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가 2026학년도부터 학부과정에 인공지능학과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AI 융합인재 양성에 나섰다. 해당 학과는 교육부의 첨단분야 정원 증원 방침에 따라 설치됐으며, 올해 수시와 정시모집을 통해 총 42명의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신설된 인공지능학과는 AI 프로그래밍, 수학 등 기초 과목부터 최신 알고리즘, 데이터 처리 및 모델링 등 심화 이론까지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시각 지능과 언어 지능 관련 과목도 전공 필수로 편성해 실제 산업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과정은 ‘인간중심 AI 트랙’과 ‘피지컬 AI 시스템’ 등 두 개의 세부 트랙으로 나뉜다. 인간중심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오는 6월 14일 안익태기념관 312호 박태준홀에서 ‘제3회 숭실대학교 아마추어 피아노 콩쿠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 접수는 6월 12일 오후 3시까지 글로벌미래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이번 콩쿠르는 솔로 및 듀오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초등부부터 시니어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다.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100만 원,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우수 입상자들은 전문 피아니스트와의 마스터클래스 참가 기회와 함께, 1,500석 규모의 한경직기념관에서 열리는 수상자 연주회 무대에 설 기회를 얻게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전문 심사위원단의 평가서가 제공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홍순만 교수 연구팀이 인간과 인공지능(AI)의 의사결정 방식 차이를 설명하는 연구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바둑을 분석 대상으로 삼아, AI의 위험 감수 성향이 인간과 어떻게 다른지를 실증적으로 분석했다.홍순만 교수와 이상현 교수(연세대 객원교수)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는 바둑이라는 복잡한 전략 게임을 실험 무대로 삼아, AI가 인간보다 훨씬 더 위험중립적인 의사결정을 내린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연구팀은 이 차이가 AI가 과도한 자신감을 보이며 오류를 산출하는 원인 중 하나일 수 있다는 점을 경고하며, 이는 큰 판단 오류로 이어질 수 있음을 지적했다.연구는 연구팀이 직접 개발한 바둑 AI와 유사한 기
국립부경대학교는 지난 4월 22일 산업용 송풍기 전문기업 ㈜제왕터보텍 방봉제 대표이사로부터 발전기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대학본부 3층 접견실에서 진행됐으며, 방 대표는 배상훈 총장에게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방봉제 대표는 부경대 기계공학과 68학번 출신으로, 산업현장 중심의 기술력으로 회사를 성장시켜 강소기업 반열에 올린 인물이다. ㈜제왕터보텍을 창립한 이후에도 기업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웃돕기 성금 기부와 모교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으로 지역사회와 교육 현장에 기여하고 있다.방 대표는 “100년이 넘는 전통을 가진 모교가 더욱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안산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지난 21일 2025학년도 1차 월요포럼의 일환으로 교수법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교원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윤동열 총장을 포함한 전임교원 97명이 참여했다.워크숍에서는 강의 우수 교원을 초청해 실제 수업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치위생학과 전수경 교수가 ‘학생과 함께 성장하는 강의’를 주제로 수업의 도입부터 정리 단계까지를 체계적으로 구성한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효과적인 암기 전략을 접목시킨 학습 설계를 통해 학습 효과를 높인 경험을 공유했다.이어 유아교육과 유정인 교수는 디지털과 아날로그 도구를 조화롭게 활용한 수
한동대학교가 세계 수준의 창의융합형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입시 체계 혁신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학교 측은 지난 19일 전국 고등학교 진학부장과 입시전문가, 진로진학협의회 회장단 등 교육 관계자 49명으로 구성된 ‘입학전형 및 홍보 자문단’을 새롭게 위촉했다고 밝혔다.이번 자문단 구성은 한동대가 추진하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전략의 일환이다. 자문단은 입학전형 개선과 홍보 전략 수립에 직접 참여하며, 국내외 우수 학생들이 한동대를 주목하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자문단장으로는 부산일과학고 권혁제 교장이 선임됐다. 권 단장은 “창의융합 교육을 선도하는 한동대학교에서 자문단장직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
경희대학교 기계공학과 김상현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가 추진하는 ‘2025년도 신진연구자 인프라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이 사업은 연구 경력이 짧은 신진 연구자에게 핵심 장비 확보를 지원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를 장려하는 목적을 두고 있다. 김 교수는 인간 중심의 휴머노이드 기술을 연구하기 위한 실험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갖춘 휴머노이드 로봇 ‘Unitree H1’을 도입했다.도입된 로봇은 고도의 보행 안정성과 정밀한 제어 능력을 갖추고 있어 복잡한 작업 수행이 가능하다. 특히 기존 휴머노이드와 달리 비교적 가벼운 모터 구동 방식을 채택해
