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21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용인시 상반기 일자리박람회’에 참여해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용인시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박람회 현장에서는 40개 기업이 참여한 채용 면접과 함께 10개 기업의 비대면 키오스크 면접이 동시에 진행돼, 총 270여 명의 채용을 목표로 구직자들과 만남을 가졌다. 더불어 직무 멘토링, AI 면접 컨설팅, 이력서 사진촬영, 이미지 메이킹, 진로 및 직업 흥미검사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구직자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행사장에는
청주대학교 스포츠재활학과가 호주의 언더우드 헬스클리닉 및 메디와이즈글로벌과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스포츠 손상 및 재활 분야에서 국제 협력 기반을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언더우드 헬스클리닉은 호주 브리즈번에 위치한 양·한방 통합 재활 의료기관으로, 오스테오파시와 카이로프랙틱, 물리치료, 도수치료 등 다양한 방식의 통합 치료와 스포츠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매 기관인 메디와이즈글로벌은 의료기기 유통 및 교육 전문 플랫폼 기업으로, 베트남, 필리핀, 호주, 한국 등지의 교육기관과 함께 글로벌 스포츠재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청주대를 직접
국립부경대학교 학생들이 ‘2025 청년창조발전소 꿈터플러스 제3회 대학생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회문제 해결과 혁신적 창업모델 발굴을 목표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부경대 학생들은 게임과 생명과학을 접목한 실험적인 아이디어로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았다.경영학부 정민영 학생과 경상국립대 의예과 김민서 학생이 함께 구성한 연합 창업동아리 ‘도약민’ 팀은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들은 GPS 기반 모바일 점령형 게임 ‘한국지’를 통해 지역 소멸 문제에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게임 이용자가 실제로 건물을 점령하면 인근 상점의 쿠폰을
경희대학교가 KT 스포츠와 손잡고 현장 중심의 스포츠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공헌에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 21일 수원 kt wiz park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체육과학 분야의 공동 연구 및 산학협력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경희대학교 김진상 총장과 KT 스포츠 이호식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희대 측에서는 김진상 총장, 홍충선 학무부총장(국제), 김도균 대외협력처장이, KT 스포츠 측에서는 나도현 야구단장, 정명곤 경영기획총괄, 강신혁 마케팅센터장이 자리했다.양 기관은 경희대가 보유한 체육과학 및 스포츠 기술 관련 이론과 교육 체계에, 프로구단이 보유한 실전
제주대학교는 지난 20일 교내 체육관에서 열린 ‘토크콘서트 제바시: 보이는 라디오 (HOME COMING Special)’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진로 불안을 공감하고 실질적인 조언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주대 진로취업과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공동 주관하고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고용센터가 후원했다.콘서트 형식으로 꾸며진 이날 행사는 JIBS 최재혁 아나운서가 DJ이자 강연자로 나서며 진행됐다. 제주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출신인 그는 학창 시절의 고민과 실패 경험, 방송인으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솔직하게 들려줬다. “특별한 인생을 꿈꾸면서도 평범한 노력에만 머무르는 현실을 돌아봐야 한다”는 화두
가천대학교는 오는 27일과 29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한 ‘2025 성남지역 공공기관 채용설명회(성공JOB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성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협업해 매년 열리는 정례 프로그램이다.올해 설명회에는 한국원자력안전재단,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등 5개 공공기관이 참여해 채용 정보를 공유한다. 채용설명회는 공공기관 취업에 관심 있는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성남지역 청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설명회는 가천대학교 교내 스튜디오에서 실시간 온라인(ZOOM)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기관의 현직 담당자가
광주대학교 재학생 2명이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국민내일배움카드 서포터즈로 선발돼 청년 고용정책 알리미로 본격 활동한다. 광주대 재학생 2명 등 지역 내 대학생 14명으로 구성된 국민내일배움카드 서포터즈는 지난 16일 발대식을 갖고 오는 11월 30일까지 업무협약 기관 탐방, 훈련과정 홍보를 비롯해 지정 직업시설 및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관내 훈련기관 탐방, 훈련과정 홍보 역할을 수행한다. 이와 함께 국민내일배움카드의 활용 사례와 혜택을 알리는 홍보물 제작(카드뉴스, 유튜브 쇼츠, 유튜브)시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신춘우(회계세무학과 교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광주지방고용노동청과 적극 협력해 청년고용정책 인지도
