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학교가 연구성과 기반의 실험실 창업을 통해 연구 중심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반도체, 바이오, 스마트제조 등 첨단 기술 분야에서 도출된 결과물을 실제 창업으로 연결하고 있으며, 대학 기술지주회사를 통해 직접 투자와 전략적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학이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글로벌 기업의 산실로 기능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학생과 교수가 주축이 된 창업 기업들은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실제로 ‘링크솔루션’과 ‘티앤알바이오팹’은 실험실 창업의 대표적 성공 사례로 언급된다. 링크솔루션은 3D프린팅 기반 제조 기술을 활용해 항공과 방위산업 분야로 진출했고, CES 혁신상
대전보건대학교는 지난 19일 지역사회 통합돌봄과 공공의료 혁신 방향을 주제로 ‘대전형 통합돌봄과 일차의료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2026년 시행을 앞둔 ‘돌봄통합지원법’과 관련해 의료·요양 등 지역 내 통합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고,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이정화 총장의 환영사로 시작됐으며, 에모토 아츠시 일본의료복지생활협동조합연합회 사회복지사가 ‘일본의 지역 포괄케어와 의료복지생협의 역할’을 주제로 첫 강연을 진행했다. 일본의 사례를 바탕으로 통합돌봄이 지역 의료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했다.이어진 주제발표에서는 옥지영 대
부천대학교는 지난 14일 본캠퍼스에서 ‘2025학년도 드림 플러스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홍보 활동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드림 플러스 서포터즈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청년고용정책과 관련 사업에 대한 홍보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들은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와 진로·취업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서포터즈 활동은 오는 12월까지 이어질 계획이며, 참여 학생들은 부천대학교의 다양한 분야에서 선발된 인원들로 구성됐다.부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의 거점형 사업을 포함해 재학생 맞춤형 고용 서비스, 졸
2025년 5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대학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부산대학교 등 주요 상위권 대학들이 전체 빅데이터 총량과 활동지표가 크게 감소한 가운데서도 브랜드평판지수를 오히려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전체 대학교 관련 빅데이터 총량은 4월 1억 9,072만 2,537건에서 5월 1억 4,245만 5,362건으로 25.31% 급감했다. 세부 지표 역시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브랜드소비는 전월 대비 37.6%, 브랜드이슈는 18.23%, 브랜드소통은 20.29%, 브랜드확산은 20.93% 각각 줄었다. 전반적인 온라인 데이터 생산량과 참여가 감소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상위권 대학들은 사뭇 다른 방향의 흐름을 나
대전과학기술대학교는 지난 14일 대전 서구청에서 개최된 ‘2025 서구 굿잡 일자리 박람회’에 참여해 외국인 유학생과 내국인 학생이 함께 취업 상담을 진행하며 현장 방문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박람회는 글로벌인재 취업 선도대학 사업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됐다.박람회 현장에서는 대전과기대 유학생을 위한 별도 상담 부스를 마련해 차별화된 지원이 이뤄졌다. 부스에서는 비자 전환 절차, 중소기업 취업 요건, 산업 현장 적응 전략 등 유학생의 실제 취업에 필요한 상담이 진행됐으며, 참여 학생들은 E-7 비자 전환 요건, D-10 비자 유지 관리, 취업 후 체류 안정화 방안 등에 대한 실질적 정보를
동국대학교는 19일 오후 2시 총장 접견실에서 GS ITM으로부터 기부금을 전달받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강민균 GS ITM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동현 전무, 이상희 이사, 김관성 프로젝트 매니저 등 회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학교 측에서는 윤재웅 총장과 김용현 교무부총장, 이경철 대외협력처장, 황승훈 디지털정보처장이 참석해 기부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GS ITM은 이번 전달식을 통해 동국대가 추진 중인 로터스관 건립을 위한 기금으로 4천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GS ITM이 동국대에 전달한 첫 기부금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강민균 대표는 “동국대학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이번 기부금이 학교 발전에 조
호남대학교 국제교류처는 지난 18일 광주이주민건강센터에서 본교 유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 진료를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진료는 언어 장벽과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의료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으며, 광주이주민건강센터의 지원을 받아 중국, 베트남 등 외국인 유학생 25명이 참여했다. 진료는 내·외과, 치과, 한의학과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의료진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 상담과 기본적인 검사, 약 처방 등이 포함됐으며, 유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중국어, 베트남어 등 여러 언어로 통역 서비스를 제공해 원활한 의사소통을 도왔다. 광주이주민건강센터 관계자는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 부설 스포츠기억문화연구소가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을 기록화하는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이 사업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용역사업으로 4년 연속 선정됐으며, 연구소는 올해 사업비로 1억 8500만 원을 지원받아 오는 11월 말까지 관련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연구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스포츠 발전에 공헌한 인물을 선정하고, 이들의 생애와 활동을 구술로 채록해 관련 사진과 영상 콘텐츠를 함께 제작한다. 제작된 자료는 국립스포츠박물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스포츠계 주요 인물들의 기억을 보존하고, 스포츠 역사의 공공 아카이브 구축에 기여하게 된다.천호준 스포츠기억문화연구소
