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글로벌셰프 동아리는 최근 에이블자립학과 재학생 15명을 대상으로 1대1 멘토링 형식의 토스트 만들기 교육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조리 경험을 나누고,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식생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동아리 소속 학생 28명은 사전 모의 멘토링을 통해 역할을 연습하고 준비 과정을 철저히 갖춘 뒤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영양만점 한 끼 식사 만들기’라는 주제로 계란, 치즈, 양배추를 활용한 토스트와 우유를 함께 준비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멘토들은 간단한 위생교육과 조리이론을 시작으로, 식재료 손질과 조리 실습까지 전 과정을 에이블자립학과 학생
광주여자대학교 MAUM교육원과 마음교육학과는 지난 11일 부산대학교 한의학 전문대학원 통합예술치료학과와 교육 및 학술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미래 사회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할 전문인력 양성과 교육기술 협력 체계 구축을 목표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교수와 학생의 현장 교육 참여 기반의 협력 모델 구축, 교육 체계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활동, 공동 학술연구 및 지원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광주여대 MAUM교육원 김경화 원장은 “우리 대학은 외부 전문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며,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전문인력 양성과 기술협력에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 해부학교실 소속 학부생들이 참여한 연구 논문이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3월호에 게재됐다. 해당 논문은 본과 2학년 황지원 학생과 본과 1학년 유보용 학생이 공동 제1저자로 참여했으며, 제목은 「Development of a sacrum-based stature estimation model for Koreans using 3D reconstruction of postmortem CT images」다.논문은 사후 컴퓨터단층촬영(PMCT) 영상에서 엉치뼈를 3차원으로 재구성한 뒤, 이를 바탕으로 신장을 추정하는 회귀모델을 제안한 내용이다. 연구는 상지대 박광락 교수 연구팀 주도로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협업을 통해 진행됐다. 한국인의 해부학적 특성을 반영한 데이터 기반의 개인식별 모델
가톨릭관동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오는 30일, 재학생을 대상으로 ‘버크만 진단 기반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성격적 특성과 강점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적합한 직무와 조직문화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활용되는 ‘버크만 진단’은 개인의 성격, 흥미, 동기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진로 설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검사 도구다. 국내외 다양한 기업과 기관에서도 활용되고 있어 실효성이 검증된 진단 방식으로 평가받고 있다.프로그램은 4월 3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교내 가브리엘관 510호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가톨릭관동대의 비교과 통합
마이크로바이옴을 주제로 한 세계 최초의 국제학술회의 ‘RECOMB–Microbiome 2025’가 오는 4월 24일부터 이틀간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백주년기념관과 백양누리 일대에서 열린다. 이 학술대회는 생명정보학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반의 마이크로바이옴 빅데이터 연구를 특화해 구성된 글로벌 콘퍼런스로, Research in Computational Molecular Biology(RECOMB)의 주제별 회의 중 하나다.마이크로바이옴은 인간을 포함한 다양한 환경에서 서식하는 미생물군집과 이들의 유전정보, 대사산물, 환경적 상호작용 등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최근에는 난치성 질환과 암 등 질병의 예방과 진단, 치료에 이르는 전 주기에 걸쳐 활용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세종대학교 환경융합공학과 노준성 교수 연구팀이 탄소와 질소의 안정 동위원소 분석을 통해 남극 연안 생태계 먹이망이 기후 변화에 따라 장기적으로 변하고 있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밝혀냈다.이번 연구는 극지연구소의 ‘CHAMP 2050’ 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환경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 Communications Earth and Environment에 최근 게재됐다. 논문은 노준성 세종대 교수와 김종성 서울대 교수가 공동 교신저자로 참여했고, 극지연구소 안인영 박사 연구팀과의 협업으로 진행됐다.연구팀은 서남극 연안의 빙하 후퇴와 해빙 변동성이 지역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안정 동위원소 기법을 활용했다. 그 결과, 빙하 후퇴
안양대학교가 AI·연계 미들웨어 전문기업 메타빌드와 손잡고 관련 분야 인재 양성에 나선다.안양대와 메타빌드는 15일 서울 서초구 메타빌드 제2사옥 4층 ‘ACx 연계 미들웨어 LLaMON 평생교육원’에서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장광수 안양대 총장, 조풍연 메타빌드 대표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노동부 인가를 받은 ‘ACx 연계 미들웨어 LLaMON 평생교육원’을 중심으로 연계 미들웨어, 인공지능, 데이터, 클라우드 분야에서 전문 인력을 공동 양성하기로 했다. 또한 관련 분야 세미나 개최, 현장실습,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프로젝트
