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간호대학 장유라 박사과정생이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디지털 건강정보 활용 능력인 ‘e-헬스 리터러시(e-Health Literacy, 이하 e-HL)’가 제2형 당뇨병을 앓고 있는 청년층의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당뇨병을 진단받은 국내 청년층을 대상으로 e-HL과 건강관리 역량 사이의 관계를 분석한 것으로, 젊은 환자 집단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연구 논문은 ‘e-헬스 리터러시가 제2형 당뇨를 가진 청년층의 건강 관련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당뇨 자가효능감과 자기관리 행동의 병렬 매개효과’라는 제목으로, 간호학 분야 국제 SSCI급 학술지 『Applied Nursing Resear
세종대학교 세종뮤지엄갤러리 2관이 오는 5월 7일부터 18일까지 임진성 작가의 기획초대전을 연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대표작 ‘몽유금강’ 시리즈를 포함해 총 40여 점의 산수화가 소개된다. 동양화의 전통적인 형식과 현대적인 표현이 어우러진 작품들이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미적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임진성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와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작품은 전통 산수화의 기법을 바탕으로 금분과 지두법을 활용해 현실과 이상, 존재와 비존재의 경계를 탐색하는 독창적인 화법이 특징이다. 특히 어둠 속에서 떠오르는 금빛 산수는 관람객으로 하여금 내면 세계와의
동아대학교 사회과학대학은 지난달 24일 중국 강소성 태주시에서 강소성 사회과학원과 함께 ‘한·중 인문사회 발전 및 비교’를 주제로 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양 기관이 2000년 체결한 학술교류협정에 따라 매년 번갈아 열리는 공동 행사로, 동북아 지역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발전을 모색하는 자리로 자리매김해 왔다.올해 행사에는 동아대 사회과학대학 윤상우 학장을 비롯한 교수진과 왕월청 강소성 사회과학원 부원장, 엽동화 태주시 부시장, 주영 강소성 사회과학원 태주분원장, 공보성 사회과학원 박사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학술대회는 태주시 국제금령호텔에서 진행됐다.1부 세션에서는 주영 원장이
경희사이버대학교 한국어센터는 지난 4월 26일 서울에 위치한 네오르네상스관에서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제10기 수료식을 열었다. 이번 수료식에는 서진숙 한국어센터장을 비롯해 방성원 한국어문화학부장, 변민정·김진명·전성인 강사와 수료생들이 참석했다.올해 제10기 과정은 지난 1월 21일부터 약 3개월간 운영됐으며, 총 18개국 출신 45명이 참여했다. 수업은 3단계와 4단계로 나뉘어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진행됐다. 이 가운데 100시간 중 80시간 이상을 이수한 37명이 최종 수료자로 선정됐다. 수료생은 총 15개국 출신으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이민자들이 포함됐다.수료식에서 방성원 학부장은 “이번 교육과정이 경희대
한동대학교는 지난달 29일 '글로컬대학 사업 1차년도 성과 공유회'를 개최해 1년간의 추진 성과를 발표했다. 이날 행사는 전인지능 고등교육연합(HI Alliance) 사무국 주최로 진행됐으며, 최도성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공유회에서는 1차년도 사업의 성과지표 6개와 지역사회 기여도 지표 2개 모두에서 초기 목표를 크게 초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동대학교는 단기간 내 실질적인 성과를 낸 사례로 주목을 받았으며, 교육 모델과 지역 연계 방안 모두에서 구체적인 진전을 이룬 것으로 평가된다.행사의 핵심 과제로는 ‘글로벌 HI 인재양성 교육모델의 실현’이 소개됐다. 대학은 미네르바 프로젝트와의 협력
대구사이버대학교 특수교육학과는 최근 발달장애아를 키우는 어머니이자 학과 재학생과 졸업생 8명이 공동 집필한 도서 '그래도 꽃은 핀다'를 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책은 특수교육학과 우정한 교수의 기획과 지도 아래 제작됐다.도서에는 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로서의 일상과 감정, 그리고 특수교육 과정을 통해 경험한 내적 변화가 담겼다. 저자들은 직접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편견 속에서 일상 속 감사와 성장을 발견해가는 과정을 글로 풀어냈다. 특히 센류 형식의 짧은 시를 통해 복잡한 감정을 간결하게 표현하며 독자와의 거리감을 줄였다.책 집필에는 김수연, 김윤주, 김효신, 민연주, 신유림, 이현
청주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가 2025학번 신입생들의 시작을 알리는 ‘윙 수여식’을 최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예비 객실 승무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사명감을 다지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신입생 선서식을 시작으로 상징적인 윙 배지 수여, 선배들의 응원 메시지, 소망을 담은 종이비행기 날리기 등으로 구성됐다. 신입생들은 중앙도서관 앞에서 소원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하늘로 날리며 향후 진로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25학번 김나현 학생은 “이번 윙 수여식을 계기로 항공사 객실 승무원이 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여서윤 학생도 “자신감과 열정을 갖고 학업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박윤미 학과장은
