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권 국가인 미국과 캐나다 호주에서 석사 또는 박사과정을 등록한 해외 유학생 수가 두 자리 수 감소한 반면 영국은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네덜란드의 글로벌 최대 온라인 포탈인 '스터디포탈'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영어권 4개국에서 석사 이상 과정을 등록한 해외 유학생 수가 미국 캐나다 호주에서는 두 자리 수 가까이 감소한 반면 영국은 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캐나다의 경우 석사 이상 과정 해외 유학생 수는 무려 31% 감소했다. 캐나다 정부는 지난해 해외 유학생 비자 허가 건수를 무려 40%나 줄였다. 내년에는 추가로 10% 줄일 계획이다.호주는 13% 감소했다. 호주 정부도 해외 유학생에 대한 비자 허가를
호남대학교 로봇드론공학과와 전남기술과학고등학교는 지난 7일 차세대 로봇 및 드론 전문인력 양성과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래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하고, 양 기관 간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로봇 및 드론 전문인력 양성에 관한 사항, 기술·정보의 상호 교류와 협력에 관한 사항, 로봇 및 드론 장비의 공동 활용 및 공동 인프라 구축에 관한 사항,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협력 교육 수행에 관한 사항 등 4가지 핵심 분야에서 협력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이론과 실무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
서울신학대학교 아동보육학과 학생들이 지역사회 협력 활동의 하나로 지난 1일 부천시의회 1층 로비에서 열린 ‘2025 부천시 어린이날 행사 우리가 만드는 어린이 세상’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부천시와 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공동 주최한 어린이날 기념 행사로, 관내 미취학 자녀를 둔 가정을 위해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서울신학대학교에서는 아동보육학과 학생 50여 명이 참여해 ‘어린이 세상 & 프리드로잉’, ‘나만의 책 만들기’, ‘우리들 네컷’, ‘장난감병원’, ‘종이 미술관’ 등 여러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예비 보육교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서울신학대학교 측은 이번 행사를 통
상지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원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3일 원주 젊음의 광장에서 열린 ‘제103회 원주어린이날큰잔치_평화야 놀자!’ 행사에 참여해 어린이를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원주시가 주최하고 원주어린이날큰잔치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원주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센터는 ‘평화의 길을 건강한 어린이들의 발걸음으로!’라는 주제로 참여해, 건강한 식습관과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전개했다.부스에서는 컬러푸드 나팔 만들기, ‘손씻기’ 저금통 만들기, 자연당 다트 활동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약 1천여 명의 어린이가 프로그램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교육부의 첨단분야 학생 정원 조정에 따라 2026학년도부터 2개 학과에 총 42명의 정원을 추가 확보한다. 교육부는 첨단 신기술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입학정원 기준을 개정하고, 2024학년도부터 증원을 가능하도록 한 바 있다.이번 정원 증원은 대학의 특성화 및 지역산업 연계도, 교육과정 운영계획, 전공 분야 교원 확보, 실험실습 인프라 보유 등 핵심 지표를 기반으로 평가됐다. 여기에 대학의 자체적인 노력과 융합형 인재 양성 전략이 반영돼 최종 결정됐다.서울과기대는 이번 조정으로 컴퓨터공학과 사이버보안 전공에서 17명, 환경공학과 에코업 전공에서 25명을 증원하게 된다. 이로써 첨단 기술 분야에서 연간 추
덕성여자대학교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열린 ‘2025년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에 참여해 청년 여성 대상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됐으며, 한국장학재단과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공동 주관했다.덕성여대는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사전 모집한 뒤, 입사서류 첨삭과 면접 컨설팅을 실시해 실질적인 준비를 마친 후 현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학생들은 직접 중견기업 부스를 방문해 면접과 상담을 받고, 희망 직무와 기업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이번 박람회는 지식·서비스, 유통·식품, 반도체·디스플레이, 전기·전자, 정보통신·IT, 화학
건국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이 주관한 ‘2025년 KU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혁신적 창업 아이템을 선보인 가운데 입주기업과 수상팀을 최종 선정하며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BIO, ICT, Green 분야에서 참신한 사업 아이디어를 갖춘 예비 창업자 및 창업 7년 이내 기업 145개 팀이 참가해 4.1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심사는 서류 평가와 발표 평가로 진행됐으며, 최종 입주기업 35팀이 선발됐다. 이 중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2팀 등 총 5팀이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대규모 언어모델 기반의 AI SaaS 플랫폼을 발표한 코드크레인이 수상했다. 이 서비스는 학술 및 전문지식의 이해와 생성을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발표
국립한밭대학교는 신소재공학과 조훈휘 교수 연구팀 소속 홍현빈 석사과정생이 ‘2025 대한금속·재료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학생구두발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홍현빈 씨는 이번 학회에서 ‘Al–Mg–Si 합금에서 Cu 첨가와 인공 시효 조건이 기계적·전기화학적·석출 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그는 알루미늄 합금의 주요 계열인 Al–Mg–Si계 소재에 구리(Cu)를 첨가한 후, 다양한 인공 시효 조건을 적용해 기계적 강도와 내식성, 석출 특성 간의 상관관계를 체계적으로 분석한 연구 성과를 소개했다.특히 석출물 분석, 경도 측정, 전기화학적 평가 등을 통해 구리 첨가가 석출 형성 과정에 어떤 영향을
