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학교가 운영하는 충북국제개발협력센터가 최근 학내에서 충북지역 대학생 ODA 서포터즈 ‘오다가유 6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오다가유 6기’는 충북지역 대학생 9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5개월 동안 ▲국제개발협력 홍보 콘텐츠 제작 ▲충북지역 국제개발협력 전문가 인터뷰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충북지역 청년과 도민에게 국제개발협력(ODA)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고, 센터가 제공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 교육을 지원받게 된다.발대식에서는 충북국제개발협력센터의 사업 소개와 팀별 활동 계획 공유 등이 진행됐다. 센터는 청년들이 국제개발협력이라는 글로벌 이슈에 대한 관심을 넓
조선대학교는 지난 2월, 미국 위스컨신-매디슨 대학 메드 위터 음악대학과 학문적 교류 및 교육적 상호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대학은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협약에 따라 양교는 ▲학부생 및 대학원생의 수업 참관 및 실습 교류 ▲교수진 및 교직원 간의 학문적 교류 ▲교과교육연구소 산하 음악예술교육문화연구센터 및 피아노 교수법 아카데미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향후 5년간 매년 최대 10명의 조선대 음악교육과 학생들이 위스컨신 대학에서 수업 참관 및 실습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연간 5명 이내의 교수진 및 교직원의 상호 방문 교류 프로그램도 이어질 예
원광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오는 4월 14일부터 5월 23일까지 재학생,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공기업 NCS 및 대기업 직무적성검사 문제풀이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제공되며, 참가 신청은 4월 7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접수받는다. 신청자는 에듀윌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강지숙 미래인재개발처장은 “공기업 및 대기업 취업을 위해 필요한 필기시험 준비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NCS와 직무적성검사를 미리 경험해봄으로써 취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프로그램의 취지를 설명했다.
가톨릭대학교가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으로부터 발전기금 100억 원을 전달받았다.기금 전달식은 지난달 31일 가톨릭대 미카엘관 CUK비전혁신세미나실에서 진행됐으며,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의 이경상 주교(상임이사), 이재열 신부(사무처장), 천만성 신부(사업관리실장), 지상술 신부(보건정책실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기금은 가톨릭대학교가 ‘잘 가르치는 연구 중심 대학’으로 발전하기 위한 핵심 전략을 추진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분야로는 ▲혁신적인 연구 생태계 조성 ▲글로벌 연구 허브 기반 마련 ▲국제화 캠퍼스 실현 등이 포함되며, 교내 연구비 및 연구 기자재 지원, 연구 공간 확보, 연구 환경 개선 등에
중앙대학교가 국제화 역량 강화를 위해 독일 프랑크푸르트 괴테대학교와 협력을 확대한다.중앙대는 지난 31일 괴테대학교 엔리코 슐라이프 총장이 방문해 양교 간 학술 및 학생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중앙대 박상규 총장, 박광용 교학부총장, 성맹제 연구부총장, 우수한 국제처장, 양승일 국제교류팀장과 괴테대학교 엔리코 슐라이프 총장, 요하네스 뮐러 국제처장이 참석했다.괴테대학교는 1914년 설립된 독일의 대표적 연구중심대학으로, 5개 캠퍼스와 16개 단과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노벨상 수상자 19명과 라이프니츠상 수상자 19명을 배출했으며, 생명과학, 의학, 물리학, 경제학, 인문사회 등 다양한 분야
가톨릭관동대학교가 개교 70주년을 맞아 동문이 출연하고 산학협력업체가 제작한 영화 남으로 가는 길의 개봉 소식을 전했다.이 영화는 탈북을 소재로 한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자유를 향한 여정과 극한의 생존기를 그린 로드블록버스터다. 특히, 가톨릭관동대 토목공학전공 출신 박광현 동문(96학번)이 출연하며, 대학의 산학협력업체인 ㈜코탑미디어가 제작을 맡아 의미를 더했다.남으로 가는 길은 오는 4월 2일부터 3일까지 강릉CGV에서 총 4회 상영된다. 상영 시간은 오전 10시 25분과 오후 3시 5분으로 예정돼 있으며, 강원 지역 관객 및 대학 동문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가톨릭관동대 홍보팀장 장정법은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하버드 대학교에 대한 연방 계약과 지원금을 중단하는 조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지원금을 중단할 경우 뉴욕의 명문 아이비 리그인 컬럼비아 대에 이어 두 번째 지원 중단 사례로 트럼프 행정부의 대학 지원금 삭감이 앞으로도 확산될 것으로 우려된다. 3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보건복지부(HHS)는 하버드대가 반유대주의 운동에 연루됐다는 이유로 이같은 지원금 중단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하버드대는 연구 교육 공공 서비스 프로젝트 등을 위해 연방 정부로부터 2억5560만달러의 계약을 맺은 바 있다. 또한 87억달러 규모의 연방 지원금을 맡아 왔다
