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자대학교는 통일부의 ‘2025년 통일교육 선도대학 지정·육성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 신규로 진입한 유일한 대학으로, 숙명여대는 향후 4년간 총 7억 2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로써 대학은 통일 교육의 우수 모델과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확산하여, 대학생들의 통일 인식을 제고하고 창의적인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목표를 향해 나아갈 계획이다.숙명여대 법학연구소는 ‘자유-시민-균형-공존’을 핵심 가치로 삼아, 지덕체를 겸비한 인재를 양성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성장, 창의적 문제 해결, 협력적 소통, 글로벌 시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에 힘쓸 예정이다.특히 숙명여대는 육군과 공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텍스타일디자인과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대구국제섬유박람회 '프리뷰 인 대구 2025(PID 2025)'에 참가해 홈 인테리어 및 어패럴을 위한 창의적인 텍스타일 디자인 작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계명대 텍스타일디자인과는 '디자인이 곧 상품'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섬유 패션 및 리빙디자인 분야에서 창의적인 디자이너 양성에 힘쓰고 있다. 학생들은 섬유 기획, 디자인, 생산 전 과정에 대해 체계적인 교육을 받으며, 이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작품을 창출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이러한 노력의 결과물이 전시되는 자리였다.이번 전시의 주제는 'Pivot'으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변화에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11일 경기도 연천군(군수 김덕현)과 경기도 RISE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경기북부의 그린바이오 클러스터 기반 구축을 목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그린바이오 클러스터 & 지·산·학 협력 업무협약식’에는 윤재웅 동국대 총장과 김덕현 연천군수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경기도 고양특례시 식사동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 약학관에서 진행됐다.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연천군 그린바이오 클러스터 기반 구축 ▲지·산·학 협력 ▲인재 양성 ▲지역 문제 해결 ▲교육 발전 특구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윤재웅 총장은 “경기 북부의 대표적인
한림대학교가 지난 11일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위한 교육부 프로젝트인 글로컬대학의 추진 현황과 성과 사례를 담은 ‘2024 글로컬대학 추진 성과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집은 한림대 글로컬대학의 핵심 과제인 ‘K-University AI 서비스’ 로드맵, 지역 대표 창업 브랜드 ‘Station C’, 강원특별자치도 시군 지역의 협력 거점인 ‘한림마이크로캠퍼스’ 등 중점 과제들의 추진 현황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홍석민 New Hallym 혁신본부장은 “이번 성과집 발간이 한림대학교가 추진해온 주요 성과와 우수 사례를 확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한림대가 지역 중심의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2025년 본격
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토스트애니메이션과 손잡고 스마트 인형 개발 및 심리치료 콘텐츠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전주대 본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상진 전주대 산학협력단장, 고경순 예술심리치료학과장, 김영수 인공지능학과 교수와 함께 토스트애니메이션 김애림 대표, 장인복 이사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전주대의 캐릭터 및 애니메이션 콘텐츠 개발 협력 ▲심리치료 콘텐츠 개발 및 효과 검증 연구 ▲공동 교육 및 실습 기회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토스트애니메이션은 전북 유일의 애니메이션 전문 기업으로, 캐릭터 개발 및 3D 애니메이션 제작을 비롯해 브랜딩까지 아우르는 디자인
극동대학교 글로컬에듀테크융합연구소가 에듀테크학회와 협력해 미래 교육기술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 및 학술 교류를 추진한다.양 기관은 최근 협약식을 열고 에듀테크 산업과 교육 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식에는 에듀테크학회 이호건 학회장과 최현혜 사무국장, 극동대 글로컬에듀테크융합연구소 구본진 소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에듀테크 분야 학술 및 정보 교류 ▲네트워킹을 통한 공동 연구 활성화 ▲미래형 교육 모델 개발 ▲교육·산학 연계를 통한 기술 개발 등의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구본진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교육 혁신을 선도하는 연구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
성신여자대학교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창의융합학부 신입생 463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창의융합학부 신입생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전공자율선택제(무전공) 학부인 창의융합학부 신입생들의 소속감을 높이고 대학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캠프에는 이성근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창의융합학부 교원, 광역 모집으로 입학한 재학생 선배들이 참석해 신입생들의 전공 선택과 진로 탐색을 지원했다. 교원과 학생 간 소통의 시간을 통해 신입생들은 다양한 전공에 대한 정보를 얻고 미래 계획을 구체화할 기회를 가졌다.이성근 총장은 “전공자율선택제의 취지에 맞춰 다양한 경험과
