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포항시I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2025 안심급식 지킴이를 만나다' 부모 현장참관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센터가 위생·안전·영양 지도점검을 통해 'IK우수 어린이급식소' 인증을 받은 116개소 중, 평가점수 100점 이상을 획득한 최우수 시설 50곳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그 중 5개소를 엄선해 현장참관을 진행했다. 약 50명의 학부모와 시설 관계자가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 급식소의 안전과 위생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를 제공했다.프로그램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학부모들이 어린이급식소의 위생, 안전, 영양 점검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지난 17일 사이버관 내 총장실 부속회의실에서 ‘2024학년도 우수강의상’과 ‘2025년 장기근속자 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대학 측은 매 학기 강의평가 결과를 토대로 강의 품질이 우수한 교원을 선정해 ‘CUFS 우수강의상’을 수여하고 있으며, 이번 시상에서는 스페인어학부 김수진 교수와 아테나 교양학부 정우철 교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김수진 교수는 사이버한국외대 스페인어학부장을 맡고 있으며, <남부의 여왕>, <또 다른 심문들> 등 다수의 스페인 문학 작품을 우리말로 옮긴 전문 번역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교내에서는 기초 스페인어부터 번역 연습까지 다양한 난이도의 강의를
세종대학교 ‘메타버스 자율트윈 연구센터’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ITRC 인재양성대전 2025’에 참가해 연구성과를 전시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전국 38개 대학 81개 연구센터가 참여해 정보통신기술 관련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 세종대 연구센터는 ‘실감형 SW·콘텐츠’ 그룹 대표 전시센터로 선정돼 주목받고 있다.세종대 메타버스 자율트윈 연구센터는 2021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IITP의 지원 아래 설립됐다. 자율지능 기반의 디지털 쌍둥이 기술인 ‘자율트윈(Autonomous Digital Twin)’ 개발과 이를 메타버스 공간에서 구현하는 연구를 중점적으로
국립부경대학교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지난 21일 지역 인재 육성과 산업 혁신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협약을 맺었다.이날 부경대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배상훈 부경대 총장과 송복철 부산경제진흥원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청년층이 지역에 정착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정주형 인재 양성과 지역 산업 혁신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교육부가 추진 중인 글로컬대학30 사업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성과를 지역사회로 확산하기 위한 방안으로 마련됐다. 이에 따라 부경대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 지역사회 협력 사업 공동 추진,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연세대학교 연구팀이 위암 수술 환자의 수술 후 안정시 심박수가 생존율과 합병증, 재발 가능성에 밀접하게 연관된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츠(Scientific Reports)』에 최근 게재됐다.연구는 연세대 스포츠응용산업학과 전용관 교수와 세브란스병원 위장관외과 김형일 교수가 공동으로 수행했으며, 2009년부터 2018년까지 위암 수술을 받은 환자 1,561명의 데이터를 분석해 심박수와 예후 간의 상관관계를 정량적으로 입증했다. 연구팀은 환자의 수술 전후 심박수, 치료 내용, 생활습관 등 다양한 임상 정보를 종합해 평균 약 4년간 추적 관찰했다.분석 결과, 수술 후 안정시 심박수가 높을수
경희대학교 웨어러블융합전자연구소가 중국 양저우대학교와 공동으로 나트륨 이온 배터리의 성능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는 핵심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전극과 전해질을 새롭게 설계함으로써 기존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고, 더 빠르고 오래 작동하는 나트륨 이온 배터리 구현 가능성을 입증했다.이번 연구는 경희대 유재수 교수 연구팀과 전자정보융합공학과 박사과정생 Shaocong Tang, 그리고 중국 양저우대학교 연구진이 함께 수행했다. 연구 성과는 에너지 소재 분야의 국제 학술지 『Advanced Energy Materials』 4월호에 게재됐다.기존 리튬 이온 배터리는 높은 에너지 밀도와 작은 크기로 전기차, 스마트폰 등 다양한 전자기기에 활용되
광주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지난 18일 광주광역시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사회복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실습 및 인력 공급에 협조하기로 했다.1988년 광주 지역 최초의 장애인복지관으로 개관한 광주광역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종합체육관, 직업훈련실, 문화센터, 발달장애인융합돌봄지원센터 등을 갖추고 있으며, 장애인복지사업을 선도한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광주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1997년 개설되어 올해로 30년의 학과 역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를 꾸준히
