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교가 지난 26일 대구 동구 라이프케어산업기술원 대강당에서 ‘DOM Complex 기반 헬스테크 특화센터 협의체 교류회’를 열고 재활·의료기기 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대구보건대는 지역 보건의료산업의 특성을 반영해 치과(Dental), 안경(Optical), 재활·의료(Medical)기기 산업을 중심으로 ‘DOM Complex 헬스테크 특화센터’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교류회는 산업체와 협력해 교육과정 개발 및 기업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이전형 글로컬대학사업단장, 김원기 헬스테크 특화센터장, 한종만 물리치료학과장, 김기철 창업성장지원센터장과 함께 장권욱 대한물리치료사협
홍콩의 아시아 최고 명문 대학 중 하나인 홍콩대(HKU) 등 상위권 국립대학들도 홍콩정부의 예산 삭감 정책으로 인해 곤혹을 치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7일 대학월드뉴스에 따르면 홍콩 정부는 예산 적자를 이유로 상위권 국립대에 대해 향후 3년간 기존 예산 지원금의 2%에서 최고 4% 까지 줄이는 조치를 통보했다.홍콩의 폴 찬 재무상은 지난 26일(현지시간) 성명에서 "홍콩정부는 국립대에 대한 예산 지원을 향후 3년간 2% 줄여 681억홍콩달러( 미국 달러기준 87억달러)를 절감할 것이라고 밝혔다.찬 재무상은 교육 예산 삭감 뿐만 아니라 공무원 10만명도 감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그는 이어 "홍콩의 국립대학들은 그동안 방만하게 운영돼
나사렛대학교가 27일 장애학생지원센터에서 ‘스마트재활복지공간 구축 기념 및 장애인고용네트워크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학생들의 학습과 복지를 지원하는 스마트재활복지공간 조성을 기념하고, 장애인 고용 관련 기관들과 협력 성과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스마트재활복지공간에는 VR 가상현실 직업체험실, 프로그램실, 대체자료제작실, 콘텐츠제작실, 정보화교육실, 평가지원실, 학습지원실, 상담실, 휴게실 등 다양한 학습 지원 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이번에 일부 공간이 리모델링돼 새롭게 개방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사회 장애인고용네트워크 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장애인 고용 서비스 협력 사
건국대학교 배성준 교수(사회환경공학부, 교신저자) 연구팀이 태양광을 이용한 수소 생산과 염료 폐수 정화에 효과적인 ‘P-Co₃S₄@CdS 나노복합체’를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공학 분야에서 높은 영향력을 지닌 국제 학술지 Composites Part B-Engineering(IF=12.7)에 지난 1월 31일 게재됐다.연구팀은 기존 카드뮴 황화물(CdS) 광촉매가 낮은 광효율과 높은 전하 재결합율로 인해 수소 생산성과 안정성에서 한계를 보이는 점에 주목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금속 유기 골격체(MOF)인 ZIF-67을 전구체로 활용해 P-Co₃S₄@CdS 헤테로 접합 광촉매를 합성했으며, 인(P) 도핑된 Co₃S₄를 CdS 표면에 결합함으로써 전자 이동성과
서울사이버대학교 음악치료학과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제주에서 ‘2025 음악치료학과 윈터 아웃리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수진과 재학생, 졸업생들이 아웃리치 크루로 참여해 제주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음악을 통한 치유와 나눔을 실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16일 음악치료 워크숍을 시작으로, 17일에는 제남아동센터와 시냇가에 심은 교회의 아동·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18일에는 신성교회 어르신과 정혜재활원의 발달장애 성인을 대상으로 음악치료 세션이 이어졌으며,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제주 각 지역에서 학생회 주관 프로그램이 펼쳐졌다.서울사이버대 음악치료학과장 여정윤 교수는
인하대학교가 지난 26일 ‘현경체육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리모델링은 인하대 기계공학과 출신인 김현태 현경사회복지회 회장(57학번)의 기부로 이루어졌으며, 행사에는 조명우 인하대 총장을 비롯해 교내·외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현경체육관은 1973년 하와이 교포들의 성금과 한진그룹 조중훈 선대회장의 지원으로 건립돼 ‘하와이교포기념관’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돼 왔다. 50여 년간 인하대를 대표하는 다목적 체육시설로 활용됐으며,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현대적인 시설로 새롭게 거듭났다.김현태 회장은 14억 5천만 원을 기부하며 체육관 개보수를 지원했다. 그는 1974년 한일루브텍을 설립해 ‘집중윤활시스템’
건양사이버대학교 산학협력단 소상공인지원센터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건양사이버대는 5년 연속 해당 사업을 이어가며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선도하게 됐다.이 사업은 온라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건양사이버대는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1년 시범 사업으로 시작된 이후 지속적으로 운영된 해당 프로그램은 실전 중심 교육과 전문 멘토링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왔다.올해 사업에서는 온라인 스토어 개설 및
전주대학교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자유전공학부 신입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동체 리더십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2025학년도부터 새롭게 도입된 RC(Residential College) 교육의 일환으로, 신입생들이 공동체 속에서 리더십을 함양하고 대학 생활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캠프에는 사제동행 지도교수, 선배학습멘토, RC지원교수, 진로지도사 등으로 구성된 RC 공동체가 함께 참여했으며, 자기 이해와 성장 지원, 적성 기반 전공 탐색, 대학 생활 적응 지원을 핵심 목표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공동체 속에서 소속감을 형성하고, 협력과 교류를 통해 자신만의 길을 모색하는 시간을