가톨릭관동대학교가 5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교내 운동장과 성세바스티아노 스포츠센터에서 ‘2025 CKU 체육대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들의 단합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개회식은 7일 오전에 열리며, 김용승 총장이 격려사를, 김준래 총동문회장이 축사를, 김진훈 총학생회장이 개회선언을 맡는다. 본행사 전에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이 사전 행사로 진행되며, 동아리 공연을 통해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댄스 동아리 더믹스와 꾼, 밴드팀 하슬라밴드, 응원단 오피리온 등이 무대에 오른다.이번 체육대회는 축구, 농구, 피구, 계주 등 다양한 종목으로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신동엽, 김보경, 오홍석 교수 연구팀이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김선혁 교수와 함께 한국 영화산업에서 사회물 장르가 중심적 위치를 차지하게 된 배경을 실증적으로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논문은 문화예술 융복합 분야의 국제 저널 Poetics 2025년 4월호에 게재됐다.연구팀은 영화감독이 사회물을 선택하게 되는 과정에 있어 단순한 개인 성향이나 취향보다는 산업 내 ‘위상’과 ‘명성’이라는 두 가지 구조적 요인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 주목했다. 감독의 위상은 영화계 내에서 장기간 축적된 위치와 사회적 역할에 기반한 안정적인 구조로, 예술적 명성은 관객과 평단의 반응에 따라
가천대학교가 오는 2025학년도 후기 일반대학원 신입생 및 편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모집 규모는 글로벌캠퍼스 672명, 메디컬캠퍼스 146명으로, 이번 모집은 전기 모집 이후 잔여 인원을 대상으로 한다.글로벌캠퍼스에서는 인문사회, 자연과학, 공학, 융합, 한의학, 예체능 계열 등 총 44개 일반학과와 함께 반도체공학, 배터리공학 등 11개의 첨단학과에서도 학생을 선발한다. 메디컬캠퍼스는 간호학 등 의학 및 자연과학 분야 7개 학과와 첨단학과인 바이오로직스학과에서 모집이 이뤄진다.원서 접수는 오는 12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글로벌캠퍼스의 전형은 6월 13일부터 17일 사이에, 메디컬캠퍼스는 6월 14일에 실시된다. 합격자 발
국립부경대학교 환경해양대학과 G-LAMP사업단, 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학교는 지난달 30일 해양과 기후변화 대응 분야의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은 이날 부경대학교 부경컨벤션홀에서 열린 ‘2025 아워오션컨퍼런스(OOC) 국제 심포지엄’ 중 진행됐다.이번 협약은 ‘Bridging Oceans: U.S.–East Asia Collaboration in Ocean Science and Climate Change Resilience’라는 심포지엄 주제에 부합하도록 구성됐다. 양측은 기후변화 대응 역량 강화, 해양 생태계 복원, 지속가능한 연안 관리 정책 공동 개발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통해 한미 해양과학 기술 협력의 새로운 기반을 마련했다.협약에 따라 양 대학은 기후변
한국인의 인체 장기를 세포 단위까지 정밀하게 분석해 디지털로 기록하는 '생체 분자지도'가 구축된다. 이를 통해 한국인 고유의 유전 정보와 생물학적 특성을 규명하고, 향후 정밀의학 발전의 핵심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 초정밀의학사업단 정연준 교수 연구팀이 한국연구재단의 국책사업인 ‘한국인 디지털 분자지도 프로젝트’의 심장 특화 과제에 선정됐다. 정 교수 외에도 의과대학 이혜옥 교수, 김인범 교수, 정승현 교수,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김민식 교수, 한국과학기술원 정인경 교수가 공동 연구에 참여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올해부터 약 5년 반 동안 총 97억 5천만 원이 투입
건양대학교 간호대학과 응급구조학과가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대전 지역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따뜻한 재능기부 및 응급처치 체험 활동을 각각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건양대 간호대학 아동간호 학술동아리 '아동간호연구회'와 '아이조아' 소속 학생들은 지난 5일 대전 도안동 엠블병원에서 입원 중인 환아들을 대상으로 정서적 지지를 위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2017년부터 매년 이어진 이 활동은 올해로 9년째다. 학생들은 어린이날을 맞아 환아들의 감각 및 운동 발달을 돕는 ‘부채 만들기’와 어버이날을 앞둔 ‘감사 카드 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해 병동 내 아이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즐거운 경험을 제공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학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 치과산업고도화지원센터가 지역 치과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연계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광주광역시가 지원하는 '스마트특성화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워크숍은 ‘임상실증연계 치과의료 소재부품산업 고도화사업’에 참여하는 수혜기업과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지난달 24일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원 산림비즈니스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조선대학교를 비롯해 광주테크노파크, 광주보건대학교,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원, 지역 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2025년 기업지원사업 협약 및 운영 방안 안내를 비롯해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