한국공학대학교 공동기기원은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와 함께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강원도 오크밸리리조트에서 ‘마이크로전자제조 대응 정밀분석기반 고도화’ 사업의 비전 선포식 및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AI 기반 첨단분석 기술을 접목한 마이크로전자 제조산업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산업단지 중심의 기술혁신 모델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뒀다. 3일간 이어진 일정에는 기업, 대학, 유관기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정밀 제조기술에 인공지능을 접목한 다양한 사례와 응용 가능성을 공유했다.비전 선포식에서는 ‘AI 기반 첨단분석 인프라를 통한 마이크로전자 제조산업 경쟁력 제고’를 공동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국립군산대학교는 지난 22일 화학공학과, 이차전지 부트캠프 인력양성사업단, 군산동고등학교와 함께 에너지신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에너지신산업에 대한 사고력을 키워주고, 진로 탐색 및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앞으로 ▲에너지 산업 관련 과목 수업과 동아리 활동 지원 ▲고교 연계 프로그램 운영 ▲교직원 역량 강화 ▲연구시설 및 캠퍼스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사업단과 화학공학과는 학교 내 우수한 연구진과 실험실, 연구시설을 활용하여 군산동고 학생들의 교과 및 비교과 활동을 적극 지원할 방침
실시간 데이터 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 글로벌 리더인 밴티크 (Vantiq – 한국 지사장 이형근)는 지난 22일 전주대학교, 에티버스(ETEVERS)와 ‘AI 기반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를 위한 공동 협력 체계를 공식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전라북도 지역의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및 서비스 개발을 목표로 하며, 대학과 기업이 협력하여 생성형 AI 및 실시간 데이터 처리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어플리케이션 기반 사회안전망 모델을 공동 발굴하고 추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AI 기반 사회안전망 기술의 공동 개발 및 실증, 전북
한국영상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파란사다리 사업’에 6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영상대 학생들은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캐나다와 호주에서 글로벌 역량을 기를 수 있는 해외 연수 기회를 얻게 된다.파란사다리 사업은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대학생에게 해외 연수의 기회를 제공하는 정부 지원 프로그램이다. 연수 대상국은 캐나다 밴쿠버의 라살 컬리지 밴쿠버와 호주 시드니의 그리니치 컬리지이며, 연수는 사전교육과 현지 어학연수, 사후 교육까지 약 5개월에 걸쳐 진행된다.한국영상대는 매년 높은 학생 참여율과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에도 사업에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실무 중
세종대학교는 김대종 경영학부 교수가 지난 21일 서울 호텔인9에서 열린 고려대 MBA 교우회 행사에서 ‘트럼프 2기, 한국 생존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고려대 MBA 교우회의 제38대 임원위촉식 및 임원감사의 밤 행사 중 마련된 자리로, 정치 경제적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가운데 한국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김 교수는 미중 간 무역전쟁의 격화 양상을 설명하며 “미국은 중국산 품목에 대해 145%의 고율 관세를 부과했고, 중국은 이에 맞서 125% 보복 관세 및 희토류 수출 중단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같은 갈등이 단순한 무역 분쟁을 넘어 산업과 기술의 주도권 경쟁으로 확산되
광주여자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가 교생실습을 앞둔 학생들을 위해 현장 전문가를 초청한 특강을 마련했다. 지난 18일 열린 이번 행사는 ‘빛나는 학교현장실습’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실습에 나설 4학년 학생들에게 실제 교육 현장의 사례와 실천적 노하우를 전하는 자리였다.특강 연사로는 은혜학교 연구부장이자 광주여대 초등특수교육과 2004학번 졸업생인 강경희 교사가 나섰다. 2007년부터 특수학교에서 근무해온 그는 예비 특수교사들에게 실습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과 구체적인 준비 방법을 공유했다. 강 교사는 “실습은 교사가 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아이들과의 매 순간이 교사로서 성장하는 과정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중앙대학교가 국가정보원과 손잡고 가상자산 기반 사이버 위협 대응을 위한 공동 연구에 나선다. 중앙대는 지난 21일 국가정보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가상자산 분야 등 디지털 금융산업 전반의 사이버안보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박상규 중앙대 총장과 윤오준 국가정보원 3차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가상자산을 악용한 사이버 공격이 경제적 피해를 넘어 국가 안보에도 영향을 미치는 상황에서, 정부와 학계 간 협력 모델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양측은 협약을 통해 가상자산 추적 및 분석 기술 공동연구, 전담 연구조직 설치와 운영, 보안 전문 인재
2025년 4월 사이버대학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글로벌사이버대학교, 2위 서울사이버대학교, 3위 경희사이버대학교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사이버대학교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사이버 대학교 브랜드평판 분석은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23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23,292,332개를 분석했다. 사이버 대학(Cyber University)은 인터넷을 이용해 강의를 듣고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교육 방식을 제공하는 대학을 이른다. 온라인 대학으로도 불린다. 인터넷을 통해 교수자가 제공한 교육 서비스를 학습자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학습하고, 일정한 학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