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학교는 4월 18일 진천캠퍼스 미래센터 4층 집무실에서 스포츠스태킹 국가대표로 선발된 홍채영 학생(스포츠지도학과 2년)과 장애인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임명된 여형일 교수(진천캠퍼스 스포츠단 부단장 겸 생활체육학과장)를 초청해 격려했다고 밝혔다.홍채영 학생과 여형일 교수는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스위스에서 열리는 ‘2025 WSSA 월드 스포츠스태킹 챔피언십’에 대한민국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스포츠스태킹은 12개의 스피드스택스 컵을 다양한 방식으로 쌓고 해체하는 과정을 통해 집중력과 순발력을 겨루는 종목으로, 국내에서도 점차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박노준 총장은 “우리 대학 구성원이 세계 무대에 태극마크를 달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지난 15일 인도네시아 최고 국립 종합대학인 인도네시아대학교 인문대학 방문단을 맞아 학술 교류 확대를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1849년 설립된 인도네시아대학교(Universitas Indonesia, UI)는 2024년 QS 세계대학순위에서 세계 237위, 인도네시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UI 인문대학은 2006년 한국어 전공을 신설한 이래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번 방문은 사이버한국외대와의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UI 측이 요청해 성사됐다.방문단은 본단 카누모요소 인문대학 학장과 운뚱 유워노 부학장을 포함해 구성됐으며, 사이버한국외대에서는 김병철 학장, 원종민 글로벌교육원장, 이민우
이상헌 단국대학교 교수가 하버드 보건대학원, 매사추세츠 종합병원(MGH), 브링엄 여성병원(BWH)과 공동으로 대사체-유전체 연관 분석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통계적 분석 방식을 제시했다. 연구 결과는 미국 과학진흥협회(AAAS)가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스(Science Advances) 2025년 4월 11일자에 게재됐다.이상헌 교수팀이 발표한 논문은 '대사체-유전체 연관분석에서 정량적 형질좌위의 위양성에 미치는 대사체의 데이터 변환 방식과 유전체 연구 설계의 영향 평가'라는 제목으로, 기존의 데이터 변환 방식이 갖고 있던 위양성 문제를 개선한 분석 방법을 실증적으로 제안한 데 의미가 있다.대사체-유전체 연관 분석(M
동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7일 스튜던트플라자에서 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과 함께 ‘찾아가는 청년고용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민광제 부산북부지청장을 비롯해 고용복지플러스센터장, 취업지원총괄팀장 등 고용노동부 관계자들과 동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소속 인력, 청년희망 서포터즈 6명이 참석해 자유로운 대화를 나눴다. 간담회는 청년고용정책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참석한 청년들은 채용 시장에서 강조되는 직무 경험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지역 내 인턴십 기회 확대와 정책 정보 접근성 제고, 정보 격차 해소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은 지난 17일 천안예술의전당에서 열린 ‘K-클래식 콘서트 2: 4월에 불어오는 바람의 소리’ 공연에 교내 근로자들과 함께 참석했다.이번 음악회 관람은 교내 미화원, 조리원, 경비관리원, 판매원 등 18명이 참여했으며, 생협이 주관하는 GWP(Great Work Place)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학기 초 바쁜 일과 속에서 구성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문화예술을 통한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공연을 관람한 황지양 미화원은 “바쁘게 일하다 이렇게 음악을 들으며 쉬어가는 시간이 너무 소중하다”며 “우리의 노고를 대학에서 알아주는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세종대학교가 2025학년도 1학기 대우교수로 세계적인 발레리나 박세은을 초빙했다고 18일 밝혔다.박세은 교수는 프랑스 파리오페라발레단에서 외국 국적 아시아인 최초로 수석 무용수인 ‘에뚜왈(Etoile)’에 오른 인물로, 356년 역사를 지닌 발레단에서 그의 등극은 이례적 사건으로 평가된다. 프랑스 일간지 <르 피가로>는 “재능과 절대적인 헌신의 조합이 그녀를 클래식 무용의 가장 높은 자리로 이끌었다”고 소개했다.그는 ‘브누아 드 라 당스(Benois de la Danse)’를 비롯해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인촌상, 문화체육관광부 젊은 예술가상 등을 수상하며 세계 발레계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 왔다. 로잔, 바르나, 잭슨 등 주
전주대학교가 오는 2025학년도 2학기 전임교원을 새로 채용한다. 학교 측은 18일, 총 12개 학과에서 각 1명씩 총 12명의 전임교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채용 대상 학과는 사회복지학과, 행정학과, IT금융학과, 보건관리학과, 운동처방학과, 건축공학과, 소방안전공학과, 전기전자공학과, 인공지능학과, 컴퓨터공학과, 과학교육과, 반려동물산업학과 등이다. 지원서 접수는 전주대학교 채용 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며, 기간은 4월 16일부터 5월 1일까지다.채용 절차는 서류심사와 1차 연구업적 평가, 2차 발표 평가, 3차 면접 평가로 이뤄지며, 최종합격자는 오는 9월 1일 임용될 예정이다.박진배 총장은 “전주대학교와 함께 미래를 개척하고 학문과