우석대학교가 중국 청도에 국제캠퍼스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교육 협력에 나섰다.우석대는 지난 4월 12일 청도국제과학교육원에서 국제캠퍼스 출범식을 열고, 중국 내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중 간 교육교류 확대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서창훈 우석학원 이사장을 비롯해 천웨이 청도 경제기술개발구 투자운영그룹 대표, 요우쩐시앙 청도국제과학교육원장, 슈에푸리 기복산동교육그룹 이사장, 청도시 교육국 관계자 및 지역 교육기관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우석대 청도 국제캠퍼스는 오는 9월부터 인문계와 자연계 예비과정을 시작으로 약 1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한중 연합
서울대학교와 현대건설이 초전도 기술을 기반으로 한 핵융합 발전 기술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대학교는 지난 14일 현대건설과 핵융합로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차세대 청정에너지로 주목받는 핵융합 발전 기술의 실용화와 사업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초고온 플라스마를 제어하는 핵심 기술로 꼽히는 초전도 기반 자기장 기술에 양 기관이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연구와 협력이 진행될 예정이다. 협약에는 국내외 초전도 기반 핵융합로 기술개발 및 사업, 핵융합용 초전도 기술 분야 협력이 포함됐다.핵융합 발전은 수소 원자핵을 고온의 플라스마 상태에서 결합시켜 대량의 에너지를 생산하
국립군산대학교 보직교수들이 학생들을 위한 릴레이 발전기금 기부에 참여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국립군산대는 지난 15일 자율전공대학 박규연 학장, 인문콘텐츠융합대학 정기문 학장, 국립군산대 미술관 임영희 관장이 총 1500만 원의 발전기금을 대학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교육환경 개선과 장학금 지원을 통해 재학생들의 학습 여건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 올해 상반기 동안에는 컴퓨터소프트웨어특성화대학 정동원 학장을 포함해 교수진의 기부가 이어지며, 현재까지 총 6000만 원 규모의 발전기금이 모였다.엄기욱 총장 직무대리는 “대학에 보내준 기부는 학생들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데 뜻깊게 쓰일 예정”
조선대학교 AI·SW교육센터는 지난 10일 강진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년 알잘딱깔센한 AI·SW 교육의 정석’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조선대와 강진고가 2022년 체결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기획됐으며, 지역 고교생의 진로 탐색과 소프트웨어 교육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교육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조선대학교 조영주 담당 교수와 AI소프트웨어학부 컴퓨터공학전공 소속 학생 조교진이 강진고 AI 스마트 창의적체험활동 동아리 학생들과 함께했다. 학생들은 ‘AI와 로봇코딩, 자율주행과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직접 체험하고 실습하는 과정을 통해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기술의 실제 적용 사례를
서울대학교와 서울대학교총동창회가 산불 피해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한 성금 1억 4천여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서울대는 지난 14일, 유홍림 총장과 김종섭 총동창회장이 함께 성금 145,356,600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서울대 교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된 금액에 총동창회가 추가 기금을 보태 마련됐다.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앞서 서울대 총학생회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약 68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교직원과 총동창회에 이어 학생들까지 자발적인 모금에 동참하면서, 서울대 구성원 모두가 사회적 책임을 실천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하버드에 대한 보조금 지원 일부를 중단한 데 이어 '면세 지위'를 박탈할 수 있다고 위협했다.1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면세 지위는 전적으로 공공의 이익에 따른 행동에 달렸다는 점을 기억하라"고 말했다.그는 "만약 하버드가 계속해서 정치적이고 이념적이며 테러리스트의 영감을 받거나 (테러리스트가) 지지하는 '질병'을 계속해서 추진한다면 아마 하버드는 면세 지위를 잃고 정치 단체로 세금이 매겨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앞서 하버드대는 전날 캠퍼스 내 반유대주의 근절 등을 명분으로 한 트럼프
구종서 동양금박 대표가 동국대학교에 발전기금 1억 2천만 원을 전달했다. 동국대는 지난 14일 오전 본관 총장실에서 전달식을 열고, 기금이 로터스관 건립과 문화예술대학원 발전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구 대표가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 최고위과정과 맺은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그는 1965년 설립된 동양금은박분공업사의 대표로 재직 중이며, 문화예술대학원 최고위과정 1기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기부 소감에 대해 구 대표는 “대학원과의 깊은 인연을 바탕으로 학교 발전에 기여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전달식에는 구종서 대표를 비롯해 주기상 감정사(문화예술대학원 최고위과정 6기 회장)와 윤재
건양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이 방위사업청이 주관하는 ‘2025년 국방사업관리사 자격시험 교육과정’의 민간 운영대학으로 선정됐다고 밝다.국방사업관리사는 군인사법에 근거해 국방부장관 명의로 수여되는 자격으로, 방위사업 분야에서 유일한 국가공인 자격이다. 이번 교육과정 운영대학 선정은 국방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민간 교육기관 참여 확대 차원에서 진행됐다.건양대는 국방산업 특화 교육기관으로, 관련 학과와 연구소를 기반으로 그동안 국방 분야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번 선정에 따라 국방사업관리사 양성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현장 적응력을 갖춘 인재 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