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학교가 수탁 운영하는 시립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는 지난달 28일 도봉경찰서 4층 대강당에서 7개 기관과 함께 ‘청소년 중독성 범죄 합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도박, 마약, 사이버 중독 등 중독성 범죄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이를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여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협약에는 서울도봉경찰서, 서울특별시북부교육지원청, 서울북부보호관찰소, 도봉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시립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시립창동청소년센터, 도봉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 총 7개 기관
광주대학교 김동진 총장이 최근 중국 인재공급 전문기관인 국지지령인재과학기술유한회사(CIZT)의 좌강 이사장을 접견하고, 양 기관 간의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CIZT는 중국 최대 인력자원회사 CIIL의 자회사로, 해외 진출 기업에 필요한 전문 인재를 공급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좌강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CIZT는 중국 기업의 해외 진출 수요에 맞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며 “광주대학교와 함께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교수 및 학술 교류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추진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 현지 대학과의 연계도 도울 수 있다며 광주대학교 관계자들의 방문을 제안했다.김동진 총장은
국립창원대학교 취업전략센터가 ‘2025년 SMART 진로·취업동아리’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창원대는 동아리 선발에 이어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활동 전반에 대한 안내와 맞춤형 지원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오리엔테이션은 창원대 캠퍼스에서 진행됐으며, 진로동아리 5팀 17명과 취업동아리 5팀 11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동아리 운영 방식과 평가 기준, 활동 예시, 보고서 제출 방법 등이 소개됐고, 고용노동부의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신청 절차도 함께 안내됐다.SMART 진로·취업동아리는 학생 맞춤형 진로 지원체계인 ‘FTS 시스템 기반 SMART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는 8월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된다.
우석대학교가 7일 전주캠퍼스 대학 본관 5층 우석홀에서 개교 46주년 기념식을 열고 교직원과 재학생 등 구성원들의 노고를 기렸다. 기념식에는 서창훈 우석학원 이사장과 박노준 총장을 비롯해 학처장, 교직원,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장기근속 교직원에 대한 근속상 수여가 이뤄졌으며, 이사장상과 총장상, 강의우수 교원상, 우석인재상 및 글로벌상 등 다양한 부문에 걸쳐 시상이 진행됐다. 30년 근속상은 김경순 교수(교양대학 진천) 외 12명, 20년 근속상은 문성원 교수(심리학과) 외 1명, 10년 근속상은 최혜선 교수(간호학과) 외 8명이 받았다.이사장상은 이현영(기획팀), 장은(산학협력실) 직원이, 총장상은 부유택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지난 2일, 강북청년창업마루와 청년 취업 준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서울사이버대학교 B동 105호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청년 대상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청년 대상 교육과정 협력 및 공동 연구, AI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기획 및 자문, 행사 및 프로그램 교류, 기타 교육 관련 업무 협력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는 이은주 총장을 비롯해 이정원 부총장, 김윤나 산학협력단장, 김환 교육혁신사업단 PM, 구국모 대외협력부총장이 참석했고, 강북청년창업마루에서는 권혜진 센터장과 김보라 도전지원팀장이
안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진로 탐색과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진로취업 역량강화 캠프를 지난달 2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안산대 입학홍보협력처와 협업해 운영된 'A with U 유학생 동행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외국인 재학생 39명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진로 설계부터 한국 사회 적응까지 다양한 주제의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캠프는 외국인 유학생이 대학 생활에 원활히 적응하고, 전공을 기반으로 진로 목표를 설정하며, 졸업 후 한국 내 취업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한국 대학 문화에 대한 이해, 슬기로운 학교생활을 위한 조언, 자기 분석을
경북대학교 박성혁 교수 연구팀이 기존 금속 가공 공정을 유지한 채 마그네슘과 타이타늄을 조합해 새로운 금속 복합소재 개발에 성공했다. 새로운 합금 조성 설계를 적용함으로써 공정 효율과 소재 성능을 동시에 개선한 점이 특징이다.연구팀은 금속 복합소재 제조에 널리 사용되는 ‘금속 용탕 탈성분법(Liquid Metal Dealloying)’을 기반으로, 초기 합금의 조성비를 새롭게 설계하는 방식으로 접근했다. 해당 공정은 고온 금속 용탕에 혼합 금속을 담가 특정 성분을 제거하고, 남은 금속이 자발적으로 얽혀 3차원 구조를 형성하게 하는 기술이다. 복잡한 가공 없이 정밀한 구조 형성이 가능해 차세대 금속소재 제조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이
