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기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3일, 제2학생회관 앞 부스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중간고사 응원 행사 ‘비타민 데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험 기간 중 학업에 집중하고 있는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비타민 음료와 함께 다양한 취업 지원 정보도 함께 제공했다.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서울과기대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거점형 기관으로, 재학생은 물론 지역 청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다수 운영 중이다. 특히 저학년을 위한 ‘빌드업 프로젝트’와 고학년 대상 ‘점프업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고용서비스가 마련돼 학년별로 실질적인 취업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행사에서는 센터 소개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 인공지능뇌과학사업단 소속 고태훈 교수와 공동 연구팀이 개인 건강정보를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했다. 해당 시스템은 중앙 기관이 아닌 개인이 건강 정보를 직접 관리하고, 병원 간에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연구팀은 이 시스템을 ‘자기 주권형 건강 정보 시스템’으로 명명했다. 자기 주권형이란 개인이 본인의 데이터를 직접 통제하고, 필요한 경우에만 선택적으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구조다. 기존의 병원 중심 정보관리 체계에서 벗어나, 정보 주체로서 환자 개인의 역할을 강조한 점이 특징이
전주대학교는 전주시가 주관하고 본교가 운영하는 ‘2025년 전주형 창업패키지’ 사업에 참여할 창업 5년 미만의 기업을 5월 1일 오후 4시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전주형 창업패키지’는 지역특화산업 분야에서 유망 기술이나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초기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총 10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창업 5년 미만의 전주시 소재 기업 또는 협약 기간 내 전주로 본점을 이전할 수 있는 기업이다. 접수는 이메일이나 전용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가능하다.선정된 기업은 2025년 5월부터 12월까지 약 8개월간 시제품 제작, 인력 고용, 마케팅, 지식재산권
성신여자대학교 기악과는 지난 21일,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인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여성 단원들로 구성된 '다스 콰르텟(Das Quartet)'을 초청해 특별 마스터클래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마스터클래스는 빈 필하모닉 역사상 최초로 여성 단원들만으로 구성된 '다스 콰르텟'과 함께 진행된 특별한 시간으로, 비엔나 클래식 음악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빈 필하모닉은 세계적인 클래식 음악 단체로, 오랜 전통을 지닌 오케스트라이지만 여성 단원은 매우 적어, 이번 '다스 콰르텟'의 초청은 매우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에카테리나 프롤로바(바이올린), 안토니아 오니무스(비올라), 우르술라 벡스(첼로) 등
한림대학교가 경찰청이 추진하는 ‘사이버범죄 수사단서 통합분석 및 추론시스템 개발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치안 R&D 분야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약 240억 원 규모로 진행되며,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사이버 범죄 대응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이 사업은 사이버 사기, 피싱, 디지털 성착취 등 다양한 사이버범죄 유형에 대한 수사 단서를 신속히 확보하고 분석해, 용의자를 실시간으로 추론할 수 있는 국내형 대응 시스템 개발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한림대는 신설된 융합과학수사학과와 AI융합연구원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웹 크롤링, 연결망 분석, AI 학습모델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해 국가 차원의 사이버 수사 역량
동국대학교는 지난 23일 오후 서울캠퍼스 팔정도에서 열린 ‘총장님과 총학생회가 함께하는 간식나눔’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1학기 중간고사를 마친 학생들을 격려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행사 시작 전 윤재웅 총장은 간식 봉투를 직접 포장하며 준비에 참여했다. 이후 제57대 총학생회와 함께 현장에 나가 학생들에게 햄버거와 콜라로 구성된 간식 300세트를 직접 전달했다. 준비된 간식은 약 30분 만에 모두 소진됐다.윤 총장은 “학생들과 직접 만나 현장에서 소통하니 학교라는 공동체가 더 건강하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내년 개교 120주년을 맞는 동국대가 재학생과 동문 모두
전북대학교가 광고전문기업 ㈜아주에이앤씨로부터 약 3억6천만 원 상당의 광고탑을 현물로 기증받았다. 기증식은 4월 23일 대학본부 총장실에서 열렸으며, 양오봉 총장과 대학 주요 보직자, 아주에이앤씨 권희철 대표가 참석했다. 전북대는 이번 기부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권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기증된 광고탑은 대학의 입시 정보와 각종 소식을 실시간 영상으로 송출할 수 있는 디지털 광고 매체로, 사실상 ‘학교 미니 방송국’의 기능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전북대는 이 광고탑을 활용해 입시 홍보뿐 아니라 다양한 대외 이미지 제고 활동에도 활용할 계획이다.기증자인 권희철 대표는 “30년 넘게 광고업에 종사하며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연동건 교수 연구팀이 전 세계 204개국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식이 철 결핍에 따른 질병 부담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글로벌 보건 데이터인 ‘세계질병부담연구 2021’을 토대로 1990년부터 2021년까지 30년간의 변화를 분석한 첫 사례다. 연구 성과는 <네이처 메디슨> 5월호에 게재됐다.이번 연구에서는 식단 내 철분 섭취 부족으로 인한 결핍을 독립 변수로 설정해, 기존의 철 결핍성 빈혈 연구와 차별화했다. 연도, 성별, 연령 등 다양한 변수를 반영한 결과, 2021년 기준 식이 철 결핍에 따른 전 세계 연령표준화 유병률은 인구 10명당 16,434.4명, 장애보정생존연수는 423.7명으로
