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학교 보건의료과학대학 방사선학과 소속 6개 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5년 ‘한이음 드림업 창의도전형 프로젝트’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올해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선정된 팀에는 프로젝트 수행비와 전문 멘토링이 지원된다.청주대 방사선학과는 2020년부터 ICT 기반 의료 인재 양성을 목표로 과기부 주최 ICT 멘토링 사업에 참여해왔으며, 올해까지 6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과제는 ▲파킨슨병 환자 손떨림 보정 AI 장치 ▲치매 위험 예측 소변 검사 키트 ▲스마트 엑스선 검사 안내 시스템 ▲생체신호 기반 호흡곤란 예측 시스템 ▲연하곤
광주대학교 한국어교육과가 지난 1일 ‘아프리카에서의 한국’을 주제로 온라인 줌(Zoom) 특별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아프리카의 문화와 사회에 대한 이해를 통해 한국과의 문화적 접점을 조망하고, 향후 교육적·사회적 교류의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초청 강사로는 방송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며 알려진 아룰 제임스 신부와 아룰 하비에르 신부가 참여했다. 두 신부는 2012년 처음 아프리카에 방문한 뒤, 다양한 현지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제임스 신부는 2024년부터 잠비아의 성 도미니코 중고등학교에서 활동 중이며, 아프리카 사회에 대한 장기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이날 강연에 나섰다.강연
대구대학교 보건바이오대학 동물자원학과 김원섭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기초연구사업(개인연구) 중 우수신진연구(글로벌협력) 과제에 선정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제1차 기초연구사업 신규과제 공모와 평가를 거쳐 중견연구, 한우물파기 기초연구, 신진연구 등 총 1,880개 과제를 선정했다. 이 중 우수신진연구사업에는 433개 과제가 포함됐다.김 교수는 지난 3월 1일 대구대에 신규 임용되기 전부터 동물영양생리학 분야에서 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이번 연구과제는 ‘동물복지 맞춤형 한우육 생산을 위한 고온 스트레스 극복 영양 관리 시스템 개발’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연구기간은 2025년 3월부터
성신여자대학교가 지난 2일 수정캠퍼스에서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학협력 및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연구개발 협력 및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메인비즈협회는 경영혁신형 우수 중소기업 인증 제도를 운영하는 기관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특화 분야 산학연 공동 연구 및 기술개발 ▲국가 미래산업 선도 및 지역산업 진흥 ▲RISE 사업 전략목표 달성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이성근 성신여대 총장은 “대학의 교육 및 연구 역량과 메인비즈협회의 국내
국립순천대학교 박물관이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지역 예술인 김기찬 작가의 전통 도자기 전시 ‘김기찬 달항아리展’을 개최한다. 전시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개방된다.김기찬 작가는 조선대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대한민국공예대전에 입선한 경력을 갖고 있으며, 현재 보성에서 ‘청광도예원’을 운영하며 전통 도예문화 계승에 힘쓰고 있다. 또한 순천대 평생교육원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에서는 그의 달항아리 작품 20여 점이 공개된다.달항아리는 조선 후기 제작된 백자 대호로, 둥근 형태와 순백의 색감이 특징이다. 두 개의 반구형을 맞붙여 만들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비대칭이 자연스러운
한세대학교 스포츠헬스케어 특성화사업단이 주관하는 ‘휴먼케어, 융복합 헬스케어 프로그램’ 성과발표회가 지난 3일 한세대 예루살렘홀에서 열렸다.성과발표회는 손원표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최진탁 특성화사업단 총괄 단장(부총장), 하숙례 단장, 류기욱 교수(간호학과)를 비롯해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황의현 헬스케어산학협회 회장, 최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김재훈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휴먼케어, 융복합 헬스케어 프로그램’은 군포시와 의왕시, ㈜이롬글로벌, 사랑의병원, 한세대학교가 협력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추진하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숙명여자대학교가 서울 종로구청과 손잡고 서울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본격적인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숙명여대와 종로구는 지난 3일 종로구청에서 RISE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과 정문헌 종로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서울시가 추진하는 RISE 사업은 지역이 주도적으로 대학 지원 계획과 발전 전략을 수립해 지역과 대학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숙명여대는 종로구의 지역 자원과 역량을 활용해 평생교육 고도화 등 주요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숙명여대 RISE사업단은 앞서 용산구청과 협약을 체결한 데 이
국제대학교가 지난 1일 스포츠 브랜드 포티스(지노스포츠)와 산학협력 협약(MOU)을 체결하고 배드민턴 선수단을 위한 스포츠용품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스포츠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협약식은 국제대 국제관에서 열렸으며, 임지원 총장, 김동춘 산학취업처장, 이기세 스포츠지도학과장, 김형준 교수와 포티스 박종필 대표, 박선화 팀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포티스는 국제대 배드민턴 선수단에 용품을 지원하고, 경기력 향상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포티스 제품을 선수단이 선제적으로 사용하며 품질을 검증
