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총장 이기정)가 미래 의학을 선도할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은 최근 미래인재양성단 산하에 '한양대학교 의사과학자 양성사업단'을 공식 설립하고 발족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단 설립은 한양대가 2025년 하반기 보건복지부의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됐다. 초대 사업단장은 한양대 의과대학 신경과 김영서 교수가 맡았다. 사업단은 의대생들을 임상 지식뿐만 아니라 공학, 자연과학을 아우르는 연구 역량을 갖춘 ‘의사과학자(Physician-Scientist)’로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한양대의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생부터 전공의,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이윤선)는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대학의 교육 가치를 재정의하고 미래 교육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AX(AI Transformation) 비전’을 선포했다.서울여대는 지난 22일(목) 오후 1시 30분, 교내 50주년 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주요 내외빈과 교직원,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여자대학교 AX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가 가져올 혁신과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기술 시대에도 흔들리지 않는 인간 존엄성을 강화하는 서울여대만의 독창적인 교육 비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서울여대는 ‘사람을 향한 기술로 사회 혁신을 이끄는 대학’이라는 비전과 함께, ‘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대학원 미래응용과학학과 박사과정생 민유림(지도교수 장혜원) 학생이 제1저자로 참여한 연구 논문이 식품 분야의 국제적 권위지인 『Food Research International』(IF 8.0)에 게재됐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학술지는 JCR 랭킹 상위 6.9%(Q1)에 해당하는 저명한 저널이다.이번에 게재된 논문은 ‘로스팅 공정 기반 식용곤충 유래 오일의 향미 프로파일 및 소비자 감각특성 변화 분석’으로, 식용곤충을 식품 자원으로 활용할 때 가장 큰 장벽인 특유의 냄새를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민유림 박사과정생 연구팀은 5종의 식용곤충 ▲갈색거저리 유충 ▲쌍별귀뚜라미, ▲풀무치 ▲아메리카왕거저리 유충 ▲흰점박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상명소셜임팩트센터(SSIC)는 지난 12월 28일부터 1월 8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 일대에서 진행된 ‘2025학년도 동계 해외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해외 봉사활동은 국제 사회 공헌을 통해 글로벌 대학으로서의 가치를 실현하고,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 및 한국-몽골 간의 교류 확산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봉사단은 2012학년도 이후 처음으로 서울과 천안 캠퍼스가 통합 구성되어 총 34명의 단원이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상명대 봉사단은 학생들의 전공 특성을 살려 팀을 구성함으로써 ‘교육과 보건을 매개로 한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확산’이라는 목표를 효과적으로 수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는 K-뷰티 브랜드 아이소이(isoi)의 이진민 대표로부터 ‘아이소이 아묻따 생활장학금’ 기금 1억 원을 전달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아이소이 아묻따 생활장학금’은 긴급하게 도움이 필요한 학부생을 대상으로 지원된다. 이름 그대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선배가 후배에게 조건 없이 빌려주는 독특한 형식의 장학금이다. 특히 이 기금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선배에게 빌려 후배에게 갚는다’는 취지로 조성되어 눈길을 끈다. 이진민 대표가 도움이 절실한 학생들에게 먼저 손을 내밀면, 도움을 받은 학생들이 훗날 선배가 되어 다시 미래의 후배들에게 나눔을 베푸는 ‘나눔의 선순환’을 목표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입학사정센터는 지난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마리아관 컨퍼런스룸에서 전임 입학사정관을 대상으로 ‘입학사정관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2028학년도 대입 제도 개편안 발표에 따라 급변하는 입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부종합전형의 평가 전문성과 공정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틀에 걸쳐 총 6시간으로 운영되었으며, 이론 강의와 사례 기반 분석 세션을 통해 평가 기준과 환류 체계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 첫날인 22일에는 ▲2027 대입 정책과 2028 대입 개편안 심층 분석 ▲2027 전형의 변화와 입시 전략을 주제로 한 전
숭실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하 GTEP, 단장 조승호)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참가해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을 세계 시장에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숭실대 GTEP 소속 학생 5명(김윤원, 김채연, 정수빈, 어윤성, 이예인)이 참가해 ▲DKLAB ▲LBS TECH ▲어썸랩 ▲루빗 등 4개 협력기업의 부스 운영을 주도했다. 이들은 현장에서 바이어 상담과 제품 시연을 직접 담당하며 해외 시장 개척에 힘을 보탰다. 특히 학생들이 지원한 기업들은 CES 현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보행환경 데이터 기반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MaaS-Bridg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는 지난 21일(수), 대학 가천관 계단강의실에서 ‘제5회 프로젝트 유연학기제(P-학기제) 학생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2025학년도 P-학기제에 참여한 학생들의 우수한 성과를 공유하고, 창의적인 연구 및 실무 프로젝트 결과를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도입 7년 차를 맞은 ‘P-학기제(Project Flexible Semester)’는 가천대를 대표하는 교육혁신 프로그램이다. 