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는 지난 24일 서울캠퍼스에서 SW교육원과 사단법인 파이썬 사용자 모임 간 '파이콘 한국 2025' 공동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국대 SW교육원은 오는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캠퍼스 신공학관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파이썬 개발자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파이콘 한국 2025'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지원하는 SW중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동국대는 소프트웨어 및 IT 융합 교육을 선도하는 기관으로서 이번 행사를 공동 개최하며, 국내 파이썬 개발자 커뮤니티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할 계획이다.'파이콘 한국'은 2014년 첫 개최 이후 매년 개발자들의 자발적
한국공학대학교는 최근 개발한 AI 입문서 『AI Literacy Primer』를 전 세계 66개국에 무료 출간하며 글로벌 AI 문해력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 책은 청소년과 일반인, 비전공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문해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제작됐으며, 구글 북스 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다.『AI Literacy Primer』는 인공지능 기술의 개념과 활용, 윤리, 실습에 이르는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음성 인식, 스마트 홈 등 일상생활 속 AI 기술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해 초보자도 부담 없이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친숙한 생활 속 사례를 통해 인공지능의 작동 방식을 쉽게 설명한 점이 기존 입문서와 차별화되는 특징이다
경북대학교는 지난 25일 대구캠퍼스에서 간호대학 신축 건물 개관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허영우 총장을 비롯해 교직원과 학생, 지역 의료계 및 교육계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그동안 경북대 간호대학은 동인동캠퍼스에서 교육을 이어왔다. 그러나 1976년 건립된 기존 건물이 노후되고 교육 및 실습 공간이 부족해 신축 이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2021년 착공된 신축 건물은 총 사업비 197억 원을 들여 지난해 9월 준공됐다.새 건물은 연면적 7328㎡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6층으로 조성됐다. 시뮬레이션 실습실, 스마트 강의실, 나이팅게일홀, 계단식 강의실, 세미나실 등 최신 교육 인프라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산하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경주 WISE캠퍼스, 일산 의료원, BMC, DUICA, 동국대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등 11개 산하 학교 소속 모든 동국 구성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염원을 담아 약 1억 원 규모의 ‘산불 재난 및 문화유산 복구 지원 기금’을 모금했다.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4월 28일 오후 2시, 서울캠퍼스 팔정도에서 ‘동국 가족의 산불 재난 및 문화유산 피해 복구를 위한 발원법회’를 봉행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불교조계종 공익기부재단 ‘아름다운 동행’과 함께 진행되었으며, 동국대학교 소속 교수, 직원, 학생뿐만 아니라 학교법인 산하 초, 중, 고등학교를 포함한 동국대 전체 구
한림대학교 의료바이오융합연구원과 AI융합연구원은 28일 한림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한림에서 SF의 문을 열다’라는 주제로 ‘2025 한림과학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콘서트에는 문영식 한림성심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시민과 학생 100여 명이 참석해 과학 지식 공유의 장을 즐겼다. 최양희 총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행사에서는 유철균 경북연구원장과 서윤빈 소설가가 초청되어 ‘한국형 혁신 전략과 AI 영화’와 ‘아직 안 멸망한 세계 상상하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3중주로 구성된 바움스트링의 부대공연이 있었으며, 마지막으로 종합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유철균 원장은 AI가 인간의 영역에
가톨릭관동대학교는 지난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한인회(SAKA: South Africa Korean Association)와 글로벌 교류 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을 통해 글로벌 교류 협력의 선도 모델을 창출하고,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글로벌 인재 양성과 문화 교류 촉진 ▲산학협력 교육 사업을 통한 글로벌 우수 인재 양성 ▲해외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글로벌 취업 및 창업 지원 ▲글로벌 연구개발(R&D)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협약식에 참석한 가톨릭관동대학교 문준섭 국제교류처 처장은 “가톨릭관동대학교는 글로
광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상무는 4월에 진행된 엑셀 자격 과정이 청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자, 5월부터 해당 프로그램을 정규 과정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과정은 청년들의 직무 능력 강화를 위해 엑셀의 다양한 기능을 배우고, E-Test(Excel) 자격검정에 대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4월 과정은 엑셀의 기초부터 고급 기능까지 다루며, 통계 함수, 데이터베이스 관리, 피벗 테이블 작성 등 실무적인 기술을 포함한 커리큘럼으로 청년들의 실력 향상에 도움을 주었다.4월 과정에 대한 참여도는 예상보다 높았으며, 많은 청년들이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엑셀 능력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