세종대학교 교육대학원이 지난 19일 2025학년도 전기 신입생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에는 신입생과 전임교수, 강사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해 대학원 생활 전반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오리엔테이션은 민경석 교육대학원장의 환영사로 시작됐으며, 교수진 및 원우회 소개, 학사 일정, 수강신청 방법 안내 등이 이어졌다. 이후 전공별 모임을 통해 교강사와 신입생들이 직접 만나 전공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세종대 교육대학원은 직장인도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평일 야간 수업을 운영하며, 졸업 시 교육학석사가 수여된다. 또한 2025학년도부터는 AI미래교육 전공과 글로벌한국문화교육 전공을
우석대학교 일반대학원 수소모빌리티공학과가 (재)전북테크노파크의 ‘지역특성화산업 전문인력양성사업(취업연계형 특성화과정)’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이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가 기업과 대학 간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지역 산업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우석대 수소모빌리티공학과는 사업을 통해 대학원생들에게 장학금 지원과 함께 지역 기업들과의 취업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지난해에는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주)가온셀에서 PEMFC 및 DMFC 시스템 분석, 스택 제작 및 테스트 등의 현장실습을 진행했다. 또한,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중국 대련의 수소연료전지 기업
성균관대학교 미래정책연구원이 27일 오후 3시 ‘권력구조 개헌’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지난 6개월간 전문가들이 집중 연구한 ‘정부형태 헌법개정의 방향’을 중심으로 개헌의 필요성과 방향, 시기 및 대통령제와 분권형 대통령제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포럼은 김정현 교수(전북대)의 사회로 진행되며, 강원택 교수(서울대), 김종철 교수(연세대), 장영수 교수(고려대), 전학선 교수(한국외대), 함성득 교수(경기대), 이황희 교수(성균관대), 윤왕희 박사(미래정책연구원 선임연구원) 등이 참여한다. 학계 중진들이 권력구조 개편을 중심으로 토론을 펼칠 예정이며, 이번 논의가 향후 개헌 논의의
경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21일 졸업식을 맞아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센터 홍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졸업생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행사에서는 SNS 채널 가입 이벤트, 맞춤형 취업 정보 제공, 졸업생 대상 설문조사, 굿즈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실시간 Q&A 세션을 통해 졸업생들의 취업 및 진로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상담이 활발히 이루어졌다.이날 행사에서는 졸업생 138명을 대상으로 취업 실태 및 희망 진
삼육대학교 산학협력단 및 RISE사업단이 태강삼육초등학교와 ‘늘봄학교’ 교육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초등학생에게 체계적인 돌봄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삼육대는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늘봄학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수업 전과 방과 후 저녁 7시까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돌봄을 제공하는 제도로, 지난해부터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도입됐으며 올해 2학년까지 확대됐다. 내년부터는 모든 학년으로 대상이 확대될 예정이다.협약에 따라 삼육대 산학협력단은 태강삼육초 1~3학년 돌봄교실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18일부터 26일까지 총 4회차에 걸쳐 ‘동물
인천대학교가 지난 20일과 25일 이틀간 기업가형 소상공인 모집을 위한 ‘2025 인천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총 78명의 예비 창업자가 참석해 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신청 절차에 대한 정보를 얻었다.설명회는 신사업창업사관학교 모집 공고 안내, 특화 프로그램 소개, 사업계획서 작성법 특강으로 구성되었으며,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창업 지원 절차와 혜택을 확인하는 한편, 사업계획서 작성법에 대한 실용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었다.인천대는 신사업창업사관학교를 통해 창업자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하고, 송도 트리플스트리트 플리마켓 운영, 상권 분석 아카데미 등
서울시립대학교가 연구 행정의 접근성을 높이고 연구자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한 ‘모바일 산학협력시스템’을 19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연구자들은 연구과제 관련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조회하고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이번 시스템 도입은 지난해 서울시립대 산학협력단이 실시한 ‘연구행정서비스향상을 위한 연구자 애로사항 모니터링’ 결과를 반영한 후속 조치다. 연구자들이 연구과제 신청 및 진행 현황을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이 포함됐다. 주요 기능은 연구과제 신청 및 예산 변경 현황 조회, 참여 인력 및 학생 연구원 정보 확인, 지급 신청 및 카드 미정산 현황 조회, 연구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