3학년 2학기 재학생을 대상으로 16주 수업 기간 중 4주를 온전히 배정해 전공 심화 및 실무 프로젝트에 몰입하도록 돕는 제도다. 2025학년도에는 총 53개 학과, 3,160명의 학생이 참여해 ▲전공형 ▲융합형 ▲현장실습형 ▲P-커리어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대학청년고용서비스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 결과로 숙명여대는 수도권 소재 대학 중 유일하게 10년 연속 우수 대학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이에 따른 인센티브로 사업 운영 기간이 1년 연장됐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대학이 주축이 되어 저학년부터 전공별 진로 지도를 강화하고, 청년들에게 종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숙명여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과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운영해 왔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가 미국 현지 자동차 부품 기업과 손잡고 재학생들의 해외 진출 지원에 나선다.성결대는 지난해 12월 22일, 미국 켄터키주에 위치한 ‘DAE-IL USA INC(법인장 김영균)’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학생들의 미국 취업을 포함한 글로벌 산학협력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인적 교류를 넘어, 학생들이 미국 현지 기업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이를 실제 채용으로 연결하는 안정적인 ‘글로벌 취업 성공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들의 미국 취업을 목표로 한 맞춤형 산학 연계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인턴십 및 현장 실습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덕성여자대학교(총장 직무대리 김종길)는 청년 고용 지원 분야에서의 탁월한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덕성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연차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청년들에게 제공되는 고용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대학청년고용서비스 현황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상담 및 취업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영역에서 청년 고용서비스의 질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진행됐다. 덕성여대는 이번 평가에서 재학생부터 졸업생, 지역 청년까지 대상을 확장하여 단계별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체
차세대 인문학 연구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문에 매진할 수 있도록 대학과 장학재단이 뜻을 모았다.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는 지난 16일 서울캠퍼스 본관에서 용운장학재단(이사장 조홍로)과 함께 국어학 및 한국학 분야의 신진 연구자를 지원하기 위한 ‘용운연구교수’ 연구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양교육연구소는 학술 연구교수인 ‘용운연구교수’ 1인을 선발하고, 용운장학재단은 2년간 매해 3,000만 원을 지원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용운장학재단 조홍로 이사장,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 홍인기 단장,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양교육연구소 고봉준 소장 등이 참석했다. 조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원장 박정수)이 서울 주요 산업단지 기관들과 협력하여 오피니언 리더 발굴과 ESG 경영 확산에 나선다.서강대 경제대학원과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 그리고 (사)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서울(KIBA)이 지난 1월 20일(화) ‘OPINION LEADER 육성 및 ESG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상호 연계 체계를 구축해 ▲오피니언 리더 육성을 위한 교육 협력 ▲산업단지 기반의 ESG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동 이익 증진 등을 목표로 한다.KIBA서울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권익 증진과 공동 발전을 목표로 하는 경제단체이며,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는 G밸리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가 글로벌 패션 기업 몽클레르그룹과 손잡고 패션 및 리테일 산업을 이끌어갈 차세대 여성 인재 양성에 나선다. 숙명여대는 지난 21일 서울 용산구 행정관에서 몽클레르그룹코리아와 산학협력 및 채용 연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올해로 창학 120주년을 맞은 숙명여대가 체결한 첫 번째 업무협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숙명여대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여 산학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과 이용택 몽클레르그룹 대표를 비롯해 위경우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장인 김범수 교수가 지난 19일 사단법인 전국대학통일문제연구소협의회(이하 협의회)의 신임 이사장 및 상임대표로 취임했다. 임기는 오는 2028년 1월까지 2년이다.협의회는 1983년 창립된 ‘대학통일문제연구소협의회’를 모태로 하며, 지난 2010년 통일부에 등록된 사단법인이다. 현재 남북 관계와 통일 문제 등을 연구하는 전국의 대학 소속 연구기관들을 대표하는 협의체로 활동하고 있다.김범수 신임 이사장은 취임과 함께 협의회의 외연 확장을 예고했다. 김 이사장은 기존의 남북 관계와 통일 문제뿐만 아니라, 민주주의와 평화 문제까지 연구 및 사업 분야를 넓히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아울러 김 이사장은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