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학교 한국어교육전공 교수와 석사과정 학생들이 서울 강북구 가족센터의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지원패키지 사업에 2년 연속 강사로 나선다. 이 사업은 여성가족부가 결혼이민자의 한국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들이 한국 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올해 강의는 3월부터 4월까지 총 5회차로 구성됐다. 1회차(3월 16일)에서는 이윤진 교수가 ‘반짝반짝 빛났던 나의 과거, 반짝반짝 빛나는 나의 현재’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에 오기 전과 후의 삶을 되돌아보며 자기 이해를 높이는 시간이 됐다. 이어 2회차(3월 23일)에는 우추자 석사생이 ‘활짝 필 나의 미래’를 주제로
숙명여자대학교가 서울시 2024년 캠퍼스타운 성과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캠퍼스타운사업을 수행한 27개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창업 지원 실적과 지역 협력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점수를 매겼다.평가는 정량평가(60점)와 정성평가(40점)로 나뉘어 진행됐다. 정량평가는 창업 인재 양성 및 창업기업 육성 실적을 중심으로 했고, 정성평가는 자치구 협력 확대, 지역 상생 체계 구축, 특화 창업 분야 육성 성과 등이 포함됐다. 숙명여대는 대학이 보유한 강점과 자원을 활용해 스마트 푸드테크 분야 창업을 지원하고, 지역 협력과 여성 창업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숙명여대 캠
전남대학교 인문대학이 대학 구성원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상반기 ‘함께하는 인문학’ 강좌를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3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 총 세 차례 열리며, 최근 전남대에 임용된 연구자들이 자유롭게 선정한 주제를 중심으로 강연을 펼친다.강의는 전남대 인문대학 1호관 김남주기념홀에서 열린다. 첫 번째 강연(3월 27일)에서는 강인구 독일언어문학과 교수가 ‘풋내기에서 대가로 - 시적 완성을 향한 릴케의 여정’을, 장재경 사학과 교수가 ‘서양 중세 노르만인과 남성다움의 기준’을 주제로 강의한다. 이어 4월 24일에는 백지민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한국고소설을 읽다, 영철은 마침내 행복했을까?’, 강현정 철학과
경동대학교가 18일 강원도 고성 글로벌캠퍼스에서 2025학년도 외국인 유학생 입학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규 글로벌캠퍼스 총장과 빠뜨리시오 에콰도르 대사, 함명준 고성군수 등 내외빈과 외국인 유학생 25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학년도에는 17개국에서 온 207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입학했으며, 이 중 국제융합대학원 석사 과정에 입학한 59명도 포함됐다. 현재 경동대 글로벌캠퍼스에는 교환학생 34명과 어학과정 66명을 포함해 총 22개국에서 온 유학생 1244명이 재학 중이다.입학식은 외빈 소개, 입학선서, 축사, 재학생 대표 환영사, 외빈 축사, 그리고 주레브 학부장의 클로징 멘트로 진행됐다. 이종규 글로벌총장은 축사
세종대학교와 세종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세종포럼에서 정은승 삼성전자 고문이 ‘반도체의 역사와 미래 속 도전의 DNA’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정 고문은 강연에서 한국 반도체 산업의 성장 과정과 AI 시대에서 반도체의 역할을 설명하며, “1983년 시작된 한국 반도체 산업이 세계 1위로 성장했다”며 “AI 발전과 함께 반도체 기술 역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영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를 언급하며 “인간의 상상력이 미래 기술 발전의 원동력”이라고 말하고, “영화 속 태블릿 PC와 AI 컴퓨터가 현실이 된 것처럼, 반도체 기술 역시 상상력을 바탕으로 발전해왔다”고 덧
경희대학교가 ‘2025 QS 세계대학 학문분야별 평가’에서 총 32개 전공이 순위권에 오르며 역대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QS 대학평가는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대학 평가 중 하나로, 올해 학문분야별 평가는 148개국 1,747개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학계 평판도, 졸업생 평판도, 논문당 피인용 수, 논문 영향력(H-index), 국제 공동 연구력(IRN) 등 다섯 가지 항목을 학문별 특성에 맞춰 가중치를 적용해 평가했다.경희대는 지난해 호텔관광 분야만 세계 100위 내에 포함됐지만, 올해는 호텔관광을 비롯해 언어학, 석유화학, 치의학 등 4개 전공이 100위권에 진입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현대언어, 간호학, 국제개발, 정책·행정학, 농·임학
전북대학교가 청렴하고 투명한 대학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청렴 옴부즈만’ 제도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통해 반부패·청렴 업무에 대한 내부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전북대는 최근 보직 및 신임교수 임명 행사에서 청렴 선서를 실시하고, 전 구성원이 갑질 및 청렴 서약서에 서명하는 등 청렴한 조직 문화 확립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청렴 옴부즈만’ 운영도 그 일환으로, 대학 내외부 인사가 감시와 평가를 맡아 객관적인 시각에서 제도 개선을 추진하게 된다.전북대는 3월 18일 오전 11시 제1기 청렴 옴부즈만 위촉식을 열고, 위원 5명을 공식 임명했다. 위촉된 위
