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학생상담센터가 안산시 청년센터 상상대로와 지난 17일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청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활동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에 나섰다. 협약식은 안산대학교 학생상담센터 집단상담실에서 열렸으며, 우주현 학생상담센터장과 문지원 상상대로 센터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청년들을 위한 커뮤니티 사업과 공간 제공, 은둔 및 고립 청년 대상 심리 상담, 안산시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양 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지역 청년들의 자기계발과 상호 교류를 지원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상상대로 문지원 센터장은 “안산 지역 청년
청주대학교가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발걸음을 넓히고 있다. 청주대는 AI와 소프트웨어 융합기술을 중심으로 산업 현장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해 운영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플랫폼은 교육체계의 구조 개편, 전공 중심 교육 강화, 융합 교육 확대 등을 중심에 두고 설계됐다. 이에 따라 공과대학 교육환경 개선에 250억 원, AI·SW 실습공간 조성에 104억 원을 포함해 총 35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AI·SW융합대학이 내달 새롭게 문을 연다. 개편된 학과 구성과 교수 충원, 교원 평가제
동국대학교 화학과 김종필 교수 연구팀이 차세대 2차원 나노소재인 맥신(MXene)을 활용해 생체 내 신경세포 직접전환 기술을 구현했다. 해당 연구는 파킨슨병과 같은 퇴행성 신경질환의 새로운 치료 접근법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연구 결과는 4월 22일자 국제 학술지 ACS Nano에 게재됐다.연구팀은 맥신의 전자기장 반응 특성과 생체적합성에 주목해, 맥신을 전자기화한 후 신경세포 전환 유도인자들과 함께 체내에 적용했다. 이를 통해 섬유아세포를 도파민 신경세포로 직접 전환하는 리프로그래밍 과정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크게 높이는 데 성공했다. 이번 기술은 외부 세포 이식 없이 인체 내 체세포를 신경세포로 직접 바꾸는 접근으로, 면역
광주여자대학교 AI미디어콘텐츠학과는 22일 광주 동명동에 위치한 한식 다이닝 음식점이자 미디어아트 기반 혁신기업 ‘아우르’와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미디어아트를 접목한 체험형 식문화 콘텐츠를 통해 실감형 콘텐츠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문화콘텐츠 산업에 새로운 흐름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아우르는 프리미엄 로컬푸드 다이닝을 운영하는 ㈜광지주가 만든 브랜드로, 미디어아트를 접목한 ‘미디어다이닝’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여대 AI미디어콘텐츠학과와 공동으로 다이닝 콘텐츠를 기획하고 정기적으로 운영하면서, 교육과 산업, 문화가 융합된 새로운 시도에 나선다.협약 주요 내용
경북대학교 사학과 김종길 명예교수가 대학 발전에 힘을 보태기 위해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22일 경북대 본관 총장실에서 진행됐으며, 이 자리에서 감사패도 함께 전달됐다.김종길 명예교수가 기부한 발전기금은 도서관기금으로 적립되며, 향후 도서관 환경 개선과 장서 확충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경북대는 해당 기금이 학생들의 학습 여건 개선과 지식 접근성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동대학교는 22일 강원 원주고등학교와 자율형공립고 2.0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연세대 미래캠퍼스에서 열렸으며, 강원도교육청을 비롯해 상지대학교,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한라대학교 등 원주 지역 4개 대학 관계자와 학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원주고등학교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적성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체결됐으며, 참여 대학들은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원주고와 관내 대학 간 협력이 강화되면서 지역 내 인재 양성의 기반이 더욱 체계적으로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경동대학교는 원주 문막 메디컬캠퍼스를 중심으로 보건·의료 분야
가톨릭관동대학교가 22일 '2025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 발대식을 열고, 지역 기반 창업 인재 육성에 나섰다. 이날 발대식은 강릉시 소재 요셉관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김용승 총장을 비롯해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강릉시청 및 시의회 관계자,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 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김 총장은 환영사에서 “대학의 교육 역량을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집중하는 것은 지역경제에 큰 의미를 갖는다”며, “영동지역의 경제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학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 축사를 맡은 최덕용 중소벤처기업부 강원영동사무소장은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은 대학
한림대학교 언어청각학부 진인기 교수가 지난 18일 제45회 장애인의날 유공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진 교수는 청각장애인의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장애인보건의료협의회의 추천을 통해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보건복지부는 장애인의날을 맞아 장애 극복 사례뿐 아니라 장애인 복지증진에 헌신한 개인 및 단체를 발굴해 포상을 진행해왔다. 진 교수는 지난 10여 년간 보청기와 이명 재활 관련 연구를 중심으로 청각장애인의 재활과 복지 분야를 선도해 왔으며, 국제 표준화 활동과 교육, 봉사에 이르기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그는 한국장애인보건의료협의회, 한국청각언어재활학회, 대한청각학회, 한국
