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학교는 11일 교내 종합운동장에서 군사학과 신입 후보생들의 입학을 기념하고 진급자를 격려하는 '제15회 군사학과 입과식 및 승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김윤배 총장을 비롯해 교무위원, 신입생과 재학생, 학부모 등 220여 명이 참석했다. 입과식은 군사 전문 교육을 통해 국가 안보를 책임질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취지로 진행됐으며, 참석한 후보생들은 창의적 사고와 덕성, 인격을 겸비한 군사 인재로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김윤배 총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이 국제적 군사 강국들 사이에서 위상을 지켜나가기 위해서는 문무를 겸비한 인재가 더욱 중요하다”며, “군사학과 학생들이 장차 국방과 안보 분야에서 책임 있
가톨릭관동대학교 학생홍보대사단이 학사장교 제도에 대한 온라인 홍보를 맡게 됐다. 육군모집홍보 강원동부팀이 대학생을 SNS 홍보대사로 위촉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군 전반에서도 전례 없는 시도다. 학생홍보대사단은 온라인 커뮤니티 에타와 인스타그램 등 대학생이 자주 이용하는 채널을 통해 홍보를 진행하며, 숏폼 영상 콘텐츠도 직접 제작할 계획이다.4월 11일에는 육군 인사사령관 명의의 온라인 홍보대사 임명장이 가톨릭관동대 학생 이예진, 전효성 씨에게 전달됐다. 이들은 장성급 임명장을 받은 공식 대학생 홍보대사로서 교내 재학생에게 학사장교 모집 정보를 안내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 연말에는 활동 성과에 따라 우수 홍보
동국대학교가 ‘4·19혁명 제65주년’을 기념해 제53회 동국인 등산대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지난 11일 북한산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교직원과 학생, 동문 등 약 2천 명이 참여했다.이번 등산대회는 1960년 4·19혁명 당시 독재정권에 항거했던 동국대 학생들의 민주화 정신을 기리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1970년 처음 시작된 이후 매년 열려 올해로 53회를 맞았다.이날 참가자들은 본격적인 산행에 앞서 4·19민주묘지 내 기념탑에서 추모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동국대 재학 중 4·19혁명으로 희생된 31명의 넋을 기리며 헌화가 진행됐다.윤재웅 총장은 “민주주의를 위해 소중한 생명을 바친 동국인들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며 “동국 구
경상국립대학교 우주항공대학은 지난 8일 공군교육사령부 산하 항공우주통제학교와 우주 분야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식은 진주시 가좌캠퍼스 내 우주항공대학 항공우주산학협력관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경상국립대 허기봉 우주항공대학장을 비롯해 김형호 교학부학장, 도재혁 연구부학장 등이 참석했고, 공군 측에서는 황영민 항공우주통제학교장, 정현숙 항공통제교육대장, 이선호 우주작전교육실장 등 14명이 함께했다. 진행은 김해동 교수의 사회로 이뤄졌으며, 환영사와 각 기관 현황 소개에 이어 협약 체결과 기념사진 촬영으로 마무리됐다.양측은 협약을 통해 우주 분야 교육협력 인력 및 정보 교류
청운대학교는 지난 10일 인천캠퍼스에서 인천시 강화군과 옹진군, 가천대학교와 함께 ‘인천시 RISE사업 조성 활성화’를 위한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 보물섬 168 특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학관이 공동으로 참여한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협약식에는 청운대학교 정윤 총장을 비롯해 강화군 박용철 군수, 옹진군 문경복 군수, 가천대 김충식 특임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각 지역의 섬 자원을 활용해 지역 균형 발전과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동 협력을 약속했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섬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학위과정을 공동 운영하고, 섬 주민의 역량 강화를 위한 비
광주대학교 한국어교육과는 지난 9일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광주 월곡동에 위치한 고려인마을을 방문해 사제동행 동아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업가정신 연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들이 지역 문화를 경험하고 상호 교류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날 행사에는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출신의 유학생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월곡 고려인 문화관 ‘결’ 외부 전시 공간을 둘러보며, 고려인의 정착 과정과 중앙아시아에서의 삶을 살펴봤다. 특히 일제강점기 강제 이주부터 현재까지 이어진 고려인 사회의 변화와 정체성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한국 사회와의 연결성에 대한 인
대구사이버대학교는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지난 4월 10일 대구사이버대 캠퍼스에서 대구대학교와 공동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 행사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포용적 사회 실현을 위한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대구사이버대학교 이근용 총장과 교직원, 장애학생과 보호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행사는 대구사이버대 장애학생지원센터장실에서 열린 간담회를 시작으로, 대구대 빛광장과 성산홀 라운지 등으로 장소를 옮겨 보조공학기기 전시 및 시연,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 수어 노래 및 플래시몹 참관, 특강과 공연회까지
상지대학교는 지난 10일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에서 서강대, 대구대, 국립부경대 등과 함께 ‘다양한 갈등 극복을 위한 포용사회 구축’을 주제로 한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은 인문사회 기반의 융합 교육 체제를 공동으로 마련하고, 사회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참여 대학 총장과 주요 보직 교수, 사업단장, 실무자 등이 함께해 교육체제 설계 방향과 공동 추진 과제 등을 논의했다.5개 대학은 ‘포용사회융합학부(가칭)’를 신설하고, 부전공이나 복수전공 형태로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
