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이버대학교 언어치료학과가 2013년부터 10년 넘게 지역사회에 꾸준히 언어치료 봉사를 제공하며 주목받고 있다. 대학 내 대명동 캠퍼스에 위치한 언어치료센터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발달재활서비스를 통해 말과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성인들에게 전액 무료로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이 봉사는 지역 내 언어재활 치료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많은 지역민이 혜택을 받아왔다. 치료는 1:1 개별 맞춤 방식으로 진행되며, 대상자의 상태와 필요에 따라 조음치료, 청능훈련, 언어 이해 및 표현 능력 향상 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특히 대구사이버대 언어치료학과 교수진이 직접 치료에 참여하며, 임
건양사이버대학교 써클-K 봉사동아리가 최근 오정지역아동센터에서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이정숙 회장(노인복지학과 3학년)을 포함한 동아리 회원 29명이 참여해 장판 교체와 도배 작업을 진행했다.오정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나 주말에도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안전하고 개방적인 환경 조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인해 이용에 불편이 발생하면서, 이를 개선하기 위해 써클-K 봉사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나섰다.회원들은 훼손된 장판을 새롭게 교체하고 오래된 벽지를 도배하는 등 환경 정비에 힘썼다. 또한 센터를 이용하는 42명의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해 칫
전남대학교 글로벌교육원이 지난달 26일 여수캠퍼스에서 ‘해외파견 프로그램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신입생을 포함해 약 100여 명의 학생이 참석해 해외 경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해외파견 경험이 있는 최윤석(기계설계공학부 4학년) 학생이 직접 강연을 맡아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준비 과정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최 학생은 “파견 보고서나 여행기를 작성할 때는 형식적인 틀을 따르기보다 개인적인 경험을 중심으로 스토리를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해외 생활을 위해 건강 관리와 사전 연구가 필수적이며, 특히 영어 회화와 독해 능력을 갖추는 것이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설명회에 참
서울시립대학교 체육관이 2025년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 사업인 ‘국민체력100’ 체력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서울 내 체력인증기관은 기존 8곳에서 9곳으로 늘어나며, 동대문구 지역 주민들도 보다 가까운 곳에서 체력 측정과 맞춤형 운동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국민체력100’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국민들의 자발적인 생활체육 참여를 독려하고 과학적인 체력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울시립대 체육관 내에 운영될 체력인증센터에서는 유아부터 노년층까지 전 연령층이 무료로 체력 측정과 평가를 받을 수 있으며, 개인별 체력 수준에 따라 운동 처
영남대학교가 몽골국립문화예술대학교 음악예술대학과 학술·교육 교류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대학이 음악예술 교육과 연구를 공동으로 발전시키고, 공연 활동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협약식은 지난달 31일 영남대 음악관에서 열렸으며, 영남대 음악대학 한용희 학장과 몽골국립문화예술대학교 음악예술대학 체 체웩수렝 학장, 체 바상후 교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교수·연구자·학생 간 인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학문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을 통해 두 대학은 ▲공동 연구 및 발표회 개최 ▲학술자료 및 출판물 교류 ▲교수진 간 연구·강의 협력 ▲대학원생 및 학부생 교류
안산대학교 동물매개케어학과가 사회적협동조합 헬피프렌즈와 동물교감활동 분야 발전을 위한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동물교감 활동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전문 인력 양성과 사회공헌사업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안산대 동물매개케어학과 성인학습자들은 헬피프렌즈에서 현장실습 및 인턴십 기회를 제공받아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또한, 올해 첫 졸업생들의 취업을 적극 지원하고, 채용 시 우대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더불어 동물교감 활동 관련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공동 연구를 추진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동물교감 활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협력할 계
서울사이버대학교 음악치료학과가 강북구 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1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달 27일 열렸으며, 서울사이버대 음악치료학과 여정윤 학과장과 강북구 자원봉사센터 유영희 센터장 대행이 참석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강북구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교육과 함께 음악치료를 활용한 심리·정서적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2025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역사회 기반 중독 예방 및 관리체계 구축 사업’과 연계해 ▲중독 예방 음악치료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또래 리더 양성
청주대학교가 운영하는 충북국제개발협력센터가 최근 학내에서 충북지역 대학생 ODA 서포터즈 ‘오다가유 6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오다가유 6기’는 충북지역 대학생 9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5개월 동안 ▲국제개발협력 홍보 콘텐츠 제작 ▲충북지역 국제개발협력 전문가 인터뷰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충북지역 청년과 도민에게 국제개발협력(ODA)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고, 센터가 제공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 교육을 지원받게 된다.발대식에서는 충북국제개발협력센터의 사업 소개와 팀별 활동 계획 공유 등이 진행됐다. 센터는 청년들이 국제개발협력이라는 글로벌 이슈에 대한 관심을 넓
조선대학교는 지난 2월, 미국 위스컨신-매디슨 대학 메드 위터 음악대학과 학문적 교류 및 교육적 상호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대학은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협약에 따라 양교는 ▲학부생 및 대학원생의 수업 참관 및 실습 교류 ▲교수진 및 교직원 간의 학문적 교류 ▲교과교육연구소 산하 음악예술교육문화연구센터 및 피아노 교수법 아카데미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향후 5년간 매년 최대 10명의 조선대 음악교육과 학생들이 위스컨신 대학에서 수업 참관 및 실습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연간 5명 이내의 교수진 및 교직원의 상호 방문 교류 프로그램도 이어질 예
원광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오는 4월 14일부터 5월 23일까지 재학생,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공기업 NCS 및 대기업 직무적성검사 문제풀이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제공되며, 참가 신청은 4월 7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접수받는다. 신청자는 에듀윌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강지숙 미래인재개발처장은 “공기업 및 대기업 취업을 위해 필요한 필기시험 준비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NCS와 직무적성검사를 미리 경험해봄으로써 취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프로그램의 취지를 설명했다.
