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우석학원이 지난 7일 전주캠퍼스 대학 본관 11층 법인사무국 회의실에서 발전기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기금은 삼일장학회 황은규·송화자 이사장 부부가 출연한 2천만 원으로, 우석학원의 지속적인 발전을 응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기금 전달식에는 서창훈 우석학원 이사장과 황은규·송화자 이사장 부부, 오석흥 식품영양학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서 이사장은 “귀한 뜻을 담아 발전기금을 기탁해 주신 황은규 송화자 이사장 부부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두 분의 나눔과 헌신은 우리 교육기관이 지역사회에 더욱 뿌리내리고 성장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황은규 이사장은 전북 완주 삼
동아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오는 5월 13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KT&G 상상마당 부산 라이브홀에서 ‘부산권 5개 대학교 연합 2025 현직자 직무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 부산지방고용노동청과 동아대를 비롯한 부산권 5개 대학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주관한다.본 토크콘서트는 지역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각 대학의 재학생과 휴학생은 물론 미취업 졸업생도 참여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교통공사, BNK시스템, 삼성전기, 삼성중공업, 창신INC,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ENT, 현대자동차, 효성전기 등 총 9개 기업에서 현직자가 참석해 다양한 직무 정보를 제공하고
숭실평화통일연구원 북한도시연구단은 오는 21일 오후 2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서울 동작구 한경직기념관 김덕윤예배실에서 ‘2025 춘계 국내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기대와 실망이 교차하는 북한의 관문 도시들: 라선과 신의주’를 주제로, 북한의 대표적인 경제특구에 대한 도시공간 변화와 주민 생활 여건을 집중적으로 조망하는 자리다.개회사는 김지영 숭실평화통일연구원장이, 축사는 이윤재 숭실대학교 총장이 맡는다. 이후 두 개의 발표 세션과 맺음말 순으로 진행된다. 세션 1에서는 ‘일상과 교육’을 중심으로, 정성준 연구위원이 ‘신의주 도시민이 경험하는 일상의 지배와 저항’을 발표하며 북한 주민의 일상
세종대학교가 오는 13일 서울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대규모 진로 정보 박람회인 '제5회 ISF SPRING 외국인유학생 취·창업페어(SCF)’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세종대, 커리어투스, 스튜바이저가 공동 주최하고 세종대 원스탑서비스센터와 다수의 교육 및 산업 관련 기관들이 협력해 진행하는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채용 행사를 넘어 외국인 유학생의 진학부터 취업·창업까지 전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진로 박람회다.학위 과정과 관계없이 어학 연수생, 학사 과정, 석·박사 과정 유학생들이 참여해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전국 단위로 개최되는 외국인 유학생 진로 박람회
전주대학교 경영대학 부동산국토정보학과는 지난 7일 새만금개발공사 나경균 사장을 초청해 ‘전북특별자치도, 그리고 미래 천년을 준비하는 새만금’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열었다. 이번 특강은 부동산국토정보학과에서 운영 중인 ‘공기업 취업 준비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공공기관 진출을 꿈꾸는 재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강연에서 나경균 사장은 새만금 개발을 둘러싼 정책적 배경과 공간 전략, 공기업이 지역 발전에서 수행하는 역할, 그리고 미래 인재에게 요구되는 역량에 대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이고 깊이 있는 설명을 이어갔다. 그는 “대한민국의 균형 발
지난 3월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복구를 위해 한동대학교 학생들이 직접 현장에 나서며 실질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한동대 재학생 100여 명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의성군 단촌면 농촌 지역을 방문해 비닐하우스 복구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화재로 소실된 비닐 제거부터 프레임 철거, 새 비닐하우스 설치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농민들의 생계 기반 회복을 도왔다.올해 3월 경북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은 의성을 시작으로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으로 확산돼 주택 1천356채가 전소되고, 3만4천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막대한 피해를 남겼다. 특히 농업 시설 피해가 심각해 빠른 복구가 시급한
서강대학교와 제이씨엔컴퍼니그룹(JC&Company Group)이 지난달 30일 서강대학교 총장실에서 글로벌 법무 인력 양성과 실무 중심 교육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서강대학교 심종혁 총장과 송태경 대외부총장, 글로벌법무학과 왕상한 주임교수, 제이씨엔컴퍼니그룹 존청 대표변호사가 참석했다.제이씨엔컴퍼니그룹은 한미 간 자산 관리, 세무, 법률 자문, 이민 및 기업 진출 컨설팅 등을 아우르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미국과 한국에 각각 본사 및 지사를 두고 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글로벌법무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하는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미국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K뷰티학부가 지난달 2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62nd JUNO Hair Show’와 ‘Sassoon Collection Seminar’를 참관하며 현장 중심 교육을 이어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뷰티 산업의 트렌드와 실무를 직접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비교과 활동의 일환으로, 준오헤어의 초청에 따라 진행됐다.이날 견학에는 K뷰티학부장 최서연 교수의 인솔 아래 10여 명의 재학생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먼저 오후 4시에 열린 사순 세미나를 통해 세계적인 헤어 브랜드 비달사순이 제안하는 최신 커트와 컬러링 기법, 디지털 세션 등의 내용을 관찰했다. 이 과정에서 이론 수업에서 다루기 어려운 실무 기술을 접하고, 업계 흐