안산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공동 추진하는 2025년 ‘파란사다리 사업’ 주관대학에 연속 선정, 올해도 30명의 학생이 연수 대상자로 선발됐다고 밝혔다.‘파란사다리 사업’은 사회·경제적 배경으로 인해 해외 연수가 어려운 대학생들에게 외국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정부 지원 프로그램이다. 글로벌 환경에서의 역량을 기르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히기 위한 취지로 운영되고 있으며, 참여 학생들은 어학 교육, 전공 관련 직무 연수, 문화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안산대학교는 전국 전문대학 가운데 우수한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에 연속 선정됐으며, 2025년에는 호주 빅토리아대학교에서 4주간의 현지
호남대학교는 지난 21일 본부 3층 교무위원회의실에서 중국 흑룡강재경대학과 교류 협약을 맺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의에는 흑룡강재경대학에서 쉬레이 부총장 겸 국제합작교류처 처장을 비롯해 궈창 금융대학 학장, 장야츄 인문대학 학장, 관먀오먀오 국제합작교류처 부처장, 장밍 호텔관리학과 교수가 참석했다. 호남대학교에서는 박상철 총장과 김광택 교무처장, 이동우 학생처장, 고영일 행정처장이 함께했다.양 대학은 학부와 석사 과정 연계 프로그램, 교환학생 제도 등 공동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합의한 뒤, 향후 실질적인 교류를 추진하기 위한 세부 계획을 협의했다.이날 흑룡강재경대학 방문단은 호남대학교 항공서
숙명여자대학교가 미국 미네르바대학과 함께 운영하는 국제 교류 프로그램이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숙명여대는 22일, '숙명-미네르바 교류 프로그램'이 올해 1월부터 4개월간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미네르바대학은 도시 순회형 수업 방식으로 세계 각국에서 학기를 보내는 독특한 교육 방식을 채택한 고등교육기관이다. 숙명여대는 2021년 미네르바대학과 협정을 맺은 국내 유일의 공식 파트너 대학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오고 있다.올해 프로그램에는 미네르바대학 학생 174명과 숙명여대 학생 4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한국의 문화, 경제, 역사, 한류 등을 주제로 특강과
트럼프 대통령과 정면으로 부딪치고 있는 하버드대가 트럼프 행정부가 헌법의 권리를 침해했다는 이유로 트럼프 행정부를 고소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21일(현지시간) WSJ은 트럼프 행정부의 연방 지원금 동결로 인해 학문의 독립성이 위협을 받고 있다면서 이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보도했다.이번 소송은 하버드대가 트럼프 행정부와의 충돌을 법 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뜻을 비친 것으로 분석했다.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하버드대의 반발에 격분한 것으로 알려져 이같은 소송이 대통령을 더욱 자극할 것이라는 우려를 낳고 있다.WSJ은 트럼프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가 하버드대의 보건 연구에 대한 지원자금 중 추
광주여자대학교 국제교류처는 지난 4월 15일 베트남 국립농업대학교와 베트남 동남아과학교육연구원 관계자들이 교내를 방문해 양 기관 간의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총 5명의 베트남 방문단이 참여했으며, 일정은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양 기관의 소개와 답례사, 기념촬영과 기념품 전달, 캠퍼스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양측은 이번 만남을 통해 향후 교육과 문화 분야의 교류를 보다 구체화할 수 있는 가능성에 주목했다.광주여자대학교 국제교류처 김혜정 처장은 “이번 방문은 상호 이해를 높이고 교육 및 문화 교류의 장을 넓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호남대학교 경영학부는 지난 16일 아시아문화전당에서 ‘Global 깐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유학생과 재학생 간 가족형 멘토링 프로그램인 ‘파마(Pa-Ma)’ 문화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유학생과 한국인 재학생이 교류하며 문화적 이해를 넓히고, 글로벌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경영학부 소속의 총 5개 팀이 참여했다. 각 팀은 교수 멘토 1명, 한국인 학생 멘토 1명, 그리고 중국과 베트남 출신의 유학생 멘티들로 구성돼 멘토링 중심의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행사는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20분까지 아시아문화전당 전시장을 관람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세계 속 아시아’라는 주제의
덕성여자대학교가 지난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덕성여자대학교 DAY’ 행사를 열고 현장을 찾은 500여 명의 학생들과 함께 키움히어로즈를 응원했다. 이번 행사는 덕성여대가 올해 처음으로 초대받아 진행한 공식 야구 응원 행사로, 현장에서는 시구와 시타, 이닝 이벤트,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경기 전 시구는 김건희 총장이, 시타는 이주원 부총학생회장이 맡았다. 이날 키움히어로즈는 덕성여대를 위해 포수 김건희 선수를 선발로 기용하는 등 상징적인 이벤트를 마련해 관중의 이목을 끌었다. 이 같은 협력은 덕성여대와 키움히어로즈가 사전 특강을 통해 교류를 이어오며 형성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ST나눔공헌단이 지난 16일 몽골 국회의 공식 초청으로 울란바토르 및 다르항 지역을 방문해 현지 기관과 교육봉사 협력과 청소년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몽골 국회의원 및 지방 정부와의 연속 간담회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실질적인 협력 기반 구축을 목표로 했다.울란바토르에서는 수렌자빈 룬데그 국회의원과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과학과 문화를 결합한 교육봉사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강조됐고, 이를 통해 양국 간 지속 가능한 민간 교류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ST나눔공헌단은 특히 몽골 내 소외 지역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 확대에 관심을 표명하며 교육협력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