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는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천안지청이 실시한 2024년 건설현장 안전점검에서 '안전관리 우수현장'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천안지청은 천안, 아산, 당진, 예산 등 관내 53개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동절기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 후,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사항이 없는 네 곳의 현장을 우수현장으로 선정했다. 순천향대학교의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 공정개발센터 신축공사 현장이 그 중 하나로 선정된 것.이번 선정은 순천향대학교가 철저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공사 실무를 맡고 있는 순천향대 시
서울시립대학교 국제도시과학전문대학원은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캄보디아 공공사업교통부(MPWT) 고위급 공무원 10명을 초청해 ‘캄보디아 도로교통량 데이터베이스 구축 마스터플랜 수립 및 시범 구축사업’ 관련 전문가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국토교통부 ODA 사업의 일환으로, 캄보디아의 도로교통 데이터 수집 및 활용 체계 개선을 위한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연수에 참여한 공무원들은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진행되는 전문 강의 및 세미나 외에도 한국의 첨단 교통 관리와 도로 인프라 현장을 방문하여 실무적인 역량을 배양할 기회를 가졌다.연수 일정에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국토교통부 국가교
연암대학교는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100% 충원율을 달성하며, 대전·충청·세종지역 16개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18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연암대는 2월 28일 발표한 ‘2025학년도 최종 입시 결과’에서 정원 내 입학정원 463명 전원을 등록시키며 신입생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감했다.이번 성과로 연암대학교는 2008년 대학정보공시 제도 도입 이후 18년 연속으로 신입생 충원율 100%를 달성하며, ‘K-스마트팜’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연암대는 농축산 특성화 사립 전문대학으로서, 농업과 축산 분야의 고숙련 기술 전문가를 양성하는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연암대
인하대학교는 6일,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신설된 프런티어창의대학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프런티어창의대학은 창의적 문제 해결과 실천적 리더십을 갖춘 융합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전공자율선택제를 적용한 융합학부 운영과 교양 교육을 담당한다.이번 현판식에는 인하대 조명우 총장, 백성현 교학부총장, 김웅희 대외부총장 등 교무위원 및 교직원 40여명이 참석해 프런티어창의대학의 출범을 기념했다.인하대학교는 올해부터 학생들의 전공 선택권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모집단위를 광역화했다. 이에 따라, 인하대는 학생들이 전공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자유전공융합학부(270명)와 공학융합
숙명여자대학교는 신한라이프케어와 협력해 노년층을 위한 ‘시니어 비즈니스’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지난 5일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행정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숙명여대 문시연 총장, 위경우 부총장, 신한라이프 이영종 사장, 우석문 신한라이프케어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신한라이프케어는 2024년 신한라이프의 시니어 사업 전담 자회사로 출범하며, 노년층을 위한 주거와 돌봄 서비스 제공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다가오는 2차 베이비붐 세대(1964~1974년생)의 은퇴 시점에 맞춰 시니어 비즈니스 교육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이를 통해 사회 안전망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협약에 따라
국립공주대학교는 장애인차별금지법 기준에 맞는 무장애(Barrier free) 무인증명발급기를 캠퍼스별로 설치하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이번에 설치된 무인증명발급기는 공주캠퍼스 2대(대학본부 2층 학사지원과 증명발급실, 웅비학생회관 1층), 천안캠퍼스 2대(제9공학관 1층), 예산캠퍼스 1대(대학본부 1층) 등 총 5대가 배치됐다. 이를 통해 재학생과 민원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웅비학생회관에 장애학생지원센터와 함께 새롭게 설치된 무인증명발급기는 시청각 장애인과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학생들에게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어, 학교복지 수혜의 범위를 더욱 넓혔다. 이는 "장애인차별금지 및
국립군산대학교 인문도시센터와 미국 버클리대학교 동아시아 도서관이 지난달 8일 제주문학관 세미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술 연구와 인문학 진흥을 위한 국제적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하며, 양 기관 간의 학술 교류와 자료 공유를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업무협약 체결식에는 국립군산대 인문도시센터장 오원환 교수와 버클리대 동아시아 도서관 부관장 장재용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공동으로 학술자료와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합의했다.오원환 교수는 협약을 통해 "글로벌 학술 네트워크를 더욱 확장하고, 국내외 연구자들이 보다 원활하게 학문적 자원을 활
