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하트재단과 강남대학교가 지난 4일, 사회복지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과 글로컬 복지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강남대학교 본관에서 진행됐으며, 하트하트재단 오지철 회장과 강남대학교 윤신일 총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가진 전문성과 자원을 토대로 국내외 복지 현안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체적으로는 복지사업 공동기획 및 추진, 복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 연구 협력,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을 주요 협력 내용으로 담고 있다.하트-하트재단은 강남대학교 복지융합대학과 융복합대학원, 미래복지융복합연구소 등과의 연계
숭실사이버대학교 청소년코칭상담학과가 지난 2일 ‘코칭의 이해-4차 산업혁명 시대의 화두, 코칭!’을 주제로 온라인 특강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요양복지학과와 연합해 마련됐으며,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자기주도 학습 능력 강화와 코칭 기법의 실제 적용 방법을 소개했다.강의를 맡은 이유남 교수는 숭실사이버대 청소년코칭상담학과 겸임교수로, 현재 한국치유코칭학교장과 치악산자연치유코칭학교장으로 활동 중이다. 다수의 방송 출연과 강연 경험을 바탕으로 코칭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 교수는 코칭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중요한 역량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개인의
가톨릭대학교 기획동아리 ‘획’이 디저트 프랜차이즈 브랜드 앙호두와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3일 가톨릭대 니콜스관에서 진행됐으며, 앙호두 위희원 대표와 획의 박주원 회장, 이해란 부회장 등 학생 임원진, 성재열 지도교수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획의 제안으로 시작된 것으로, 앙호두의 브랜딩 강화와 지역 특산물 기반 신제품 개발을 목표로 한 실무형 마케팅·기획 프로젝트 형태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기획·홍보·브랜딩 과제에 직접 참여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앙호두 측은 실무 피드백을 통해 기획 역량을 지원한다.양측은 협약을 통해 앙호두의 브랜드 포지셔닝 전략 수립, 지역 특산물을 활용
국립군산대학교가 ‘2025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에서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매경미디어그룹과 매경닷컴, 매경비즈가 공동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등이 후원하는 시상으로, 국립군산대는 혁신적인 교육 환경 조성, 다양한 복지 제도 운영,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한 지속가능한 모델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전국 360여 개 대학 가운데 국립군산대를 포함해 단 두 곳만이 이번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국립군산대의 수상은 실질적 교육 혁신과 지역 협력을 연계한 성과로 주목된다. 대학은 지난 2024학년도부터 3무 기반 모집단위 간 이동제도, 채용 연
달리던 마을버스 안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단국대 유학생을 여성 버스 운전기사가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본인의 두 딸을 떠올리며 망설임 없이 학생을 업고 병원으로 달려간 운전기사의 행동이 주목받고 있다.사고는 지난달 21일 오후 3시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보정동 꽃메사거리 인근을 지나던 24번 마을버스 안에서 발생했다. 단국대학교에 재학 중인 중국 국적의 유학생 A씨(20대)가 갑자기 바닥에 쓰러지며 의식을 잃었다. 승객들 사이에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차량을 운전 중이던 이시영 씨(54세, 한비운수)는 즉시 정차 후 조치를 취했다.이 씨는 가까운 병원이 있는 위치를 파악해 재빨리 버스를 멈췄고, 한 승
세종대학교 환경융합공학과 노준성 교수가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로부터 탄소중립 녹색성장 유공자로 선정돼 국무조정실장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제1차 국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시행 1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대국민 공모와 관계기관의 추천을 거쳐 탄소중립 및 녹색성장 분야에 기여한 인물들이 선정됐다.노 교수는 우리나라 갯벌의 탄소 흡수력을 세계 최초로 정량화해 발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연구는 대한민국 해양과학의 수준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국가 탄소 정책에 있어서도 실질적인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는 성과로 꼽힌다.그의 주요 연구 분야는 해양환경
가톨릭관동대학교는 지난 9일 오후, 마리아관 320호에서 트리니티융합대학 자율전공학부 1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특강 ‘나는 특급호텔 열정 조리사였다’를 열었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트리니티융합대학 강달원 부학장이 기획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연사로 나선 조리외식경영전공 김호석 교수는 특급호텔 셰프로서의 경험과 이후 교육자로서의 삶을 이야기하며, 열정과 진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교수는 “열정 하나로 뛰어들었던 호텔 주방에서 수많은 실패와 도전을 반복하며 배운 건, 결국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요리는 기술이 아니라 진심이라는 것”