가톨릭관동대학교 조리외식경영학전공이 강릉시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빵 350개를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빵은 완두앙금빵, 옥수수소보로빵, 통앙금빵 등 3종류로, 조리외식경영학전공 재학생들과 김남준 교수, 미르페유 대표이자 동문인 이윤재 졸업생이 함께 준비했다.김남준 교수는 “학생들과 함께 작은 정성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따뜻한 빵 한 조각이 힘든 시간을 버티는 데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윤재 대표는 “모교에서 배운 기술과 가치를 실천할 기회가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조리외식경영학전공은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산업디자인과가 2일부터 4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대구국제안경전 ‘DIOPS 2025’에 참가해 학생들의 아이웨어 디자인 작품 20점을 전시한다.대구국제안경전은 아시아 3대 안경 박람회 중 하나로, 전 세계 1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대규모 행사다. 최신 안경 디자인과 기술을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자리로, 산업 관계자들 간의 교류도 활발하게 이뤄진다.이번 전시는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계명대학교 안경디자인 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난해 처음 개설된 ‘아이웨어디자인’ 수업의 결과물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출품작 중 상당수가 ‘2024 K-Eyewear’ 공모전에서 산
상지대학교가 강원도민일보, 강원디지털전환위원회, 더존과 협력해 오는 4월 17일 ‘제1회 강원특별자치도 원주 시민 대상 AI 활용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은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AI 기술이 실생활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실용적인 관점에서 다룬다. 행사는 4월 17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상지대 나래관 2층과 3층 강의실에서 진행되며,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한다.‘일상에서 만나는 AI: 실용적인 AI 플랫폼 활용 전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홍석미(컴퓨터공학과) ▲신종천(문화콘텐츠학과) ▲이재은(평생교육상담학과) ▲이현(산업융합디자인학과)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참여
계명대학교가 2025년 대구 연구개발특구 이노폴리스 캠퍼스 지원사업의 ‘인력양성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 중심의 인재 양성체계를 구축하고, 대학이 지역 산업 기술혁신의 거점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이노폴리스 캠퍼스 인력양성사업은 대학과 산업계 자원을 연계해 ▲산업현장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인턴십 운영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기업이 요구하는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계명대는 테크노폴리스, 성서첨단산업단지, 대구국가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집적지와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기업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 정착형 인재를 육성할
전남대학교가 고용노동부의 ‘졸업생 특화프로그램’ 사업에 우선 협상 대상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8,4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연간 300명의 졸업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졸업생 특화프로그램’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취업 준비생과 니트(NEET) 청년들에게 구직 의욕 고취, 경력 설계 지원, 일 경험 제공 등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직접 찾아가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진로 및 취업 상담 ▲경력 설계 전문 상담 연계(생활 적응·경제·창업·심리 등) ▲취업 역량 진단 ▲직무 특화 일 경험 ▲현직자 멘토링 ▲입사지원서 및 면접 컨설팅 ▲청년고
광주대학교 사진영상학과가 신입생 모집과 입시 지원, 산업체 협업 등을 강화하기 위해 SBS 아카데미 컴퓨터아트학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신입생 모집 및 입시 상담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학과 홍보와 산업체 연계를 통한 창의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협력 프로그램에는 입시 상담, 현장실습, 인턴십, 특강, 학과 간 교류 등 실무 중심의 교육 지원이 포함되며,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 지식을 효과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광주대 사진영상학과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SBS 아카데미 컴퓨터아트학원과 협력해 산업체 및 예술계와의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실무 중심 교
경북대학교가 대학원 진학을 고려하는 학생들을 위해 ‘대학원 입시홍보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는 8일과 9일 대구캠퍼스 글로벌플라자 경하홀에서 열리며, 10일에는 상주캠퍼스 복지회관 앞에서 진행된다.이번 박람회에는 대구캠퍼스에서 영어영문학과를 포함한 49개 학과·전공이, 상주캠퍼스에서는 생태과학과 등 7개 학과가 참여한다. 각 학과는 부스를 운영하며, 대학원생들이 직접 전공별 특징과 연구 방향, BK21사업 등 대학원생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대학원생과의 직접적인 상담을 통해 연구 환경을 간접 체험하고, 진로와 학업 계획에 대한 조언을 들을 수 있다.김병오 경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