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학교가 지난 2일 볼보트럭코리아와 협력해 국내 최초로 대학 캠퍼스 내에서 전기트럭 시연 운행을 진행했다. 이번 시연은 전기트럭 관련 교육의 이론과 실습을 연계해 학생들에게 실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양 기관 간 산학협력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볼보트럭코리아는 지난해 9월 공기역학 성능을 개선한 ‘FH 에어로’와 함께 LNG 모델 및 대형 전기트럭을 출시했으며, 이날 선문대에서는 ‘FH 일렉트릭’ 모델이 시연 주행을 선보였다. 행사에는 문성제 총장, 최창하 부총장(미래자동차특성화사업단장), 김연수 상무, 이문길 상무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시연을 참관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교류회도
충북대학교가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2일 개신캠퍼스 내 수목원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적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최성호 농업생명환경대학장과 이화용 학술림장을 비롯해 교직원, 학생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두 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배롱나무, 괴불나무, 소나무, 박태기나무, 미선나무 등 다양한 수목을 지정된 장소에 심으며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되새겼다.최성호 농업생명환경대학장은 “오늘 심은 나무들은 단순한 경관 조성을 넘어 탄소 흡수와 산소 공급 등 환경적 가치를 지닌다”며 “캠퍼스를 친환
조선대학교 경상대학이 ‘2025학년도 경영대학원 미래의료 최고경영자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입학식은 지난 27일 오후 6시 라마다플라자 광주충장호텔에서 열렸으며, 조선대 김춘성 총장과 전제열 부총장을 비롯해 광주광역시의사회 최정섭 회장, 대의원회 조승열 의장, 시엘병원 최범채 원장, 기독병원 이승욱 원장 등 의료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행사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및 축사, 원우 소개, 기념 촬영, 저녁 만찬 순으로 진행됐으며, 만찬 후에는 전 세브란스병원장이자 현 하나로의료재단 총괄원장인 이병석 원장이 특강을 맡아 의료 경영의 최신 동향과 전략을 전했다.조선대 경영대학원은 변화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국제교류원이 지난달 28일 외국인 유학생 24명과 함께 서울 강남에 위치한 e스포츠 팀 젠지 이스포츠(GEN.G Esports)를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한국의 e스포츠 산업과 젠지 이스포츠에 대한 소개를 듣고, 실제 선수들이 사용하는 연습실, 구내식당, 실물 트로피 존 등을 체험했다. 특히 유학생 10명은 젠지 LoL 3군 스콜라스 선수 및 일반인들과 직접 게임을 치른 뒤 코치진으로부터 맞춤형 레슨을 받는 기회를 가졌다. 이외에도 실시간 경기 관람, 선수 유니폼 착용 후 프로필 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한 글로
극동대학교와 음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가 지역 사회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양 기관은 지난 2일 극동대 본관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시재생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공동 노력을 다짐했다.협약식에는 극동대 산학협력단 남의석 단장과 음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 김영환 센터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도시재생 분야 공동사업 및 연계사업 발굴 ▲도시재생 관련 교육 및 홍보 ▲전문 인력 교류 등을 중심으로 협력하기로 했다.김영환 센터장은 “지역 내 교육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도시재생과 지역사회 발전이라는 공통된
경상국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지난 2일 칠암캠퍼스 산학협력관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28기 경남여성지도자과정’ 입학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김철호 평생교육원장, 하영숙 행정실장, 박현숙 경상남도 여성가족과장, 남천희 경남여성지도자협의회 회장, 정금주 경상국립대 여성지도자총동창회 회장을 비롯해 입학생 80여 명이 참석했다. 입학식에서는 교육과정 예비 교육(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으며, 올해 교육과정은 30주간 100시간 동안 전문·특화·자율 분야로 구성돼 운영된다.경남여성지도자과정은 지역 여성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도자 양성을 위해 1998년 경상남도와 경상국립대가 위탁 교육 협약을 체결하면서 출범했다. 첫해 2
청주대학교가 최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청주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등 청년 취업 지원 사업 전반을 운영하며, 지역 사회를 위한 원스톱 취업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인프라와 전문 상담 인력을 활용해 고등학생들이 진로·직무 중심의 취업 역량을 조기에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 기반 직업·진로 탐색 ▲개인별 희망 직업 포트폴리오 설계 ▲진로·직업
