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가 전북 도민과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응급처치 실습교육을 운영한다.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구성원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실습을 통해 응급처치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교육은 전북대 한옥 신정문 옆 별채인 심천학당에서 진행되며, 2025년 상반기 동안 총 29회 운영된다.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해당 시간에 방문하면 누구나 즉시 참여할 수 있다.실습 과정에서는 △기도폐쇄 발생 시 응급처치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생활에서 유용한 응급처치 방법을 중심으로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는 지난 2일 다산정보관 대강당에서 ‘2024년 하반기 현장실습 우수기업 및 우수학생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현장실습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우수기업 8곳과 실습 성과가 뛰어난 학생 1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올해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세메스 ▲금호석유화학 ▲엠피에스코리아 ▲아진엑스텍 ▲트렌토 시스템즈 ▲티엔에스솔루션 ▲뉴로메카 ▲제이엠커리어 등 8곳이다. 이들 기업은 매년 장·단기 현장실습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며 학생 채용을 지속적으로 이어왔다.엠피에스코리아 양기일 대표는 “한국기술교육대 학생들은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과 경험을
광주여자대학교 대학인권센터와 학생상담센터가 지난달 31일 ‘2025학년도 1학기 공감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공감 서포터즈는 대학인권센터와 학생상담센터의 교육 프로그램 및 캠페인을 온·오프라인에서 적극 홍보해 센터 운영 활성화와 인지도 제고를 목표로 한다.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임명과 함께 활동 방향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포터즈로 참여한 학생들은 “오래전부터 활동을 희망해왔는데 이번에 기회를 얻게 돼 기대가 크다”, “작년에 이어 다시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곽경화 대학인권센터장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기획해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
대구보건대학교가 3월 27일부터 4월 4일까지 경상도 지역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모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모금은 대구보건대, 광주보건대, 대전보건대로 구성된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의 교직원과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최근 발생한 경상도 지역 산불은 막대한 피해를 남기며 해당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이에 따라 연합대학은 대구보건대 헬스케어혁신원 주관으로 모금 활동을 진행하며,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모금된 성금은 피해 지역을 방문해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아울러 대학은 산불 피해를 입은 재학생과
K푸드의 세계적 인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대학교 식품영양학과 학생들이 창업을 통해 글로벌 식품시장 진출을 시도하고 있다.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한국형 아이코어 사업)’에 선정되면서, 창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한국형 아이코어는 미국 국립과학재단(NSF)의 우수 창업모델(아이코어)을 기반으로 한 국내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팀에게 시장탐색 교육을 제공해 기술 기반 창업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구대에서는 2023년 ‘비건의 왕국’(Kingdom of Vegan) 팀이, 올해는 ‘연근의 축복’(B
경상국립대학교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사회공헌센터’를 공식 출범했다. 지난 1일 가좌캠퍼스 대학본부 1층 학생과에서 현판식을 개최했으며, 초대 센터장으로 염준호 학생부처장(토목공학과 교수)이 임명됐다.사회공헌센터는 대학의 지식과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경상국립대는 그동안 GNU 학생봉사단 운영, ‘지역사회와 봉사’ 교과목 개설, 농촌봉사활동, 해외봉사, 사범대학 교육봉사, 지속가능발전센터의 지역협력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왔다. 또한, 교직원 동호회 및 16개 학생 봉사동아리를 중
광주대학교 아동학과가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전라남도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2025학년도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예비 보육교사들의 현장 체험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보육 지원 체계를 이해하고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참가 학생들은 보육 지원 체계와 운영 방식에 대한 교육을 받고, 자연과 생태를 활용한 영유아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실제 보육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조별 활동과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학우들 간 소통과 협업 능력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도 중점을 뒀다.이소은 아동