안산대학교 한국어교육센터가 지난 12일, 한국어학당 학생들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산시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와 협력하여 마련됐으며, 외국인 학생들에게 생활습관 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취지로 기획됐다.교육에서는 고혈압과 당뇨병을 포함한 생활습관 질환의 위험성과 관리 방법을 다뤘으며, 혈압·혈당 측정을 통한 건강 모니터링과 균형 잡힌 식단, 규칙적인 운동 실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윤옥 안산대학교 한국어교육센터장은 “학생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만성질환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지난 17일, 테일식스와 서울사이버대 B동 104호에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발전을 위해 전문 분야의 교육, 훈련, 자문, 홍보 등 협력 관계를 맺기 위한 목적에서 이루어졌다. 협약식에는 테일식스 측에서 한광영 대표, 김인화 웹소설사업부 본부장, 유성진 본부장이 참석했으며, 서울사이버대 측에서는 이은주 총장, 민선 웹문예창작학과 학과장, 구국모 대외협력부총장이 참여했다.테일식스는 원천 IP를 다양한 뉴미디어 형식으로 확장하는 OSMU IP 제작사로, 웹소설을 기반으로 웹툰, 애니메이션, 드라마 오디오 콘텐츠 등으로 변환하여 각 매체의 특성에 맞춘 콘텐츠 문법과 스토리텔링으
부산디지털대학교 한국어학과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립국어원의 정식 승인을 받아 지난 1일 공식 출범했다. 국립국어원의 심의 절차를 거쳐 학과 설립이 확정되면서,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 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이와 함께 한국어학과는 지난 6일 신입생 및 편입생 56명을 대상으로 ‘신·편입생 환영회’를 개최하며 학사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한국어학과에서는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 과정과 한국어교원 자격증 과정, 다문화사회전문가 과정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제공해 학생들이 전문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 기반의 학습 환경을 제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강의를 수강할
경복대학교 남양주캠퍼스 문화관 우당아트홀에서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주최로 2025학년도 상반기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장, 교(원)감 회의가 진행됐다.이번 회의에는 약 360여 명의 관내 교장과 교감들이 참석해 '함께 성장하며 미래를 열어가는 행복교육 구리남양주'라는 주제로 유·초·중·고·특수학교가 함께하는 통합 회의 및 지구장학협의회가 열렸다. 모든 학교 관리자가 한자리에 모여 학교급 간 연계 교육활동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기본 인성과 기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회의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1부에서는 교육장의 인사말과 함께 20
평택대학교는 지난 14일 본관 2층 접견실에서 재단법인 월드미션협의회와 선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월드미션협의회를 대표해 이선 이사장(새로운중앙교회)이 참석했으며, 평택대에서는 이동현 총장, 유윤종 피어선신학전문대학원장, 류원렬 교목실장이 자리를 함께했다.평택대는 최근 예수전도단, 서울십대선교회, 경기남강원지역총연합회 등 다양한 선교 단체와 협약을 체결하며 선교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지역 교회와 연합해 채플을 운영하는 등 다음 세대 선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이선 이사장은 “피어선 목사님의 유지로 설립된 평택대학교와 협력할 수 있어 기쁘다”며 “신학과와 신학전문대학원, 비학위 과정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17일 서울캠퍼스 본관 세미나실에서 ‘서울시 RISE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참여학과 및 기관 통합 워크숍’을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동국대가 서울시 RISE사업을 통해 지역발전 핵심 허브로 자리 잡기 위한 전략을 마련하고, 대내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에는 학내 참여 학과 교수진과 연구자, 산학협력단, 교무처, 기획처 관계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이날 강규영 연구부총장 겸 산학협력단장(서울 RISE 사업단장)이 사업의 기본 방향과 추진 전략을 설명했으며, 전병훈 LINC 3.0 사업단장 겸 기획처장은 동국대 서
서울대학교·경기도 공동출연법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경기도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혁신을 위해 몽구스에이아이와 지난 17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경기도 인공지능 정책 이행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AI 활용 사업 추진, AI 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개발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기반으로 경기도의 인공지능 산업 대전환 정책에 대응하고, 데이터 활용 및 AI 기반 솔루션 상용화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차석원 융기원장은 “2025년은 경기도 인공지능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산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정책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서는 전문성을 갖춘 기
국립한밭대학교 교육기획실은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경험중심 교육체제 전환을 위한 캠퍼스 리디자인 사업’을 추진하며, 액티브 러닝 전용 강의실을 새롭게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이 강의실은 학습자 중심의 수업과 그룹 토의, 프로젝트 수업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설계되었으며, 미국 올린공대의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전용 강의실을 모델로 삼았다. 이번 강의실은 전공자율선택제에 참여한 9개 학과를 대상으로 우선 운영된다.특히, 이동식 책상과 의자, 화이트보드, 사물함 등 다양한 기자재가 설치되어 학생들이 그룹 프로젝트나 조별 토론, 발표 등 다양한 교수학습 활동을 유연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