일본의 사립대학들도 정부 지원금 감소로 생존 위기에 처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글로벌 고등교육 정보 매체인 UWN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전국 682개 사립대학들에 대한 재정 지원에 조건을 엄격하게 적용하면서 대부분의 대학들이 재정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본정부는 사립대학들에 연간 20억달러 정도를 지원하고 있는 데 이는 공립대 지원금(67억달러)에 비해 턱없이 적은 실정이다. 그럼에도 일본의 18세이하 인구가 급격히 감소하면서 많은 대학들이 학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게 일본 정부가 지원금 조건을 강화한 배경이라고 이 매체는 설명했다.일본 사립대학들은 1인당 연간 등록금 1백만엔이 대학 예산의
덕성여자대학교가 지난 7일 오후 3시 대학일자리본부 회의실에서 ㈜데이원컴퍼니와 고용노동부 주관 '미래내일 일경험 인턴십'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식은 대학생과 청년의 기업 현장 실무 경험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청년층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에서 진행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고용노동부의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을 기반으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청년에게 실질적인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공동 노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협약에는 인턴십 프로그램 연계와 관련된 실무 협업이 포함됐으며, 참여 학생의 모집과 홍보, 채용 연계 등도 구체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덕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이 지난 15일 오후,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2025학년도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3학년 학생 85명이 선서자로 참석했으며, 간호학 교육을 이수하고 병원에서 임상실습을 시작하기 전 간호사로서의 책임과 소명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선서식은 교목실장 김우진 신부의 주례 아래 진행됐다. 이선미 간호대학장이 선서식의 의의를 설명한 뒤 손 축복과 나이팅게일 선서가 이어졌으며, 가톨릭대학교 최준규 총장 신부와 간호대학 동창회 김현주 부회장이 축사를 전했다. 동창회는 기념품을 함께 전달하며 후배들을 격려했다.나이팅게일 선서식은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 헌신정신을 되새기며 간호사의 역할
동신대학교 산림조경학과(학과장 김민희)는 최근 대학일자리센터 지원을 받아 해인 5관에서 재학생 17명을 대상으로 국립나주숲체원 담당자 초청 채용 설명회를 개최했다. ‘산림복지와 일자리’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설명회에서는 산림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돕는 유익한 시간이 마련됐다. △우리나라 산림의 이해 △산림복지의 개념과 관련 일자리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개 △산림교육·탄소중립 숲교육·생태교육의 역할 △기관 채용정보 등 산림분야 주요 정보를 전달했다.또한 국립나주숲체원의 △임직원 현황 △신규 채용 인원 및 퇴직 인원 △직급별 전형 및 평가항목 △서류·필기·면접전형의 진행 방식 △인정 자
서울사이버대학교가 2025학년도 후기 일반대학원 신입생 모집을 시작했다. 모집 대상은 사회복지전공 석사 및 박사과정, 상담및임상심리전공 박사과정이다. 입학원서 접수는 오는 6월 19일까지 서울사이버대 대학원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사회복지전공 석사와 박사과정은 사이버대학 최초로 개설된 학위과정으로, 사회복지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선도할 혁신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과정은 사회복지정책 및 행정, 임상실천, 데이터 분석 등 3개 분야로 특화되어 있으며, 분야별 교과목 운영과 함께 연구회, 현장견학, 실습 프로그램을 병행해 실무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졸업 후에는 공공 및 민간 사회복지 분야에서 다양한 진로 선
트럼프 행정부의 연방 지원금 일부 중단 등의 영향으로 미국 명문 대학들이 임직원 삭감에서 부터 교수들에 대한 음식료 제공 중단까지 몸살을 앓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16일(현지시간) WSJ은 트럼프행정부가 하버드 컬럼비아대 등 아이비리그 명문대를 비롯해 국립대에 이르기까지 연방 지원금 일부를 중단함에 따라 이들 대학들은 임직원 삭감을 비롯해 임금 동결, 연구 개발 중단, 심지어 교수진 휴게실에서의 커피 제공도 중단하고 있는 등 몸집 줄이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고 전했다.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3월 뉴욕의 명문대인 컬럼비아대에 대한 연방 지원금 4억달러를 중단한다고 발표하면서 명문대와의 승부에 시동을
상생활에서 적절한 행동을 수행하기 위해 뇌는 순간순간 필요한 정보를 저장하고 활용한다. 예를 들어 냉장고에서 원하는 음료를 꺼낼 때 뇌는 그 음료가 무엇인지, 병의 모양은 어떤지 등의 정보를 일시적으로 유지한다. 이러한 정보를 순간적으로 저장하고 활용하는 기능을 작업기억이라고 한다. 작업기억이 원활히 작동하지 않으면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워지고, 이를 신경기전 측면에서 제대로 이해하는 것은 타인의 생각을 읽거나 행동을 예측하는 마인드리딩 기술 발전에도 중요한 기반이 된다.서울대학교 심리학과 이수현 교수 연구팀은 인간 상두정피질(superior parietal cortex)에서 작업기억이 감각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초감각형태(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