삼육대학교 보건관리학과 손애리 교수가 한국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 제20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손 교수의 임기는 2025년까지 2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공중보건 분야에서 풍부한 연구와 실천 경험을 갖춘 손 교수는 학회장으로서 한국 보건교육 및 건강증진 정책 발전을 이끌 계획이다.한국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는 1983년에 설립되어 보건교육과 건강증진 관련 학술 연구를 수행하며 국가 공중보건 발전을 목표로 활동해왔다. 현재 이 학회는 '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지'를 연간 5회 발간하고, 춘계·추계 학술대회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등 학문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1453명의 일반회원과 6개 기관이 단체회원으로 등록돼 있다.손 교수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은 생명과학부 황대희 교수가 대한민국 과학위원 활동과 국제 공동연구 수행, 국가 간 인력교류 추진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DGIST 뇌과학과 문제일 교수, POSTECH 생명과학과 황일두 교수도 이 상을 함께 받았다.황 교수는 국제기구 휴먼프론티어과학프로그램(HFSP)에서 대한민국 과학위원으로 활동하며 국내 연구자들의 국제 협력을 확대하는 데 기여했다. 1989년 설립된 HFSP는 생명과학 전반에서 혁신적인 다학제·다대륙 공동연구를 지원하는 기관으로, 한국은 2004년 가입했다. 현재 G7 국가를 비롯해 유럽연합(EU), 스위스, 호주, 뉴질랜드, 인도, 싱가포르, 이스라
국립부경대학교는 지난 5일 동원장보고관에서 2025학년도 전기 신임교원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신임 전임교원의 대학 적응을 돕고 직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배상훈 총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교육공무원 직무 안내, 대학 역사 및 교육과정 소개, 스마트 학습관리시스템(Smart-LMS) 사용법, 도서관 연구지원 서비스 및 소장자료 안내, 학술연구진흥사업 및 연구과제 수주 전략 등이 안내됐다.6일에는 최신 교육기술(에듀테크) 활용법, 학생 상담 및 소통 방법, 청렴 교육 등이 진행됐다. 배 총장은 이날 특강에서 "교수님들과 구성원들이 함께 협력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 상담코칭학과 김유천 교수가 『코칭학 이론과 실제』를 출간했다. 이 책은 코칭에 관심이 있는 일반 독자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활동하는 실무자와 연구자들에게 체계적인 이론과 실무적 통찰을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책은 총 5부로 구성됐다. 제1부에서는 코칭의 역사와 철학, 심리학적 배경과 이론적 근거를 설명하고 제2부에서는 코칭 실행 과정과 코칭 형태별 방법론을 다룬다. 제3부에서는 인지행동 코칭, 긍정심리 코칭, 게슈탈트 코칭, 마음챙김 코칭 등 다양한 접근법을 소개하며 제4부에서는 라이프·커리어 코칭, 비즈니스 코칭, 코칭 슈퍼비전에 대해 다룬다. ▲제5부에서는 코칭학의 지속가능성과 미래 발
상지대학교가 원주미래산업진흥원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지역 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5일 상지대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성경륭 총장, 이상석 부총장, 박기관 대외협력부총장 등 상지대 관계자들과 조영희 원장, 김태형 디지털산업 부장, 방지수 대리 등 원주미래산업진흥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전략산업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연구 및 사업 추진, 강원 RISE 사업 협력,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및 취·창업 지원, 학생 및 재직자 교육을 포함한 산학협력 사업 추진, 교육·연구·기술·인력 교류 활성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상지대와 원주미래산업
세종대학교 호텔관광경영학과 이슬기 교수가 국제 저명 학술지 Tourism Management Perspectives의 부편집장으로 선임됐다. 해당 학술지는 세계적인 학술 출판사이자 정보 분석 기업인 엘스비어(Elsevier)에서 발간하는 관광 분야 대표 저널 중 하나다.Tourism Management Perspectives는 사회과학인용색인(SSCI)에 등재된 학술지로, 2025년 기준 Google Scholar의 ‘관광 및 환대’ 분야 학술지 중 8위, Scimago에서 ‘관광, 레저, 환대경영’ 분야 학술지 141종 가운데 12위를 기록하는 등 높은 학문적 영향력을 보이고 있다.이 교수는 호텔 및 관광 산업의 응용 경제 및 재무 연구를 주로 수행해 왔으며, 특히 호텔업의 입지·상권 분석 및 수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연동건 교수가 미국흉부학회(ATS) 석학회원(Fellow)으로 선정됐다. 국내 의사로서는 최초다.미국흉부학회는 1905년 창립된 이후 약 1만 6천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세계 최대의 흉부 및 호흡기 질환 관련 학회로, 폐 질환, 중환자 치료, 수면 호흡 장애 연구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석학회원 자격은 연구 성과, 임상 및 교육 활동, 리더십, 사회적 공헌 등 공중보건 분야에서의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된다.연 교수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호흡기 및 알레르기학 연구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이번 선정의 주된 이유로 꼽혔다. 지금까지 4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며 미국알레르기학회와 미국알레르기협회에
건국대학교가 지난 5일 학생회관 프라임홀에서 ‘비전선포식’을 열고 2031년 창학 100주년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비전을 공개했다. 이번 발표를 통해 서울캠퍼스와 충주글로컬캠퍼스가 각기 다른 발전 방향을 설정하며 미래 성장 전략을 구체화했다.서울캠퍼스는 ‘KONKUK WAVE 2031’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연구와 교육으로 건국다움의 명성을 만드는 글로벌 100년 대학’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2031년까지 국내 5위, 세계 100위권 대학 진입을 목표로 설정하고 △연구비 5,000억 원 수주 △취업률 및 진학률 국내 3위 도약 △외국인 유학생 5,000명 유치 △브랜드 평판도 1위 달성을 주요 추진 과제로 선정했다. 이와 함께 ‘KU 원헬스’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