안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14일 에이블자립학과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과 맞춤형 입사지원서 완성하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목표로 하는 에이블자립학과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준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학생들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완성하는 과정을 거쳤으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참가자에 한해 취업용 증명사진 촬영 서비스도 제공됐다. 이는 취업 과정에서 필요한 준비를 하나씩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실무 중심형 활동이다.에이블자립학과 김병철 진로취업 CM 교수는 “학생들이 취업에 필요한 서류를 차근차근 준비
삼육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한일 대학생 연수사업’ 참여대학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이 사업은 국내 대학생에게 일본에서의 어학연수와 현장학습,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역량을 높이고 양국 청년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삼육대는 이 사업을 통해 학생 6명을 선발해 일본 도쿄와 구마모토에 16주간 파견할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은 출국 전 한국에서 오리엔테이션을 포함해 문화와 안전, 일본어 교육 및 직무 교육 등 사전 교육을 받은 뒤, 오는 8월 말 현지로 출국한다. 이후 8주간의 어학연수와 8주간의 인턴십으로 연수가 구성된다.인턴십은 학생의 일본어 실력과 전공, 업무 역량, 희망
전북대학교가 방위사업청 방위사업교육원이 주관하는 ‘2025년 국방사업관리사 자격시험 교육과정 민간 운영대학’으로 선정됐다. 국방사업관리사 자격증은 방위산업 종사자에게 요구되는 국가 공인 자격으로, 국방 분야의 전문 사업관리 능력을 검증하는 제도다.이번 선정을 통해 전북대는 국방산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의 거점으로서 입지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전북대는 2023년 글로컬대학30 1기 사업에 선정된 이후, 새만금과 전주 완주, 익산 정읍 지역을 연계하는 ‘대학-산업 도시 트라이앵글(JUIC Triangle)’을 조성하고, 지역 내 2차전지 산업과 K-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및 교육을 진행해왔다.이와 함께 전북대는 방위사업청,
컴퓨터생물학 분야의 대표 국제학술대회인 RECOMB(Research in Computational Molecular Biology) 콘퍼런스가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서 열린다. 1997년 시작돼 올해로 29회를 맞는 RECOMB은 계산기술과 생명과학의 융합 연구를 다루는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행사 중 하나다.이번 학회는 연세대와 서울대,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한국생명정보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국제계산생물학회가 함께 주관한다. 메인 행사에는 미국, 독일, 중국, 일본 등 30여 개국에서 약 1200명의 연구자가 참가해 유전체 분석, 단백질 구조 예측, 알고리즘 개발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4월 24일부터 25일까지는 분야별 새털라이트 콘퍼
포항시와 한동대학교가 공동 운영 중인 환동해지역혁신원이 글로컬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소셜벤처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환동해지역혁신원은 지난 17일 소셜벤처육성 연구 발표회를 개최하며 지역 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발표회에는 쉐어라이프 좌민기 대표와 관광벤처기업으로 3년 연속 선정된 스타트업 ‘케이플’의 김선우 대표가 참석해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외국어 QR메뉴판을 개발해 관광산업에 기여한 케이플 사례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모델로 주목받았다.이번 연구 발표는 한동대학교 ‘스타트업 제품 기획 및 개발’ 교과목 수강생들과 이한진, 심규진 교수도 함께 참여해 교
호남대학교는 2025학년도 전공나눔 현장학습(FT)을 주제로 진행한 ‘학과 FT 인스타그램 릴스 공모전’에서 총 20개 팀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의 콘텐츠 제작 역량과 창의적 기획 능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공모전은 지난 3월 17일부터 4월 6일까지 약 3주간 접수를 받았으며, 총 39개 팀 166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각 학과의 FT(Field Trip) 활동을 소재로 봉사활동, 전공 체험, 교우 간 소통 등의 장면을 릴스 형식의 짧은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출품했다.대상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유용희 학생 등 7명에게 돌아갔으며, 최우수상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백윤서 학생 팀과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숭실대학교는 사회복지대학원 사회복지실천전공 오지언 원우가 지난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9회 사회복지사의 날 전국대회’에서 ‘우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사회복지사의 날 전국대회는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국내 최대 규모의 사회복지 분야 행사 중 하나다. 매년 전국의 사회복지사와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사회복지 현안을 공유하고, 전문직으로서의 역할을 되새기는 자리가 된다.‘우천상’은 사회복지 분야의 미래 인재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독려하기 위해 우천복지재단과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15년 이하 경력의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수여된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