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중앙도서관이 지역 청년미술작가들의 미술시장 진출을 돕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오는 7일부터 6월 15일까지 중앙도서관 1층 중도라운지 갤러리에서 지역 청년미술작가 그룹 포지노마드(김누리, 서수인, 엄수현, 이권중)의 기획초대전 ‘경계의 안과 밖’을 연다.이번 전시는 전시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청년작가들에게 다중이 이용하는 대학 내 공간을 제공해 미술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우수한 지역 예술인을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국가거점대학으로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려는 전북대의 의지도 반영됐다.전시는 두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국립부경대학교 토목공학전공 학생팀이 ‘제28회 토목의 날 토목홍보 동영상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토목학회가 전국 토목공학 관련 전공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이번 대회에서, 부경대 4학년 김민규·김종엽·박진우·정혜찬, 3학년 박원재 학생으로 구성된 팀이 ‘토목, 미래를 디자인하다’라는 작품으로 최우수 평가를 받아 대상과 상금 150만 원을 받았다.이번 대회는 토목공학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흥미롭게 전달하는 홍보 영상을 공모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높이고, 비전공자와 일반인에게도 토목공학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취지다.부경
아이비 리그 명문인 코넬대와 브라운대가 트럼프 행정부의 지원 중단에 맞서 상업어음(CP) 발행 규모를 늘리는 등 대안을 찾기로 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코넬대는 현재 단기 운영자금인 CP한도를 10억달러에서 30억달러 늘리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브라운대와 남가주대(USC)도 이와 유사한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코넬대는 미국 뉴욕주의 아이비리그 명문 사립학교이고 브라운대는 로드 아일랜드에 위치한 아이비 리그 명문이다.상업어음은 주로 기업들이 단기 운영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발행한다.웰스 파고의 샐리 베드나 대학 컨설턴트는 "대학들이 상
가톨릭대학교가 지난 1일 부천시청에서 부천시 및 서울신학대학교, 부천대학교, 유한대학교와 함께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 협약식에는 가톨릭대 최준규 총장을 비롯해 조용익 부천시장, 서울신학대 황덕형 총장, 부천대 한정석 총장, 유한대 김현중 총장 등이 참석했다.경기도 RISE 사업은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 대학의 위기 극복과 지역 발전 및 대학 혁신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올해부터 본격 시행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가톨릭대는 부천시 및 지역 대학과 협력하며 △미래형 인재 양성 △지자체·산업·대학 간 연계 협력 프로그램 운영 △지역 인재 육성 및 취·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이 2025년 국어문화원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말 다듬기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외래어나 외국어 표현을 쉽고 직관적인 우리말로 바꿔보는 행사로, 4월부터 10월까지 매달 한 개의 단어를 대상으로 공모가 진행된다.일상에서 외래어 사용이 증가하는 가운데, 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더 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정신을 되새기고, 경남 지역의 언어 환경을 개선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공모는 매달 둘째 주 월요일부터 말일까지 진행되며, 경상남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달의 다듬을 말’은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모 참여는 네
원광디지털대학교 대학원이 지난 3월 29일부터 30일까지 국립대전숲체원에서 2025학년도 1학기 MT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재학생과 동문 등 120여 명이 참석해 교류와 학습의 시간을 가졌다.‘다양성과 건강’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MT에서는 ▲춤테라피 ▲흑임자환 만들기 ▲경혈자극요법 ▲아침 요가 및 호흡명상 ▲조별 산림치유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약선푸드케어, 요가명상테라피, 뷰티헬스케어, 산림치유 등 자연건강학과의 특화된 교육과정을 반영한 실습 프로그램이 포함돼 원우들에게 실용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각 프로그램은 자연건강학과 원우회와 분과별로 기획돼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었
삼육대학교가 ‘2025년 포천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경제적 여건으로 해외연수 기회를 얻기 어려운 청년들에게 균등한 경험을 제공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와 포천시가 지원하는 민선 8기 대표 청년정책이다.삼육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2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포천시에 거주하는 만 19세에서 49세 이하 청년 20명을 선발해 캐나다 틴데일대학교(Tyndale University)에서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선발된 참가자들은 오는 6월 나흘간 30시간 이상의 집중 사전교육을 받은 후, 6월 29일부터 7월 27일까지 약 4주간 캐나다에서 ▲어학연수 ▲진로 탐색(진로교육·
