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 우주항공대학은 지난 14일 가좌캠퍼스 항공우주산학협력관에서 ‘2025년 1학기 Hi-CSA 진로부트캠프’ 개강 및 MOU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남 도내 20개 고등학교와 공동 기획한 우주항공 분야 집중 진로 체험 과정으로, 글로컬대학 30 사업과 연계해 운영된다.Hi-CSA 진로부트캠프는 지난해 2학기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됐다. 이번 학기에는 경남과학고, 경남자영고, 경남항공고 등 20개 고등학교가 참여하며, 대학과 고교가 협력하는 다양한 형태의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구체적으로 대학-고교 동아리 연계 활동, 대학 연구실 체험, 우주항공 전문가 특강, 공동교육과정 운영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성결대학교 전공설계지원센터는 17일 학내 학생회관 1층에서 ‘드림라운지(Dream Lounge) & 전공설계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율전공학부 학생들의 전공 선택과 진로 설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공간의 출범을 기념하는 자리로, 김상식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행정부서장, 학생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드림라운지 & 전공설계지원센터’는 학생들이 전공을 설계하고 진로를 탐색하며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과 지원을 제공하는 복합 공간이다. 특히 드림라운지는 교수, 상담 전문가, 선배 등이 함께하는 열린 플랫폼으로 운영돼 학생들이 자유롭게 고민을 나누고 구체적
평택대학교 이동현 총장은 지난 14일 평택시청에서 열린 ‘평택형 RISE 지·산·학·연 전략 협의체’ 출범식에 참석해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밝혔다.이번 협의체는 평택시장과 평택대, 국제대 총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평택상공회의소, 평택산업진흥원, 평택산업단지관리공단, 평택국제교류재단, 원익IPS, KGM, KOTITI 등 10개 기관이 우선 참여하는 형태로 구성됐다.출범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과 이동현 평택대 총장, 임지원 국제대 총장을 비롯해 각 기관의 RISE 사업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협의체는 협약기관 간 RISE 사업 관련 자문, 경기도 및 평택시 내 정주 인재 양
광주대학교 청소년상담·평생교육학과는 신입생들의 전공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경험을 간접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최근 실무자 초청특강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특강에는 각화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활동팀장 조소연(광주대 15학번) 청소년지도사가 연사로 초청됐다. 그는 청소년사업의 전반적인 동향과 신입생들이 전공 역량을 효과적으로 증진할 수 있는 학업설계 로드맵을 소개했다. 또한, 다양한 봉사활동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관련 프로그램을 안내해 신입생들이 학업과 실천 활동을 연계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특강에 참여한 신입생들은 “청소년기관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전공과 관련된 실천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
순천향대학교가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시행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6년 연속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이 사업은 대학생들의 결식률을 낮추고 균형 잡힌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다. 특히 쌀을 주재료로 한 맞춤형 메뉴를 구성해 아침 식사 문화 정착과 함께 쌀 소비 촉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학기 운영되는 ‘천원의 아침밥’은 지난 학기 만족도 조사를 반영해 식당 운영업체와 협의 후 특색 있는 메뉴를 개발했으며, 신메뉴 시식회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또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2025년 사업 운영 기간은 이번 학기 13주
서울대학교가 지역 사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대학동 고시촌 상생버스’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경기침체와 배달 문화 확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악구 대학동 소상공인들을 돕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상생버스는 점심시간에 운행되며, 2025년 3월 17일부터 6월 20일까지 시범 운영을 거친 후 확대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서울대 구성원들이 고시촌 내 식당과 상점을 더욱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정식 운영에 앞서 지난 3월 14일 열린 사전 행사에는 유홍림 총장과 보직교수단, 정태호 국회의원 등 30여 명이
전북대학교가 2025년 QS 학문분야별 세계대학평가에서 자연과학, 공학·기술, 생명과학·의학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확인했다. 이번 평가에서 전북대는 5개 대주제 중 3개 분야에서 순위권에 포함됐으며, 55개 세부 분야 중 15개가 순위권에 진입해 지난해(11개 분야)보다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평가는 영국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세계 1,747개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평가 대상이 지난해(1,561개 대학)보다 확대됐다. 학계 평판, 기업계 평판, 논문당 인용 수, H-INDEX(연구자의 생산성과 영향력), 해외 연구기관과의 협력 연구 등 다양한 지표를 바탕으로 대학들의 연구 역량과 경쟁력을 측정했다.전북대는