안양대학교 연구단 컨소시엄이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국토정보 고도화를 위한 입체격자체계 적용 및 활용 기술개발(R&D)’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향후 5년간 230억 원의 정부지원금을 받아 첨단 공간정보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UAM(도심항공교통), 자율주행차, 실내 자율주행로봇 등 미래 모빌리티의 안전한 자율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공간데이터큐브 저장·관리 자동화 및 최적화 기술 ▲공간데이터큐브 기반 융복합 분석 및 지능화 기술 ▲첨단모빌리티용 HCMI Map 구축 및 실증 등 세 가지 핵심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안양대 안종욱 교수를 단장으로 하는 연구단 컨소시엄에는
청주대학교 보건의료과학대학 방사선학과 소속 6개 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5년 ‘한이음 드림업 창의도전형 프로젝트’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올해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선정된 팀에는 프로젝트 수행비와 전문 멘토링이 지원된다.청주대 방사선학과는 2020년부터 ICT 기반 의료 인재 양성을 목표로 과기부 주최 ICT 멘토링 사업에 참여해왔으며, 올해까지 6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과제는 ▲파킨슨병 환자 손떨림 보정 AI 장치 ▲치매 위험 예측 소변 검사 키트 ▲스마트 엑스선 검사 안내 시스템 ▲생체신호 기반 호흡곤란 예측 시스템 ▲연하곤
광주대학교 한국어교육과가 지난 1일 ‘아프리카에서의 한국’을 주제로 온라인 줌(Zoom) 특별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아프리카의 문화와 사회에 대한 이해를 통해 한국과의 문화적 접점을 조망하고, 향후 교육적·사회적 교류의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초청 강사로는 방송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며 알려진 아룰 제임스 신부와 아룰 하비에르 신부가 참여했다. 두 신부는 2012년 처음 아프리카에 방문한 뒤, 다양한 현지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제임스 신부는 2024년부터 잠비아의 성 도미니코 중고등학교에서 활동 중이며, 아프리카 사회에 대한 장기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이날 강연에 나섰다.강연
대구대학교 보건바이오대학 동물자원학과 김원섭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기초연구사업(개인연구) 중 우수신진연구(글로벌협력) 과제에 선정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제1차 기초연구사업 신규과제 공모와 평가를 거쳐 중견연구, 한우물파기 기초연구, 신진연구 등 총 1,880개 과제를 선정했다. 이 중 우수신진연구사업에는 433개 과제가 포함됐다.김 교수는 지난 3월 1일 대구대에 신규 임용되기 전부터 동물영양생리학 분야에서 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이번 연구과제는 ‘동물복지 맞춤형 한우육 생산을 위한 고온 스트레스 극복 영양 관리 시스템 개발’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연구기간은 2025년 3월부터
성신여자대학교가 지난 2일 수정캠퍼스에서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학협력 및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연구개발 협력 및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메인비즈협회는 경영혁신형 우수 중소기업 인증 제도를 운영하는 기관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특화 분야 산학연 공동 연구 및 기술개발 ▲국가 미래산업 선도 및 지역산업 진흥 ▲RISE 사업 전략목표 달성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이성근 성신여대 총장은 “대학의 교육 및 연구 역량과 메인비즈협회의 국내
국립순천대학교 박물관이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지역 예술인 김기찬 작가의 전통 도자기 전시 ‘김기찬 달항아리展’을 개최한다. 전시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개방된다.김기찬 작가는 조선대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대한민국공예대전에 입선한 경력을 갖고 있으며, 현재 보성에서 ‘청광도예원’을 운영하며 전통 도예문화 계승에 힘쓰고 있다. 또한 순천대 평생교육원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에서는 그의 달항아리 작품 20여 점이 공개된다.달항아리는 조선 후기 제작된 백자 대호로, 둥근 형태와 순백의 색감이 특징이다. 두 개의 반구형을 맞붙여 만들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비대칭이 자연스러운
한세대학교 스포츠헬스케어 특성화사업단이 주관하는 ‘휴먼케어, 융복합 헬스케어 프로그램’ 성과발표회가 지난 3일 한세대 예루살렘홀에서 열렸다.성과발표회는 손원표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최진탁 특성화사업단 총괄 단장(부총장), 하숙례 단장, 류기욱 교수(간호학과)를 비롯해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황의현 헬스케어산학협회 회장, 최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김재훈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휴먼케어, 융복합 헬스케어 프로그램’은 군포시와 의왕시, ㈜이롬글로벌, 사랑의병원, 한세대학교가 협력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추진하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숙명여자대학교가 서울 종로구청과 손잡고 서울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본격적인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숙명여대와 종로구는 지난 3일 종로구청에서 RISE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과 정문헌 종로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서울시가 추진하는 RISE 사업은 지역이 주도적으로 대학 지원 계획과 발전 전략을 수립해 지역과 대학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숙명여대는 종로구의 지역 자원과 역량을 활용해 평생교육 고도화 등 주요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숙명여대 RISE사업단은 앞서 용산구청과 협약을 체결한 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