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연구진이 노화 과정에서 골격근 항상성을 유지하는 PrPC 당단백질의 생리적 기능과 작용 기전을 밝혀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김상현 교수(스포츠과학과)와 국성호 교수(생리활성소재과학과) 연구팀은 PrPC가 골격근 조직에서 노화를 방지하는 핵심적인 기능을 수행함을 확인했다. 연구에 따르면, PrPC가 결핍되면 골격근 위성줄기세포의 조기 노화를 유도해 근육 재생능력이 저하될 뿐만 아니라 근육 내 지방세포로의 비정상적 분화가 증가해 대사 건강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또한 연구팀은 PrPC가 골격근의 운동기능 및 포도당 대사에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는 점도 실험을 통해 증명했다. PrPC 결핍 마우스는 노화가 진행될
조선대학교 음악교육과 허효정 교수가 오는 8일 오후 7시 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소공연장에서 인문학 리사이틀 ‘음악에서 우리는 무엇을 듣는가?’를 연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의 탄생을 다루는 인문학 강연과 연주를 결합한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된다.허 교수는 18~19세기 사료를 바탕으로 한 음악역사학 연구를 소개하며, 연주를 통해 관객들에게 음악을 문화적·역사적 맥락에서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베토벤이 활동한 약 30년 동안 당대 청중의 예술적 판단 변화와 ‘클래식 음악’이라는 장르의 형성 과정에 주목한다.이번 공연에서는 ▲18~19세기 문화의 주체: 케너와 립하버 ▲1800년경 학식 있는 청중의 부상 ▲
수원대학교는 1일 ICT융합대학 213호에서 2025년 직원 교구개발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화성시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탁받아 운영 중인 화성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주관으로, 어린이와 사회복지 급식소의 영양·위생교육을 다양화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목적에서 마련되었다.공모전의 주요 목표는 대여 및 방문 교육을 위한 교구 개발로, 실생활에서 적용 가능한 교육 도구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심사위원은 수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김형숙 교수, 아동가족복지학과 김혜수 교수와 차승은 교수, 사랑톡톡어린이집 박미하 원장, 피우스어린이집 오정란 원장, 예사랑실버케어 이병숙 시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국민대학교와 성신여자대학교 청소년적십자(RCY) 회원들이 봄맞이 생명 나눔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총 52명의 RCY 회원들이 참여했으며, 헌혈 동참과 함께 학우들을 대상으로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3일간 진행했다. 서울동부혈액원과 협력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전자문진과 혈압 측정을 거친 후 헌혈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에게는 혈액 검사 결과 제공, 헌혈증서 발급, 기념품 증정, 자원봉사 4시간 인정 등의 혜택이 주어졌다.국민대와 성신여대에서 진행된 캠페인에는 총 112명이 헌혈을 신청했으며, 문진을 통과한 99명이 실제 헌혈에 참여했다. 대한적십
세종대학교 세종뮤지엄갤러리 1관은 오는 13일까지 연리문 기법을 활용해 기억과 시간을 빚어내는 김인식 작가의 기획초대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전시에서는 작가만의 독창적인 ‘백연리’ 기법으로 켜켜이 쌓인 물성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도예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 일본 교토 세이카대학 예술연구과 박사과정을 졸업한 김인식 작가는 한국과 일본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흙을 통해 시간의 흔적을 쌓아가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작가의 도예는 단순한 형식미를 넘어, 기억이 켜켜이 쌓이고 흐려지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서로 다른 색상의 흙을 결합해 독특한 무늬를 만들어내는 ‘연리문 기법’
청주대학교 작업치료학과가 청주시노인종합복지관과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인지건강 지원 및 작업치료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구축하고 운영하며, 학생들의 봉사활동 지원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작업치료학과 교수들은 프로그램 구성에 대한 자문을 맡고, 학과 봉사동아리 ‘한울’ 소속 학생들은 매주 월요일 복지관을 방문해 인지건강 재활을 지원한다.청주대 작업치료학과는 이미 지역 보건소와 복지관 등과 협약을 체결해 매년 인지재활 및 연하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공을 활용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권재성 청주대 작업치료학과장은
안산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지난달 31일 본관 비전룸에서 2025학년도 1학기 신임교원 연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대학의 부서 및 산하기관 소개, 비전 및 발전계획, 주요 정책과 제도 등을 다루는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윤동열 안산대 총장을 비롯한 보직 교수들이 참석하여 신임 교원들의 대학 환경과 문화 적응을 돕고, 교수로서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에 임용된 신임 교원은 마케팅경영학과 김은화 교수, 물리치료학과 심경섭 교수, 응급구조학과 김무현 교수, 회계세무학과 곽재우 교수, 건축디자인과 최슬건 교수, 교목실 이주석 교수 등 총 6명이다.윤동열 총장은 "대학의 구성원으로서 협력
