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 온라인평생교육원이 고용노동부와 협력해 운영하는 스마트직업훈련플랫폼(STEP)에 일반인과 재직자들이 제작한 학습 콘텐츠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온라인평생교육원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개인 영상 업로드 프로모션, 나도 스텝퍼!'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 행사에서는 개인이 제작한 지식·정보 콘텐츠를 승인 후 STEP 플랫폼에 업로드할 수 있도록 하여,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직무, 전공, 교양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의 10분 이상 분량의 학습 콘텐츠를 동영상이나 유튜브 채널 링크 형태로 제출하게 했다.이 이벤트 기간 동안 총 23개의 과정이 승인되어 STEP 플랫폼에 업로드되었으며, 전기 기사
호남대학교 외식조리학과 학생들이 지난 15일 전남 강진군 만덕산 백련사에서 열린 ‘제5회 차와 사찰음식 전시 및 경연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연대회에서 고은비·이사랑 학생 팀은 라이브부문에서 강진군의회 의장상과 함께 상금 150만원을 수상했고, 안수진·이민아 학생 팀은 심사위원장상과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또한 조민아·유서현 학생 팀은 전시부문에서 참가상과 함께 상금 30만원을 받았다.고은비·이사랑 팀은 ‘취나물 무 냉파스타’, ‘된장참깨소스를 곁들인 곰취만두’, ‘사계절을 담은 사찰식 찹쌀도넛츠’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안수진·이민아 팀은 ‘색동김밥’, ‘표고
인하대학교는 최근 친환경 기능성 바이오 소재 전문 기업 에이엔폴리와 이차전지 소재 개발을 위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하대 산학협력단과 에이엔폴리가 이차전지 소재 개발을 위해 협력하는 첫걸음으로, 양측은 이를 통해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인 이차전지 소재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인하대 산학협력단은 기술이전의 첫 단계로 최진섭 이차전지융합학과 교수가 개발한 두 가지 기술을 에이엔폴리에 이전했다. 첫 번째는 ‘리튬 이온 전지용 바인더 조성물 및 제조 방법’으로, 셀룰로오스 나노 섬유(CNF)를 활용해 이차전지 LFP(LiFePO4)용 바인더를 최적의 배합비율로 제조하는 기술이다. 두 번째 기술은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동부의 명문 아이비 리그인 컬럼비아대에 대한 4억달러규모의 연방 지원금을 취소한 이후 미국 전역에서 명문대를 포함한 대학들이 잇따라 고용과 지출을 동결하고 대학원생 입학도 중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7일 영국 고등교육닷컴(THE)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주 컬럼비아대에 대해 4억달러, 메릴랜드의 명문 사립대학인 존스 홉킨스에 대해 8억달러의 연방 지원금을 취소했다.AFP통신에 따르면 의학과 보건 분야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은 존스홉킨스대는 미국 내에서 247개 일자리를, 다른 44개국에서 이뤄지고 있는 프로젝트에서 1975개 이상의 일자리를 각각 없애기로 했다고 밝혔다.그 영향으로
한동대학교는 지난 12일 효암채플에서 교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30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30년사 연혁보고, 최도성 총장의 기념사, 근속자 표창 및 공적자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최도성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1995년 3월 7일, 故 김영길 초대 총장과 교직원들은 차가운 동해의 바람 속에서 개교식을 감행했으며, 30년 만에 놀라운 성장을 이뤘다"고 회상했다. 또한, "현재 한동대는 15,000명이 넘는 졸업생을 배출하여 전 세계 100개 나라, 150개 도시에서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동대는 의과대학 없이도 300명 이상의 의사와 1,250여 명의 변호사를 양성했으며, 수백 명의 졸업생들이 목회자
조선대학교 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의 ‘2025 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고 17일 밝혔다.‘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은 대학박물관이 문화예술 기능을 활성화하여 국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 및 청소년들에게 문화복지와 문화교육의 혜택을 확대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대학박물관협회가 주관한다.2025년 사업의 주제는 ‘미래가치를 열어가는 문화발전소, 대학박물관’으로, 대학박물관이 교육기관이자 문화기반시설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문화·연구 자원을 활용한 교육 및 전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조선대 박물관은 이를 위해 상설전시 「박물관
안양대학교는 17일 ‘뮤지컬의 여왕’으로 잘 알려진 박해미 교수(글로벌대학원 K콘텐츠비즈니스학과)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위촉식은 지난 14일 안양대 교무회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장광수 총장과 장용철 대외협력부총장, 박해미 교수, 글로벌대학원 관계자 및 안양대의 교수진과 학생들이 참석하여 박 교수의 위촉을 축하했다.박해미 교수는 올해 안양대 글로벌대학원 K콘텐츠비즈니스학과의 초빙교수로 강의를 시작했다. 그는 뮤지컬 <지저스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블루블라인드>, <맘마미아> 등에서의 출연을 비롯해 연극,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온 유명한 예술인이다. 또한, 판소리, 힙합
대구대학교는 2025학년도 국·공립 중등교사 및 사립학교 교원 임용시험에서 총 261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가운데 223명은 국·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에 합격했으며, 38명은 사립학교 교원으로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대구대 사범대학 내 특수교육 관련 학과(특수교육과, 초등특수교육과, 유아특수교육과)는 전국 각지에서 수석 및 차석 합격자를 배출하며 국내 최고의 특수교육 학과임을 입증했다. 특히 유아특수교육과는 서울, 경기, 인천, 강원, 대구, 경북에서 수석 합격자를 배출하고, 대구, 경북, 경남, 울산에서 차석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초등특수교육과는 대구, 울산, 제주에서 수석 합격자를
