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공익법률센터, 국회의원 김예지, 서미화, 김남희는 지난 25일 서울대학교 법학강의동 김장리홀에서 ‘장애인차별금지법 시행 17주년 기념 토론회 - 장애인차별 권리구제기관 현황 진단 및 향후 과제’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장애인차별금지법 제정 17주년을 맞아 법 제정 당시 권리구제 절차와 현재 장애인차별에 대한 권리구제 기관의 운영 상황을 살펴보고 향후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발제자로 나선 김성연 소장은 장애인차별금지법 제정 과정에서 국가인권위원회와 법무부의 시정권한이 이원화된 배경, 차별행위자와 피해자 간 입증책
조선대학교 AI소프트웨어학부 모빌리티SW전공 1학년 오승욱 학생이 창업한 ‘미래기술아카데미’가 지난달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청년창업사관학교’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오 씨는 총 9천만 원의 정부 지원금을 확보하게 됐다.청년창업사관학교는 전국 850명의 유망 청년 창업가를 선발해 창업 자금, 사무공간, 전문 코칭, 투자 연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 씨는 전남 지역에서 약 30명만 선발되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이름을 올렸다.오 씨가 이끄는 미래기술아카데미는 드론, 3D 프린팅, 인공지능 등 미래 기술 기반의 교육 서비스를 학교 및 공공기관에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특히 ‘AI 교육이 가능한 드론 교구 및 프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봉사동아리 ‘발로뛰어(Volunteer)’가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충북인재 재능나눔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발로뛰어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지원받는 사업비를 활용해 5월부터 11월까지 진천군 일대에서 다양한 지역 밀착형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발로뛰어가 추진하는 주요 활동은 농촌 지역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한 봉사,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플로깅 환경 보호 활동, 복지시설과 연계한 정기 봉사, 교육 재능 나눔 프로그램 등이다. 지역 사회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활동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상명 진천캠퍼스 부총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대학이 지역사회와 함께 상
대구사이버대학교는 지난 28일 대만 국립자이대학교 방문단을 맞아 양교 간 교육 및 연구 교류를 위한 만남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2024년 11월 양 대학이 체결한 특수교육 및 사회복지 연구개발 중심 상호교류협약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지난해 대구사이버대학교가 대만을 방문한 데 이어 이번에는 자이대학교 측이 한국을 찾아 교류를 이어갔다.방문단은 Ya-Ping Wu 특수교육과 학과장과 Kai-Ju Huang 교수, 학생 10여 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대구대학교 특수교육기념관과 K-PACE 센터 등 특수교육 관련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대한민국 특수교육의 역사와 현장을 체험했다. 이어 대구사이버대학교를 방문해 온라인 콘텐츠 제
호남대학교 소방행정학과 대학생전문의용소방대와 학과 학생회 소속 재학생 8명은 지난 28일 경상북도 의성군 산불 피해 지역을 찾아 복구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광주광역시 자원봉사센터 및 5개 자치구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진행됐으며, 산불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지원하는 데 집중했다.복구 작업은 소방행정학과 김용철 교수의 지도 아래 김종보, 김동현(이상 3학년), 김하진, 오하민, 장민석, 주준영, 노승찬, 박찬유(이상 1학년) 학생이 참여했다. 이들은 의성군 단촌면에 위치한 비닐하우스 농가를 찾아 산불로 손상된 비닐과 보온덮개를 제거하고, 다음 농사를 위한 비닐하우스 내부의 잔해물을 치우는 작업을 지원했다.김용철 교수
청주대학교는 최근 경상남도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7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포함해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청주대 김두연(생활체육학과 3학년) 선수는 남자 대학부 공기권총 부문에서, 임철민(생활체육학과 2학년) 선수는 남자 대학부 50m 복사 개인전 부문에서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다. 남자 대학부 50m 3자세 단체전에서는 임철민, 이지석(생활체육학과 3학년), 김시우(생활체육학과 2학년), 장소명(생활체육학과 2학년) 선수가 함께 출전해 은메달을 거머쥐었다.남자 대학부 50m 권총 개인전에서는 강대현(생활체육학과 2학년)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숭실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4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함께 청년 취업지원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장경남 숭실대 학사부총장, 권태성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김대훈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단장, 전주성 진로취업센터장, 이주연 진로취업팀장, 채수성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취업지원총괄과장, 전소영 총괄팀장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이주연 진로취업팀장의 사회로 환영 및 사전환담,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 소개 및 간담회, 사업단 사무실 견학, 학교 및 박물관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전주성 진로취업센터장이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의 주요 활동과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권태성 서
동아대학교는 이해우 총장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추진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사회적·경제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고 출산과 양육이 행복한 선택이 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사회와 국가적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이어져 오고 있다.이해우 총장은 동명대 이상천 총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주자로 장제국 동서대 총장을 추천했다.이 총장은 “인구문제는 모든 부분에 영향을 주는 중대한 과제다. 지역 소멸 위험과도 직결되는 만큼 모두가 관심을 갖고 고민해야 한다”며 “동아