인하대학교 청년 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GTEP 사업단)이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코스모프로프 뷰티 박람회 2025(Cosmoprof Worldwide Bologna 2025)’에 참가해 국내 뷰티업체의 유럽 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코스모프로프 볼로냐는 전 세계 150개국 이상의 바이어와 2,700여 개 기업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뷰티 산업 박람회다. 매년 최신 뷰티 트렌드와 기술이 소개되며, 유럽 화장품 시장의 중심지 중 하나인 볼로냐에서 개최돼 각국 브랜드 간 치열한 경쟁이 벌어진다. 특히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도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쳤다.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뷰티 전문가, 제조업체, 유통업체
광주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삼성전자서비스와 협약을 맺고 운영하는 산학 인턴십 프로그램이 올해도 진행된다. 2017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매년 40여 명의 학생을 선발해 직무 이해도 향상,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 문제 해결 능력 배양 등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올해 인턴십은 3월부터 4월 초까지 학생 모집이 이뤄지며, 선발된 학생들은 4월부터 상담 이론 특강, 상담 실습, 실무 체험 등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들에게는 장학금과 학점이 부여되며, 우수 학생에게는 갤럭시워치 등의 상품이 제공된다. 특히 최우수 학생으로 선정될 경우 졸업 시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임귀자 광주여대 산
미국 뉴저지주의 아이비 리그 명문 사립대인 프린스턴대도 연방정부의 지원금이 중단됐다. 트럼프 행정부가 대학 캠퍼스 내 반유대주의 관련 조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미 연방정부로부터 지원금이 중단됐거나 중단 위협을 받은 것은 아이비리그 대학 중 프린스턴이 4번째다.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프린스턴대 크리스 아이스그루버 총장은 이날 학생과 교직원에게 보낸 서한에서 미 연방정부 기관들로부터 수십 종의 연구지원금에 대한 종료를 통지받았다고 전했다.아이스그루버 총장은 서한에서 미 에너지부와 국방부, 항공우주국(NASA) 등 연방정부 기관으로부터 지원금 종료 통지를 받았다며 "이번 조치의 근거는 아직 명확하지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이 개원 10주년을 맞아 1일 서울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기념식과 함께 미래 비전 정책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고용노동부 관계자, 유관기관, 훈련기관 대표자, 심사평가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직업훈련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직업능력심사평가원은 2015년 설립 이후 직업능력개발훈련 기관과 과정에 대한 심사·평가·컨설팅을 수행하며 훈련 품질 개선을 위한 역할을 해왔다. 개원 1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기관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기념식에서는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개원 10주년 기념 영상
연세대학교 교육학과가 지난달 29일 교육과학관에서 중·고등 학부모를 대상으로 ‘디지털 시대, 학부모가 알아야 할 우리 자녀를 위한 진로설계방법’ 연수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의 ‘2024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강연을 맡은 진로설계 컨설턴트 오대교 대표(모든에듀케이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변화하는 교육과 직업 세계를 설명하며, 학부모가 자녀의 진로 탐색을 지원할 수 있는 전략과 도구를 소개했다. 특히 “학생의 주도성과 AI 활용이 미래 진로 결정의 핵심”이라며, 학부모가 자녀의 주도적인 진로 설계를 돕는 방법에 대해 강조했다.연수에 참가한 학부모들은 “디지
중앙대학교 인공지능인문학연구소가 교육부 산하 한국연구재단의 ‘인문한국(HK) 3.0 지원사업’ 연구단으로 선정됐다. 이는 인문학 분야 최대 규모의 집단연구 지원 사업으로, 대학 인문학 연구소를 육성하고 세계적 수준의 연구 성과 창출 및 학문 후속 세대 양성을 목표로 한다.사업 유형은 컨소시엄형과 거점형으로 나뉘며, 중앙대 인공지능인문학연구소는 컨소시엄형에 선정돼 6년간 총 120억 원을 지원받는다. 연구소는 ‘AI 네이티브 시대, 인간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인공지능인문학 실행과 확산’을 연구 과제로 삼고, 인공지능 시대의 사회적 영향을 분석하며, 기술이 인간의 가치를 고양하는 방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제도와 정책
안산대학교 응급구조학과는 지난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 가평 킹덤리조트에서 1박 2일간의 전체 MT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MT는 신입생과 재학생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학과 교수진과의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자리였다.행사는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대면식과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응급구조학과 기은영 학과장과 김무현 교수 등 총 7명의 교수진이 참석해 학생들과 활발히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은영 학과장은 “이번 MT는 단순한 친목 행사를 넘어, 응급구조학과라는 한 가족이 되는 첫걸음이라 생각한다”며,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당
전북대학교 JBNU 지역발전연구원이 개원 1주년을 맞아 연구 성과와 지역 발전 전략을 공유하는 포럼을 열었다. 1일 전주 라한호텔 온고을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의 기획 담당자들이 참석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포럼에서는 지역 경제 활성화,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 구축, 지역 맞춤형 정책 연구 등 연구원이 수행한 주요 성과가 발표됐다. 특히 익산시의 동물용 의약품 클러스터 조성 방안 기초 연구, 남원시의 기관 이전 유휴 부지 및 허브밸리 활성화 방안, 통합 돌봄 지원 시스템 구축 연구 등이 주목받았다. 완주군의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기본 계획 수립 방안은 지역 특성과 사회적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