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는 12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과 기초과학 분야의 공동연구 및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혁신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연세대는 학문적 깊이를 갖춘 연구 인력과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공동연구를 수행하며, KBSI는 첨단 분석기술과 고급 장비 등 연구 인프라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두 기관은 도전적 연구과제 수주, 인프라 공동 활용, 연구 및 교육 관련 정보 교류, 현장실습 및 교육 기회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바이오기술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분야에서의 협
한세대학교가 ‘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법률’ 제11조에 따라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에서 진행한 교육시설안전 인증심사에서 본관 및 GEMI관에서 최우수 등급을, 트윈빌딩(대학원관 및 디자인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교육시설안전 인증심사는 교육시설의 안전한 교육환경을 지속하기 위해 교육시설 안전 정책을 검증하고 취약 요소를 개선하기 위한 심사로, 시설안전, 실내환경안전, 외부환경안전 등 분야별로 인증 기준에 맞춰 진행된다. 이번 인증은 2025년 2월 6일부터 2030년 2월 5일까지 5년간 유효하다.한세대학교는 개교 72주년을 맞아 '혁신과 도전으로 지역 성장을 견인하는 영성 중심 대학'으로 비상하고 있으
호남대학교가 12일 글로벌 자동차 전장 전문기업 ㈜DH오토웨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무 인재 양성 및 RISE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협약식은 호남대 본부동 3층 교무위원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박상철 총장과 DH오토웨어 지태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혁신,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연구 및 교육 인프라 공동 활용, 전문인력 공유 및 교류, 맞춤형 교육과 실습을 통한 지역 정주형 취업 지원, RISE 연계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DH오토웨어는 1979년 설립된 DH글로벌 산하의 차량용 전자장치 기업
국립군산대학교 미술관이 2025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에 선정돼 경북대 미술관, 제주대 박물관과 함께 연합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은 대학 내 박물관·미술관이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해 전시·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대학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이 사업에서 국립군산대 미술관은 주관 대학으로 선정됐다.이번 사업을 통해 1억 3천만 원을 지원받아 ‘당신의 가족은 누구입니까’라는 주제로 연합 전시를 진행한다. 전시는 6월 제주대에서 시작해 8월 경북대, 10월 국립군산대에서 마무리
국립순천대학교 일반대학원 스마트농업전공 연구팀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작물 생장 예측 연구로 ‘ICAIIC 2025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지난 2월 일본 후쿠오카대학교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 순천대 스마트농업전공 교수진은 총 7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그중 박사과정 정광훈 연구원의 논문 「A Study on the Prediction of Horticultural Paprika Crop Growth in Artificial Intelligence Infrastructure」가 우수논문으로 선정됐다.이 논문은 온도, 습도, 풍향 등 다양한 환경 데이터를 기반으로 파프리카 작물의 생장을 예측하고, 최적의 재배 환경을 조성하는 방안을 연구했다. 특히 랜덤 포레스
국립창원대학교가 국제화 역량 강화를 위해 2025학년도 1학기부터 글로벌 코디네이터(Global Coordinator) 제도를 새롭게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 제도는 해외 협약대학의 석사 과정 학생들로 구성되며, 이들은 국립창원대 국제협력본부에서 일정 기간 인턴으로 근무하면서 국제 교류 및 대학 홍보를 지원하게 된다. 또한 내외국 학생 간 교류의 장인 글로벌 라운지(Global Lounge)에서 활동하며 유학생 행정 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동시에, 교환학생으로서 한국어 및 한국 문화 수업을 병행하게 된다.특히 글로벌 라운지는 기존 잉글리쉬 라운지(English Lounge)를 확대 개편한 것으로, 외국어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문화를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기술사업화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충북대에 따르면, 지난 10일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에서 열린 ‘기술사업화 얼라이언스 출범식’에서 우수한 기술이전 및 사업화 성과를 인정받아 기술사업화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조영철 산학협력단장이 대표로 표창을 받았다.충북대 산학협력단 기술이전 전담조직(TLO)은 연구개발(R&D) 성과의 산업 현장 적용 확대를 목표로 기술이전 계약 활성화, 기업 맞춤형 기술사업화 지원, 지식재산권 확보 및 관리 체계 강화, 정부·민간 연구개발 과제 연계 확대, 기술 마케팅 활성화 등을 중점 추진해왔다
대구가톨릭대학교가 교육부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서 10개 과제에 최종 선정되며, 경북권 최대 규모인 72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선정된 과제는 RISE U-늘봄사업, 봉화군 항노화, 청송군 바이오메디, 칠곡군 첨단농산업 등 지정형 4개와 경북 혁신형 천연물 신약 바이오 산업 특화 R&D, AI·DX 혁신 인재 육성 플랫폼 구축, 경북형 모빌리티혁신대학, AI 기반 바이오헬스 실무인재 양성, 성인학습자 직무역량 강화, 이주민 사회통합 지원체계 구축 등 공모형 6개다.대구가톨릭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졸업 후 지역 정착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지속 성장
