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학교는 지난 4월 30일 이러닝 콘텐츠 전문기업 감동공장과 온라인 학점은행제 기반의 학점 인정, 해외 유학생 공동 마케팅, 임직원 교육 협력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원격 교육을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K-EDU 수출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이날 협약식에는 경희사이버대 신봉섭 부총장과 감동공장 심영구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온라인 학점은행제 이수자의 경희사이버대 입학 연계, 해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공동 마케팅, 산업체 임직원 대상 교육 협력 등을 추진한다. 특히 감동공장이 운영 중인 원격평생교육원을 통해 해외 학습자가
서울사이버대학교가 5년 연속 신입생 최다 등록이라는 성과를 이어가며, 교육부 인증평가에서 3회 연속 A등급을 받은 사이버대학 중 유일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교육부의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에도 2회 연속 선정되며, 온라인 고등교육 분야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왔다.서울사이버대에는 가족 구성원이 함께 입학하거나, 가족의 추천으로 진학을 결정한 사례가 적지 않다. 문화예술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정다겸 씨는 대표적인 사례다. 그는 이미 한국어교육학과(전 한국어문화학과)를 졸업한 뒤, 또 한 번의 학습을 선택했다. 자신의 전문성과 역량을 더 깊이 확장하기 위해 문화예술경영학과에 편입했다.정 씨는 2008년부터 한국
동국대학교는 북한학전공 3학년 이시헌 학생과 황진태 교수의 공동 연구 논문이 국제 정치학 분야 저명 학술지인 The Pacific Review에 온라인 게재됐다고 밝혔다. 논문 제목은 “Unraveling North Korea’s perception of diplomacy with Russia: focusing on the strategic emergence of the friendship and cooperation relationship in 2023”이며, 오는 하반기 발행 예정인 38권 5호에도 수록될 예정이다.이번 연구는 노동신문의 담론 분석을 통해 최근 북한과 러시아 간 외교 관계의 급속한 밀착 현상을 북한이 어떻게 인식하고 접근하는지를 분석한 것이다. 기존 연구가 군사협력에 초점을 맞춘 데 비해, 이번 논문은 북한의 군사정책을 정
한동대학교 환동해지역혁신원이 포항시민의 출판 역량을 높이기 위한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지난달 29일 열린 강연회를 시작으로 지역민이 스스로 책을 쓰고 출간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회는 시민들이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 직접 책을 집필하고 출간하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연자로 나선 심규진 한동대 교수는 6권의 저서를 집필한 경험을 바탕으로 출판의 전 과정을 실질적으로 전달했다.강연 내용은 글쓰기 전략부터 출간 절차, 출간 이후 수익화까지 다양한 주제를 포함했다. 특히 독립된 작업 공간을 마련하고 명확한 주제를 설정
건양대학교 간호대학이 개설 30주년을 맞아 지난달 29일 메디컬캠퍼스 간호학관에서 ‘2025학년도 제27회 학술제 및 제17회 홈커밍데이’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하는 학문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간호학의 미래를 모색하고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는 취지로 진행됐다.행사에는 김용하 총장, 이귀연 건양대병원 간호부장을 비롯한 외빈과 간호대학 재학생 약 400명이 참석했다. 대전광역시간호사회 박순선 회장의 특강, 학생 논문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박 회장의 특강은 재학생들에게 진로 탐색과 실무 이해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시간으로 평가됐다.임효남 간호대학장은 “이번
호남대학교 국제교류처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전라남도 여수와 순천 일대에서 외국인 유학생 80명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체험은 유학생들이 한국의 자연환경과 전통, 현대문화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첫날 일정은 여수에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해안 절벽 위에 자리한 향일암을 찾아 한국 불교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여수세계박람회장과 엑스포컨벤션센터를 방문해 해양과학 전시를 관람하고, 관광과 마이스 산업이 지역 경제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현장에서 체험했다. 저녁에는 여수 밤바다 투어를 통해 거북선 대교의 야경과 바닷가 조명이 어우러
동신대학교가 일본 내 대학들과 연달아 교류 협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 협력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주희 동신대 총장은 최근 일본을 방문해 하코다테대학교, 작신대학교, 시즈오카산업대학교 등 3개 대학과 각각 교류 협약을 맺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학생과 교수 교류, 공동연구, 단기 파견 프로그램 등 실질적 협력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논의까지 포함됐다.하코다테대학교와는 교환학생 및 단기 교류 프로그램을 포함한 종합적인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동신대 평생교육과정 학생 및 공무원을 대상으로 관광 분야 단기 파견 프로그램을 추진하기 위한 논의도 함께 진행했다. 하코다테대는 관광산업을 중심
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은 오는 5월 7일 오후 3시 30분, 본교 대학본부 2층 교무회의실에서 ‘김용구 교수의 국제정치학과 개념사 연구 ― 회고와 전망’을 주제로 추모 학술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2월 별세한 故 김용구 전 한림과학원장의 학문적 발자취를 조명하고, 그가 남긴 연구성과와 의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김용구 교수는 1937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외교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국제문제연구소장, 한국국제정치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대한민국학술원 회원으로 선출됐다. 정년 퇴임 후에는 한림대학