호남대학교 사랑나눔센터 소속 사회봉사단 ‘하오츠’와 ‘그루터기’가 어린이날을 앞둔 지난 5월 3일, 광주 용진원을 방문해 지역 아동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봉사활동은 ‘함께하는 지역, 자라나는 꿈나무’를 주제로 진행됐다. 외식조리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하오츠는 용진원 아동들과 종사자들을 위해 짜장면, 탕수육, 칠리새우 등 중화요리를 직접 조리해 점심을 제공했다. 항공서비스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그루터기는 페이스 페인팅, 훌라후프 놀이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이들과 어울렸다.이날 행사에는 용진원 원생들과 함께 지역 주민 일부도 참여해 풍성한 분위기 속에 어린이날을 미리 기념했다. 참여 학생
중앙대학교 이상민 교수 연구팀이 금오공대 정지훈 교수, 연세대 홍진기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낮은 에너지 입력에도 고출력을 낼 수 있는 ‘비접촉식 정전소자’를 개발했다. 중앙대는 이 기술을 바탕으로 낮은 풍속에서도 발전이 가능한 풍력 발전 시스템을 구현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연구진은 정전기 유도 현상이 발생하는 폴리머 표면에 이온화 게이트를 연결해 방전 시 전자 증식 현상이 일어난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를 통해 비접촉 상태에서도 전압과 전류가 증폭되는 현상을 실험적으로 검증했다. 단일 층 기준으로 최대 1.5킬로볼트의 전압과 2.5암페어의 전류를 발생시킬 수 있었고, 이 구조를 다층으로 확장하면 최대 전력 밀도 2
대전보건대학교 유아교육학과가 AI 기술을 활용한 'AI 기반 창의적 E-book 제작 및 유아 참여형 스토리텔링 활동'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대전보건대는 이번 프로젝트가 예비유아교사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 능력과 교육 기획 역량을 실질적으로 높였다고 7일 밝혔다.프로젝트는 총 네 단계로 나눠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3월 2일부터 30일까지 기획 단계, 3월 30일부터 4월 14일까지 실행, 4월 14일부터 24일까지는 평가, 마지막으로 4월 25일에 성과보고회를 통해 전체 활동이 마무리됐다. 이 과정을 거쳐 총 7편의 디지털 E-book이 제작됐으며, 대전보건대 부속유치원과 협업해 유아 대상의 실질적인 교육 효과도 함께 도출됐다.예비
충남대학교는 지난 1일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 위치한 타슈켄트 농업대학교(TSAU)에 준 스마트팜 형태의 ‘그린 하우스’를 개소하고, 이어 3일에는 우즈베키스탄 농업부와 고등교육·혁신·과학부 관계자들과 연이어 면담하며 중앙아시아 지역 교육 협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그린 하우스는 충남대가 2021년부터 수행해 온 국제개발협력사업(ODA)의 하나로, ‘우즈베키스탄 농업환경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실질적 성과물이다. 이 시설은 반자동화 농업시스템을 갖춘 교육 공간으로, 현지 농업 전문 인력의 실습과 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다.충남대 김정겸 총장은 이번 우즈베키스탄 방문 중 압두라크모노프 이브로힘 율치예비치 농업
동서울대학교는 오는 13일 화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교내에서 ‘2025학년도 취업(CHEER UP) 트럭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행사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주관하는 대표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진행된다.행사는 학생들이 취업 관련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하고, 정부의 청년 고용 정책과 대학 내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이도록 기획됐다.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돼 취업 정보 전달을 넘어 실질적인 동기 부여와 취업 역량 강화를 돕는 데 목적이 있다.현장에서는 퀴즈 풀이와 미션 수행 등 게임 요소를 통해 참가자들이 정보에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미션을 완
제주대학교 재일제주인센터와 동의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는 공동으로 오는 5월 9일 오후 2시부터 제주대학교 인문대학 2호관 현석재에서 ‘디아스포라의 시선으로 다시 쓰는 경계와 역사’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디아스포라로 살아온 이들의 경험을 중심에 두고, 이들이 마주한 경계와 역사적 맥락을 재해석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다섯 편의 발표와 토론이 예정돼 있으며, 연구 주제는 역사, 질병, 언론,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포괄한다.심재욱 제주대 재일제주인센터 특별연구원은 ‘일본군 전멸지역의 제주인 강제동원 피해’를 다루며, 길버트제도 전투를 중심으로 강제동원의 실태를 고찰한다. 서동주 서울대
광주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와 식품콘텐츠학과는 지난 1일 재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의 협력 아래 마련됐으며, 식품 관련 산업에 대한 현장 정보를 직접 듣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설명회에는 SPC삼립 본사의 박○석 부장이 연사로 초청됐다. 그는 샤니 설립을 시작으로 현재 약 50개 계열사로 성장한 SPC의 역사, 전국 11개 생산센터의 운영 현황, 호남샤니의 생산 공정과 주요 제품, 식품 인증제도 등 전반적인 기업 구조를 소개했다. 또한 파리바게트와 던킨도너츠 등 주요 브랜드의 운영 방식, 인사제도와 취업 시스템에 대해서도 설명을 이어갔다.특
서울대학교 대학연대 지역인재양성 사업단이 지난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조선대학교 원자핵공학과 학부생 13명을 대상으로 ‘SMR 시뮬레이터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2025년 들어 처음 진행된 실습으로, 2024년 총 8차례 시행된 동일 프로그램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이번 실습은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조형규 교수와 조선대 공태영 교수의 지도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소형모듈원자로(SMR)의 기초 이론부터 NuScale 원자로 설계의 특성과 안전 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운전 실습까지 1박 2일 동안 다양한 내용을 체험했다. 실습에는 대표적인 설계 기준 사고로 분류되는 냉각재 상실사고, 주증기관 파단사고, 증기발생기 전열관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