경복대학교 작업치료학과가 지난달 24일 도봉구치매안심센터와 건강관리사업에 관한 공동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노인 복지 향상과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의 실무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식에는 유찬욱 작업치료학과장과 박은정 취업실습홍보과장을 비롯해 도봉구치매안심센터 김미영 부센터장, 양혜승 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은 ‘도봉토봉(도봉구 토요일은 내가 봉사자)’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이 사업은 매달 진행되며, 학생들은 치매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인지 기능 향상과 사회적 교류 촉진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종대학교 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지난달 20일 교내 집현관에서 ‘기후 변화와 환경 정책’ 특강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사업단이 운영하는 융합 교과목 ‘융합사회의정부와행정’과 연계돼 진행됐다. 현대 사회의 복합적 문제 해결에서 정부와 행정의 역할을 깊이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기후 변화 대응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강연은 네이버 웹툰 기후위기 인간을 연재한 구지민 작가가 맡았다. 구 작가는 ‘그대들, 기후 위기 시대에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주제로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제시하며, 웹툰이라는 대중 친화적 매체를 활용해 정책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이는 공공 문
전주대학교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가 주관하는 ‘2025년 이노폴리스캠퍼스 지역 인력 양성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이 사업은 ‘지역 정착형 기술기반 취·창업 생태계 구축을 통한 지역 혁신 선도’를 목표로 2016년부터 운영돼 왔으며, 지역 청년 및 예비 창업자의 기술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동시에 전북특구 내 취·창업 네트워크 확립과 내부화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이를 위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기술 창업자 발굴 및 육성을 비롯해 다양한 취업·창업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딥테크 기반 우수 창업 아이템을 선발해 시제품 제작비를 지원하는 등 창업 초기 단계에서의 안정적
국립순천대학교가 7일부터 9일까지 70주년기념관 전시홀에서 ‘2025학년도 제1회 글로컬 전공박람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무전공 신입생 선발 확대에 따른 전공 탐색 지원과 재학생의 다전공 선택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전공박람회에는 총 47개 학과(융합전공 포함)가 참여하며, 전공별 핵심 교육과정과 진로 정보를 제공하는 전공 포스터 전시, 스탬프 투어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전공 퀴즈, 포토존,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전공 소개를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전공 탐색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진로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지난 2월 신청한 ‘정착지원교육지도사’ 민간자격증(등록번호 2025-001902)이 공식 등록됐다.‘정착지원교육지도사’는 북한이탈주민이 남한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해당 자격증을 취득하면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교육과 상담을 제공하고 정착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남한 국민을 대상으로 북한 이해 교육을 병행해 남북 사회통합을 촉진하는 데 기여하도록 설계됐다.서울사이버대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졸업생도 시간제 등록을 통해 과정 이수가 가능하다.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는 ▲남북한 사회통합 ▲북한사회 바로알기 ▲북한정치
인하대학교가 오는 6일 본교 대운동장에서 ‘제4회 인하대 총장배 인천FC 유소년 축구대회’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인하대가 주최하고 인천유나이티드 아카데미 미추홀지부가 주관하며, 인천·서울·경기 지역에서 초등부(1~6학년) 50개 팀, 중등부 10개 팀 등 총 60개 팀(510명)이 참가한다.올해로 4회를 맞이한 이 대회는 지역 스포츠 문화 확산과 유소년 축구 인재 양성에 기여하며,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대표적인 스포츠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대회 당일에는 축구 경기 외에도 장애물 에어바운스, 탱탱구장, 싸커 챌린지, 야구 챌린지, 미니 골프, 미니 양궁 등 다양한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경
한국공학대학교가 산불 피해를 입은 재학생들을 위해 ‘긴급가계곤란 장학금’ 제도를 신설하고, 최대 8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조치는 자연재해로 생활 기반을 잃은 학생들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학업보조금 형식으로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특별재난지역을 포함해 산불 피해 지역에 주소를 둔 재학생으로, 지자체에서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 등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긴급한 가계 곤란 상황이 상담 또는 기타 자료를 통해 객관적으로 확인될 경우 선발된다.한국공대는 해당 장학금 지원을 위해 기존 긴급가계곤란 장학금 예산을 증액했으며, 신청 현황에 따라 추가 예산 편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장학금 신청
우석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국가근로장학사업 취업연계 중점대학’에 9년 연속 선정됐다.이 사업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전공과 연계된 기업에서 실무 경험을 제공해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업 수요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고 이를 실제 취업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우석대학교는 2017년부터 해당 사업을 수행하며 지난해까지 총 30억 4천여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1,420명의 재학생에게 현장 실무 경험을 제공했다. 올해는 3억 9천여만 원을 지원받아 100여 개 기업과 협력해 학생들의 희망 직무에 맞춘 실무 중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