광주여자대학교가 여성 특성화고 학생과 여대생의 창업 및 취업을 지원하는 ‘2025년도 미래여성경제인육성사업’에 참여 대학으로 선정됐다. 광주여대 취창업지원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여성 경제인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체험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주관하며, 여학생들이 여성 CEO와 함께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체험하면서 미래의 여성 경제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체적으로는 멘토링, 실무 중심의 워크숍, 세미나 등 다양한 활동이 포함되며, 참여도가 우수한 학생에게는 장학금도 지급될 예정이다.광주여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실무와 연결된 프로그
청주대학교는 2025학년도 1학기 명사 초청 특강 ‘글로벌 시대, 창조와 도전’ 강연의 일환으로 오송 전 주포르투갈 대사를 초청해 ‘트럼프 시대의 레슨: No Free Lunch’를 주제로 강연을 열었다고 지난 9일 밝혔다.오 전 대사는 미국 속담 ‘There is no free lunch’를 인용하며, 어떤 선택에도 반드시 대가와 기회비용이 따른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 집권 이후의 세계 정세, 특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과 미국의 관세 정책을 통해 국제 질서 속에서 무상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학 시절은 그러한 현실을 준비하는 시간인 만큼, 학생들이 각자의 목표를 위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야
삼육대학교는 지난 2일 교내 국제교육관 장근청홀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생활교육원 오리엔테이션과 환영행사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 학기를 맞아 생활교육원(기숙사)에 입소한 외국인 학생들이 학교와 공동체에 보다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제해종 총장을 비롯해 신지연 대외국제처장, 이규일 생활교육원장 등 학교 관계자들과 외국인 유학생 100여 명이 참석했다. 환영사와 축사를 시작으로 생활 안내 오리엔테이션, 문화공연, 만찬, 경품 추첨 순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삼육대의 교육이념과 인재상을 비롯해 생활교육원의 기본 규칙과 유의사항 등이
대진대학교 연기예술학과는 오는 5월 3일 교내에서 ‘제23회 전국청소년 연기경연대회’ 경기북부 지역 예선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예선은 한국대학 연극학과 교수협의회가 주최하고 젊은 연극제 집행위원회가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연기경연대회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의 연기 역량을 겨루는 자리다.이번 대회는 연기 분야에 꿈을 품은 전국 청소년들에게 실연 기회를 제공하고, 차세대 배우를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매년 열리고 있다. 참가 대상은 2001년부터 2009년 사이 출생한 청소년으로, 국내에서 출판된 희곡 중 자유롭게 한 장면을 골라 실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선 심사는 연극학과 교수진과 연극 현장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
선문대학교가 지난 9일 교내에서 무슬림 유학생들의 라마단 종료 축제인 ‘이드 알 피트르(Eid al-Fitr)’를 기념해 다문화 교류 프로그램 ‘하이트(Haith) 축제’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달간의 단식을 마무리한 무슬림 학생들을 격려하고,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문화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현재 선문대에는 약 2천6백 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며, 이 가운데 무슬림 학생은 10퍼센트가량이다. 이들이 중심이 되어 진행된 이번 행사는 문화적 다양성과 포용을 기반으로 한 교내 글로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됐다.행사에서는 할랄 기준에 따라 마련된 바비큐 파티가 열렸고, 참가 학생들은 각국의 전통 게임과 음악
조선대학교 역사문화학과 학생들이 오는 5월까지 광주 동구의 주요 역사 현장을 따라 걷는 ‘동구 인문산책길’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올해는 5·18 민주화운동 45주년을 맞아 관련 장소를 중심으로 민주화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동구 인문산책길’은 2020년부터 광주 동구 지역의 인문자원을 재조명하고 이를 연결한 4개의 도보 탐방 구간으로 구성됐다. 무등산 자락을 따라가는 ‘무등가는길’, 5·18민주광장과 흥학관 터 등을 포함한 ‘광주정신원형길’, 문병란 시인의 집 등이 포함된 ‘뜻세움길’, 그리고 동명호텔 터와 농장다리를 지나는 ‘밝은 희망길’ 등이다.조선대는 지난해부터 광주 동구와 함께 이 프로그
미-중 관세전쟁이 확산일로를 걷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 유학중인 중국 학생들의 비자 취소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중국 정부는 미-중 간 갈등이 장기화 할 것으로 우려해 자국 학생들에게 본국으로 돌아올 것으로 촉구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WSJ은 9일(현지시간) 이번 주에 중국 유학생 4명 중 한 명 꼴로 비자가 취소되고 있다고 전했다.지난 7일 미국인권자유노조는 뉴햄프셔주 다트머스대에 다니는 중국 유학생이 자신의 비자가 아무런 이유없이 취소되자 미국이민세관단속국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이에 따라 중국 교육부는 자국 학생들에게 미국에서의 유학을 재고할 것을
경희대학교와 미국 유타대학교 공동연구팀이 췌장관선암에서 발견되는 피브린(fibrin) 성분이 면역세포의 작용을 방해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연구팀은 피브린-종양 기질(FibTS)이 면역세포의 침투를 막아 췌장암의 면역 회피를 돕는다는 점을 밝혔으며, 이 기질을 선택적으로 억제할 경우 종양의 성장을 늦출 수 있다는 가능성도 확인했다.이번 연구는 경희대 융합생명의약학과 최정욱 교수와 유타대 약학대학 타슬림 알힐랄 교수 공동연구팀이 수행했으며, 의공학 분야 국제학술지에 ‘Stromal fibrin shapes immune infiltration landscape of pancreatic ductal adenocarcinoma’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게재됐다.췌장관선암은 암세포 주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