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교육청은 오는 2025년 9월 개관을 앞둔 ‘학생건강교육센터’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지난 10일,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를 방문해 벤치마킹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현장 방문에는 체육건강과 강은정 장학사를 포함한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부천센터의 운영 방식과 교육 프로그램, 시설 구성 전반을 직접 둘러보며 어린이 식품안전 교육 분야의 우수 사례를 체계적으로 분석했다. 부천센터는 어린이들이 식품안전과 영양에 대한 기초 지식을 놀이와 체험을 통해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도심 내에 마련된 야외 텃밭 공간은 자연 체험과 영양 교육을
명지대학교는 지난 9일 오후 3시부터 인문캠퍼스 종합관에서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공동으로 ‘Basic for Girls 캠페인’을 열고 개발도상국 여아들을 위한 면 생리대 제작 활동을 진행했다.이 캠페인은 위생 환경 개선에 취약한 지역의 여아들에게 직접 만든 면 생리대를 전달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여아들의 기본적인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 명지대 사회봉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학생과 교직원들의 참여 아래 진행됐으며, 현장에서는 제작 키트를 활용해 직접 면 생리대를 만드는 활동이 이뤄졌다. 준비된 키트 수량에 따라 참가 인원은 50명으로 제한됐으며, 선착순으로 접수가 마감됐다.참여자들이 만
삼육대학교는 지난 2024년 한 해 동안 교육, 연구, 산학협력, 봉사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낸 교원을 선정해 ‘SU-GLORY 우수교원’으로 시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7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진행됐다.‘SU-GLORY 우수교원’은 연 1회 관련 세칙에 따라 전임교원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교육, 연구, 산학협력, 봉사 등의 부문별 평가 결과를 토대로 교원인사위원회의 추천과 총장의 최종 승인을 통해 확정된다. 올해는 총 8명의 교원이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우수교육자 부문에서는 계열별로 다섯 명이 선정됐다. 유아교육과 김길숙, 화학생명과학과 최종완, 약학과 박일호, 교양교육원 한금윤, 특성화트랙 소속 이임정 교수가
단국대학교는 최근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재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총장 특별장학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울주군, 의성군, 안동시,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 산청군, 하동군에 거주하며 피해를 입은 재학생이다.이번 장학금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학업을 중단하지 않고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장학금은 1인당 100만 원이며, 지급 기준은 성적이나 소득, 학점이 아닌 실질적인 피해 여부에 한정된다.지원 신청은 오는 8월 14일까지이며, 신청자는 해당 지역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발급받은 피해사실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
상지대학교는 지난 21일 서울 종이나라빌딩에서 종이문화재단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고, 종이문화를 매개로 한 한류 확산과 교류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과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종이문화를 통한 문화외교 실현을 목표로 추진됐다.협약식에는 상지대 성경륭 총장과 박기관 대외협력부총장, 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 정규일 종이나라 사장, 지영헌 교육전문위원, 김영일 사무국장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류, 한상, 한인 간의 지속 가능한 교류 기반을 마련하고, 대한민국 문화 콘텐츠의 세계화를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상지대는 교육 및 연구 프로그램의
한양대학교는 데이터사이언스학부 한경식 교수 연구팀이 AI 기반 뉴스 소비 인터페이스 ‘HearHere’를 개발해 정치 양극화 완화와 정보 소비 다양성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실증했다고 22일 밝혔다.‘HearHere’는 사용자의 뉴스 및 댓글 소비 데이터를 분석해, 이를 진보·보수 커뮤니티의 의견 분포와 함께 시각화된 2차원 맵에 배치하는 인터페이스다. 이용자는 자신의 정보 소비 성향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고, 이 과정을 통해 자신의 정치적 위치를 자각하며 다양한 관점을 탐색할 수 있다.연구팀은 사용자 실험을 통해 이 시스템이 정치적 편향에 대한 자각 효과를 유의미하게 유도함을 검증했다. 아울러 정보 다양성에 대한
부경대학교 김선진 교수(기계설계공학전공)가 대한기계학회가 수여하는 ‘신뢰성메달’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최근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열린 대한기계학회 신뢰성부문 춘계학술대회에서 진행됐다.대한기계학회의 신뢰성메달은 2019년 제정된 이래 신뢰성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거둔 학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 교수는 30년 이상 신뢰성공학 분야에서 교육과 연구에 헌신하며, 학문적 기여와 기술적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특히 ‘고온 700도 환경에서 Type 316L 스테인리스강의 저사이클 피로 특성 데이터의 통계적 성질’ 등에 관한 연구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 교수는 이러한 전문성과 함