호남대학교 대학원은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2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외국인 유학생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덕모 대학원장, 주인영 유학생지원실장, 전문위원, 학생 대표 등이 참석해 유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박사 과정 진학 정보 제공과 학업 및 생활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간담회에서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소수자 집단으로서 겪는 현실적인 문제들이 공유됐다. 유학생 간 문화 교류 기회 부족, 논문 연구 과정에서의 연구 시설 이용과 학술 지원 문제, 정보 공유의 한계 등 다양한 이슈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이를 바탕으로 문화 교류를 촉진하고 연구 인프라를 확충하는 한편, 학술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국립창원대학교 지역과학기술진흥센터가 운영하는 생활과학교실은 진동종합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아동과 주민들이 보다 쉽고 즐겁게 과학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생활과학교실은 국립창원대학교가 2004년부터 이어온 지역 밀착형 과학교육 프로그램이다.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과학 체험 활동을 통해 지역민의 과학적 소양과 흥미를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 이번 협력을 통해 과학교육 접근성을 한층 강화하고,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과학문화를 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기반상담심리학과는 지난 26일 대전현충원에서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하는 ‘몸길 맘길’ 오프라인 모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국 각지에서 온라인 수업을 듣고 있는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 행사는 2020년부터 매년 반기별로 이어져 오고 있다.이번 모임은 ‘몸길맘길 감정 릴리스’를 주제로, 둘레길 산책과 식사, 다과를 시작으로 오감 체험 걷기, 나무 명상, 아로마를 활용한 감정 정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무심히 지나쳤던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몸과 마음, 뇌를 통합적으로 체험하는 치유의 시간이었다고 전했다.특히 나무 명상과 감정 릴리스 프로
조선대학교 언어융합연구소가 농인의 삶과 문화를 다룬 미니북 『농사회와 농문화』를 지난 25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미니북은 농인(Deaf)을 고유한 언어와 문화를 지닌 '언어적 소수자'로 정의하며, 농인이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 농사회의 다양한 현실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농사회와 농문화』는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지난해 10월 조선대 언어융합연구소에서 개최된 ‘농인, 농인을 말하다’ 대담회 내용을 담았다. 2부에는 농사회에서 전해 내려오는 농인 유머 4편이 수록됐고, 3부에서는 농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교육, 가족, 코로나19 팬데믹에 대한 칼럼이 실렸다.이번 발간은 농인이 자신의 언어로 주체적인 서사를
건양대학교는 K-문화산업학과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부산에서 베트남 및 중국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K-문화산업학과에 재학 중인 약 20여 명의 유학생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해동용궁사 답사를 통해 한국의 불교 문화를 체험했으며, 해운대 야경 투어를 통해 해양 관광과 도시 문화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기장 아홉산숲을 방문하는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건양대는 유학생들이 한국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한국 사회에 대한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유학생들은 활동을 통해 서로
대진대학교는 건축공학과 김영훈 교수와 정주홍 교수가 지난 25일 열린 2025년 대한건축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에서 학회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김영훈 교수는 건축교육 분야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상을 수상했다. 정주홍 교수는 건축구조 분야 학술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북암상을 수상했다.대한건축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는 대한건축학회가 주관하는 공식 학술대회로 건축 분야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들에게 상을 수여한다.김 교수와 정 교수는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지속적인 연구 활동과 교육을 통해 건축학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이번 수상으로 전문성과 학문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한양대학교는 세계적인 대학평가기관인 'Times Higher Education(THE)'이 주관한 'THE Asia Awards 2025'에서 '지역 발전에 기여한 우수 대학' 부문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수상을 통해 한양대는 아시아 최고 수준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시상식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마카오과학기술대학교에서 열린 'THE Asia Summit 2025' 기간 중 공식 행사로 진행됐다. 이번 시상에는 아시아 16개국 80개 대학이 총 10개 부문에서 경합했으며, 싱가포르국립대학교, 난양공대, 홍콩중문대학교, 대만국립대학교, 히로시마대학교 등 주요 대학들도 후보에 올라 시상의 권위를 높였다.THE Asia Awards는 아시아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