가톨릭관동대학교는 12일 오전 11시 마리아관 4층 컨버전스룸에서 한국전파진흥협회와 ICT(정보통신기술)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ICT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전문가 및 인프라 공동 활용, 기술 및 교육 정보 교류,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협약식에는 김용승 가톨릭관동대 총장과 대학 주요 보직자, 정흥보 한국전파진흥협회 상근부회장, 김구년 교육원장 등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가톨릭관동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실무 중심의 교육을 강화하고, ICT 분야 청년들의 진로 탐색 및 취업 지원을 활성화할 계획이다.한국전파진흥협회
안산대학교 간호학과는 지난 1일 대한산업보건협회 경기서부지역본부와 현장실습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간호학과 학생들은 지역사회간호학 실습 과정에서 산업보건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을 쌓고, 이론과 실무를 연계한 전문 교육을 받을 기회를 얻게 된다.김병두 대한산업보건협회 경기서부지역본부장은 “산업현장에는 전문성을 갖춘 보건 인력이 필요하며, 안산대 학생들이 산업보건 전문가들과 함께 실습하면서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서갑순 국장은 “미래 산업 간호를 책임질 인재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며, 학생들이 산업보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력을 키우길
중앙대학교가 학생 개개인의 전공과 진로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전공진로가이던스센터’를 개소했다. 이를 통해 입학부터 졸업까지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서울캠퍼스 학술정보원(204관)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박상규 총장을 비롯해 고석범 법인상임이사, 박광용 교학부총장, 성맹제 연구부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센터 운영 경과보고와 제막식, 맞춤형 상담 시연 등이 진행됐다.전공진로가이던스센터는 지난해 설립 이후 약 800명의 학생들에게 상담을 제공하며 전공 및 진로 선택을 지원해왔다. 이번에 개소한 센터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7개의 개별 상담실과 1개의 하이플렉스 집단 상담
한국전파진흥협회는 가톨릭관동대학교와 ICT 및 방송미디어 분야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MOU)을 가톨릭관동대학교 마리아관에서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식정보화 시대의 변화에 대응하고, 청년 진로 교육과 취업 지원 활성화를 통해 ICT 및 방송 분야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두 기관이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한국전파진흥협회는 ICT 및 방송미디어 분야의 핵심 기관으로서,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과 전문 인력 양성에 지속적으로 이바지해 왔다. 특히, 관련 교육과정 개발과 현장실습 지원, 산업과 연계한 취업 기회 제공 등을 통해 국내 방송 및 ICT 산업 경쟁력 강
경상국립대학교 ICT혁신인재사업단이 지난 11일 공과대학 회의실에서 TCN 및 롯데렌탈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보통신기술(ICT) 석·박사 융합 연구인재 양성과 유무인 복합체계(MUM-T) 기술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경상국립대 ICT혁신인재사업단은 다학제 문제중심학습(PBL) 기반 연구·교육 과정을 통해 산업 수요에 맞춘 ICT 전문 인재를 육성하고 있으며, 롯데렌탈과의 협약을 통해 실습장비 무상 기증도 이뤄질 예정이다.TCN은 이동통신 시장에 최적화된 제품 및 기술지원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전송 네트워크 및 소프트웨어 개발을 통해 유무선 네트워크 시장에 최
호남대학교는 지난 10일 광산구청에서 광주보건대학교, 광주여자대학교, 남부대학교, 광산구청과 함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과 대학이 협력하는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협약 기관들은 광주형 혁신인재 및 MECA(모빌리티·에너지·반도체·AI) 산업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 취업과 창업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연구 및 활동, 대학과 지역사회의 자원·정보 공유 및 평생학습 체계 구축, RISE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력 등을 약속했다.박상철
세종대학교 세종뮤지엄갤러리 2관이 박기웅 작가의 기획초대전을 오는 23일까지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회화, 조각, 금속공예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작품 40여 점을 선보이며, 자연과 인간, 우주의 연결성을 탐구하는 ‘Cosmos’ 시리즈와 ‘그림’과 ‘프레임’의 관계를 실험하는 작품들이 포함된다.박 작가는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하며 미술학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영국 노팅엄 트렌트 대학교에서 조각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셰익스피어 희곡, 성서, 영화, 연극 등에서 영감을 얻어 추상과 구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을 창작해왔다.그는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회화·조각·금속공예의 기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