서울시립대학교 원용걸 총장은 지난 2일 독일의 대표적인 공립대학인 괴테 프랑크푸르트 대학교(Goethe University Frankfurt)의 엔리코 슐라이프(Enrico Schleiff) 총장을 초청해 양교 간 국제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서울시립대는 이번 회의를 통해 학생 및 교수 교류, 공동 연구, 단기 연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글로벌 프로젝트 협력을 제안했다. 양교 총장단은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지속적인 실무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슐라이프 총장은 “서울시립대학교와 협력이 양국 대학 간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원용걸 총장은 “양교가 공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인재 양성과 학문 발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4월 한 달간 신입생과 편입생을 대상으로 다담미래학습관에서 ‘첨단 신기술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XR(확장현실) 기술과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등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하루 3회, 10명 단위로 진행되며 ▲XR 체험관 ▲메타 스튜디오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등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학습 공간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XR 체험관에서는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체험까지 가능하며, 메타 스튜디오에서는 3D 스캔 기술을 활용해 인체나 사물을 3D 모델링 데이터로 변환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는 자율주행 기반 미래형 자동차의
김포대학교가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 신입생 모집에서는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을 비롯해 외국인 유학생, 편입학, 전공심화과정, 산업체 위탁교육, 계약학과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총 1,410명을 선발했다. 특히 일반전형에서 신입생 충원율 100%를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김포대는 산업체 맞춤형 교육과정과 현장 실습 중심의 교육, 4차 산업혁명 대응 커리큘럼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성인 직업전환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도 주목받으며 실무 역량 개발을 원하는 지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전공심화과정과 편입학
독일 프랑크푸르트 소재 괴테대학교(Johann Wolfgang Goethe-Universität Frankfurt am Main) 총장단이 지난 1일 경희대학교를 방문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 9월 체결한 양교 간 협정의 후속 조치로, 경희대 본관 소회의실에서 김진상 총장과 김종복 대외부총장, 최영준 국제처장 등이 괴테대 엔리코 슐라이프(Enrico Schleiff) 총장, 요하네스 뮐러(Johannes Müller) 국제처장과 논의를 진행했다.경희대와 괴테대는 협정 체결 전부터 지리학과 온라인 연수를 공동 운영하며 교류를 지속해 왔다. 이번 방문에서는 교환학생 프로그램 확대와 교원 간 공동 연구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괴테대학교는 철학, 치의학, 의약학, 사회학 등의 분야
광주여자대학교 반려동물보건학과는 지난달 25일, 2·3학년 교직이수자들을 대상으로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에서 현장 교사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 교사들이 반려동물 관련 교육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참여 학생들은 광주자연과학고 반려동물 분야 연구교사와의 멘토링을 통해 교육 실무에 대한 조언을 받고, 교사로서 맞닥뜨릴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피드백을 받았다. 교직이수자 대표로 참여한 송 모 학생은 “교육 현장의 현실적인 조언을 들으며 교사로서 필요한 역량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멘토링을 함께 진행한 추교문 교
건양사이버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장애학생지원센터 운영 지원 사업’ 대상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장애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실질적인 교육 지원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센터는 첫 번째 단계로 청각장애 학생들이 수강하는 12개 과목의 자막 강의를 제작해 학습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어 시각장애인을 위한 휴대용 확대기 ‘컴팩 7 HD’와 청각장애인을 위한 AI 학습 기기 ‘메시지스톤 에듀 AI 프로’를 구매해 대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김지운 장애학생지원센터장은 “시험 시간 연장, 강의 교안 무료 지원, 멘토링, 보조공학기기 대여 등 다양한 지원책을 운영 중이며,
단국대학교가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협력해 반도체, AI 빅데이터, 첨단모빌리티, 디지털전환 등 첨단 분야의 인재를 양성한다. 이는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조치로, 두 기관은 이를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단국대는 2일 죽전캠퍼스에서 첨단산업 및 제조업 분야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단국대 안순철 총장, 김오영 RISE사업단장, 조완제 산학협력단장, 임성한 단국대-스트라타시스 첨단제조융합연구센터장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상목 원장, 최태훈 지능화뿌리기술연구소장, 이창엽 지속가능기술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반도체
고려대학교 크림슨창업지원단이 중소벤처기업부, 법무부, 창업진흥원, 글로벌스타트업센터(GSC)와 공동으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외국인 인바운드 창업지원 설명회(Foreign Entrepreneur Info Day)’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창업 활성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크림슨창업지원단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글로벌스타트업센터(GSC) 소개, 외국인 유학생 창업자를 위한 강연과 지원 프로그램 안내가 이어졌다.특히 글로벌스타트업센터 운영사 다름과이음 주식회사의 김현정 이사가 ‘외국인 창업지원 시스템’을 주제로 창업에 필요한 법적 절차,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