대구대학교 글로벌브릿지 영재교육원이 올해 정보·융합·외국어 영재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교육원은 경상북도교육청 지정 대학 영재교육원으로, 2014년부터 영재교육과정을 운영해왔다.지난 8일 대구대 경산캠퍼스 성산홀 강당에서 열린 2025학년도 입학식에는 정보(28명), 융합(45명), 외국어(27명) 과정에 선발된 교육생 100명과 학부모가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입학 선언과 원장 축사, 교육과정 소개가 진행됐으며, 학부모를 위한 특강도 마련됐다. 하양초등학교 윤보민 수석교사는 ‘금쪽같은 영재아 부모 성장기’를 주제로 강연했으며, 글로벌브릿지 영재교육원 강정아 사무국장은 ‘슬기로운 영재 생활’이라는 제목으로 영재교육의
2025년 3월 대학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서울대학교, 2위 연세대학교, 3위 고려대학교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대학교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대학교 브랜드평판 분석은 지난 2월 12일부터 3월 12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207,378,615개를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대학교 브랜드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디지털 행태를 평판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한국브랜드모니터 소비
호남대학교 경영학부, 스포츠레저학과, 미디어영상공연학과가 지난 10일 교내 상하관 4호관 소강당에서 ‘2025학년도 1학기 외국인 유학생 이중언어과정 개강설명회 및 연합회장단 임명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이중언어과정을 운영하는 학과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약 260여 명의 유학생이 참석했다. 개회식은 학생회 대표 황펑쥔(경영학부 4학년)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각 학과장 및 교수진의 환영 인사, 이중언어과정 유학생 연합 회장단 임명식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유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경영학부 최은지 교수가 ‘비즈니스 매너 특강’을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 적응을 위한 조언과 함께 학
서울사이버대학교 한국어교육학과가 오는 22일 오후 2시, 학내 A동 504호에서 ‘변화하는 한국 다문화 사회, 다름을 긍정하라!’를 주제로 역량강화 특강을 개최한다.이번 특강은 서울사이버대 한국어교육학과 권보근 외래교수가 맡는다. 권 교수는 사회적 기업 ‘다다르고’ 대표로, 이주민의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며 다문화가족을 위한 맞춤형 한국어 교육과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다다르고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이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운영하는 공간으로, 그들의 경험과 목소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특강에서는 한국어 교사가 단순한 언어 교육을 넘어 다문화 가족 지원, 지역사회 협
원광대학교 자동차부품및전장기술사업단이 전북자치도 전북테크노파크에서 지원하는 ‘2025년도 지역특성화산업 전문인력양성사업(취업연계형 특성화과정)’에 선정됐다.이 사업은 기업과 대학이 협력해 산업 현장에 적합한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내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학생들에게 취업연계 지원금을 제공해 경제적 부담 없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목적이다.원광대 자동차부품및전장기술사업단은 2024년 사업성과 및 2025년 계획 평가에서 최우수 A등급을 받았으며, 2012년부터 13년 연속으로 선정되며 전북 지역의 취업률 증가에 기여해왔다.올해
세종대학교 세종한국어문화교육센터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2025-1학기 ‘TOPIK Class’와 ‘세종대학한국어’ 강의를 개설한다.‘TOPIK Class’는 3월 18일부터 8주간 운영되며, △기초반 △TOPIK 1·2급 / 3·4급 / 5·6급 목표반 △TOPIK 2 쓰기 집중반 △TOPIK 1·2 기출문제 풀이반으로 구성된다. ‘세종대학한국어’ 강의는 3월 17일부터 10주 동안 진행되며, △세종대학한국어 1급~6급 △한국 드라마로 배우는 한국어 말하기 반을 포함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이번 강의는 세종대 학생뿐만 아니라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 내 외국인 주민도 신청 가능하며, 3월 13일까지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장현묵 세종한국어문화교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등 이른 바 영어권 '빅 4' 대학에 대한 해외 유학생들의 관심이 급격이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매달 유학생들의 유학 코스를 분석하는 기관인 'ApplyBoard'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1월 이들 4개국에 신청한 국제 학생 수는 1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지난해는 무려 22% 줄어들었는 데 이같은 감소가 올해에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이 가운데 캐나다 대학 지원자 수는 가장 크게 줄어들어 2022년 매달 2만8600명에서 2024년에는 1만3600명으로 3년 사이 50% 넘게 줄어들었다. 'ApplyBoard'가 지난 2월말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주요 영어권 국가의 대학들이 양극화된 미디어와 검색 추세로 인해 지
계원예술대학교(총장 김성동)는 동문 한담희 작가(비주얼 다이얼로그군 북디자인과 어린이 전공, 2013년 졸업)가 제작한 그림책 ‘별 아저씨(Star Papa)’가 2025 볼로냐 라가치 크로스미디어상(BolognaRagazzi CrossMedia Award)에서 대상(Winner)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볼로냐 라가치 어워드는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리는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주관하는 상으로, 크로스미디어 부문은 출판과 디지털 미디어를 결합한 혁신적인 작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에는 34개국에서 출품된 120개 프로젝트가 경쟁을 벌였으며, ‘별 아저씨’는 그림책과 인터랙티브 다면영상을 결합한 점에서 독창성을 인정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한담희 작가는 계원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