대구한의대학교 향산도서관은 삼성캠퍼스 학술정보관 4층에 위치한 종합자료실과 스터디룸 두 곳의 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총 1억165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루어졌다.리모델링을 통해 향산도서관은 종합자료실에 독서라운지를 신설하고, 스터디룸을 개선하여 이용자가 더 편안하게 학습할 수 있는 독서 문화 공간을 만들었다. 또한 종합자료실 내에는 베스트셀러 큐레이션,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원서 및 신입생을 위한 테마도서를 전시한 테마서가를 마련해 이용자 맞춤형 도서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 공간은 또한 ‘
부산외국어대학교가 일본 쓰시마시 가미쓰시마고등학교에 한글 도서 200여 권을 기증하고, 히타카쓰 지역에 글로벌협력센터를 개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외대가 추진하는 글로벌 교육 및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기증된 도서는 한국어 학습반 학생들의 수준에 맞춰 다양한 교재와 문학 작품으로 구성됐다.부산외대는 앞으로도 가미쓰시마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추가 교육 자료 제공, 한일 학생 교류 캠프, 언어 교환 프로그램, 전통문화 체험 활동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히타카쓰 지역의 복합문화공간 ‘MADO’에 글로벌협력센터를 개소해, 쓰시마 시민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을 제공하고, 한국 관
한라대학교가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월드비전 강원사업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라대 사회복지학과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사회복지 관련 협력 사업 추진, 사회복지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정보 제공 및 교류 확대, 학생들의 사회복지 현장 체험 지원, 한라대 구성원의 월드비전 사회봉사 활동 활성화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라대학교와 월드비전 강원사업본부는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사회복지 분야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할 계획
세종대학교 세종한국어문화교육센터가 지난달 25일 교내 대양AI센터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조기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법무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유학생들이 한국 사회에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 과정은 공통 강의와 특수 강의로 나뉘어 총 5시간 동안 진행됐다. 공통 강의에서는 생활법률 질서, 범죄 예방, 산업안전, 한국 사회 적응 정보를 다뤄 유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겪을 수 있는 법적·사회적 이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수 강의에서는 유학생 멘토가 자신의 성공적인 유학 경험을 공유하고,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실질적
청주대학교가 청주시와 협력해 운영하는 ‘2025 레디고 청주액터스 인력양성사업’이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지난 15일 청주시 김수현드라마아트홀에서 연기자 교육과정 개강식과 특강이 열렸다.청주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청주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연기 교육을 제공하고, 영화·드라마 제작을 지원할 보조출연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2017년 시작된 이후 지난해까지 600여 명이 과정을 수료했으며, 이들 중 상당수가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동하고 있다.올해 11기 교육과정에는 기초반 47명, 중급반 33명, 전문과정 심화반 13명, 영화제작워크숍 15명 등 총 108명이 등록했다. 연령대도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
한남대학교 이승철 총장이 지난 13일 저출산과 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하며,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등 다양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이 총장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은학 원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었다.이 총장은 캠페인에서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한남대학교가 함께합니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인구문제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이 총장은 "인
선문대학교가 지난 13일 대학 국제회의실에서 충남 지역의 인공지능(AI) 및 소프트웨어(SW)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선문대 RISE사업단, 아산스마트팩토리고등학교, 천안공업고등학교, 충남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AI 및 SW 교육을 충남 지역에 확산시키고, 지역 산업과 연계된 맞춤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AI·SW 공유 확산 거점 대학 구축, 충남 지역 초·중·고교 AI·SW 선도교사 집중 양성, 충남 특화 산업과 연계한 고교 특화 SW 교육과정 운영, 고교-대학 간 AI·SW 성과 공유 및 확산 등이다. 이를 통해 선문대는 지역 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