전주대학교는 종합식품기업 사조대림과 식품산업 분야의 인재 양성과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주대 대학본관에서 진행됐으며, 전주대 측에서는 박진배 총장, 윤찬영 대외부총장, 한동욱 RISE사업단장을 비롯해 한식조리학과 교수진이 참석했고, 사조대림에서는 김상훈 대표이사와 박기범 식품종합연구소장이 자리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식품 분야 전문인력 양성, 전주대 재학생 대상 현장실습과 졸업생 취업지원, 산학 공동연구 및 기술지도, 연구시설 공동 활용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지역사회 및 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도 함께 도모할
부산디지털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주관하는 ‘2025년 사이버대학 디지털 교육환경 고도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급속한 발전 속에서 성인 학습자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전국 사이버대학 중 5개교만이 이번 사업 대상에 선정됐으며, 부산디지털대학교는 AI 및 확장현실(XR) 기술을 기반으로 한 교육 인프라 구축과 실감형 콘텐츠 개발 계획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학교 측은 이번 사업을 통해 AI·XR 기반의 디지털 교육 플랫폼을 본격 도입하고, 학생 개인의 학습 수준과 스타일에 맞춘 맞춤형 학습 환경을 구현
삼육대학교 대학원이 ‘SDS(Self-Directed Support, 자기주도지원) 전문 사회복지사 석사학위(MSW) 과정’을 신설하고, 2025학년도 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SDS 분야의 정규 학위과정을 운영하는 것은 삼육대가 국내 최초다.SDS는 복지 서비스 이용자가 자신에게 필요한 돌봄과 지원을 직접 설계하고 선택하는 자기주도형 복지 모델이다. 최근 영국, 호주 등 복지 선진국에서는 이를 제도적으로 도입하며 실천을 확대하고 있다. 삼육대는 이러한 국제적 흐름에 발맞춰 한국형 SDS 모델의 제도화와 실천 기반 마련을 위해 이번 과정을 개설했다.해당 과정은 산업체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재교육형 계약학과로 운영된다. 수도권에서
호서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2단계 사업에 연속 선정됐다. 호서대는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진행된 1단계 사업을 수행한 10개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2단계에도 선정된 대학으로, 오는 2030년까지 6년간 총 110억 원의 정부 지원을 받는다.‘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은 산업계와 기술 변화에 부응하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대학의 소프트웨어 교육 전반을 혁신하고 산학협력 기반의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호서대는 1단계 사업 기간 동안 AI융합대학과 AI융합교육원을 신설하고, 체계적인 인공지능·소프트
연세대학교 인공지능융합대학 채찬병 교수 연구팀이 지난 5월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IEEE 6G Summit Dresden 2025’에서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을 시연하며, 한국의 통신기술 경쟁력을 국제무대에서 다시 한 번 입증했다.이번 행사에서 채 교수팀은 증강현실(AR) 글래스를 활용한 시맨틱 통신 기술을 포함해 총 5종의 핵심 기술을 선보였다. 주요 기술로는 ▲의미 단위 정보를 주고받는 AR 기반 시맨틱 통신 ▲픽셀 단위로 안테나를 제어하는 Pixel MIMO ▲어퍼미드밴드(Upper-Mid Band) 대역 전이중(FD) 통신 ▲AI 기반 다중입출력(MIMO) 기술 ▲재구성 지능형 표면(RIS) 기술이 있다.이 중 AR 글래스를 통한 시맨틱 통신은 단순한 비트 데이
경희사이버대학교 대학원 문화예술경영 전공 강윤주 주임교수가 기획부터 제작, 연기까지 직접 참여한 시민입체낭독극 ‘콘센트(Consent)’가 오는 6월 27일과 28일 서울 서교스퀘어에서 관객과 만난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이번 공연은 강 교수가 설립한 협동조합 ‘삶의예술’ 소속 시민낭독극단 ‘소셜드라마클럽’의 신작이다. 소셜드라마클럽은 그간 ‘테라피’, ‘당선자 없음’, ‘디어 마이 프렌즈’, ‘그리고, 봄’ 등을 통해 시민 주체의 무대 실험을 이어왔다.‘콘센트’는 영국 극작가 니나 레인의 법정 드라마로, 2017년 내셔널시어터에서 첫 선을 보였으며 2019년 국립극단을 통해 국내에 소개된 작품이다. 법조인을 중심으로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뷰티디자인계열 학생들이 네일아트 산업 현장에서 실무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자리에 참여했다. 지난 19일 열린 ‘2025 다이아미 페스타’에서 이들은 최신 트렌드를 접하고, DIPLOMA를 수여받았다. 이 행사는 네일 재료 전문 브랜드 ㈜샤인위드가 주최한 행사로, 산업체 전문가들과의 교류와 세미나를 통해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참가 학생들은 네일아트 세미나에 참석해 다양한 재료와 시술 기법을 직접 접했다. 이를 통해 네일아트 분야의 실질적인 기술 흐름을 이해하고, 트렌드에 대한 감각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유현아 메이크업네일디자인전공 교수는 “학생들이 전공 수업에서 배우기 어려운 현장 기술을
우석대학교가 지역, 산업, 학계, 행정의 협력을 바탕으로 수소연료전지 산업과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21일 전주캠퍼스 본관 전망대 W-SKY 23에서는 ‘제2회 공생과 도전 전북혁신포럼’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자리로, ‘우석대학교 RISE사업단 출범식’과 ‘제8회 우석 국제 수소연료전지 포럼’이 연이어 진행됐다.이번 포럼은 우석대학교가 교육부의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지원하면서 제시한 지역 상생 혁신 모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학은 수소산업을 핵심 축으로 전북특별자치도의 전략 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박노준 총장을 비