전주대학교가 ‘2025학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서포터즈 1기 JUNI:ON(주니온)’의 발대식을 지난 10일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을 통해 JUNI:ON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성과 홍보와 주요 프로그램 지원을 담당하는 홍보대사로서 활동을 본격화한다.서포터즈 JUNI:ON은 영화방송학과, 역사콘텐츠학과, 웹툰만화콘텐츠학과, 한국어문학과 등 다양한 전공에서 선발된 재학생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자의 콘텐츠 기획 역량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활용해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프로그램을 쉽게 전달하고,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전주대는 JUNI:ON을 통해 학생 중심형 ‘Together 프로그램’, 자율전공 학생 대상 ‘Major Fa
전북대학교 허근 교수(반도체화학공학부) 연구팀이 반도체 고집적화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는 Monolithic 3D(M3D) 구조의 전자기 간섭 문제를 획기적으로 완화할 수 있는 새로운 제작 기술을 발표했다. 연구팀은 이 기술을 바탕으로 ‘2025년 반도체공학회 동계종합학술대회 및 반도체미래기술워크숍’에서 우수논문 발표상을 수상했다.이번 연구는 봉정우 석사과정생이 제1저자로 참여했으며, 'Graphene shielding for Crosstalk Reduction in Monolithic-3D Device'라는 제목의 논문을 통해 그래핀을 차폐층으로 적용한 M3D 구조의 성능 개선 결과를 제시했다. 봉 연구원은 "그래핀 차폐층을 활용해 M3D 장치 내 ON 전류 및 문턱전압 이하 스윙의
수원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한 ‘2025년 소상공인 업종전문기술교육’ 사업의 공식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선정은 공모 발표 이후 서류 평가와 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 확정됐으며, 이에 따라 수원대 창업보육센터는 오는 6월부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종별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프로그램은 업종기초(5시간), 업종심화(10시간), 업종특화(20시간) 등 3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몰비즈니스 AI 도입 사례 분석 △스마트제조 분야에서의 인공지능 기술 동향 이해 △AI 융합 비즈니스 모델 개발 심화 교육 △AI 기반 디지털 기술의 전략적 특허화 및
국립한밭대학교가 대전광역시와 협력해 지역전략산업 중 하나인 반도체 분야의 글로벌 연계 확대에 나섰다.국립한밭대는 지난 10일 대만에서 국립가오슝대학교와 반도체 특화 분야 협력을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대전시 반도체산업팀과 함께 세계 최대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 전문기업인 ASE(Advanced Semiconductor Engineering)도 참여해 협력의 폭을 넓혔다.이번 협약은 대전시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개발제한구역(GB) 규제혁신 지역전략사업에 선정된 직후 체결됐다. 국립한밭대는 이 사업과 연계해 국제 협력을 강화하고, 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은 물론 대전시 전략산업으로 육성 중인 나노반도체, 우주항공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교원창업기업인 노원비하인드가 세계 최대 규모의 교육기술 시상식으로 꼽히는 ‘The Edtech Awards 2025’에서 기술 부문과 기업 부문에 동시 선정되며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EDTECH DIGEST가 주관하는 이 시상식은 교육기술 분야의 혁신성과 우수성을 기리는 권위 있는 국제 행사다. 전 세계 교육기술 기업과 제품을 대상으로 최신 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가린다.노원비하인드는 이번 시상식의 기술 부문인 ‘The Edtech Cool Tool Award’에서 ‘학습분석 및 데이터마이닝 솔루션(Learning Analytics/Data Mining Solution)’ 분야의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후보에 오른 ‘ALC 다중학습
광주여자대학교 MAUM교육원이 운영한 소셜다이닝 비교과 프로그램 ‘감사한끼’가 지난달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전공의 재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식사를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학내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감사한끼’는 2023년부터 시작된 광주여대의 정기 프로그램으로, 일정 기간 동안 매주 주어진 미션에 따라 네 차례 식사를 함께 진행하는 방식이다. 올해는 ‘감정을 잇는 한 끼’, ‘만남을 잇는 한 끼’, ‘마음을 잇는 한 끼’, ‘감사를 잇는 한 끼’ 등 주차별로 의미를 담은 주제에 맞춰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학생들은 식사 중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공감대를 쌓았
서울디지털대학교 반려동물전공과 보건의료행정전공이 지난 10일 서울디지털대 강서캠퍼스에서 경기대학교 대체의학대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과 보건의료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연구 협력 확대를 목적으로 한다.서울디지털대는 사람과 동물의 건강을 하나로 바라보는 원헬스(One Health) 관점을 바탕으로 통합적 건강 패러다임을 적용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웰니스케어 분야의 교육과정 개발과 인적 교류를 보다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양 기관은 ▲웰니스케어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학술 연구 ▲서울디지털대 재학생 및 졸업생의 경기대 대학원 진학 시 장학금 지원 ▲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