서울예술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오는 5월 5일까지 ‘2025년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AI 융합 K-콘텐츠 레벨업 멘토링’ 프로젝트의 창의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며, 콘텐츠 산업에서 경쟁력을 갖춘 창작자 육성을 목표로 한다.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예비 창작자로, 드라마 연출, 예능 연출, 프로듀싱, 시나리오 창작, AI 융합 분야에 관심이 있는 지원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총 24명 내외의 창의교육생을 선발하며, 선발된 인원은 약 6개월 동안 도제식 현장 중심 교육을 받게 된다.멘토진에는 콘텐츠 업계 주요 제작진 12명이 참여한다. 넷플릭
한국공학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에 참여해 학생들의 실전 취업 역량을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한국장학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중견기업과 청년 구직자 간의 실질적인 고용 연결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올해로 10회를 맞은 이 박람회는 국내 유일의 중견기업 전용 일자리 행사로, 구직자들에게는 다양한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중견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해왔다. 한국공대는 졸업생 및 재학생들과 함께 현장을 찾았고, 참가자들은 기업 인사담당자와의 1대1 맞춤형 채용 상담을 통
국립한밭대학교는 23일 에어사운드로부터 약 3천 3백만 원 상당의 실시간 자막 번역 소프트웨어를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이공계 전문용어가 지원되는 ‘티키타캡션 3.0’과 양방향 대화가 가능한 ‘티키타모바일’ 앱으로 구성되며, 1년간 무제한 사용이 가능한 라이선스를 포함한다.해당 소프트웨어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언어 장벽을 낮추고 학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실시간 번역 자막 시스템이다. 한밭대는 이를 국제교류원 및 강의실에 설치해 수업을 보조하는 도구로 활용할 계획이다.티키타캡션 3.0은 이공계, 의학, 공학, 자연과학 등에서 사용되는 전문 용어를 정확히 인식해 자막으로 변환하고, 이를 실시간으로 최대 30개
광주여자대학교 반려동물보건학과 재학생들이 지난 16일, 광주광역시 최초의 반려동물 장례식장 ‘하늘정원’을 찾아 장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견학은 학과 일경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2학년과 3학년 학생 총 30명이 참여했다.‘하늘정원’은 반려동물의 생을 마무리하는 전 과정을 보호자의 정서적 경험과 연결해 운영하는 공간으로, 입관부터 화장, 추모에 이르기까지 모든 절차가 세심하게 구성돼 있다. 이날 학생들은 입관실, 화장장, 추모실 등 주요 공간을 직접 둘러보며 장례 절차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을 체험했다.참여 학생들은 평소 교재를 통해 배웠던 내용을 실제 현장에서 확인하며
대구대학교와 iM사회공헌재단이 경상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교육부의 글로컬대학30 사업 유치를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양 기관은 23일 대구대 경산캠퍼스 성산홀 대회의실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사회공헌 기반의 실질적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공동으로 기여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대와 iM사회공헌재단은 대학생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중심으로, 공공 및 민간기관과 연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들의 재능과 역량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단순한 일회성 활동이 아닌 지속 가능한 구조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양 기관은 대강당과 iM
경기과학기술대학교와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인공지능 융합 및 친환경 모빌리티 기술 고도화를 위한 전문 인력 양성과 국내외 공동연구 확대에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23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미래 자동차 산업 대응을 위한 전략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협약식은 경기과기대 허남용 총장과 한국자동차연구원 진종욱 원장을 포함한 양 기관 관계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 융합 및 친환경 모빌리티 분야의 핵심 기술 인력 양성을 공동 추진하고, 관련 기술 발전을 위한 국내외 공동연구를 활성화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또한 자동차 산업 관련 외국인 유학생 대상의 교육 및 연구 협력, 정보 교류 및
대진대학교 연기예술학과 16학번 문소웅 배우가 본업인 연기뿐 아니라 숏폼 드라마 감독으로도 데뷔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그는 재학 시절부터 방송 매체에 관심을 보이며 영상 제작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문소웅 배우는 재학 당시 직접 기획·제작한 단편영화 분리에 대한 중요한 발견과 그의 따른 몇 가지 불안으로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부문에 1,513편 가운데 초청작으로 선정되며 주목받은 바 있다. 이외에도 연기예술학과 내 자발적으로 결성한 ‘42Company’ 동아리를 통해 단편영화 제작 및 매체 기반의 다양한 스터디 활동을 주도했다.특히 후배들과 시나리오 공동 작업, 프로필 촬영 등 실질적인 현장 경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