동덕여자대학교 전공자율선택제 학부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 홍천 소노펠리체에서 2025 ‘동덕 비전로드’ 캠프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동덕여대 ARETE교양대학 주관으로, 전공을 결정하지 않은 신입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전공을 주도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전공자율선택제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전공을 고민할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로,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 방향성과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캠프 첫날에는 동덕여대 ARETE교양대학 장은정 학장이 ‘나의 꿈? 나의 미래?’라는 주제로 최신 직업 동향을 소개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어떻게 설
우석대학교가 올해 9월 입학 예정인 중국 예비 유학생 92명을 초청해 한국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예비 유학생들에게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우석대는 31일 전주캠퍼스 대학 본관 23층 전망대 ‘W-SKY 23’에서 예비 유학생 초청 환영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박노준 총장, 유희태 완주군수, 중국 하북성과 산서성의 고교 및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지난 30일 한국에 도착한 예비 유학생들은 4월 1일까지 캠퍼스 투어를 비롯해 삼례문화예술촌, 한지박물관, 전주한옥마을, 새만금 등을 방문하며 한국 문화를 체험했다.박노준 총장은 환영식에서 “우석대학
숙명여자대학교가 용산 지역의 민관학 연합 봉사체 ‘용산 드래곤즈’와 함께 3월 28일 ‘도심 정원 가드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서울시가 주최한 ‘제80회 식목일 기념 봄철 동행매력정원 만들기 행사’의 일환으로, 도심 내 녹색 휴식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봉사단은 보라매공원의 약 3,000㎡ 규모의 유휴 공간에 좀작살, 꽃댕강, 목수국 등 관목 366주와 아스틸베, 사루비아 등 초본 622본을 심었다. 이를 통해 사계절 내내 다양한 색감을 감상할 수 있는 정원을 조성했으며, 앞으로 시민 정원사와 함께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활동에는 숙명여대 학생 10여 명을 비롯해 아모레퍼시픽,
광주여자대학교 국제교류처가 지난 26일 2025학년도 전기 신입생(유학생)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신입생들이 대학 생활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오리엔테이션은 환영사를 시작으로 교직원 소개, 학사 일정 및 졸업 이수 학점 안내, 장학금 정보 제공, 출결 관리, 비자 연장 시 유의 사항, 기타 학사 관련 주요 사항 안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후 캠퍼스 투어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학교 시설을 둘러보며 학습 환경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비자 연장과 장학금 관련 안내가 신입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출결 관리 및 졸업 요건에 대한 설명을 통해 학
삼육대학교는 일본 자매대학인 데이쿄헤이세이대와 함께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교내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제2회 한·일 재활(Rehabilitation)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에는 삼육대 물리치료학과, 사회복지학과, 데이쿄헤이세이대 물리치료학과, 작업치료학과 교수진과 학생들이 참석하여 활발한 학술 교류를 펼쳤다. 심포지엄은 삼육대 부설 응용물리치료연구소, 장애인·노인 자립지원종합연구소, 스마트재활연구소가 공동 주관했으며, 데이쿄헤이세이대에서는 물리치료학과 고바리 토모요시 교수, 작업치료학과 야리타 히데키 교수, 학생 7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방한했다.방문단은 제해종 총
대구가톨릭대학교 성한기 총장은 31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성한기 총장은 캠페인에 참여하며 “저출생 문제는 단순한 인구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결혼, 출산, 육아가 가치 있는 일이라는 인식 확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대구가톨릭대학교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실천하고 있다. ‘2025년 경북형 RISE-늘봄 연계사업’의 주관대학으로 선정된 대구가톨릭대는 지역 내 교육 격차 해소와 초등
서울대학교 인문정보연구소와 ㈜교원 교육플랫폼이 지난 25일 업무협약을 맺고, 교원 역량 강화 및 교육 콘텐츠 개발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학술 기반 콘텐츠 개발을 목표로 하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교원 교육플랫폼이 보유한 현장 경험과 교육 콘텐츠 개발 역량에 서울대 인문정보연구소의 학문적 전문성과 연구 기반이 더해져, 보다 심층적이고 시의성 높은 교원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될 전망이다. 특히 인문학적 통찰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교육 방안이 교사들의 전문성 향상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이진성 ㈜교원 교육플랫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의생명공학과 졸업생 강지승 박사가 3월 1일자로 고려대학교 보건환경융합과학부 조교수에 임용됐다고 31일 밝혔다. 강 박사는 1997년생으로, 만 27세의 나이에 고려대학교 역대 최연소 임용 기록을 세웠다.강지승 박사는 뇌신경과학 분야에서 김태 교수의 지도를 받아 GIST 화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한 후, 동 대학원 의생명공학과 석사·박사학위통합과정에 진학했다. 4년 6개월 만에 박사 학위를 받은 강 박사는 이후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및 메사추세츠 종합 병원에서 박사 후 연구원으로 재직하며 의료 빅데이터와 뇌신경과학 연구를 수행했다.그의 주요 연구 분야는 기초 뇌신경과학, 역학, 의료 빅데이터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