성신여자대학교 융합보안공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피싱지킴이’ 팀이 ‘제5회 미래와소프트웨어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재단법인 미래와소프트웨어가 주최하고 이티에듀가 주관했으며,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웹·앱 개발’을 주제로 전국 98개 대학에서 총 204개 팀, 609명의 대학(원)생이 참가했다. 대회는 단순 아이디어 제안이 아닌 구현된 결과물 제출을 의무화해 완성도를 높였다.피싱지킴이 팀은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에 재학 중인 최선영, 유예지, 이정연, 강서윤 학생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디지털 취약계층인 고령층을 위해 AI 기반 스미싱 탐지 솔루션 ‘피싱지킴이’를 개발해 높은 평가를 받
수원대학교는 30일 화성상공회의소 3층 회의실에서 경기도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수원대 임경숙 총장과 임선홍 부총장, 화성상공회의소 안상교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지자체와 대학, 산업계, 연구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공동으로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RISE 사업의 컨소시엄 주관대학인 수원대는 지역산업 기반의 인재 양성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연구개발 확대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임경숙 총장은 “수원대학교는 이번 RISE 컨소
상지대학교 학술정보원은 30일 오후 1시 20분부터 본관 6층 시청각실에서 'AI 저자 북콘서트'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지대와 지역주민이 함께 하는 북콘서트 시리즈 – 1: AI 저자와의 대화’를 주제로 마련됐다.행사에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회과학 연구방법』의 저자이자 AI 연구 및 활용 분야 전문가인 경희대학교 김태용 교수가 초청됐다. 김 교수는 상지대 구성원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AI 기술에 대한 기본 개념부터 일상생활 속에서 적용 가능한 활용법까지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이해를 도왔다.참석자들은 특히 인공지능을 통해 일상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어떻게 능동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방
부천대학교는 지난 23일 부천시치매안심센터, 부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한국에자이와 함께 ‘부천시 치매돌봄 리빙랩 사업’ 추진을 위한 4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식은 부천대학교 손은종 대외부총장, 이종성 산학협력단장과 간호학과 교수진을 비롯해 부천시보건소 오진숙 건강증진과장, 부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이영주 이사장, 한국에자이 서정주 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협약을 통해 네 기관은 지역사회의 치매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과제 수행에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내용에는 리빙랩 기반의 혁신 모델 실험, 지역사회가 직면한 공동 과제 해결, 지역 맞춤형 치매돌봄 모델 개발 등이 포함됐다. 각
강원대학교 교양교육원은 30일 춘천캠퍼스 미래도서관 5층 대회의실에서 ‘강원1도1국립대학 교양교육체계 통합방안 수립 정책연구 최종 보고회’를 열고, 통합대학 출범에 대비한 교양교육 개편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정재연 강원대학교 총장과 이준동 국립강릉원주대학교 부총장을 포함한 양 대학의 주요 보직자, 교직원, 연구 책임을 맡은 영남대학교 김재춘 교수와 연구진 등 40여 명이 참석해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통합 이후의 교양교육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연구는 지난 1월부터 4개월간 진행됐으며, 강원1도1국립대학의 교양 교육과정을 통합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방안과 조직 거버넌스 체계 구축을
국립창원대학교는 사천우주항공캠퍼스의 2026학년도 입학정원이 교육부 순증승인을 받아 24명으로 확대됐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3월 개교한 이 캠퍼스는 개교 당시 입학생 15명으로 출발했으며, 우주항공 분야 특화 인재 양성을 목표로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 바 있다.사천우주항공캠퍼스는 국립창원대 역사상 최초로 창원 지역 외 지자체에 설립된 캠퍼스로, 통상 수년이 소요되는 신규 캠퍼스 설립 절차를 불과 6개월 만에 마무리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국립창원대는 지난 3월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과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식 및 입학식을 진행하며, 글로컬대학30사업을 통한 지역대학 통합과 연계한 인
덕성여자대학교와 ㈜동아에스티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약개발과 데이터 기반 디지털전환을 위한 산학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30일 오후 3시, 덕성여대 대학본부건물 3층 대회의실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AI 기반 신약개발 및 디지털전환 관련 연구 협력과 더불어, 덕성여대 현장실습지원센터와 연계한 학생 대상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동아에스티는 AI 기술을 접목한 신약개발 역량 강화와 디지털전환 실현을 위한 실무 지원은 물론, 덕성여대 학생들에게 실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덕성여대는 학술 기반의 연구와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에서 협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