가톨릭대학교가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으로부터 발전기금 100억 원을 전달받았다.기금 전달식은 지난달 31일 가톨릭대 미카엘관 CUK비전혁신세미나실에서 진행됐으며,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의 이경상 주교(상임이사), 이재열 신부(사무처장), 천만성 신부(사업관리실장), 지상술 신부(보건정책실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기금은 가톨릭대학교가 ‘잘 가르치는 연구 중심 대학’으로 발전하기 위한 핵심 전략을 추진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분야로는 ▲혁신적인 연구 생태계 조성 ▲글로벌 연구 허브 기반 마련 ▲국제화 캠퍼스 실현 등이 포함되며, 교내 연구비 및 연구 기자재 지원, 연구 공간 확보, 연구 환경 개선 등에
중앙대학교가 국제화 역량 강화를 위해 독일 프랑크푸르트 괴테대학교와 협력을 확대한다.중앙대는 지난 31일 괴테대학교 엔리코 슐라이프 총장이 방문해 양교 간 학술 및 학생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중앙대 박상규 총장, 박광용 교학부총장, 성맹제 연구부총장, 우수한 국제처장, 양승일 국제교류팀장과 괴테대학교 엔리코 슐라이프 총장, 요하네스 뮐러 국제처장이 참석했다.괴테대학교는 1914년 설립된 독일의 대표적 연구중심대학으로, 5개 캠퍼스와 16개 단과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노벨상 수상자 19명과 라이프니츠상 수상자 19명을 배출했으며, 생명과학, 의학, 물리학, 경제학, 인문사회 등 다양한 분야
가톨릭관동대학교가 개교 70주년을 맞아 동문이 출연하고 산학협력업체가 제작한 영화 남으로 가는 길의 개봉 소식을 전했다.이 영화는 탈북을 소재로 한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자유를 향한 여정과 극한의 생존기를 그린 로드블록버스터다. 특히, 가톨릭관동대 토목공학전공 출신 박광현 동문(96학번)이 출연하며, 대학의 산학협력업체인 ㈜코탑미디어가 제작을 맡아 의미를 더했다.남으로 가는 길은 오는 4월 2일부터 3일까지 강릉CGV에서 총 4회 상영된다. 상영 시간은 오전 10시 25분과 오후 3시 5분으로 예정돼 있으며, 강원 지역 관객 및 대학 동문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가톨릭관동대 홍보팀장 장정법은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하버드 대학교에 대한 연방 계약과 지원금을 중단하는 조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지원금을 중단할 경우 뉴욕의 명문 아이비 리그인 컬럼비아 대에 이어 두 번째 지원 중단 사례로 트럼프 행정부의 대학 지원금 삭감이 앞으로도 확산될 것으로 우려된다. 3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보건복지부(HHS)는 하버드대가 반유대주의 운동에 연루됐다는 이유로 이같은 지원금 중단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하버드대는 연구 교육 공공 서비스 프로젝트 등을 위해 연방 정부로부터 2억5560만달러의 계약을 맺은 바 있다. 또한 87억달러 규모의 연방 지원금을 맡아 왔다
동덕여자대학교 전공자율선택제 학부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 홍천 소노펠리체에서 2025 ‘동덕 비전로드’ 캠프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동덕여대 ARETE교양대학 주관으로, 전공을 결정하지 않은 신입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전공을 주도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전공자율선택제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전공을 고민할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로,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 방향성과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캠프 첫날에는 동덕여대 ARETE교양대학 장은정 학장이 ‘나의 꿈? 나의 미래?’라는 주제로 최신 직업 동향을 소개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어떻게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