광주대학교 청소년상담·평생교육학과가 최근 신입생을 대상으로 전공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실무자 초청특강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특강에는 광주대 15학번 출신이자 각화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활동팀장으로 근무 중인 조소연 청소년지도사가 연사로 나섰다. 그는 청소년사업의 전반적인 동향을 소개하고, 신입생들이 전공 역량을 효과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학업 설계 로드맵을 제시했다. 또한, 다양한 봉사활동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구체적인 활동 사례를 소개해 신입생들의 학업 동기를 높였다.특강에 참석한 신입생들은 "청소년기관의 역할과 전공 관련 진로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전공 역량 강화를
국립군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14일 일본 중견기업 Bryza(브라이자) 인사담당자를 초청해 기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학생들의 해외 취업 관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Bryza의 기업 소개를 비롯해 채용 정보, 복리후생 제도 등 다양한 내용이 다뤄졌으며, 특히 일본 취업 관련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졌다. Bryza 관계자는 “한국의 인재들에게 Bryza의 다양한 기회를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일본 취업에 대한 꿈을 키우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군산대 대학일자리플러
부산대학교 한의학과 채한 교수가 오는 3월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메디컬 코리아’ 행사에서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자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게 된다고 17일 밝혔다.채한 교수는 중앙아시아의 투르크메니스탄과의 한의학 국제협력 사업을 통해 양국 간 외교 관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산대는 투르크메니스탄 정부와 한국한의약진흥원과 함께 '투르크메니스탄 한의약센터' 설립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한의학 분야 국제협력(ODA) 최초로 진행되며, 수원국에 한의약 생태계를 구축해 한의 임상 진료, 현지 의사 교육, 전통약재 산업 개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채한 교수는 이번 한의학 국제협력
선문대학교 디자인학부가 지난 13일 아산문화재단과 문화·예술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콘텐츠 교류 및 공동 홍보를 추진하고, 문화·예술 사업과 관련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및 네트워크 공유에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협력 가능한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하고 발전시키며,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선문대 디자인학부 나재민 교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과의 연계를 확대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디자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
인천대학교는 지난 14일 대학 영상회의실에서 인천광역시와 CJ제일제당과 함께 인천지역 해양수산연구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인천지역의 해양수산 발전과 해조류(김 등) 육상양식의 산업화를 위한 공동 연구를 추진하기 위해 실질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인천지역의 특성에 맞는 해양수산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 노력, 김 육상양식 및 산업화에 관한 공동 연구, 김 종자 연중 생산을 위한 국가공모과제 공동 컨소시엄 구축, 김 종자 개발 및 양식 실용화를 위한 공동 연구, 고품질 김 종자 연구 및 김 상품화를 위한 상호 협력 등이 포함된
연암대학교는 스마트원예학과 4학년 고건우 학생이 전라남도 농촌지도사 시험에 최종 합격하며 큰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농촌지도사는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지역 농업 발전을 지원하는 공무원으로, 농업기술 보급과 농업 경영 컨설팅 등의 중요한 업무를 맡고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 농업과 친환경 농업의 확대 등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농촌지도사는 6급~8급 공무원 상당의 대우를 받으며, 안정적인 직업 환경에서 농업 발전을 이끄는 핵심 인재로 평가받고 있다.고건우 학생은 현재 학업을 마무리하고 있으며, 6월 30일까지 임용유예를 신청하고 마지막 학기를 수강 중이다. 고건우 학생의 농촌지도사 합
원광대학교 약학과는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하여 동물실험 실습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대학혁신사업의 일환으로, 약학과 김성연 교수와 장보윤 박사가 교육 내용을 구성하고, VR 및 교육용 콘텐츠 개발 전문 기업 리모샷(RemotShot)이 현실감 있는 실험 환경을 구현했다. 학생들은 가상 실험실에서 실험동물의 관리 및 사육환경을 탐색하며, 동물실험 윤리와 안전 수칙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경구, 복강, 정맥, 피하, 근육 등 다양한 방식의 약물 투여 연습과 채혈 및 해부 등 실제 동물실험 전 과정을 VR을 통해 학습할 수 있다.이 프로그램은 교내 첨단강의실에서 10명 이상이 동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 온라인평생교육원이 고용노동부와 협력해 운영하는 스마트직업훈련플랫폼(STEP)에 일반인과 재직자들이 제작한 학습 콘텐츠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온라인평생교육원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개인 영상 업로드 프로모션, 나도 스텝퍼!'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 행사에서는 개인이 제작한 지식·정보 콘텐츠를 승인 후 STEP 플랫폼에 업로드할 수 있도록 하여,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직무, 전공, 교양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의 10분 이상 분량의 학습 콘텐츠를 동영상이나 유튜브 채널 링크 형태로 제출하게 했다.이 이벤트 기간 동안 총 23개의 과정이 승인되어 STEP 플랫폼에 업로드되었으며, 전기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