호서대학교와 나사렛대학교는 지난 3월 체결한 대학 통합 업무협약과 관련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의견을 듣기 위한 간담회를 4월 21일 호서대 아산캠퍼스에서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통합 계획의 방향 설정에 학생 참여를 확대하고, 구성원 간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호서대 서현우 총학생회장과 나사렛대 임나연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양교 학생 대표 6명이 참석했으며, 양 대학 학생처장도 함께해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된 논의 내용은 대학 통합의 필요성과 방향, 통합 이후의 학사 운영과 복지 정책, 교육과정 구성 등으로 구성됐다.참석한 학생들은 특히 ‘학생 참여형 통합 모델’의 도입
한서대학교는 22일 자악관 대회의실에서 경기항공고등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항공 MRO(Maintenance, Repair and Overhaul) 신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경기항공고등학교는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항공종사자 전문교육기관으로, 항공정비사 면장 취득이 가능한 항공기술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항공 MRO 분야의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진로 및 전공 체험, 산학협력 연계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한서대학교와 경기항공고는 협약 체결 이전부터 자매결연 관계를 유지해왔다. 협약식에
상지대학교는 22일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 강원사업본부와 가족돌봄청년 및 취약가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과 청년, 특히 가족돌봄청년(영케어러)에 대한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가족돌봄청년은 9세부터 34세 사이로, 질병이나 장애, 정신건강, 알코올 및 약물 문제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족을 돌보거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청소년과 청년을 말한다. 협약식에는 상지대 성경륭 총장을 비롯해 박기관 대외협력부총장, 신승엽 학생취업지원처장, 송영수 학생지원팀장이 참석했고, 월드비전에서는 신재권 본부장과 담
전주대학교는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가 주관하는 ‘2025년 하계 대학 자체개발 해외봉사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전주대학교는 자체 기획한 교육봉사 프로그램을 라오스 현지에서 운영하며, 한국의 교육 콘텐츠를 소개하고 글로벌 교육 협력 모델 구축에 나선다. 프로그램은 여름 방학 기간 동안 진행되며, 한국어, 수학, 과학·기술, 문화, 예체능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포함한다.해당 봉사는 전주대 사회봉사센터가 주관하며, 라오스의 수파누봉대학교 한국어학과 대학생과 파사티파타이 중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 대상과 내용에 따라 맞춤형 수업이 진행되며, 특히 파사티파타이 중
국립한밭대학교는 설비공학과 박병용 교수가 지난 21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제58회 과학의 날 기념식'에서 과학기술 진흥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박 교수는 국내 특허 출원과 등록 17건, 이 가운데 2건은 국제 특허이며, 대한설비공학회 신기술 인증 2건과 2023년 대한설비기술협회 우수신기술 선정, 장영실상 수상 등 다수의 기술개발 실적으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산학협력 분야에서도 박 교수는 중소기업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정부과제 46건, 민간과제 16건을 수행하며 현장 맞춤형 기술 지원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독자적 수행이 어려운 시스템 원천기술 개발 및 상용화에 협력해
울산대학교 평생교육원이 22일 울산시민학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학 과정’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울산지역 중장년층의 지역 정체성 인식과 정주 기반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올해로 9회를 맞은 ‘지역학 과정’은 울산연구원이 위탁하고 울산대 평생교육원이 운영한다. 매년 꾸준한 관심을 받아온 본 과정은 울산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역 역사와 문화를 폭넓게 다루며 지역학 교육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교육은 울산의 역사, 문화, 환경 등 지역 특성과 정체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이 울산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
강원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싱가포르 엑스포에서 열린 ‘2025 싱가포르 식품 및 음료 박람회’에 참가해 수출 상담과 해외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올해 박람회는 48년의 역사를 지닌 동남아시아 주요 식음료 전시회 중 하나로, 아시아를 비롯해 유럽, 미국, 호주, 남미 등 45개국 150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약 6만 5000명이 방문했다. 이 가운데 강원대학교 제19기 GTEP사업단 소속 학생 6명은 ▲강원수출 ▲감자밭 ▲서원당 등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한 현장 활동에 참여했다.사업단은 전시회 기간 동안 사전 바이어 발굴과 상담은 물론, 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 자체 제작한 홍보물 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