중앙대학교가 영상 창작 인재 양성의 중심지로서 다시 한 번 주목받았다. 중앙대는 첨단영상대학원 학생들의 작품이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에 다수 초청됐다고 22일 밝혔다. 영화제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전주 영화의 거리 일대에서 열리며, 올해는 57개국 224편의 작품이 상영될 예정이다.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은 한국단편경쟁, 코리안시네마, 지역영화 쇼케이스, 전주프로젝트 등 주요 섹션에 참여해 다양한 창작 성과를 선보인다. 한국단편경쟁 부문에는 김해진 감독의 ‘불쑥’, 손태겸 감독의 ‘악령’이 이름을 올렸고, 코리안시네마 단편 부문에서는 이정현 감독의 ‘꽃놀이 간다’, 남서정 감독의 ‘울며 여짜오되’, 소지인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수산질병관리원이 오는 23일 오전 10시, 생명과학대학 내 N15동에서 개소식을 갖는다. 이번 행사는 진료기관의 준공과 출범을 공식화하는 자리로, 박덕영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시설 개소를 함께 기념할 예정이다.수산질병관리원은 수산생물의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예방하는 기능을 갖춘 전문 진료기관으로, 현장 중심의 임상 교육과 실용적인 연구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지역 수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질병에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수산 생물의 건강을 지키고, 국민의 식탁에 오르는 먹거리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에서 설립됐다.기관은 특히 강원도 및 동해안 일대의 수
조선대학교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질적인 공간 조성에 나섰다. 조선대 기후위기대응 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지난 18일 중앙도서관 5층에 ‘그린라운지’를 열고, 이를 생태 전환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개소식에는 전제열 부총장, 박종락 기획처장, 황석승 교무처장, 강희숙 단장, 장인홍 부단장, 김영묵 총무처장 등 교내 주요 보직자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로 조성된 공간을 둘러보고, 향후 활용 방향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그린라운지’는 기후 및 환경 관련 전문 서적을 비치하고, 공기정화 식물로 꾸며진 친환경 휴식 공간으로 구성됐다. 이 공간은 독서와 토론, 전시 등 다양한 프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는 지난 10일 인문대학 8동 보름홀에서 제1회 도남상 시상식을 열었다. 도남상은 한국고전문학 연구를 장려하고 제1세대 국문학자인 도남 조윤제 선생의 학덕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으며, 서울대 사회학과 57학번 출신인 삼남 조복래 씨의 기부로 조성된 ‘도남 조윤제 학술장학기금’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도남상은 최근 5년간 고전문학 분야에서 탁월한 학술 성과를 낸 중견 학자에게 ‘도남학술상’을, 최근 3년 이내 제출된 박사논문 중 우수작 2편에 ‘도남학술장려상’을 수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운영위원회는 국문학과 교수 10인과 외부위원을 포함한 6인의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수상자를 선정했
성신여자대학교는 여수 히든베이호텔에서 열린 ‘2025 5G 보안워크숍’에서 융합보안공학과 이주희 교수와 미래융합기술공학과 소속 전소은·노현아 연구원이 각각 신진연구자상과 우수학생연구자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이주희 교수는 정보보호 분야에서의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정보보호학회 6G 보안연구회로부터 ‘신진연구자’ 부문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이동통신 보안을 중심으로 한 활발한 학술 활동을 이어왔으며, SCIE급 국제 학술지와 Asiacrypt, ACM CCS, ICML, ACM WWW 등 국내외 유수 학회에 총 11편의 논문을 발표 및 게재한 바 있다. 이와 함께 국내 2건, 국외 5건의 특허를 등록했으며, 10건 이상의 국내외 수
호남대학교 뷰티미용학과는 지난 19일 광주시청 앞 야외음악당에서 열린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페이스페인팅 및 네일아트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광주광역시장애인총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내☆일이 빛나는 어울림 세상’이라는 슬로건 하에 1,000여 명의 장애인과 그 가족, 그리고 광주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한 정채림 학생(2학년)은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장애인분들과 따뜻한 교감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고, 뷰티미용을 전공하며 익힌 기술을 실
우석대학교 ESG국가정책연구소가 전북특별자치도 내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태를 조사한 결과, 정보 접근성 부족과 인력·예산 부족 등으로 인해 실질적인 ESG 경영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ESG국가정책연구소는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과 전주상공회의소의 지원을 받아 지난 4월 1일부터 20일까지 도내 기업 44개사를 대상으로 ESG 경영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조사에 참여한 기업 중 77.3%는 제조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기업 규모는 중소기업이 77.3%, 소기업 및 스타트업이 18.2%로 나타났다. 응답 기업의 절반 이상은 연 매출 50억 원 이하였으며, 자금 여력이 제한된 상황에서 ESG 대응이 어려운
호남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과는 지난 21일 세계적 수준의 글로벌 제약사로부터 기부받은 총 2천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1, 2학년 재학생 54명 전원에게 지급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학과의 교육과정, 교수진 연구 역량, 산학 협력 성과를 높이 평가한 결과로, 미래 반려동물 산업을 이끌 인재에 대한 전략적 투자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기부된 장학금은 '반려의꿈'이라는 명칭을 갖고 있으며, '짝이 되는 동무'를 의미하는 '반려'의 뜻을 담아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공존의 가치를 강조하고 있다. 이 장학금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년 연속 지급됐다. 제약사 측은 “매년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반려동물 산업의 미래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