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러블 기기와 생체 이식형 전자기기 등 차세대 헬스케어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이들 기기에 필요한 전력을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기술에 대한 수요가 함께 늘고 있다. 특히 체내에 삽입되는 전자기기는 배터리 교체가 어렵기 때문에 외부에서 고효율로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는 기술 확보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이런 가운데, 경희대학교 신소재공학과 박윤석 교수 연구팀이 다양한 환경에서도 생체 삽입형 바이오 전자기기에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차세대 무선 전력 기술을 개발했다. 이 연구는 기존 무선 전력 기술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했을 뿐 아니라, 생체 삽입 조건을 충족하는 기술로 인정받아 국제
2025년 4월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1위 경복대학교, 2위 서울예술대학교, 3위 동양미래대학교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전문대학에 대한 2025년 4월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은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25일까지의 전문대학 브랜드 빅데이터 68,381,189개를 분석했다. 전문대학은 대한민국에 있는 고등교육기관의 일종이다. 고등교육법 제47조에 의거해 설립된 전문대학은 기술과 직업 실무를 중점으로 교육한다. 중견 직업인을 양성하고자 전문 이론과 기술을 교수·연구하는 고등교육기관이다. 수업 연한은 통상 2년에서 3년이고 일부에
세종대학교는 김대종 경영학부 교수가 지난 23일 MBC 라디오 <손에 잡히는 경제>에 출연해 정치 이슈에 연동된 이른바 ‘정치테마주’에 대해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이화공영은 한때 정치테마주로 주목받았으나 현재는 상장폐지 절차에 들어간 상태”라며, “상지건설, 동신건설, 오리엔트정공, 시공테크, 대영포장 등 정치 테마로 주가가 급등했던 종목 다수가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통계적으로도 “선거를 약 두 달 앞두고 주가가 상승하다가, 선거 13일 전부터는 급락하는 경향이 뚜렷하다”고 분석했다.주가 흐름의 특성에 대해 그는 “주가는 경기보다 약 6개월 빠르게 반영되
전북대학교가 성균관대, 이화여대, 강원대, 계명대와 함께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HUSS)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이들 5개 대학은 ‘한국사회 대전환 KOREA+X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미래 사회의 복잡한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똘레랑스형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했다.HUSS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인문사회기반 융합교육 지원 사업으로, 대학 간 경계를 넘어 다양한 전공과 지역의 역량을 통합해 미래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에 선정될 경우 3년간 연간 약 30억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받게 된다.이번 컨소시엄에서 전북대는 주관대학을 맡아, 단기 집중
수원대학교는 24일 동탄 LH 인큐베이팅센터에서 화성시연구원, 화성산업진흥원과 함께 ‘경기도 RISE 사업’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임경숙 총장과 임선홍 부총장을 비롯해 박철수 화성시연구원장,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이번 협약은 지역 기반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수원대학교는 이번 협약에서 RISE 사업의 컨소시엄 주관대학으로서의 역할을 공식화하며, 지역 특화산업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과 기술개발, 산학연 협력 확대 등 실질적인 혁신 추진을 약속했다. 임경숙 총장은 “대학, 지자체, 산업계, 연구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경기도와 대한민국 고등교육의 미래를 만들어가겠
동신대학교가 중국 헤이롱장재경대학교와 학점교류 및 교환학생 협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 협력에 속도를 내고 있다.최근 동신대를 방문한 헤이롱장재경대학교 서뢰 부총장과 곽강 금융대학원장 등 대표단은 양교 간 유학생 학점교류, 교환학생 운영, 석사과정 진학 프로그램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고 이를 포함한 포괄적인 협약에 서명했다.동신대는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헤이롱장재경대학교와의 기존 글로벌 교육 협력 체계를 보다 구체화하고, 양교 간 실질적인 교육 교류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국제적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양측은 향후 학문 교류뿐 아니라 공동 연구 및 교육 프로그램
가톨릭관동대학교 김용승 총장이 인구감소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하며,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위기의식을 공유하고 국민 인식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캠페인은 지목을 통해 참여자를 이어가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강릉시 김홍규 시장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김시성 의장의 지명을 받아 먼저 동참했고, 이어 김 시장이 다음 주자로 김용승 총장을 지목했다.김 총장은 “인구 문제는 대학이 지역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가톨릭관동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국공학대학교 박상철 교수가 유럽과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 문제를 분석한 영문 서적 Geopolitical Risks in Europe and the Indo-Pacific Region: Perspectives of National Security를 세계적인 학술출판사 Springer를 통해 출간했다. 이 책은 지난 3월 출간됐으며, 국제정세 변화 속에서 각국이 직면하고 있는 지정학적 위험과 그 대응 전략을 다뤘다.Springer는 과학기술 및 사회과학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학술 출판사로, 이번 출간은 박 교수가 수행해 온 연구 성과가 국제 학계에 정식으로 소개된 사례로 평가된다.박 교수는 이번 저서에서 미중 간 갈등이 국제 안보 환경에 끼치는 영향, 유럽 및 아시아 국가들이 취하는