한영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5일 본관 3층 집단상담실에서 미취업 졸업생을 대상으로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졸업생특화프로그램’은 미취업 졸업생을 위해 수요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청년들이 원활하게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미취업 졸업생들은 실전 면접 대응 능력 향상, 자신감 증대, 기업 직무 분석 능력 강화 등을 경험했다.김주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센터장은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미취업 졸업생들의 취업 경쟁력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
우석대학교 스포츠지도학과 2학년 홍채영 학생이 ‘2025 WSSA 월드 스포츠스태킹 챔피언십’에서 개인전과 팀 릴레이 부문에서 각각 2위를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세계스포츠스태킹협회(WSSA)가 주최하고 스위스스포츠스태킹협회(WSSASWISS)가 주관한 행사로,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스위스에서 열렸다. 대한민국을 포함해 미국, 독일, 일본, 프랑스, 말레이시아 등 23개국에서 총 414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여자 성인부에 출전한 홍채영 학생은 개인전에서 2위를 기록하며, 조한서, 문성현, 정택훈, 김시은, 최이준 선수와 함께 팀 릴레이 부문에서도 2위를 차지했다.홍채영 학생은 “국가대표로 세계무대에 설 수 있었던 것
상지대학교는 28일 안동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세계한인무역협회와 ‘한류·한상·한인 교류 및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한류, 한상, 한인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세계 시장에서 활약할 글로벌 인재를 공동으로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문화, 교육, 연구 분야에서 협력하며, 지속 가능한 관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육 프로그램, 연구 프로젝트 및 국제 교류 활동에 대한 정보 공유 ▲한류·한상·한인 관련 주제에 대한 공동 연구 및 연구 결과 공유 ▲창업·취업·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관련 컨퍼런스 및 행사 공동
충남대학교 교육학과 BK21 세계시민교육 미래인재 양성사업단과 한국교육사회학회는 지난 26일 충남대 글로벌인재양성센터에서 2025년 춘계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두 가지 주요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세션 1은 ‘교사와 학습자’를 주제로, 정인지(하슬초)와 강진아(서울대)의 ‘교사의 교직이탈에 대한 질적 연구: 저경력 초등교사를 중심으로’, 조정래(한국교육개발원)의 ‘한국의 교사는 왜 우울한가?’, 양영동(한성초)과 손준종(한국교원대)의 ‘경계 짓는 학습자의 사회적 구성과 실천’, 김경년(강원대)의 ‘사회자본의 경계: 징벌적 제재로서의 따돌림 행동과 도덕적 정당화로서의 폭력적 행동’ 발표
대구대학교 중앙박물관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임시정부와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되새기는 기획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대구대 중앙박물관과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이 공동 주최하며, ‘대한민국임시정부 기억상자’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전시는 오는 6월 27일까지 대구대 경산캠퍼스 성산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릴 예정이다.개막식은 28일 대구대 경산캠퍼스 성산홀 2층에서 진행됐다.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이 개발한 이동형 콘텐츠 ‘기억상자’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임시정부와 관련된 역사 자료와 미디어 상자를 활용한 전시로 주목받고 있다.임시정부기념관은 그동안 주로 근현대사 전시관을 중심
강원대학교는 28일 춘천캠퍼스 대학본부 3층 교무회의실에서 평의원회를 열고, '강원대학교와 강릉원주대학교의 통·폐합 신청서' 수정안을 최종 통과시켰다.이날 평의원회에서는 총 22명의 위원 중 21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찬성 15표, 반대 6표로 수정안이 가결됐다. 수정안에는 통합대학의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과 거버넌스 체계 정착을 위한 핵심 조직으로 '대학혁신전략실' 신설 방안이 포함됐다.‘대학혁신전략실’은 기획혁신처, 교육혁신처, 사무국, 글로벌대외교류본부 산하 총 7개 과와 12개 팀으로 구성되며, 35명의 인력이 배치된다. 이 중 24명은 공무원, 11명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되어, 통합대학의 전략 수립부터 성과 분석, 학
한동대학교 환동해지역혁신원은 청소년 코딩 교육 브랜드 'Re:Bot'을 런칭하고, 지역 교육 균형 발전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환동해지역혁신원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포항시 제1캠퍼스 파랑뜰에서 '2025 Re:Bot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포항시 청소년 약 40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2인 1팀으로 구성되어 로봇과 코딩을 활용한 경쟁을 펼쳤다.'Re:Bot'은 '코딩으로 다시 태어난 로봇'과 '코딩을 새롭게 배우는 청소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환동해지역혁신원의 청소년 코딩 교육 브랜드다. 이번 경진대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인 로봇과 코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숭실대학교 창업기술원은 지난 24일 오후 4시 베어드홀 4층 회의실에서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AI 메타버스 융합기술 클러스터’ 주관사인 아트텔링과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AI 메타버스 클러스터는 메타버스, 안전, 전기 신재생에너지, 화학, 의료, 투자, 모빌리티,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10개 기업이 참여해, 생성형 AI 기반 공통 연구 과제를 발굴하고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이번 협약을 통해 숭실대 창업기술원과 AI 메타버스 클러스터는 공동 연구 및 개발 프로젝트 수행, 기술 교류 및 연구 인력 교육 프로그램 개발, 학술 세미나 및 워크숍 공동 개최, 산학 연계 및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