세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취업을 준비 중인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5월의 현직자 멘토링 특강-연구·설계 직무’ 프로그램을 9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대기업 현직 연구·설계 직무 전문가를 초청해 학생들이 실무 현장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직무 이해부터 실무 사례 공유, 역량 개발 방향 등 폭넓은 내용을 다룰 예정이며, 참여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과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멘토링 프로그램은 ▲연구·설계 직무 이해를 위한 기본 이론 소개 ▲실제 기업 실무 사례 공유 ▲직무 수행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 및 기술 안
국립부경대학교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난달 29일 해양공동연구관에서 ‘부산 환경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열고, 지역 내 다섯 환경 전문 기관과 상호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에는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를 비롯해 대한상하수도학회 부울경지회, 대한환경공학회 부울경지회, 한국막학회 부울경지부,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부울경지회가 참여했다.이번 협약은 부산지역의 환경산업 활성화와 현안 해결을 위한 유기적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참여 기관들은 환경 전문 인력 양성, 지역 맞춤형 연구과제 발굴, 환경정보 공유 및 공동 프로그램 개발 등을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 포함했다.이날 협약식은 단
경희대학교는 지난달 30일 서울캠퍼스 본관에서 ‘미얀마 지진 피해 학생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강진 피해를 입은 유학생들에게 2025학년도 2학기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김종복 대외부총장과 최영준 국제처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장학금 지원은 지난 3월 28일 미얀마 중부 만델레이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7.7의 강진 이후 마련됐다. 당시 지진은 만델레이, 네피도, 시가잉 등 최소 6개 지역에 걸쳐 큰 피해를 남겼으며, 사망자 수는 3,600명을 넘고 부상자는 5,000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또 160여 명이 실종되고 2,000명이 넘는 이재민이 거리나 사원 등에서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구조 활동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창조대학원 문화예술경영전공은 오는 25일부터 내년 1월 26일까지 온라인 시리즈 특강 ‘2025 문화인사이트: 국내외 문화생태계 지도 그리기’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5월 26일 첫 강연을 시작으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문화예술 산업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전문가들을 초청해, 급변하는 문화 생태계를 다각도로 조망하고자 기획됐다.『혼자 산다는 것에 대하여』의 저자로 알려진 노명우 아주대학교 사회학과 교수가 ‘다시, 혼자 산다는 것에 대하여’를 주제로 사회 구조와 개인의 삶에 관한 통찰을 전할 예정이다. 출간 당시의 문제의식에서 나아가 최근 10여 년 사이 변화한 한국 사회의 1인 가
경성대학교 화장품학과가 부산테크노파크의 지원을 받아 ‘2025 화장품전문인력양성’ 상반기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졸업예정자, 미취업자, 창업 준비자, 관련 산업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이론과 실습을 결합해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과정은 국내외 산업 동향 분석과 부산 지역 화장품 산업 발전 흐름을 반영해 기초 이론을 다지고, 품질관리, GMP 및 ISO22716 인증 교육을 통해 현장 이해도를 높인다. 이어 피부 임상시험 이론과 측정 장비 실습, 피부 상태 분석 및 원료 선택, 화장품법과 기능성 화장품에 대한 이해 교육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미생물 시험과 효능 평가
가천대학교 건축공학전공 채영태 교수 연구팀이 ㈜씨드앤과 함께 대학 강의실의 에너지 소비를 크게 줄일 수 있는 에너지 절감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3년 산학연 Collabo R&D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가천대는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했다.해당 과제는 ‘건물 에너지 및 공간 관리 서비스 향상을 위한 IWMS & SaaS 솔루션 개발’을 주제로 하며, 가천대 공과대학 강의실에 리빙랩을 조성해 실증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연구팀은 노후된 강의실에 냉난방 히트펌프와 전자식 조명 스위치를 설치하고, IoT 센서를 통해 학생의 재실 여부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에너지 사용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시스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간호학과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5년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보건복지부는 지난달 30일 대전과기대를 포함해 총 7개 대학을 선정해 발표했으며, 각 대학에는 4억 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사업 기간은 오는 2025년 12월 31일까지로, 해당 예산은 간호대학생들의 임상 실습 교육 강화와 병원 현장 적응력 제고를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대전과기대 간호학과는 실습교육에 대한 추진 의지와 구체적인 사업 계획의 타당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학교 측은 이번 기회를 통해 실습 환경 개선과 교육 역량 강화를 본격화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