강원대학교 생명건강공학과 이구연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5 대학기술경영촉진사업 'IP 스타과학자' 신규 과제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우수 연구자의 지식재산(IP) 확보와 민간 협력을 통해 중대형 기술이전 및 기술사업화 성과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 기간은 2025년 4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21개월이며, 과제별로 연간 최대 8천만 원 이내의 연구비가 지원된다.이 교수는 이번 과제를 통해 ‘카나비노이드 유도체 기반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의 사업화 추진을 위한 IP 고도화 및 상용화’를 목표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해당 기술은 강원대 연구실에서 자체 개발한 것으로, 신약 개발과 관련된 지식재산권을
우석대학교 군사학과는 드론 실습교육 강화를 위해 온누리무인항공 김현중 대표로부터 드론교육장 구축과 관련 시설을 기증받았다고 24일 밝혔다. 기증 규모는 약 2천만 원 상당이며, 이날 전주캠퍼스 대학 본관 2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박노준 총장을 비롯해 김현중 대표, 군사학과 교수진과 재학생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기증으로 군사학과는 기존 실내 드론교육장을 실외로 확장할 계획이며, 실외 운용이 가능한 전면 유리 개방형 컨테이너 2동도 함께 설치할 예정이다. 실습 범위가 넓어지는 만큼 학생들은 보다 실제적인 환경에서 드론 조종 및 운용 역량을 키울 수 있게 됐다.박노준 총장은 “김현중 대표의 기증은 학생들
동국대학교는 지난 21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6학년도 일반대학 첨단분야 정원배정 결과에 따라, 2026년 신입생 모집부터 첨단 분야에서 총 89명의 입학정원을 증원하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동국대의 입학정원은 기존 2,836명에서 2,925명으로 증가한다.이번에 증원 또는 신설된 학과는 총 4곳이다. 에너지신소재공학과 32명, 융합환경과학과 16명이 각각 증원되고, 의료인공지능공학과와 지능형네트워크융합학과는 각각 21명, 20명의 정원으로 신설된다. 이들 학과는 각각 첨단신소재, 에코업, 바이오헬스, 차세대통신 분야에 속한다.교육부는 국가 핵심 산업 분야의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24학년도부터 첨단분야 입학정원 확대를 허용
광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상무센터는 청년 대상 맞춤형 진로 프로그램 ‘진로 손금과 버꾸(버킷리스트 꾸미기)’를 최근 운영하며 높은 참여율과 호응을 이끌어냈다.이 프로그램은 자기 탐색과 미래 설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기획됐으며, 모집 시작 직후 신청이 조기 마감될 만큼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진로 손금’ 세션은 사주 명리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방식으로, 참가자들이 자신의 성향과 강점을 이해하고 진로 방향을 스스로 모색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진로에 대한 막연함을 줄이고 자신에 대한 객관적 인식을 높였다는 반응이 이어졌다.‘버꾸’ 프로그램은 감성적인 접근 방
안산대학교는 지난 15일 교내에서 공무원아카데미센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 재개를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윤동열 총장과 교무위원, 센터 운영위원 교수진, 입교 학생들이 참석해 공무원 시험 준비를 위한 출발을 함께 기념했다.안산대학교 공무원아카데미센터는 그동안 약 50여 명의 공무원을 배출해 온 프로그램으로, 이번 발대식을 통해 2025학년도 운영이 다시 시작된다. 센터는 학생들의 공무원 시험 준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합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학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윤동열 총장은 이날 축사에서 “공무원아카데미센터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공직에 진출해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
전기차와 로봇, 국방 시스템 등 첨단 산업에서 핵심 부품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인공지능 기술이 개발됐다. 한양대학교 기계공학부 오기용 교수 연구팀이 한국기계연구원과 공동으로 ‘Physical AI 기반 인공지능 전환 기술(AX 기술)’을 세계 최초로 구현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기술은 기존의 물리 기반 시뮬레이션과 인공지능 모델의 장점을 결합한 ‘다물리 기반 심층 연산자 네트워크(Multiphysics-informed Deep Operator Network, MPI-DON)’를 토대로 한다. 전기모터와 같은 복합 시스템 내에서 발생하는 전자기, 진동, 열 등의 다양한 물리 현상을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정밀 예측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기존 방
국립부경대학교 교육기부거점지원센터와 경남 함양 금반초등학교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장기 진로탐색 프로그램이 지난 23일 금반초에서 공식 출범했다. ‘시골 아이들의 에티오피아 8개월 대장정 출정식 및 국기 게양식’이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양 기관이 함께 기획한 ‘꿈따라 희망찾아 떠나는 배낭진로탐방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였다.이 프로젝트는 전교생 14명 규모의 소규모 학교인 금반초 학생들에게 과정 중심의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세계를 향한 시야를 넓히는 글로벌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부경대 교육기부거점지원센터는 2023년부터 금반초와의 협력 관계를 이어오며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