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은 오는 8일 오후 7시, 산학협력관 22307호 강의실에서 2025학년도 1학기 'Culture & Writer’s School' 네 번째 강연을 연다. 이번 강연은 ‘글로 짓는 인생 밥상: 다섯 가지 맛으로 표현한 나의 삶, 우리 이야기’를 주제로, 지역활성화 전문가 임혜순 꾸림 대표가 연사로 나선다.임혜순 대표는 ‘지역의 꿈을 함께 꾸립니다: 지역재생 컨설팅 이야기’라는 부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임 대표는 2014년 ㈜꾸림을 설립해 지역 중심의 재생 사업과 관련한 연구, 컨설팅, 교육, 네트워킹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꾸림’은 우리말 ‘꾸리다’에서 따온 이름으로, 도시재생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기관이다. 저서로는 『우
상지대학교는 지난 3일 민주관 강당에서 강원 지역 고교 교사 200여 명을 초청해 ‘2026학년도 입시전략 세미나’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대응해 교사들의 진학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세미나에는 『수박먹고 대학간다』의 저자 박권우 이화여고 진로진학부장이 강사로 나서, 2026학년도 대입제도의 주요 변화 사항과 전형 유형별 분석, 주요 대학별 입시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현장의 교사들은 실제 진학지도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상지대와 상지학원발전기금재단은 지역 교사들의 진학지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지난 3년간 박권우 교사를 초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사회복지학과(학과장 이미선 교수)는 지난 3일 시흥시에서 열린 ‘어린이날 축제’에 참여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바탕으로 아동복지 인식을 높이는 활동을 전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애초 갯골생태공원에서 야외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인해 시흥시청 실내 공간으로 장소가 변경돼 진행됐다.사회복지학과 교수진과 재학생들은 행사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자원봉사 활동에 더해 ‘아동복지 정보나눔’을 주제로 부스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다. 이 부스에서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정보 제공과 함께,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그립톡 만들기, 비즈 팔찌 제작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체험활동은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이 문을 열었다. 단국대는 7일 단국역사관 2층에서 ‘중재아트갤러리’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행사에는 장충식 명예이사장과 장호성 이사장, 안순철 총장을 비롯한 교내외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중재아트갤러리’는 지역 주민과 학생 모두가 자유롭게 예술을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으로, 캠퍼스 내 폭포공원 산책로 인근에 위치한 단국역사관 2층에 조성됐다. ‘중재’는 장충식 명예이사장의 아호에서 따온 명칭으로, 중도와 중용의 철학을 반영했다. 갤러리는 단순한 전시 장소를 넘어 예술을 매개로 시민과 문화애호가들이 소통할 수 있는 복합문
강원대학교 KNU창업혁신원은 지난 2일 강원디자인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춘천권 창업지원기관 협의회’와 기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춘천지역 내 10개 창업지원기관이 참여했다.‘춘천권 창업지원기관 협ㅋ의회’는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강원대학교 KNU창업혁신원, 강원대학교 강원창업보육센터, 강원디자인진흥원,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춘천미래동행재단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강원센터, 춘천시 봄내여성복합커뮤니티센터, 춘천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한림대학교 창업보육센터 등으로 구성돼 있다.이번 협약은 지역 창업지원 생태계의 활성화와 청년창업 및 벤처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호서대학교는 영남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성금 2393만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호서대 학생들을 중심으로 교수와 교직원 등 대학의 모든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금한 것으로, ‘사회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것 또한 대학의 소임’이라는 호서대의 철학을 바탕으로 이뤄졌다.강일구 총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 함께 나누는 작은 손길이 큰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현우 총학생회장 또한 “이번 성금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전 국민이 함께한다는 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
명지대학교 건축대학은 최근 미국 에너지부와 국립신재생에너지연구소가 공동 주관하는 ‘2025년 BuildingsNEXT 국제공모전(구 Solar Decathlon Design Challenge)’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명지대 건축대학은 4년 연속 본선 진출과 2회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BuildingsNEXT 공모전은 저탄소 및 친환경 건축 기술을 주제로 한 세계적인 대학 경연대회로, 올해로 24회째를 맞았다. 2025년 공모전에는 전 세계 19개국에서 총 93개 대학이 참여했으며, 총 122개 작품이 출품됐다. 명지대 건축대학은 Education Division(탄자니아 교육시설 프로젝트)과 Open Commercial Division(화력발전소 그린 리모델링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