국인장학생(GKS) 수학 대학 선정과 교육부 한국유학종합시스템을 통한 인증대학 홍보 등의 기회를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배상대 국제교류처
대진대학교가 교육부 주관 2024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에서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IEQAS는 국내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관리 역량을 평가해 우수 대학을 인증하는 제도로, 인증을 받은 대학은 외국인 유학생 비자 발급 절차 간소화 등의 혜택을 제공받는다. 이번 인증을 통해 대진대는 유학생 유치 확대와 국제 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될 전망이다.대진대는 이번 인증이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를 계기로 국제화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인재 양성에 집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